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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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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중앙북스
저자 서광원
ISBN 9788927811800 (8927811801)
정가 16,800원
판매가 15,1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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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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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능한 동료가 나보다 먼저 승진하는 걸까?”

★★★30만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 의 저자 서광원의 최신작!★★★ ★★★일 잘해도 매번 손해만 보는 직장인을 위한 필독서!★★★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조직의 속성 전격 해부!★★★ 생존경영연구소장이자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경향신문에서 17년간 경영전문기자로 활동한 서광원 소장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을 담은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능력과 의욕은 충만하지만, 정작 조직에서 쉬이 인정받거나 성과를 내지 못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최적의 생존법을 담은 도서이다. 저자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일하는 기술이나 재무제표 보는 법, 코딩 같은 눈에 보이는 기술을 중시하면서도 이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조직에 대한 이해, 조직 속 인간에 대한 이해가 약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누구보다 일을 잘하는데도 그 무언가에 밀려 속상해하다 결국 밀려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팀장이나 초급 임원에서 멈춰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조직의 속성을 알려주는 이도 없고, 배울 수 있는 곳도 전무하다. 경영 전문 기자로, 또 벤처 기업 대표로, 생태학과 경영을 융합한 콘텐츠로 10여 년 동안 전문 강사로 일해온 저자는 그만의 20년 노하우로 지금껏 가슴앓이만 해오던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소해주고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조직과의 관계는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상사와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조직에서 도대체 어디까지 노력해야 하며, 멘붕이 찾아올 때 마음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던 지점을 통쾌하게 짚어준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조직에서 생존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저자는 대중과 조직은 공통점이 많다는 점을 우선 지적한다. 그중 하나가 언제나 쉬운 답을 찾아내는 것에 골몰한다는 것. 너머의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애써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보이는 것만을 보고, 자기 편한대로 생각한다는 뜻이다. 쉽게 말해 조직의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갈수록 바쁘고 신경 쓸 일이 많기에 상사에게는 ’나는 말 없이 묵묵히 일한다‘는 직원은 답답하기만 하고,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 이런 직원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는 회사가 답답하기만 하고, 불만은 점차로 쌓이게 된다. 저자는 이렇게 일하는 것을 티내는 것, 말로 하기를 불편해하는 직장인에게는 푸시push 보다는 풀pull 전략을 써보라 권한다. 푸시 전략이란 말 잘 하는 사람들이 쓰는 ‘밀고 들어가기’ 전략이다. 풀 전략은 반대다. 어떤 행동이나 상황 조성을 통해 상대가 나에게 오게끔 하는 것이다. 꽃들이 벌과 나비들을 오게끔 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무엇보다 자기 일에 바쁜 상사가 밝은 눈과 올바른 판단으로 자신을 인정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차라리 그들의 바쁨을 배우고자 노력한다면 조직에서의 자기 자리를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PROLOGUE ‘조직’에 걸려 비틀거리는 당신에게

PART 1. 왜 나를 몰라줄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몰라주지?
▶묵묵히는 묻힌다. 그래서 필요한 것
▶‘과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조폭 보스들이 공개적으로 화를 내는 이유

PART 2. 우리 회사는 왜 이럴까?
▶한국 조직에 내부 분열이 성행하는 이유
▶왜 무능해 보이는 사람이 승진할까?
▶왜 못된 상사가 잘나갈까?
▶왜 우리 회사는 변하지 않을까?
▶인사, 그거 꼭 해야 해요?
▶왜 실력보다 태도를 중시할까?

PART 3. 상사, 다룰 수 없으면 괴물, 다룰 수 있다면 선물
▶왜 사장실에 들어갈 때마다 움츠러들지?
▶‘높은 분’들은 왜 주의가 산만할까?
▶선배가 상사가 되면 왜 변할까?
▶고위직에 성적 스캔들이 많은 이유
▶팀장님, 정말 왜 이러세요?
▶상사의 호감을 끄는 보디랭귀지
▶혼날 줄 아는 능력
▶상사를 파악하는 3가지 방법

