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에 대하여 외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식인종에 대하여 외 요약정보 및 구매

수상록 선집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책세상
저자 미셸 에켐 드 몽테뉴
ISBN 9791159315428 (1159315426)
정가 8,900원
판매가 8,010원(10% 할인)
배송비 2,500원 (12,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일부 도서 제외)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수상록 선집
상품 상세설명
인간성과 타인에 대한 몽테뉴의 생생한 사유 정확한 번역과 상세한 해설로 만나는 고전의 세계

몽테뉴 수상록에서 인간성과 타인에 대한 생생한 사유를 담아낸 6개 장을 선별해 엮었다. 표제 장인 〈식인종에 대하여〉는 16세기 유럽인들이 식민지 침략을 통해 처음 마주한 중남미 원주민들에 대한 사유가 담긴 에세이다. 몽테뉴 수상록에서 가장 중요한 장 가운데 하나로 인용되지만, 지금까지 국내에 제대로 소개될 기회가 없었다. 정복지의 주민을 ‘식인종’, ‘야만인’으로 본 당시 유럽인들의 인식과 다르게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깊게 들여다보려 한 ‘교양인’ 몽테뉴의 사유를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몽테뉴 수상록은 ‘최초의 에세이’로 잘 알려진 고전이지만, 3권 107장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또 몽테뉴가 수많은 인물과 텍스트를 인용했기 때문에 수상록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이해 또한 필수적이다.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시리즈로 기획된 이 책은 현대 몽테뉴 연구에서 비평 판본의 결정본으로 여겨지는 플레야드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몽테뉴, 루소, 레비스트로스 등을 연구하며 여러 원전을 국내에 소개해온 고봉만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또한 200개에 달하는 주석을 통해 원문에 등장하는 인물과 텍스트에 대해 설명하고, 해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을 통해 몽테뉴 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풀어냈다. 니체는 “몽테뉴 같은 사람이 글을 썼다는 사실이 삶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라고 썼다. 현대 한국인에게도 역병과 환란의 시대를 산 ‘모럴리스트’ 몽테뉴의 글이 고전 본래의 의미로 새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권 30장 식인종에 대하여
제3권 6장 마차들에 대하여
제1권 36장 소카토에 대하여
제1권 50장 데모크리토스와 헤라클레이토스에 대하여
제2권 19장 신앙의 자유에 대하여
제3권 11장 절름발이에 대하여
해제 -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책속으로
몽테뉴는 야만과 문명의 구분을 없애려고 한 것이 아니라, 야만과 문명을 구분하는 방식을 수정하려 했다. 그는 신대륙 원주민들의 식인 풍습을 야만적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이성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다고 비판한다. “우리는 이성의 법칙에 비추어서 그들을 야만인이라고 부를 수는 있지만, 우리와 비교해서 그렇게 부를 수는 없다. 우리야말로 모든 야만스러움에서 그들을 능가한다.” _들어가는 말, p.11내가 하인으로 데리고 있던 남자는 단순하고 소박한 인간이었다. 이는 진실을 증언하기에 알맞은 조건이다. 왜냐하면 총명하고 민첩한 인간은 대개 호기심이 많고, 많은 것을 지적하며 주석을 단다. 이들은 자신의 해석을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고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조금씩 ‘이야기’를 왜곡하곤 한다. 결코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자신이 본 것을 토대로 조작하고 변형시켜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게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끌기 위해 재료에 멋대로 살을 붙여 이야기를 과장한다. _p.23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각자 자기가 가본 지방에 대해 정확히 말해주는 지리학자일지 모른다. 