닥터 리, 내 턱을 부탁해!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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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리, 내 턱을 부탁해! 요약정보 및 구매

안면 비대칭과 두통이 턱관절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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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본
저자 이을재
ISBN 9791188577279 (1188577271)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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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비대칭과 두통이 턱관절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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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관절질환 환자들... 왜 그 많은 관절질환들이 치료가 되지 않는 걸까?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을 때만 잠시 증상이 호전되었다가 재발되고 결국 수술까지 받게 된다. 그런데 우리 몸에 관절이 어디 한, 두 곳 인가? 이 많은 관절들이 침범 당하며 현대인들은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는다. 우리 몸이 그리 허술한가? 아니다. 원인적인 접근을 통해 발병 요인을 찾아내어 고쳐야 하고, 환경 변화를 통해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턱관절 또한 그렇다. 원리는 같다.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차원 운동으로 양쪽이 같이 움직이며 엄청난 힘으로 음식을 씹는 턱관절.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 누워 자는 등 좋지 않은 습관이 지속되면 한쪽 턱관절이 유독 닳게 되기도 하는데 그로 인해 안면비대칭이 생기고 틀어진 근육으로 인해 근긴장성 두통과 목, 어깨가 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정작 턱관절은 신경분포가 적어 통증은 거의 없는 편이다. 이 책은 턱관절 질환이 현대인 대부분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 노력했다. 무엇보다도 저자 스스로가 턱관절 환자로 경험했던 어려움과 이에 대한 공부, 그리고 지난 25년간의 턱관절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아온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턱관절에 대한 이해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





목차
| 들어가는 말 |

1장 Dr. Lee의 턱관절 이야기
1장 01 턱관절 질환?
1장 02 모든 동물은 턱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1장 03 턱관절은 신경통증이 없다.
1장 04 내 첫 환자는, 나 자신이었다.
1장 05 “내 몸은 내가 망가뜨린다.”
1장 06 ‘안면비대칭’ 좌우 턱관절의 불균형, 그로 인한 두통!
1장 07 턱관절은 유일한 3차원 관절운동
1장 08 누구나 앓고 있지만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턱관절 질환
1장 09 뼈는 자기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1장 10 근육은 이기적이다.
1장 11 턱관절 증상은 자기만이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두통, 이명, 목·어깨 결림 등)이므로,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1장 12 운동선수가 스플린트를 착용할 때 생기는 변화!
1장 13 턱이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나?
1장 14 나의 스플린트, AKS와 PRS.

2장 나의 턱관절은 괜찮은 걸까?
2장 01 잘못된 자세가 척추와 턱관절을 망가뜨린다.
2장 02 누우면 죽고 앉으면 병나고 서서 걸어야 산다.
2장 03 잠은 송장처럼 자라?
2장 04 고침단명(高枕短命), 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한다.
2장 05 거북목? 자라목? 일자목? 직경추?
2장 06 의사 선생님들은 원인을 모르면 스트레스성이라 한다.
2장 07 외상 받은 부위는 증상이 없어 보여도 평생 나를 괴롭힌다.
2장 08 안면비대칭과 양악수술

3장 턱관절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3장 01 스플린트를 왜 아래 치아에 착용하나요?
3장 02 6개월 이상 스플린트 착용을 권하지 않는 이유는?
3장 03 ‘보톡스’와 ‘교근축소술’은 턱관절 치료에 효과가 있나요?
3장 04 교합조정술은 어떤 치료인가요?
3장 05 왜 병원마다 스플린트 치료비가 다른가요?
3장 06 치료 효과는 연령대마다 다른가요?
3장 07 치과치료나 교정치료를 받고 난 후에도 턱관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3장 08 턱관절 환자는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야 하나요?
3장 09 재발될 염려는 없나요?

