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삶을 읽어나갑니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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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Storehouse(스토어하우스)
저자 이성갑
ISBN 9791196977498 (1196977496)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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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좋아하는 게 무엇입니까?”

꿈은 결코 돈벌이가 아니고 대단한 것도 아니다. 사소함과 소소함이 꿈의 시작이다. 그렇게 시작 된 것이 책이었다. 책을 사고 책을 읽는 것이 삶의 낙이었고 책 때문에 돈을 벌었다. 어느 날 보니 책이 전부가 되어 따뜻한 남쪽 나라 부산에서 ‘주책공사’라는 동네 책방을 운영하며 책을 팔고 있다. 주책공사에 가면 책이 좋아서 망할 때까지 나누며 사는 한 사람이 있다. 그 책방 주인이 책을 썼는데 신기한 책이다. 책 속에 자신의 이야기는 중간중간 숨겨놨고 책 속에서도 하는 이야기는 다른 작가들의 책 이야기다. 그것도 무려 100권. 그러면서 책 속에 담긴 책과 작가님들이 더 알려지길 바라는 사람이다. 「오늘도 삶을 읽어나갑니다」는 책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스포가 없는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그 속에서 마음이 열리는 또 다른 책으로 인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책 100권을 한 권에 담아 읽어나가면서 사색할 수 있다는 것.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오늘도 삶을 읽어나갑니다」라는 책 한 권을 통해 책 100권을 알게 된다면 또 다른 기쁨과 선물이 될 것이다.





목차
12_ 우리 엄마는 그런 엄마다
14_ 제대로 미쳐가고 있다
16_ 난 미친놈이 확실하다
18_ 삶은 관계다
22_ 아이가 엄마에게 묻습니다
24_ 정말 충격적입니다
26_ 인생 책
28_ 사람은 가능성이다
30_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32_ 손님과의 대화
34_ 엄마의 삶이 없다
38_ 사랑이라는 말은 존재하니까
40_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42_ 그런 때가 있다
44_ 사랑은 모든 것에 앞선다
46_ 어떻게 죽고 싶은지
48_ 내가 있어야 네가 있는 것이다
52_ 글을 쓰기 위해 태어난 사람
54_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58_ 사람은 그냥 믿는 것
60_ 뭐든지 재미가 있어야 한다
64_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68_ 혼자여도 난 썩 괜찮은 녀석이니까
72_ 우리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자
76_ 사랑은 남는 장사다
80_ 난 누군가에게는 개새끼다
84_ 우리는 가능성이다
86_ 난 그렇게 살기로 다짐했다
88_ 그저 흘러가게 두면 되는 것
90_ 서툰 건 당연하다
94_ 이름이 주는 의미
98_ 너라는 또 다른 이름
100_ 엄마
102_ 똥 겁나 마려운 갑다
106_ 모르면 알게 해야 합니다
110_ 아름답다
112_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
116_ 가는 호칭이 평등해야 오는 행동이 곱다
120_ 야경은 그렇다
122_ 나는 개다
124_ 열심히 살다 보면 잘 될 줄 알았다
128_ 행복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데
132_ 음악과 철학
136_ 관계는 늘 어렵다
140_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142_ 트라우마
146_ 책에서 바람이 불고
148_ 길 위에서 중얼거리자
150_ 그 사람을 향한 다짐
152_ 희대의 개소리 중 하나
156_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다는 것
158_ 주위를 둘러보는 것
160_ 가장 아름다운 일
164_ 때 묻지 않는 기록
166_ 와 진짜 또라이다
168_ 나도 너도 쓸모있다
170_ 레몬은 시다
172_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74_ 나는 이 조르바 성갑
176_ 글이 활짝 피고 또 핀다
178_ 예쁘냐
182_ 함께 쓸 때 우산이 더 좋은 건
184_ 그 사람 때문에
186_ 지랄하지 말자
190_ 한 사람이 떠올랐다
192_ 비단 위에 꽃을 더하는 것
195_ 애써 붙잡고 싶었는지도
196_ 간다는 것과 온다는 것