하지만 지리학자는 우리는 보지 못한 팔레스타인 성지에 가보았다는 우월감 때문에 세계의 모든 곳을 아는 척하는 특권을 누리려고 한다. 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잘 아는 주제에 대해서든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해서든 아는 만큼만 써주었으면 한다. _p.24물론 그들은 ‘야생sauvages’이다. 자연이 저절로 자연스레 발전하면서 이룩한 성과를 ‘야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의 야생이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야생이라고 불러야 할 대상은 오히려 우리가 우리의 기교로 사물의 보편적인 질서에서 멀어지게 한 것들이다. 전자에는 진실하고 유익하며 자연스러운 미덕과 특성이 생생하고 강력하게 살아 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후자 속에서 타락시켜 우리의 부패한 취향에 맞도록 순응시키고 있는 것이다. _p.25리쿠르고스나 플라톤이 이들을 몰랐던 것이 아쉽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들 민족에게서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이 우리 시詩가 황금시대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동원했던 모든 표현과 인간의 행복한 상태를 상상하기 위해 사용했던 모든 재능을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철학이 생각해낸 모든 행복한 상태의 개념이나 욕망 자체보다도 더 뛰어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_p.26한 인간의 품위와 가치는 마음과 의지 속에 존재한다. 바로 거기에 인간의 참된 명예가 깃드는 것이다. 용기란 팔과 다리의 굳셈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굳셈이다. 용기는 훌륭한 말과 무기가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서 나온다. _ p.36신은 우리가 입고 있는 옷에 맞게 추위를 주시고,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고통을 주신다. 자연은 한편으로 나를 헐벗게 하였고, 한편으로 나를 감싸주었다. 힘으로 나를 무장 해제시키면서, 동시에 무감각과 통제되고 무딘 두려움으로 나를 무장시켰다. _p.49재판권은 재판하는 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재판받는 자를 위해 있는 것이다. 높은 직위는 결코 그 자리에 앉을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랫사람을 위해서 만든 것이다. 의사가 있는 것은 환자를 위해서지 그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다. 모든 관직은 기술과 마찬가지로,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이 자기 바깥에 위치해야 한다. “어떤 기술도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_p.54어찌하여 이런 고귀한 정복이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나 고대 그리스, 로마 사람들의 차지가 되지 않았단 말인가. 또 어찌하여 자신들의 미개한 부분을 서서히 다듬고 고쳐온 덕성을 가진 이 사람들이 그토록 많은 제국과 민족의 흥망성쇠와 함께하지 못했단 말인가. 만약 자연이 그곳에 낳아둔 이런 좋은 덕성을 망가뜨리지 않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토지를 경작하고 도시를 가꾸는 데 필요한 이쪽 세계의 기술을 전하고, 나아가 그들의 고유한 덕성에 그리스와 로마의 덕성을 더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_p.68스페인 사람이 460명을 한꺼번에 산 채로 불태워 죽인 일도 있었다. 그중 400명은 평민이고 60명은 지방 귀족이었지만, 모두 단순한 전쟁 포로였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스페인 사람에게 직접 들었다. 그들은 이를 자랑하며 책으로 내기까지 했다. 정의감이나 종교에 대한 열성을 증명하기 위해서였을까? 분명 아닐 것이다. 그것은 이런 신성한 목적과는 너무나 상충되는 짓이다. _p.73우리의 판단력은 병이 들어 타락한 풍속을 좇고 있다. 나는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이 옛사람들의 아름답고 고귀한 행위에 저열한 해석을 가하거나 근거 없는 상황과 원인을 지어내어 그 영광을 더럽히려고 이리저리 궁리하는 것을 본다. _p.84판단력은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도구이며, 어디에나 관여한다. 