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리더들의 철학 공부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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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토네이도
저자 앨리슨 레이놀즈 , 도미닉 훌더 , 줄스 고더드 , 데이비드 루이스
ISBN 9791158511753 (1158511752)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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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렁에 빠진 리더들을 각성시킬 시기적절한 책” _〈타임스〉 곤두박질치는 성과, 꽉 막힌 소통, 무거워지는 어깨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3,000년 철학의 지혜가 답하다!

리더는 모두 좋은 조직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런 바람과는 달리 많은 조직에서 성과는 낮아지고, 소통은 부재하고, ‘나 때는 말이야’와 ‘꼰대’라는 말이 난무한다. 결국 구성원들은 소외되고 직장은 점점 비인간적으로 변해간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이 책은 이처럼 많은 문제에 시달리는 리더들을 위해 ‘철학’을 통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낡고 고리타분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먼저 떠오른다면 이제 생각을 바꿀 때다. 피터 틸, 리드 호프만, 칼 아이칸과 같은 성공한 기업가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철학을 전공했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소크라테스와 한나절을 보낼 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 기술을 바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미 철학 안에 숨겨진 보석을 발견한 것이다. 이 책은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런던 경영대학원에서 30년 넘게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네 명의 권위 있는 경영 전문가들에 의해 탄생했다. 경영학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왜 철학을 이야기하게 되었을까? 이들은 오랜 시간 동안 세계적인 기업의 CEO와 관리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철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단숨에 철학에 매료되었다. 저자들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러 철학자들의 지혜를 토대로 그간의 실전 경험과 전 세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펼친 주옥같은 강의들을 엮어 ‘좋은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이 책은 그간 당연하게 여겨졌던 경영학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어 전 세계 석학과 글로벌 기업 CEO들로부터 극찬을 얻었고, 유력 언론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머리말
감사의 글

서론. 인간이 사라진 직장
왜 철학이 중요한가 | 일터에서 인간성은 어떻게 말살되었는가 | 소외는 리더와 직원 모두의 골칫거리 | 이 책을 제대로 읽는 법

1장. 왜 철학이 필요한가: 철학의 쓸모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좋은 삶 |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 나에게 정말 좋은 일이란 무엇인가

2장. 회사에서 우리는 인간인가 노예인가: 인간성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 노예의 직장과 동물의 직장 | 니체는 이성을 초월한다 | 자기 고유의 가치가 필요한 이유 | 작품을 만들 듯 삶을 창조하라 | 니체의 철학에 기반을 둔 직장

3. 사장은 왜 비관적으로 생각하는가: 전략
전략가의 등장 | 전략은 비인간적인가 | 가치를 확보하는 전략과 창출하는 전략 | 전략에 대한 붓다의 조언 | 때론 무기를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 목표에서 수단까지

4장. 조직에서 상식은 정답이 아니다: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자본시장은 답을 알고 있다 | 피터 린치와 워런 버핏 | 조지 소로스와 인간의 오류 가능성 | 과학적 발견에 대한 포퍼의 논리 | 포퍼의 4가지 기업 전략 이론 | 그것은 과연 옳은 전략인가

5장. 명령하는 상사와 보여주는 상사: 본보기와 공정함
막스 페루츠와 캐번디시 연구소 | 공정한 조직의 모습 | 플루타르코스의 모범 | 직장에서 공정함이란 무엇인가 | 조직을 공정하게 만드는 방법

6장. 리더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권한
우리는 권한이 없다고 전하세요 | 리더가 생각하는 권한위임 | 권한은 선물이다 | 토머스 홉스, 우리는 평등하게 태어났다 | 임마누엘 칸트, 우리는 의무가 있다 | 최고윤리경영자 CEO | 권한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7장. 당신은 말이 통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소통
위대한 직렬 소통 | 말을 통한 소통의 부작용 | 전지전능한 리더의 등장 | 스토아 철학이 말하는 것 |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 이성과 열정 사이 | 말하지 말고 귀를 기울여라

