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쇼퍼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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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지는 한 줄의 비밀 | 정보 홍수 시대, 쓸모 있는 정보를 고르는 필터형 인간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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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원앤원북스
저자 박용삼
ISBN 9791170431626 (1170431623)
정가 16,500원
판매가 14,85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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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지는 한 줄의 비밀 | 정보 홍수 시대, 쓸모 있는 정보를 고르는 필터형 인간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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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순간, 의미 있는 콘텐츠를 선별하는 안목과 센스가 필요하다! 콘텐츠의 운명을 좌우하는 헤드라인의 비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정보 과잉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든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에게 유용한 뉴스, 유용한 정보를 골라 읽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사의 제목, 헤드라인(Headline)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경영 전문가인 저자는 이전 작 베스트셀러 『테드, 미래를 보는 눈』에서 테드(TED)를 통해 현대인을 위한 친절한 미래여행 가이드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이번 책에서는 헤드라인을 통해 필터형 인간으로 사는 법, 즉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우리는 모두 헤드라인을 생산하는 ‘헤드라이너(Headliner)’이자 그것을 소비하는 ‘헤드라인 쇼퍼(Headline shopper)’다. 한 줄 헤드라인이 지닌 힘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정보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능력이다. 이 책을 통해 좋은 뉴스, 쓸 만한 뉴스를 헤드라인만으로 판단해서 빛의 속도로 낚아채는 기술을 익히고, 자신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헤드라인 레시피를 완성해보자.





목차
머리말

1장
유쾌한 헤드라인(Funny)

불만 없어요, 우리집 부엌
중국이 쏜 화살, 애플 떨어뜨리다
상가에 병원 연다더니…그 의사는 ‘배우’였다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더 밟는다
비데 장관과 와인 장관
화전민, 대리기사, 그리고 무인자동차
군산 꽃새우에 항복한 새우깡
철없는 딸기, 과일 판을 뒤집다
누나의 선전포고…한진家 경영권 ‘휴화산’ 터졌다
‘손 묶인’ 토트넘…힘겨운 박싱데이
‘ㅎㅎㅎ 전략’으로 위기 넘는다
‘기생충’ 만나 매출 폭발…“농심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안돼요, 느려요, 끊겨요”…400만 명 수업 첫날 아우성
“한국서 군함 샀더니 마스크·소독제가 딸려왔습니다”

2장
유익한 헤드라인(Fruitful)

조회 수가 곧 돈이라서…혐오를 팝니다
‘국민 횟감’ 광어의 몰락
번갯불로 농사를?…‘플라스마 농법’이 온다
혼자 먹는 수박…소박이 뜬다
참다랑어를 먹는 새로운 방법? 크라우드 펀딩!
항공 마일리지 ‘날아갈 일’ 없게 한다
늙고 외로운 한국…교육비 줄고 외식·병원비 늘었다
안으로, 밖으로, 위아래로…‘누가 제일 잘 접나’ 전쟁
김택진이 김택진을 이겼다…리니지게임 또 ‘홈런’
나랏빚 1초에 200만 원씩 증가…이 속도로 가면 9년 뒤엔 2배
쥐띠해 부자 되려면, 고양이 잡아라
씁쓸한 ‘1코노미’ 확산
0.0001%의 기적, 네 배의 행복
옷→책→사진 순으로 버려라, 인생이 바뀐다

3장
참신한 헤드라인(Fresh)

파티 오버, 행오버
이 버튼이 정말 그 버튼?
콩코드 50년…‘조용히’ 부활하는 초음속 여객기
돈 필요해? 손바닥 대!
엘턴 존의 ‘로켓맨’, 김정은의 ‘로켓맨’
‘컨테이너 혁명’의 비극
두 남자, 재난과 오락 사이에서 길을 잃다
의리 위에 실리…삼성·LG의 ‘프레너미’
카를로스 곤의 확률 게임
기생충, 세계영화사의 선을 넘다
美 “가지마” 中 “오지마”…기피국 된 한국
‘품절’이라 쓰고 ‘배송문제’라고 읽는다
거실로 퇴근했다
나의 호의가 당신의 권리가 될 때