200_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202_ 그 사람이 진짜라는 증거
206_ 나는 내가 아니다
208_ 온전히 너라서
210_ 인간의 존재는 무겁지 않다
212_ 이게 나라냐
214_ 걷는다는 것은
216_ 사랑하기 좋은 날이다
219_ 돈은 이런 데 쓰는 거다
220_ 언어는 한 사람을 나타낸다
222_ 만약 그대가
224_ 인정한다는 것은
226_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는 것
230_ 진정한 인정
232_ 갑질은 타인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236_ 사랑은 한 사람이 아니다
238_ 삶과 죽음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242_ 삶과 음악은 아름답다
244_ 양식도 이런 양식이 없다
246_ 수학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
248_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250_ 손가락질하지 마라
254_ 개취와 취저
256_ 개 같은 세상이다
258_ 역사는 어렵다
260_ 고기는 못 잡아도 괜찮다
262_ 애써 위로하는 유일한 방법
264_ 우리는 그렇다
268_ 눈은 언젠가는 녹는다
272_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죽는 것도
274_ 나는 타인으로 인해 존재한다
276_ 살인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책속으로
좋아하는 것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 읽었던 책을 인스타그램에 한 권 한 권 사진과 함께 소개하기 시작했다. 팔로워는 1명이 2명이 되었고, 2명이 3명이 되어 지금은 1만 2천 명에 가까운 이웃이 나의 책 이야기를 지켜본다. 이것 또한 좋아하는 것을 계속한 결과다. 이렇게 나누고 기록한 책 소개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난 이 책을 책 속에 책이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 담겨진 100권의 책이 이 책보다 더 많이 팔리고 읽히길 간절히 바란다. 그게 이 책을 낸 목적이기도 하다.
〈프롤로그〉 중에서미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사랑이고, 하나는 예술이다. 사랑과 예술은 맨정신으로는 할 수 없다. 그 미친 흔적은 사랑이라고 부르고, 예술이라 칭한다. 사랑은 정의를 내릴 수 없고, 예술 또한 정의를 내릴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 사랑은 태도가 늘 동반되고, 우리가 한 예술은 하나의 작품이 된다는 것이다.
〈난 미친놈이 확실하다〉 중에서세상에 얼마나 사기꾼이 많은지 철저하게 파헤치는 책. 앞에서는 그린을 강조하며, 뒤에서는 블랙으로 돈을 버는 더러운 기업들을 고발하는 책. 다소 충격인 내용으로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는 걸 보여준다. 읽고 나면 어안이 벙벙해지게 만드는 책. 나의 안락함은 누군가의 착취로 완성되었음을 이 책을 통해 한없이 느끼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할지 다짐합니다. 정말 충격적입니다. 많이 놀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지 많은 다짐과 많은 결단을 내리게 합니다.
〈정말 충격적입니다〉 중에서다들 많이 힘든 나날이고, 힘든 시기다. 꽃 피는 봄을 이렇게 맞이하고, 이렇게 보낼 줄이야 그 어느 누가 생각하고 예측했겠는가. 역시나 삶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늘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이상하게 흐르기 때문에 인생이지 않을까. 늘 같은 흐름의 인생이라면 그건 인생이 아니라, 죽음이겠지. 그 흐름에 몸을 맡긴다면 그것 또한 죽음이겠지.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그러니 인생이다. 내 뜻대로 되는 게 없다. 그래서 인생이다. 거슬러 날고, 거슬러 헤엄쳐야 인생이다. 그 이상한 인생의 흐림이 하나도 안 이상하지 않다. 누구나 같은 인생이기에. 대처하는 태도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이상하게 흐르는 인생을 대하는 삶의 태도. 이 책이 해답이 되어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버팀목은 되어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버텨보는 건 어떨까. 이만한 책이 없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좋아하는 게 꿈이 될 수만 있다면
우린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삶이 될 것이다.