| 맺음말 |
책속으로
내 첫 환자는, 나 자신이었다(26p).
내가 처음 턱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이를 만난 건 1991년이었다. 당시 환자는 경추(목뼈) 6번과 7번이 골절된 상태였는데, 교통사고가 원인으로, 몸의 왼쪽이 마비되고 두통에 만성피로까지 겪고 있었다.
두 달 동안 구미에 있는 순천향 대학병원 신경외과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다. 생업에 지장을 입고 있는 건 물론, 일상생활마저 힘들어했다.환자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다시 MRI를 찍고
상담을 받았으나 뾰족한 수가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수술 후 증상이 호전된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그래도 수술을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의사의 답을 들었다고 했다. 환자는 힘들고 막막해하며 그런 상황이
3년이나 지속되었다.답답해하고 지친 그 환자를 위해, 뭔가 수를 내야만 했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시작했다. 무엇보다 절실하고, 누구보다 끈질기게. 28년 전에 만난 그 환자는 바로 나,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내 몸은 내가 망가뜨린다." 또한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한다. 의사는 이러한 '자연 치유 과정'이 원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35p).
어떤 사람이 위염 때문에 속이 쓰려서 병원을 찾았다고 해보자. 그런데 이 환자, 알고 보니 평소 생활이 아주 엉망이어서 불규칙한 식사에 맵고 짠 자극적인 맛의 음식을 즐기며, 거의 매일 저녁 술자리를 찾고 줄담배를 피워댄다면 이는 자신의 위장을 스스로 괴롭히는 것이다. 이런 상태로 병원을 찾아오면 이 환자에게 의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조언을 하고, 제산제를 처방하는 정도일 것이다. 환자 자신이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처방받은 약을 먹을 때만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질 뿐,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 몸을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는지 이해하고, 수긍하는 것이 진정한 치료의 시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다리가 부러져서 병원에 가면 부러진 다리를 누가 붙여줄까? 대부분 사람들은 의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우리 몸 스스로이다.
이때, 의사가 하는 일은 비뚤게 붙거나 감염이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몸은 스스로가 부러진 부위에 조골 세포(뼈를 만드는 세포)가 나타나 다시 뼈를 형성하고, 붙여준다. 이는 우리 몸에서 스스로 일으키는 ‘자연치유능력’이다. 의사가 뼈를 붙여주는 것이라 착각하지 말자.
의사의 역할은 그 ‘자연치유시스템’이 잘 가동되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뼈는 자기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뼈를 움직이는 것은 근육이다. 관절 치료는 근육의 밸런스를 회복 시켜 주는 과정이다(81p).
우리 몸의 뼈대를 형성하는 뼈들에게는 타고난 결점이 있는데, 그것은 자기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위나 심장 등 내장의 운동에 관여하는 내장근을 제외한 대부분의 근육들은 뼈에 붙어 뼈와 관절을 움직이게 하기 때문에 뼈와 관절의 문제는 근육을 배제하고는 생각할 수 없다.우리 몸은 서로 연결된 수백 개의 사슬이 하나의 공간 안에 담겨 있는 형태의 ‘폐(閉) 사슬 구조(Closed Chain)’로 되어 있다. 즉, 약 206개의 뼈와 그를 둘러싼 650여 개의 근육이 닫혀있는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총체적 관점에서전체 근육의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하여 전신적 증상의 호전도 함께 유도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치료이다.
출판사 서평
현대인 40%,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에게 있다는 턱관절질환.
그러나 턱관절질환으로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정작 어디로 가야 할지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 보니 턱관절질환으로 인해 턱의 소리나 통증 이외에도 두통, 이명, 목과 어깨의 결림, 안면비대칭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아픈 부위의 증상만 해결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거나 의료기관을 찾지만 그때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되고 마는 경험을 반복하게 된다.요즘처럼 학교에서 입시경쟁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나 좋지 않은 습관으로 생겨나는 두통, 안면비대칭 등, 어린 나이에 나타나는 것 역시 턱관절과 관련이 크다는 점과 이를 모른 체 스트레스성으로만 생각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음을 들려주고 있다. 어린 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생활도 조직 활동이나 경쟁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이를 악무는 습관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턱관절질환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이렇듯 고통을 주는 턱관절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어떤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답을 저자인 치과의사 이을재 박사가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본인 스스로가 턱관절 환자였기에 누구보다도 그 고통을 잘 아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턱관절치료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환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고통받는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책을 제시하고 스스로의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과 우리 몸의 ‘자연치유시스템’이 가동되도록 도움을 준다.우선 턱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놀랍게도 우리 몸의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우리 스스로라는 사실을 일깨워 줌으로써 스스로 노력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턱관절은 우리 몸의 관절 중에 유일하게 3차원적으로 움직이는 관절로서 하루 수천 번을 움직이며 강한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과 뼈와 관절을 움직여 주는 것은 근육이라는 점을 설명하여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턱관절도 마찬가지로 턱의 근육(교근)이 틀어지면 뼈도 틀어지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알려주면서 근육의 안정을 통해 밸런스를 잡아주는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예를 들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모든 질환과 마찬가지로 턱관절 역시 초기에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단순히 치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나도 모르게 습관화되어 버린 나쁜 행동들이 무엇들이 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고치도록 알려준다.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턱관절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턱관절질환이 심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만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환자들을 위하여 증상의 정도에 따른 단계별 스플린트를 이용한 치료방법과 그에 따른 효과, 그리고 주의점 등을 소상히 설명하고 있다.이외에도 턱관절치료로 알려져 있는 여러 가지 치료법에 대한 설명과 부작용 등을 설명함으로써 턱관절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턱관절에 대한 바른 이해와 치유에 도움이 되도록 기술하고 있다.무엇보다도 이 책은 턱관절로 고통받는 환자나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집필 되었다. 이는 저자가 25년간 수만 명의 턱관절 환자들을 진료하며 쌓아온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환자에 대한 연구와 연민으로 환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심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턱관절질환을 가능한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고 질환에 걸렸을 때에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알게끔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끝으로 저자는 치료의 완성은 증상의 개선이 아니라 개선된 증상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비단 치료뿐 아니라 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필요시 정기적으로 의사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이 책은 비단 턱관절 환자뿐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턱관절에 대한 상식과 지식 그리고 중요성과 치료에 대한 방법 등을 충실히 담고 있어 턱관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 누구에게나 필독될만한 지침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닥터 리, 내 턱을 부탁해!
저자 이을재
출판사 다본
ISBN 9791188577279 (1188577271)
쪽수 256
출간일 2019-05-31
사이즈 152 * 225 * 21 mm /553g
목차 또는 책소개 | 들어가는 말 |