그래서 나는 판단력의 시험essais에 온갖 기회를 이용한다.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문제라 해도 나는 그것에 대해 나 자신의 판단력을 시험해essaye본다. 강을 건널 때처럼, 우선 멀리서 조심스럽게 깊이를 재본 다음, 강물이 내 키에 비해 너무 깊은 걸 알면 나는 강가에 머문다. 더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도 판단력이 주는 이점 가운데 하나다. _p.91율리아누스 황제는 참으로 훌륭하고 위대한 인물이었다. 그의 영혼에는 여러 철학 사상이 새겨져 있었으며, 그는 이 사상들에 따라 자신의 모든 행동을 조절하는 것을 신조로 삼았다. 실제로 그는 모든 종류의 미덕에서 모범을 보였다. 순결이라는 미덕에 대해 말하자면, 이는 그의 생애가 매우 분명하게 입증해준다. p.102사람들은 보통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왜 이렇게 되지?” 하지만 사실 이렇게 말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있었단 말인가?” 우리의 이성은 수백 가지 다른 세계를 만들어내고 그 원리와 구조를 생각해낼 수 있다. 재료나 토대가 특별히 필요한 게 아니다. 이성을 달려가는 대로 내버려두어보라. ‘꽉 참’ 위에든 ‘텅 빔’ 위에든, 재료를 사용하든 안 하든 무엇이든 세울 수 있다. _p.113진실과 거짓은 같은 얼굴, 태도, 취향, 걸음걸이를 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같은 눈으로 바라본다. 나는 우리가 속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청해서 속임수에 발을 들여놓으려고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런 무의미한 일에 빠져드는 이유는 우리가 원래 그런 존재이기 때문이다. _p.114경이驚異는 모든 철학의 기초이고, 탐구는 그 발전이며, 무지는 그 도달점이다. 명예나 용기에 있어 학식學識보다 나은 참으로 강하고 고결한 어떤 종류의 무지가 있다. 그러한 무지를 지니기 위해서는 학식을 갖는 것 못지않은 학식이 필요하다. p.121몽테뉴를 상징하는 ‘크세주Que sais-je’라는 말은 ‘나는 무엇을 아는가’라는 뜻이다. 그것은 일종의 방법으로서의 의심, 다시 말해 자유로운 검토를 위한 의심이다. 그 성과는 자유로운 정신이다. 몽테뉴의 회의주의는 허무주의가 아니라, 회의를 통해 어떤 확실성을 자유롭게 추구하려는 노력이다. 몽테뉴에게 그것은 자신을 아는 것이다. _해제_p.135몽테뉴가 다른 생활 습관에 자신을 노출하고 다양한 사회의 문화적 관습을 구경한 결정적인 계기는 여행이었다. 몽테뉴는 1580년 3월 《수상록》 초판을 출판한 뒤, 그해 6월부터 장장 17개월 동안 프랑스 북동부,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를 두루 거치는 여행에 나선다. _해제_p.137몽테뉴는 이들과의 만남에서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이런 질문과 반성을 통해 그는 자신을 자유롭게 검토하고, 인간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사유하고 그 결과를 기록한다. 몽테뉴의 신대륙 담론, 그리고 인간의 관습과 판단력에 대한 담론은 우리가 타인의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타인을 더 잘 헤아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우쳐준다. _해제_p.145
출판사 서평
동정심이 비아냥거리인 시대에 몽테뉴는 이렇게 썼다
“우리야말로 모든 야만스러움에서 그들을 능가한다”
몽테뉴도 역병의 환란을 겪었다. 흑사병이 창궐하여 영지 인구의 절반과 평생의 친우였던 에티엔 드 라보에시를 잃었다. 환란은 역병뿐이 아니었다. 같은 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죽이는 종교전쟁이 몽테뉴의 일생 내내 계속되었다. 몽테뉴는 고립된 이들이 죽은 이의 시체를 먹으며 삶을 잇는 것을 보았다.
그때는 또한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정복 전쟁에 열을 올리던 시기였다. 유럽인은 각자 자신이 신대륙에서 보고 들은 것에 대해 목소리 높여 떠들었다. 그러나 당시 그곳은 미지의 세계였다. “나는 세계지도를 보았다네. 그러곤 깨달았지. 기독교를 충심으로 받드는 지역이 세계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일세”(에라스무스). 신대륙 원주민들은 ‘잔인하고 야만적인 식인종들’이었기에 정복과 교화의 대상이었고, 유럽인은 이들을 멸시하고 하찮은 존재로 여겼다. 이렇게만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잔혹한 학살과 착취가 있었다.