4장
궁금한 헤드라인(Foggy)

‘우정 비즈니스’가 몰락하고 있다
스마트폰 ‘死인치’
도둑은 토요일 새벽 3시를 노린다
하노이의 세 가지 의문, 세 가지 오해
‘노란 조끼’는 왜 그 식당을 습격했을까
빌 게이츠의 후회
미쓰비시 엘리베이터에서 떠오른 생각
日 기자가 슬쩍 준 정보
‘로레알 혁신’이 보여준 세 가지 메시지
비대면 수업과 사라진 40분
확진자X의 비밀
한바탕 춤판 뒤 무한경쟁…죽음 부르는 ‘발리우드’ 영화판
대통령은 뉴딜이 좋다고 하셨어
불황 때 뛰는 ‘립스틱 지수’…이번엔 마스크에 갇혔네

5장
심오한 헤드라인(Far-sighted)

한국 대치동과 미국 대치동
비핵화 하는 척 믿는 척
제로페이는 착하지 않다
‘타다’는 짬뽕인가, 라면인가
그런데 배는 왜 12척만 남았을까
추격이냐, 추월이냐, 추락이냐
김정은이 주목하는 세 가지 숫자
누가 홍콩을 두려워하랴
“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세상을 다 구하고 싶은 의사 vs 영웅 뒷바라지에 지친 병원
코로나는 돌아온다, 방심과 망각의 틈으로
한 사람에겐 열 가지 취향이 있다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세한도’의 후예들