1장 Dr. Lee의 턱관절 이야기
1장 01 턱관절 질환?
1장 02 모든 동물은 턱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1장 03 턱관절은 신경통증이 없다.
1장 04 내 첫 환자는, 나 자신이었다.
1장 05 “내 몸은 내가 망가뜨린다.”
1장 06 ‘안면비대칭’ 좌우 턱관절의 불균형, 그로 인한 두통!
1장 07 턱관절은 유일한 3차원 관절운동
1장 08 누구나 앓고 있지만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턱관절 질환
1장 09 뼈는 자기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1장 10 근육은 이기적이다.
1장 11 턱관절 증상은 자기만이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두통, 이명, 목·어깨 결림 등)이므로,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1장 12 운동선수가 스플린트를 착용할 때 생기는 변화!
1장 13 턱이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나?
1장 14 나의 스플린트, AKS와 PRS.

2장 나의 턱관절은 괜찮은 걸까?
2장 01 잘못된 자세가 척추와 턱관절을 망가뜨린다.
2장 02 누우면 죽고 앉으면 병나고 서서 걸어야 산다.
2장 03 잠은 송장처럼 자라?
2장 04 고침단명(高枕短命), 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한다.
2장 05 거북목? 자라목? 일자목? 직경추?
2장 06 의사 선생님들은 원인을 모르면 스트레스성이라 한다.
2장 07 외상 받은 부위는 증상이 없어 보여도 평생 나를 괴롭힌다.
2장 08 안면비대칭과 양악수술

3장 턱관절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3장 01 스플린트를 왜 아래 치아에 착용하나요?
3장 02 6개월 이상 스플린트 착용을 권하지 않는 이유는?
3장 03 ‘보톡스’와 ‘교근축소술’은 턱관절 치료에 효과가 있나요?
3장 04 교합조정술은 어떤 치료인가요?
3장 05 왜 병원마다 스플린트 치료비가 다른가요?
3장 06 치료 효과는 연령대마다 다른가요?
3장 07 치과치료나 교정치료를 받고 난 후에도 턱관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3장 08 턱관절 환자는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야 하나요?
3장 09 재발될 염려는 없나요?

|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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