동정심이란 사치이자 비아냥거리인 시대였다. 그러나 몽테뉴는 이렇게 썼다. “우리야말로 모든 야만스러움에서 그들을 능가한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
아메리카 발견에서 비롯된 지리적 인식 확장은 유럽 사회에 커다란 문화적 충격이었다. 몽테뉴 역시 꽤 오랫동안 혼란과 두려움을 느꼈다. 하지만 신대륙의 이야기를 폭넓게 접하면서 몽테뉴는 익숙하게 여겼던 것들을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인식하게 되었다.
물밀 듯 쏟아져 들어오는 새로운 정보를 마주한 몽테뉴의 태도에 주목할 만하다. 신대륙의 부富는 그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몽테뉴는 무엇보다 야만인, 미개인, 식인종이라 불리는 원주민들에 관심을 두고, ‘타인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고민에 천착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이 사는 고장의 사고방식이나 관습, 그리고 직접 관찰한 사례를 제외하면 진리나 이성의 척도를 갖고 있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자민족중심주의가 지닌 편협함, 배타성, ‘애처로운’ 우월감을 비웃는다.
몽테뉴가 가장 혐오한 것은 자신의 독단에 갇히는 것이다. “자신의 경향에만 사로잡혀,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을 변화시키지도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친구가 될 수 없으며 자신의 노예가 될 뿐인 것이다.” 타인과의 대화는 우리를 독단과 아집의 위험에서 구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자신과 다른 존재, 즉 타인을 대화의 대등한 상대로 인정하고 선입관이나 편견 없이 그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타인의 생각, 풍습, 독특한 행동이 지닌 무한한 다양성에 대해 몽테뉴가 보여준 호기심과 열린 태도에서 그 밑바탕이 되는 다음과 같은 정신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조금은 과장된 말일 수 있으나 나는 모든 인간을 동포로 생각한다. 폴란드인도 프랑스인과 마찬가지로 포용하며, 같은 국민으로서의 결속을 모든 인간에게 공통되는 보편적인 결속 다음에 둔다. 나는 내가 태어난 고장의 감미로운 공기에 연연하지 않는다. 나에게 새로 생긴 지인知人들은 이웃에 살아서 우연히 알게 된 지인들만큼이나 가치가 있다. 노력해서 얻은 친구들은 대개 지연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친구들보다 더 우위에 있다. 자연은 우리를 자유로운 존재이자 얽매이지 않는 존재로 이 세상에 내놓았는데, 우리가 스스로를 좁은 곳에 가두어버리는 것이다.”
몽테뉴가 인생의 절반 이상을 종교전쟁 속에서 보냈고, 증오와 잔혹, 살육과 파괴가 최고조에 달했던 시대와 동정심이나 동포애가 비아냥거리인 세상을 살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는 실로 놀라운 발언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평생 세계 곳곳에 깊은 관심을 두었던 여행의 대선배, ‘세계 시민’ 몽테뉴가 우리에게 건네는 지극히 옳은 전언이다. 이 인용문 속에는 타자를 환대하고 배려하는 몽테뉴의 탁월한 통찰이 담겨 있다. 몽테뉴의 이야기는 곧 정신과 사고의 연속성 속에서 바라보아야 할, ‘타자’에 대한 초대이자 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식인종에 대하여 외
저자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출판사 책세상
ISBN 9791159315428 (1159315426)
쪽수 184
출간일 2020-10-21
사이즈 129 * 189 * 15 mm /211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는 말
제1권 30장 식인종에 대하여
제3권 6장 마차들에 대하여
제1권 36장 소카토에 대하여
제1권 50장 데모크리토스와 헤라클레이토스에 대하여
제2권 19장 신앙의 자유에 대하여
제3권 11장 절름발이에 대하여
해제 -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식인종에 대하여 외
