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애니메이션, 인터랙션 프로그래밍을 위한 입문서

초보자를 위한 프로세싱을 통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제작 입문서 『러닝 프로세싱』. 이 책은 실시간 비디오 프로세싱과 데이터 시각화 등을 포함한 최첨단 그래픽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프로그래밍의 기본기를 알려준다. 저자 다니엘 쉬프만의 체계적인 설명과 예제를 따라 알고리즘 디자인부터 데이터 시각화, 컴퓨터 비전과 3D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상호 반응적인 시각적 미디어와 창의적인 코딩을 배워보자.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프로세싱, 날개를 달다>(비제이퍼블릭)의 개정판입니다.

1부. 시작하기
- 1장. 픽셀
- 2장. 프로세싱
- 3장. 인터랙션

2부. 알아두어야 할 필수 사항들
- 4장. 변수
- 5장. 조건
- 6장. 루프

3부. 구조화
- 7장. 함수
- 8장. 객체

4부. 반복되는 상황
- 9장. 배열

5부. 종합
- 10장. 알고리즘
- 11장. 디버깅
- 12장. 라이브러리

6부. 세상은 여러분을 중심으로 돈다!
- 13장. 수학
- 14장. 3D를 위한 이동과 회전

7부.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픽셀
- 15장. 이미지
- 16장. 비디오

8부. 외부 세계
- 17장. 텍스트
- 18장. 데이터 입력
- 19장. 데이터 스트림

9부. 노이즈 생성
- 20장. 음향
- 21장. 내보내기

10부. 프로세싱의 한계를 넘어서
- 22장. 고급 객체 지향적 프로그래밍
- 23장. 자바

프로세싱을 통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제작 첫걸음이 책은 실시간 비디오 프로세싱과 데이터 시각화 등을 포함한 최첨단 그래픽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프로그래밍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미술 관련 종사자, 혹은 새로 코딩을 배우길 원하는 그 누구에게라도 유용한 프로세싱의 기초부터 응용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저자 다니엘 쉬프만(Daniel Shiffman) 교수의 체계적인 설명과 예제를 따라 알고리즘 디자인부터 데이터 시각화, 컴퓨터 비전과 3D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상호 반응적인 시각적 미디어와 창의적인 코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한 선행학습과 배경지식은 아무것도 필요 없다!ㆍ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관련 커뮤니티와 라이브러리 사용법
- 프로그래밍 입문자를 위한 기초 지식
- 변수, 조건문, 반복, 함수, 객체와 같은 개념 설명
- 효율적인 알고리즘 설계와 디버깅 방법론
- 픽셀, 이미지, 비디오, 사운드까지 아우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제작
- 3D 저작과 그를 위한 수학 원리독자대상
초중급출판사 리뷰자사에서 2011년에 발행하여 성황리에 판매가 된 『프로세싱, 날개를 달다』의 최신 개정판, 『러닝 프로세싱, 2판』을 새롭게 선보인다. 초판 발행이래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아온 이 책은 진정한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를 자처한다. 이 책을 선택한 여러분이 일생 동안 코드 한 줄 써 본 적이 없다면 아주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다. 이 책의 처음 9개 장에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를 아주 천천히 한 단계씩 다루고 있다. 컴퓨터 운영에 관한 기초, 즉 컴퓨터를 켜고 웹사이트를 둘러보고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을 제외한 배경 지식을 따로 갖출 필요도 없다. 이 책은 프로세싱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그래픽 디자인, 그림, 조각, 건축, 필름, 비디오, 일러스트레이션, 웹 디자인 등과 같은 시각 디자인 분야를 공부하고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이런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Photoshop, Illustrator, AutoCAD, Maya, After Effects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패키지 중 하나 이상은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부분적으로나마 기존 툴들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만약 다른 사람이 만든 툴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만의 것을 제작한다면 무엇을 만들 수 있고 무엇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 아마 약간의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고 프로세싱을 배우는데 관심이 있다면 역시 이 책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초반부의 장들은 그간의 경험을 재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책의 후반부의 좀 더 난이도 높은 주제들을 살펴보는데 필요한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요 특징- 고가의 상용 소프트웨어나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 못지않은 훌륭한 대안인 무료 오픈 소스 프로그램, 프로세싱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입문서.
-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진정한 초보자들을 위한 책으로, 어떠한 배경 지식도 요구하지 않는다.
- 단계별 예제, 빈틈없는 설명, 직접 경험을 유도하는 연습 문제와 학습 곡선에 따르는 예제 코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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