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시화 에고. 3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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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시화 에고. 3 요약정보 및 구매

천 일 동안 1000편의 시를 쓴 시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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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우철
저자 현우철
ISBN 9791195603251 (1195603258)
정가 19,800원
판매가 17,8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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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일 동안 1000편의 시를 쓴 시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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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시화 에고』제3권. 이 책은 일상과 우주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를 가진 1,000편의 시를, 정다혜 작가만의 천재적이고 역동적인 컬러로 거침없이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귀엽고 재미있는 ‘에고’ 캐릭터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주로 사용된 원색적인 컬러를 통해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와 감동,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까지 더해준다.

목차
작가의 말 - 정다혜
시인의 말 - 현우철

#00201. 아무렇지도 않게
#00202. 무거운 짐
#00203. 허공 위 구름 바닥
#00204.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00205. 한 끗 차이
#00206. 인생교육
#00207. 너도 나도 학생
#00208. 조금만 더 일찍
#00209. 꿈들이 자라난다
#00210. 우주를 생각하며
#00211. 한 폭의 그림
#00212. 30년 전의 도시
#00213. 고마웠다
#00214. 우산을 써도
#00215. 탭댄스
#00216. 비가 그친 후
#00217. 무수한 인파 속에서
#00218. 달콤한 수박
#00219. 비 많이 오던 날
#00220.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00221. 살얼음판
#00222. 부딪힌다
#00223. 무더위
#00224. 아름다운 추억
#00225. 바라본 하늘
#00226. 미루는 습관
#00227. 눈 깜짝할 사이
#00228. 상상
#00229. 자유
#00230. 시여, 마음껏 생각하라
#00231. 참 시다
#00232. 하루
#00233. 거리에서
#00234. 인터넷이 안 되다
#00235. 마법사
#00236. 눈부신 아침
#00237. 동그랗고 푸른 별
#00238. 시여, 불을 뿜어라
#00239. 발가벗은 시
#00240. 30년 전의 사랑공식
#00241. 블랙홀
#00242. 도깨비 방망이여, 뚝딱
#00243. 마음을 모르오
#00244. 인고의 날
#00245. 참, 속상합니다
#00246. 바다, 바다, 바다
#00247. 변화한다는 것
#00248. 행복하게
#00249. 소셜스럽다
#00250. 생각하기 나름
#00251. 시에 대해
#00252. 시는 오늘도
#00253. 행복의 비밀
#00254. 늘어나는 별들
#00255. 한껏 피어난 꽃
#00256. 돈에 대한 생각
#00257. 지켜보기만 했네
#00258. 우주의 수수께끼
#00259. 태풍
#00260. 내 마음은 새들처럼
#00261. 눈물
#00262. 기업
#00263. 새야, 참 고맙다
#00264. 시원한 맥주
#00265. 시간 속에서
#00266. 신기한 시대
#00267. 시여, 쉬워지자
#00268. 2011년 여름의 서울
#00269. 한글
#00270. 있음과 없음
#00271. 쓰여진 시
#00272. 별나라 시인의 집
#00273. 이상형의 여인
#00274. 자전과 공전
#00275. 공간 속에서
#00276. 시야에서 사라진다
#00277. 별나라 시인
#00278. 휴(休)
#00279. 날마다 행복합니다
#00280. 쓰여지지 않는 시
#00281. 맨홀뚜껑
#00282. 노래
#00283.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00284. 지하철역 속으로
#00285. 해변가에서
#00286. 여신
#00287. 무엇인가 내 존재를
#00288. 사원
#00289. 법(法)
#00290. 말
#00291. 아무것도 모릅니다
#00292. 내 존재
#00293. 눈부신 희망의 세상
#00294. 음……
#00295. 자동차
#00296. 숨바꼭질
#00297. 세월
#00298. 꽃이 피었소
#00299. 꿈이 없소
#00300. 오래 묵은 시집