8장. 무엇이 직원들을 몰두하게 하는가: 몰입
왜 몰입을 측정하려 하는가 | 몰입은 문제가 아니다 | 마르틴 부버의 상호작용 | 리더는 만남을 통해 성장한다 |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 만남은 리더십도 변화시킨다 | 일하는 방법을 바꿔보자 | 나의 감정에 집중하라

9장. 그럴듯해 보이는 것들의 함정: 가치
넘쳐나는 가치 | 기업은 왜 가치를 말하는가 | 메뉴 고르듯 가치 선택하기 | 이사야 벌린이 말하는 도덕 | 로레알과 제너럴일렉트릭 | 기업이 딜레마에 대처하는 자세 | 두 가치를 조화시키는 방법

10장. 선택할 자유가 있는 사람: 리더의 자유
권한에 주의하라 | 피터 스트로슨의 자유의지 | 소크라테스의 기개 | 뇌물은 이제 그만 | 리더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

미주
책속으로
노예는 선택의 자유가 없고, 동물은 이빨과 턱에 붉은 피를 묻히며 살기에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 이에 비해 잘 사는 사람, 즉 인간은 자신에게 무엇이 좋은지를 잘 알고 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존재이다. (62쪽)일반적으로 조직생활을 할 때 그들을 둘러싼 환경은 늘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그런 현실을 당연시해 왔고,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불만을 터뜨리기에 바쁘다. 그런데 캐번디시 연구소는 불평할 필요가 전혀 없다. 목표나 기준, 계획, 핵심성과지표, 마감 기한 같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167쪽)지금 우리는 아주 위험한 공모에 빠져 있다. 삶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위탁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순진하게도 다른 사람이 나보다 나를 더 잘 관리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속인 채 다른 사람이 내 이익과 안녕을 진심으로 살펴줄 것이라고 믿는다. 남이 보살펴주기를 바란 나머지, 스스로 사람들을 ‘관리하는 의무’를 맡기로 한 사람들을 신뢰한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리더’라고 부르며 우리의 이해를 우리보다 더 잘 파악할 수 있다고 믿는다. 리더 덕에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자신의 이유와 의지에 따라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무에서 해방되기를 바란다.
리더는 또 그런 필요성에 아주 쉽게 반응해서 사람들에게 답을 제시하고, 규칙을 정하고, 결정을 내리고, 보상과 처벌을 하고 그것이 옳다고 믿는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지위와 높은 보수를 정당화한다. 리더는 통제를 즐기고, 구성원은 책임에서의 자유를 누린다. 이런 공모는 전염성이 크다. (184쪽)많은 리더가 불만을 토로한다. 사람들이 리더의 말에 동의하지 않거나 저항해서 그들을 이끌기가 힘들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리더가 힘든 이유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다. 문제는 소통에 대한 리더의 태도에 있다. (229쪽)그다음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는 주제는 다르지만 어쩌면 더 중요한 질문을 다뤘다. 일의 진행을 막는 요인은 무엇인가? 전략을 통해 조직의 문제를 해결할 때 방해 요소는 무엇인가? 이에 대해 다시 한번 의견 일치를 보였다. 산업 분야와 문화와 상관없이 모두가 인간적 상호작용의 부재를 지적했다. 가장 큰 방해 요소가 인간적 상호작용의 부재라는 점을 직감적으로 알면서도 실제로는 여전히 구조나 프로세스, 결정권자를 바꾸는 일에 주력하는 현상은 흥미롭기만 하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실체의 폭압(Tyranny of the Tangible)’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234쪽)몰입이란 측정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뿌린 대로 거둘 수 있는 씨앗이 아니다. 사람들은 사람과 조직에 몰입하지, 리더가 정한 목표에 몰입하지 않는다. 리더가 목표에 집중하면 사람들은 밖으로 이탈한다. 리더십은 사람들에게 어떤 결과를 내도록 지시하거나 사람들의 일을 통제하거나 새로운 방식을 따르도록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관계를 맺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서로에게 배우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다. (303쪽)
출판사 서평
★★★ 전 세계 CEO·석학들을 매혹한 필독서
★★★ 〈타임스〉 등 글로벌 언론 격찬
★★★ 런던 경영대학원 화제의 명강의
★★★ 200개 글로벌 기업 리더십 사례 연구“불확실한 시대의 리더들에게 마지막 공부를 권하다!”
소크라테스, 니체, 칸트부터 롤스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지성들의 가장 명쾌하고 탁월한 비책
세계적인 경영 전문가들이 30년 실전 경험으로 밝혀낸 10가지 성공 법칙좋은 조직이란 과연 어떤 조직일까? 좋은 성과를 내는 조직? 구성원들이 일하기 좋은 조직? 이상적인 조직이란 이 두 가지가 맞닿은 지점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에 뿌리를 둔 기존의 경영 방식은 사람이 아닌 수치와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제학자는 노동자와 노동을 ‘생산 요소’로 여기고, 회계사는 최적화해야 하는 ‘비용’으로 측정하며, 기업은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하는 ‘인적 자원’으로 여긴다. 그 결과 일하는 사람은 점점 불행해지고 리더에 대한 믿음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구성원들은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기계의 부품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고, 사실상 결정권은 전혀 없는 데다,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하게 된다. 반면 리더는 구성원과 소통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결국 명령만 내리고, 구성원들이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소리친다. 이 책은 이처럼 인간이 사라져버린 직장에서 인간답게 일하기 위한 해답을 제시한다. 여기서 해답은 철학에 있다.