    식인종에 대하여 외
    8,010
  • 실버 인지놀이 워크북. 3
    실버 인지놀이 워크
    11,250
  •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동의 판타지 백과
    15,120
  • 엄마의 말투
    엄마의 말투
    13,050
  • 우리 옆집에는 사이코패스가 산다
    우리 옆집에는 사이
    14,400
  • 1등 온라인 쇼핑몰의 비밀
    1등 온라인 쇼핑몰
    12,870
  • 날카롭게 살겠다, 내 글이 곧 내 이름이 될 때까지
    날카롭게 살겠다,
    19,800
  • 당신이 지금 알아야 할 빅4 클라우드 머신러닝
    당신이 지금 알아야
    23,400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14,400
  • 내 아이의 진도 영어
    내 아이의 진도 영
    17,100
  • 기다려 주는 육아
    기다려 주는 육아
    12,600
  • 포동포동 요가
    포동포동 요가
    10,620
  • 침묵
    침묵
    12,600
  • 초등 스스로 공부법
    초등 스스로 공부법
    14,400
  • 상담심리사 최종모의고사(2021)
    상담심리사 최종모의
    19,800
  • 컨테이너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한 쿠버네티스/도커
    컨테이너 인프라 환
    30,600
  • 꾸준함을 이기는 아주 짧은 집중의 힘
    꾸준함을 이기는 아
    12,420
  • [출간예정] 국가공인 SQLD 자격검정 핵심노트
    [출간예정] 국가공
    19,800
  • 제임스 조이스, 어느 더블린 사람에 대한 일대기
    제임스 조이스, 어
    16,200
  • 사업을 키운다는 것
    사업을 키운다는 것
    12,600
  •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
    보컬그룹 시인 이상
    18,000
  • 북택트
    북택트
    15,300
  • 리눅스와 함께하는 라즈베리 파이
    리눅스와 함께하는
    22,500
  • 나를 지키는 매일 심리학
    나를 지키는 매일
    13,500
  • 100세 건강 이 속에 있다
    100세 건강 이
    15,300
  • 신경망과 심층학습
    신경망과 심층학습
    35,100
  •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알아서 공부하는 아
    13,320
  • 키워드로 정리하는 정보보안 119
    키워드로 정리하는
    17,820
  • 1등의 통찰
    1등의 통찰
    13,500
  • 뇌과학자가 싫은 기억을 지우는 법
    뇌과학자가 싫은 기
    12,420
  • 그때 그 시절 추억놀이 회상카드
    그때 그 시절 추억
    18,000
  • 가장 빨리 만나는 스프링 부트
    가장 빨리 만나는
    13,500
  •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
    몸은 얼굴부터 늙는
    12,600
  • 알츠하이머 해독제
    알츠하이머 해독제
    25,200
  • Win+ ITQ 한글 2016
    Win+ ITQ 한
    13,500
  • 장이 깨끗하면 뇌도 건강해진다
    장이 깨끗하면 뇌도
    7,650
  • 줄서는 미술관의 SNS 마케팅 비법
    줄서는 미술관의 S
    16,200
  • 날개의 발명
    날개의 발명
    15,300
  • 매운 눈꽃
    매운 눈꽃
    10,800
  • 한국소설을 읽다
    한국소설을 읽다
    16,200
  • Let Them Be, 자녀들을 내버려 둬라+하늘에서 한비가 내려와 세트
    Let Them B
    29,700
  • 애자일 경영 교과서
    애자일 경영 교과서
    23,400
  • 도산회사 살리기
    도산회사 살리기
    13,500
  • 초보자를 위한 MariaDB
    초보자를 위한 Ma
    29,700
  • [출간예정] 자본주의 대전환
    [출간예정] 자본주
    16,200
  • 초등 감정 수업
    초등 감정 수업
    11,700
  • 최강의 식물식
    최강의 식물식
    16,200
  • 카이젠 저니
    카이젠 저니
    1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