작가 소개 - 정다혜
시인 소개 - 현우철
출판사 서평
‘천재화가’ 정다혜와 ‘노력시인’ 현우철의 눈부신 역작
일상과 우주를 넘나드는 천 일 동안의 시와 그림과 에고
눈부시게 펼쳐지는 1,000편의 시와 1,000점의 컬러 그림
전 세계 출판계와 미술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바로 그 책이 책은 일상과 우주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를 가진 1,000편의 시를, 정다혜 작가만의 천재적이고 역동적인 컬러로 거침없이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귀엽고 재미있는 ‘에고’ 캐릭터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주로 사용된 원색적인 컬러를 통해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와 감동,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까지 더해준다.
『천일시화 에고』는 초기부터 총 10권의 전집 형태로 기획됐으며 각 권당 100편의 시와 100점의 컬러 그림이 수록돼 있다.
『천일시화 에고 제1권』을 만나본 독자분들 중 상당수가 이미 책 발간 전부터 제3권을 기대했을 정도로 반응이 좋은 편이었다. 이 책의 시들은 읽기에도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 쉽게 읽힌다는 점이 특징이기도 하다. 그래서 독자 입장에서는 시를 이해하고 공감하기가 쉬운 편이다.
게다가 시와 그림이 함께 하나의 짝을 이루고 있다 보니, 시와 그림을 번갈아보면서 느낄 수 있는 감동 또한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온다. 그림책처럼 부담 없이, 손에 잡힐 때마다 틈틈이 편하게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1,000편의 시와 1,000점의 그림이 일관된 주제로 총 10권의 책에 실린다는 것은 국내 출판계와 미술계에 있어 하나의 큰 획을 긋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출판계와 미술계가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되고 세계무대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천재화가’ 정다혜와 ‘노력시인’ 현우철이 공동으로 작업한 것으로 기획부터 제1권 출간 시점에 이르기까지의 준비 기간이 거의 1년 가까이 소요됐다. 『천일시화 에고』는 10년간 틈틈이 써놓은 현우철 시인의 시 1,000편과 정다혜 작가가 이를 읽고 그린 그림 1,000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다혜 작가가 현우철 시인의 시를 직접 읽고 각 시의 느낌을 살려 컬러로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우철 시인은 힘들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노력과 노력을 거듭하여 완성한 1,000편의 시로 인해 ‘노력시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누구나 노력하면 결국 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이를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정다혜 작가는 100점의 그림을 단 하루 만에 완성하고 1~2분 만에 인물스케치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완성하는 등 그 천재성으로 인해 ‘천재화가’라고 불린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천일시화 에고. 3
저자 현우철
출판사 우철
ISBN 9791195603251 (1195603258)
쪽수 342
출간일 2016-11-02
사이즈 154 * 226 * 24 mm /621g
목차 또는 책소개 작가의 말 - 정다혜
시인의 말 - 현우철

#00201. 아무렇지도 않게
#00202. 무거운 짐
#00203. 허공 위 구름 바닥
#00204.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00205. 한 끗 차이
#00206. 인생교육
#00207. 너도 나도 학생
#00208. 조금만 더 일찍
#00209. 꿈들이 자라난다
#00210. 우주를 생각하며
#00211. 한 폭의 그림
#00212. 30년 전의 도시
#00213. 고마웠다
#00214. 우산을 써도
#00215. 탭댄스
#00216. 비가 그친 후
#00217. 무수한 인파 속에서
#00218. 달콤한 수박
#00219. 비 많이 오던 날
#00220.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00221. 살얼음판
#00222. 부딪힌다
#00223. 무더위
#00224. 아름다운 추억
#00225. 바라본 하늘
#00226. 미루는 습관
#00227. 눈 깜짝할 사이
#00228. 상상
#00229. 자유
#00230. 시여, 마음껏 생각하라
#00231. 참 시다
#00232. 하루
#00233. 거리에서
#00234. 인터넷이 안 되다
#00235. 마법사
#00236. 눈부신 아침
#00237. 동그랗고 푸른 별
#00238. 시여, 불을 뿜어라
#00239. 발가벗은 시
#00240. 30년 전의 사랑공식
#00241. 블랙홀
#00242. 도깨비 방망이여, 뚝딱
#00243. 마음을 모르오
#00244. 인고의 날
#00245. 참, 속상합니다
#00246. 바다, 바다, 바다
#00247. 변화한다는 것
#00248. 행복하게
#00249. 소셜스럽다
#00250. 생각하기 나름
#00251. 시에 대해
#00252. 시는 오늘도
#00253. 행복의 비밀
#00254. 늘어나는 별들
#00255. 한껏 피어난 꽃
#00256. 돈에 대한 생각
#00257. 지켜보기만 했네
#00258. 우주의 수수께끼
#00259. 태풍
#00260. 내 마음은 새들처럼
#00261. 눈물
#00262. 기업
#00263. 새야, 참 고맙다
#00264. 시원한 맥주
#00265. 시간 속에서
#00266. 신기한 시대
#00267. 시여, 쉬워지자
#00268. 2011년 여름의 서울
#00269. 한글
#00270. 있음과 없음
#00271. 쓰여진 시
#00272. 별나라 시인의 집
#00273. 이상형의 여인
#00274. 자전과 공전
#00275. 공간 속에서
#00276. 시야에서 사라진다
#00277. 별나라 시인
#00278. 휴(休)
#00279. 날마다 행복합니다
#00280. 쓰여지지 않는 시
#00281. 맨홀뚜껑
#00282. 노래
#00283.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00284. 지하철역 속으로
#00285. 해변가에서
#00286. 여신
#00287. 무엇인가 내 존재를
#00288. 사원
#00289. 법(法)
#00290. 말
#00291. 아무것도 모릅니다
#00292. 내 존재
#00293. 눈부신 희망의 세상
#00294. 음……
#00295. 자동차
#00296. 숨바꼭질
#00297. 세월
#00298. 꽃이 피었소
#00299. 꿈이 없소
#00300. 오래 묵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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