꿈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다.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사는 것. 많은 사람들의 꿈이기도 하다. 그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부산에 동네 책방 ‘주책공사’의 주인. 그러나 그의 말처럼 꿈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었다. 매달 나가야 하는 월세와 정산은 꿈이 아닌 돈으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매달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부산의 동네 책방이지만 주문은 전국에서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자 메시지로 연락이 온다. 그렇게 주책공사의 한 달 월세와 정산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매일 책을 읽고 택배를 포장하면서 오늘도 삶을 일어나가는 사람. 책을 사고 책 읽는 일을 꾸준히 했고 그것이 꿈이 되어 꿈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그가 인스타그램의 1만 2천 명 팔로워에게 책을 소개하면 많은 사람들이 믿고 구매하여 읽는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공유한다. 이렇게 하던 책 소개를 아예 책으로 출간한 것이 「오늘도 삶을 읽어나갑니다」이다. 책에 담긴 100권의 책은 사심없이 담은 책들이다. 유명 베스트셀러 책들을 모아놓지도 않았다. 출판사들과 작가들에게 무엇을 받은 것도 없고 오로지 자신이 읽고 좋은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담았다. 그의 마지막 바램은 「오늘도 삶을 읽어나갑니다」에 소개 된 100권의 책이 더 많이 알려져 읽히는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오늘도 삶을 읽어나갑니다
저자 이성갑
출판사 Storehouse(스토어하우스)
ISBN 9791196977498 (1196977496)
쪽수 280
출간일 2020-07-01
사이즈 130 * 200 * 147 mm
목차 또는 책소개 12_ 우리 엄마는 그런 엄마다
14_ 제대로 미쳐가고 있다
16_ 난 미친놈이 확실하다
18_ 삶은 관계다
22_ 아이가 엄마에게 묻습니다
24_ 정말 충격적입니다
26_ 인생 책
28_ 사람은 가능성이다
30_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32_ 손님과의 대화
34_ 엄마의 삶이 없다
38_ 사랑이라는 말은 존재하니까
40_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42_ 그런 때가 있다
44_ 사랑은 모든 것에 앞선다
46_ 어떻게 죽고 싶은지
48_ 내가 있어야 네가 있는 것이다
52_ 글을 쓰기 위해 태어난 사람
54_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58_ 사람은 그냥 믿는 것
60_ 뭐든지 재미가 있어야 한다
64_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68_ 혼자여도 난 썩 괜찮은 녀석이니까
72_ 우리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자
76_ 사랑은 남는 장사다
80_ 난 누군가에게는 개새끼다
84_ 우리는 가능성이다
86_ 난 그렇게 살기로 다짐했다
88_ 그저 흘러가게 두면 되는 것
90_ 서툰 건 당연하다
94_ 이름이 주는 의미
98_ 너라는 또 다른 이름
100_ 엄마
102_ 똥 겁나 마려운 갑다
106_ 모르면 알게 해야 합니다
110_ 아름답다
112_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
116_ 가는 호칭이 평등해야 오는 행동이 곱다
120_ 야경은 그렇다
122_ 나는 개다
124_ 열심히 살다 보면 잘 될 줄 알았다
128_ 행복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데
132_ 음악과 철학
136_ 관계는 늘 어렵다
140_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142_ 트라우마
146_ 책에서 바람이 불고
148_ 길 위에서 중얼거리자
150_ 그 사람을 향한 다짐
152_ 희대의 개소리 중 하나
156_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다는 것
158_ 주위를 둘러보는 것
160_ 가장 아름다운 일
164_ 때 묻지 않는 기록
166_ 와 진짜 또라이다
168_ 나도 너도 쓸모있다
170_ 레몬은 시다
172_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74_ 나는 이 조르바 성갑
176_ 글이 활짝 피고 또 핀다
178_ 예쁘냐
182_ 함께 쓸 때 우산이 더 좋은 건
184_ 그 사람 때문에
186_ 지랄하지 말자
190_ 한 사람이 떠올랐다
192_ 비단 위에 꽃을 더하는 것
195_ 애써 붙잡고 싶었는지도
196_ 간다는 것과 온다는 것
200_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202_ 그 사람이 진짜라는 증거
206_ 나는 내가 아니다
208_ 온전히 너라서
210_ 인간의 존재는 무겁지 않다
212_ 이게 나라냐
214_ 걷는다는 것은
216_ 사랑하기 좋은 날이다
219_ 돈은 이런 데 쓰는 거다
220_ 언어는 한 사람을 나타낸다
222_ 만약 그대가
224_ 인정한다는 것은
226_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는 것
230_ 진정한 인정
232_ 갑질은 타인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236_ 사랑은 한 사람이 아니다
238_ 삶과 죽음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242_ 삶과 음악은 아름답다
244_ 양식도 이런 양식이 없다
246_ 수학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
248_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250_ 손가락질하지 마라
254_ 개취와 취저
256_ 개 같은 세상이다
258_ 역사는 어렵다
260_ 고기는 못 잡아도 괜찮다
262_ 애써 위로하는 유일한 방법
264_ 우리는 그렇다
268_ 눈은 언젠가는 녹는다
272_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죽는 것도
274_ 나는 타인으로 인해 존재한다
276_ 살인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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