저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있는 런던 경영대학원에서 오랜 기간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네 명의 경영 전문가들이다. 30년 가까이 리더와 조직에 대해 연구하며 200여 개 기업의 CEO와 관리자들을 만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왔다. 이들은 조직의 성공에 경제학과 심리학적 사고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피터 드러커가 한 유명한 말이 있다. “경영은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고, 리더십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무엇이 옳은가를 결정하는 일은 곧 철학의 문제다. 따라서 리더가 직면한 문제를 철학의 관점으로 본다면 무엇이 옳은지 알아낼 수 있다. 철학은 이처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최후의 교양이다.
리더는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기를 원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성공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철학이란 인간과 세계, 삶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고대부터 시작된 이 오랜 학문은 가장 역사가 깊은 ‘성공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니체, 토머스 홉스, 칼 포퍼, 이사야 벌린, 존 롤스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철학자 15인의 지혜를 총망라한다. 이를 통해 경영학의 기저에 있는 경제학과 심리학의 시선으로는 보이지 않았던 리더의 과제를 발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주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여기에 저자들의 오랜 실전 경험과 기업 CEO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명강의들의 핵심을 담고 있어 ‘오늘날 수렁에 빠진 리더들을 각성시킬 시기적절한 책’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제너럴일렉트릭, WL고어, KPMG, 오길비, 네슬레…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철학에서 답을 찾았다!
조직을 움직이는 거인들이 철학에서 건져낸 해답그렇다면 행복한 구성원과 좋은 성과를 모두 얻는 철학의 해답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전략, 권한, 공정함, 소통, 몰입, 가치 등 많은 리더가 고민하는 10가지의 중요한 요소들을 관련된 철학자들의 사상과 함께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예컨대 리더는 직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말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설득하려 한다. 그러나 위계관계에서 말을 통한 소통은 많은 경우 역효과를 불러온다. 에픽테토스를 비롯한 스토아 철학자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 할 때 문제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처럼 항상 옳고 사람들의 생각까지 통제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리더란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그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해법을 제시한다. 철학자들은 이 밖에도 구성원들의 몰입을 측정하는 데 집착하고, KPI를 새로 설정하고, 그럴듯한 가치서약을 내거는 등 리더가 쉽게 빠지는 함정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바로 이러한 차이들이 신뢰받는 리더와 존중받는 구성원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제너럴일렉트릭, WL고어, 닛산, ICL, KPMG, 오길비, 네슬레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실제 사례들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저자들이 직접 컨설팅한 200여 개의 기업들 중 엄선한 사례들은 철학을 더욱 실용적이고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경력이 많은 CEO부터 더 높은 곳을 꿈꾸는 팀장과 중간 관리자들까지 모든 리더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결국 사람들을 목표 달성을 위한 도구가 아닌 인간 그 자체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리더들이 조직의 상호작용과 소통의 부재가 문제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가 고수해 온 방식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그 수렁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성공하는 리더들의 철학 공부
저자 앨리슨 레이놀즈 , 도미닉 훌더 , 줄스 고더드 , 데이비드 루이스
출판사 토네이도
ISBN 9791158511753 (1158511752)
쪽수 376
출간일 2020-04-15
사이즈 154 * 224 * 27 mm /636g
목차 또는 책소개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머리말
감사의 글