PART 4. 마음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말이 많아지는 나, 위축된 걸까, 당황한 걸까
▶급박한 상황에 처한 리더가 해야 할 5가지
▶왜 기어오를까?
▶왜 나를 따르지 않을까?
▶아, 요즘 내가 왜 이러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
▶어디서나 환영받는 팀장의 조건
책속으로
아래에 있을 때는 그렇게 잘 보이던 것들이 막상 위에 올라서면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독립 공간을 갖게 되는 임원 이상이 되면“ 딱 올라서는 순간,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이들이 많다. 발밑으로 구름이 ‘쫘악’ 깔린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전 세계 어느 역사에서나 아부꾼과 간신이 등장하는 게 이 때문이다. 이걸 간파한 이들이 나서 위아래를 연결하는 통로를 장악하는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몰라주지?’ 중에서 꽃들이 터득한 생존의 지혜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무리 맛있는 꿀(실력)을 갖고 있어도 알리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찾아갈 수 없다면 찾아오게 해야 한다. 세상은 갈수록 묵묵히 일하는 사람을 알아주지 않는다. 비대면 업무가 많아지면서 관계 지향성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관계’의 중요성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외향적으로 태어났으면 고민할 일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가만있어서는 안 된다. 어떻게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묵묵히는 묻힌다. 그래서 필요한 것’ 중에서 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해?’ 요즘 그의 머릿속에서 점차 커져가는 생각이다(1장에서 말한 내부고발자의 전형적인 사례다). 어느 회사에서나 뭘 좀 해보려는 이들은 이 과장 같은 경험을 한다. 수많은 말들이 물귀신처럼 발목을 잡는 통에 맥이 탁 풀리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우리 회사는 도대체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밑도 끝도 없는 한숨을 만들고, 좌절감이 가슴에 쌓인다. 회사에 대한 애정이 뚝 떨어진다. 외국계 회사는 그렇지 않다니 우리나라만의 특성일까, 아니면 이 과장의 회사가 망해가는 전조를 보이는 걸까? -‘한국 조직에 내부 분열이 성행하는 이유’ 중에서 인사 담당(HR)을 오래 한 이들에 의하면 사표를 낼 사람은 인사부터 달라진다고 한다. 곧 퇴사할 것이라 연결을 하지 않으려 하고, 있던 연결도 끊으려 한다. 왜 뛰어난 영업사원들이 고객에게 인사하는 걸 최우선으로 할까? 둘을 연결하는 무형의 선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안다. 고객이 인사를 받아주면 드디어 그 고객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게 관계의 시작이라는 것을. 인사에 서툰 것과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인사를 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 사람이 ‘우리’라는 네트워크를 거부하거나 곧 빠져나갈 사람이라고 오해한다. 나는 그저 어색하고 낯설어서 그럴 뿐인데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한다. 성과가 좋아도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
-‘인사, 그거 꼭 해야 해요?’ 중에서 우리가 하는 의사소통에서 말(메시지)이 차지하는 비중은 7%에 불과한 반면 몸짓 같은 비언어적 요소는 무려 93%나 차지한다. 상사에게 어떤 말을 할 때, 상사는 우리가 하는 말에서 7%의 정보를 얻고, 나머지93%를 우리 몸이 하는 말에서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말에 집중하는 동안 상사는 우리의 몸짓과 목소리에 집중한다. 우리가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식은땀을 흘리는 동안 상사들은 우리 몸이 말하는 걸 읽는다.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라 나는 모르지만 상사는 안다. 이러니 왜 그가 알다가도 모를 언행을 하는지 우리로서는 도통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왜 사장실에 들어갈 때마다 움츠러들지?’ 중에서 우리가 일하는 조직의 어두운 면이긴 하지만(우리의 삶이 ‘낮’으로만 이루어진 게 아니듯 조직 생활도 마찬가지다. 어두운 면도 알아야 한다) 상사는 자신보다 뛰어난 부하보다 코드가 맞거나 마음이 가는 부하를 더 신뢰한다. 뛰어난 리더들이 후계자를 잘못 선정하는 이유 중 하나다.‘ 오른팔, 왼팔’이라는 표현처럼 마음이 가는 자신의 대리인을 선정하려다 일을 그르치는 것이다. 상사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그의 자리를 위협하는 것처럼 여겨지면 더 그렇다. 상사를 이기는 부하는 오래가지 못한다. 상사들도 인간이기 때문이다.-‘상사의 호감을 끄는 보디랭귀지’ 중에서 생각 이상으로 필요한 게 쉬는 능력이다. 이걸 능력이라고 한 건 위로 올라갈수록 잘 쉬는 게 분명한 능력이 되는 까닭이다. 사원 직급에서 휴식이란 단순히 일하지 않는 것일 때가 많지만 리더에게는 휴식도 일이다. 일부러 시간내서 쉬지 않으면 쉴 수 없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인간의 인지능력은 한계가 있기에 쉬어야 일할 수 있다. 인지능력을 많이 써야 하는 리더는 더 그렇다. 쉴 줄 모르는 사람은 시간이 나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잠자고 놀이공원 가는 것 같은 남들이 하는 것만 한다. 그리 재미있지 않으니 그러는 동안 머리가 계속 돌아간다. 도랑에 빠진 바퀴처럼 헛돈다. 헛돌수록 더 깊이 빠지고 타이어까지 마모되듯 마음도 닳고 닳는다. 불안에 취약한 마음이 된다. 너무 심하게 일하지 않아야 하고, 억지로라도 쉴 줄 알아야 한다.-‘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 중에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저자 서광원
출판사 중앙북스
ISBN 9788927811800 (8927811801)
쪽수 352
출간일 2020-11-30
사이즈 150 * 215 * 27 mm /536g
목차 또는 책소개 PROLOGUE ‘조직’에 걸려 비틀거리는 당신에게

PART 1. 왜 나를 몰라줄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몰라주지?
▶묵묵히는 묻힌다. 그래서 필요한 것
▶‘과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조폭 보스들이 공개적으로 화를 내는 이유

PART 2. 우리 회사는 왜 이럴까?
▶한국 조직에 내부 분열이 성행하는 이유
▶왜 무능해 보이는 사람이 승진할까?
▶왜 못된 상사가 잘나갈까?
▶왜 우리 회사는 변하지 않을까?
▶인사, 그거 꼭 해야 해요?
▶왜 실력보다 태도를 중시할까?

PART 3. 상사, 다룰 수 없으면 괴물, 다룰 수 있다면 선물
▶왜 사장실에 들어갈 때마다 움츠러들지?
▶‘높은 분’들은 왜 주의가 산만할까?
▶선배가 상사가 되면 왜 변할까?
▶고위직에 성적 스캔들이 많은 이유
▶팀장님, 정말 왜 이러세요?
▶상사의 호감을 끄는 보디랭귀지
▶혼날 줄 아는 능력
▶상사를 파악하는 3가지 방법

PART 4. 마음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말이 많아지는 나, 위축된 걸까, 당황한 걸까
▶급박한 상황에 처한 리더가 해야 할 5가지
▶왜 기어오를까?
▶왜 나를 따르지 않을까?
▶아, 요즘 내가 왜 이러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
▶어디서나 환영받는 팀장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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