맺음말
책속으로
결국 헤드라인이 말하는 것은 부엌에 대한 ‘불만(不滿)’이 아니라 ‘불(火)’만 없다 뿐이지 있을 건 다 있고 요리하는 데 아무 지장 없다는 내용이다. 대대로 중국 문화권이었던 까닭에 우리말 단어에는 한자가 엄청 많다. 이건 자존심 따위와는 상관없다. 영어가 라틴어에서 파생되었다고 해서 영국이나 미국이 기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 없다. 한자 단어와 순우리말이 융합되어 지금의 우리말이 되었을 뿐이다. 한자와 한글의 미묘한 차이를 잘 살리면 헤드라인이 유쾌해진다.
_20쪽한 시대의 장점은 다른 시대의 약점이 된다. 이참에 우리나라 교육에 일대 혁명이 일어나기를 기대해본다. 그렇게만 되면 한국에서도 매년 스티브 잡스 열 명씩 나올 수 있다. K에듀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관련 시스템이나 솔루션도 수출할 수 있다. 하드웨어는 우리 기업들이 워낙 잘 만드니까 콘텐츠만 보강하면 된다. 학생들의 집중력을 계속 붙잡아 둘 고품질 콘텐츠가 필요하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게 인지상정. 이걸 해결하는 게 관건이다.
_75쪽우리는 결국 호모 솔리타리우스(Homo Solitarius), 즉 외로운 인간이다. 혼자 요리하고, 혼자 식사하는 데도 길들여져야 하지만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데도 익숙해져야 한다. 당신은 사회로부터는 노바디(nobody), 타인에게는 애니바디(anybody)일지라도 스스로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섬바디(somebody)다.
1코노미의 부상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집단사고에 속박된 일사불란한 사회에서 보헤미안처럼 자기 삶의 이상과 가치를 추구하는 생동감 있는 사회로 변신하기를 기대해본다.
_139쪽‘선을 넘다’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한계나 한도를 넘다’이다. 우리 사회엔 너무 많은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 마치 첩보영화에 나오는 적외선 레이저 그물망 같다. 이 중 어떤 선은 스치기만 해도 ‘모난 돌’이 되어 ‘정을 맞는다’. 어떤 선 앞에서는 ‘알아서 기어야 한다’. 선이 몇 개나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를 깨까지는 오랜 숙고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_197쪽‘사라진 40분’이라는 표현이 절묘하다. 비대면 수업이 황망하게 시작되자 불편, 혼란, 짜증, 변명이 줄을 이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못 보는 우울함과 꼴 보기 싫은 사람을 안 봐도 되는 상쾌함이 교차하면서 엉거주춤한 감정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런 상황에서 ‘40분’ 그것도 ‘사라진’ 40분을 짚어낸 기자(혹은 칼럼니스트)의 예리함에 감탄하게 된다.
_266쪽중국 속담처럼 청년은 노인처럼, 노인은 청년처럼 행동하면 만사형통이다. 늙음과 젊음을 필연적인 시간 축이 아니라 각자가 선택한 공간 축에 놓고 보면 쉽다. 우리말에 ‘비켜 앉다’는 말이 있는데 서로의 시선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담아 엇비슷하게 앉는다는 의미다. 남자와 여자, 백인과 유색인종, 스님과 신부님처럼 각자의 공간을 인정하면서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면 된다. 그게 힘들면 간섭없이 각자의 길을 가는 것도 방법이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2005)에서 배우 이영애가 무심히 내뱉는 말에 울림이 있다. “너나 잘하세요.”
_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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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좋은 헤드라인을 고르는 다섯 가지 필터,
5F에 주목하라!포털 사이트에 들어가 ‘코로나19’를 한번 검색해보자. 수없이 많은 기사가 나온다.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 1.050명…이틀째 1천 명대”처럼 단순한 정보 전달에 집중한 헤드라인이나 “코로나 재유행에 소비 위축 본격화…주식·반도체는 ‘활활’”처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헤드라인도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텅 빈 쇼핑몰 사진의 진실”처럼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이렇듯 전달하고자 하는 포인트에 따라, 또 의도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헤드라인이 나온다.
저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2018년 기사도 일부 포함) 종합 일간지와 경제전문지 등에 실린 1년 8개월간의 뉴스를 모두 살펴 ‘읽고 싶어지는’ 헤드라인을 가진 기사 70개를 추렸다. 이를 다섯 가지 필터(5F), 유쾌(Funny), 유익(Fruitful), 참신(Fresh), 궁금(Foggy), 심오(Far-sighted)로 나눠 소개한다. 먼저 각각의 헤드라인이 괜찮다고 생각한 이유를 밝히고, 해당 기사를 ‘사연인즉슨’이라 이름 붙여 소개했다. 다음으로 왜 그 헤드라인이 임팩트가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스치는 생각’에 적었다. 필요한 경우에는 기사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전후 사정, 헤드라인이 나온 맥락, 그리고 관련 보충 자료도 넣어 읽을거리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같은 소재를 가지고 언론사마다 어떤 헤드라인을 뽑았는지를 ‘같은 재료, 다른 레시피’에서 살펴보았다. 그렇다고 이 책에서 헤드라인의 우열을 가리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사람들에게 선택받는 헤드라인을 살펴봄으로써 헤드라인 쇼퍼에게는 헤드라인만으로 영양가 있는 뉴스를 선별하는 안목과 센스를, 헤드라이너에게는 헤드라인 쇼퍼들의 눈높이와 취향을 짐작하게 하는 단서를 제공한다.한 줄의 헤드라인으로 세상을 보라!
쓸모 있는 정보를 고르는 필터형 인간으로 사는 법『탈무드』에는 정보 홍수 시대를 사는 세 가지 유형의 인간이 나온다. 스펀지형, 터널형, 필터형 인간이다. ‘스펀지형’은 모든 정보를 머리가 터질 만큼 마구 흡수한다. ‘터널형’은 정보를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 마음은 편한데 머리는 비어간다. ‘필터형’은 정보를 취사선택해서 필요한 것만 소화한다. 정보 홍수 시대, 정보에 질식하지 않고 보석 같은 콘텐츠를 골라내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필터형 인간으로 거듭나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헤드라인 쇼퍼
저자 박용삼
출판사 원앤원북스
ISBN 9791170431626 (1170431623)
쪽수 300
출간일 2021-01-11
사이즈 153 * 224 * 29 mm /529g
목차 또는 책소개 머리말

1장
유쾌한 헤드라인(Funny)