서론. 인간이 사라진 직장
왜 철학이 중요한가 | 일터에서 인간성은 어떻게 말살되었는가 | 소외는 리더와 직원 모두의 골칫거리 | 이 책을 제대로 읽는 법

1장. 왜 철학이 필요한가: 철학의 쓸모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좋은 삶 |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 나에게 정말 좋은 일이란 무엇인가

2장. 회사에서 우리는 인간인가 노예인가: 인간성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 노예의 직장과 동물의 직장 | 니체는 이성을 초월한다 | 자기 고유의 가치가 필요한 이유 | 작품을 만들 듯 삶을 창조하라 | 니체의 철학에 기반을 둔 직장

3. 사장은 왜 비관적으로 생각하는가: 전략
전략가의 등장 | 전략은 비인간적인가 | 가치를 확보하는 전략과 창출하는 전략 | 전략에 대한 붓다의 조언 | 때론 무기를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 목표에서 수단까지

4장. 조직에서 상식은 정답이 아니다: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자본시장은 답을 알고 있다 | 피터 린치와 워런 버핏 | 조지 소로스와 인간의 오류 가능성 | 과학적 발견에 대한 포퍼의 논리 | 포퍼의 4가지 기업 전략 이론 | 그것은 과연 옳은 전략인가

5장. 명령하는 상사와 보여주는 상사: 본보기와 공정함
막스 페루츠와 캐번디시 연구소 | 공정한 조직의 모습 | 플루타르코스의 모범 | 직장에서 공정함이란 무엇인가 | 조직을 공정하게 만드는 방법

6장. 리더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권한
우리는 권한이 없다고 전하세요 | 리더가 생각하는 권한위임 | 권한은 선물이다 | 토머스 홉스, 우리는 평등하게 태어났다 | 임마누엘 칸트, 우리는 의무가 있다 | 최고윤리경영자 CEO | 권한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7장. 당신은 말이 통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소통
위대한 직렬 소통 | 말을 통한 소통의 부작용 | 전지전능한 리더의 등장 | 스토아 철학이 말하는 것 |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 이성과 열정 사이 | 말하지 말고 귀를 기울여라

8장. 무엇이 직원들을 몰두하게 하는가: 몰입
왜 몰입을 측정하려 하는가 | 몰입은 문제가 아니다 | 마르틴 부버의 상호작용 | 리더는 만남을 통해 성장한다 |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 만남은 리더십도 변화시킨다 | 일하는 방법을 바꿔보자 | 나의 감정에 집중하라

9장. 그럴듯해 보이는 것들의 함정: 가치
넘쳐나는 가치 | 기업은 왜 가치를 말하는가 | 메뉴 고르듯 가치 선택하기 | 이사야 벌린이 말하는 도덕 | 로레알과 제너럴일렉트릭 | 기업이 딜레마에 대처하는 자세 | 두 가치를 조화시키는 방법

10장. 선택할 자유가 있는 사람: 리더의 자유
권한에 주의하라 | 피터 스트로슨의 자유의지 | 소크라테스의 기개 | 뇌물은 이제 그만 | 리더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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