불만 없어요, 우리집 부엌
중국이 쏜 화살, 애플 떨어뜨리다
상가에 병원 연다더니…그 의사는 ‘배우’였다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더 밟는다
비데 장관과 와인 장관
화전민, 대리기사, 그리고 무인자동차
군산 꽃새우에 항복한 새우깡
철없는 딸기, 과일 판을 뒤집다
누나의 선전포고…한진家 경영권 ‘휴화산’ 터졌다
‘손 묶인’ 토트넘…힘겨운 박싱데이
‘ㅎㅎㅎ 전략’으로 위기 넘는다
‘기생충’ 만나 매출 폭발…“농심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안돼요, 느려요, 끊겨요”…400만 명 수업 첫날 아우성
“한국서 군함 샀더니 마스크·소독제가 딸려왔습니다”

2장
유익한 헤드라인(Fruitful)

조회 수가 곧 돈이라서…혐오를 팝니다
‘국민 횟감’ 광어의 몰락
번갯불로 농사를?…‘플라스마 농법’이 온다
혼자 먹는 수박…소박이 뜬다
참다랑어를 먹는 새로운 방법? 크라우드 펀딩!
항공 마일리지 ‘날아갈 일’ 없게 한다
늙고 외로운 한국…교육비 줄고 외식·병원비 늘었다
안으로, 밖으로, 위아래로…‘누가 제일 잘 접나’ 전쟁
김택진이 김택진을 이겼다…리니지게임 또 ‘홈런’
나랏빚 1초에 200만 원씩 증가…이 속도로 가면 9년 뒤엔 2배
쥐띠해 부자 되려면, 고양이 잡아라
씁쓸한 ‘1코노미’ 확산
0.0001%의 기적, 네 배의 행복
옷→책→사진 순으로 버려라, 인생이 바뀐다

3장
참신한 헤드라인(Fresh)

파티 오버, 행오버
이 버튼이 정말 그 버튼?
콩코드 50년…‘조용히’ 부활하는 초음속 여객기
돈 필요해? 손바닥 대!
엘턴 존의 ‘로켓맨’, 김정은의 ‘로켓맨’
‘컨테이너 혁명’의 비극
두 남자, 재난과 오락 사이에서 길을 잃다
의리 위에 실리…삼성·LG의 ‘프레너미’
카를로스 곤의 확률 게임
기생충, 세계영화사의 선을 넘다
美 “가지마” 中 “오지마”…기피국 된 한국
‘품절’이라 쓰고 ‘배송문제’라고 읽는다
거실로 퇴근했다
나의 호의가 당신의 권리가 될 때

4장
궁금한 헤드라인(Foggy)

‘우정 비즈니스’가 몰락하고 있다
스마트폰 ‘死인치’
도둑은 토요일 새벽 3시를 노린다
하노이의 세 가지 의문, 세 가지 오해
‘노란 조끼’는 왜 그 식당을 습격했을까
빌 게이츠의 후회
미쓰비시 엘리베이터에서 떠오른 생각
日 기자가 슬쩍 준 정보
‘로레알 혁신’이 보여준 세 가지 메시지
비대면 수업과 사라진 40분
확진자X의 비밀
한바탕 춤판 뒤 무한경쟁…죽음 부르는 ‘발리우드’ 영화판
대통령은 뉴딜이 좋다고 하셨어
불황 때 뛰는 ‘립스틱 지수’…이번엔 마스크에 갇혔네

5장
심오한 헤드라인(Far-sighted)

한국 대치동과 미국 대치동
비핵화 하는 척 믿는 척
제로페이는 착하지 않다
‘타다’는 짬뽕인가, 라면인가
그런데 배는 왜 12척만 남았을까
추격이냐, 추월이냐, 추락이냐
김정은이 주목하는 세 가지 숫자
누가 홍콩을 두려워하랴
“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세상을 다 구하고 싶은 의사 vs 영웅 뒷바라지에 지친 병원
코로나는 돌아온다, 방심과 망각의 틈으로
한 사람에겐 열 가지 취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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