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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백악관 리더십의 19가지 성공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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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황소북스
저자 찰스 가르시아
ISBN 9788996328742 (899632874X)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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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백악관 리더십의 19가지 성공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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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영속적 리더십 지식을 맛보다!

세계적 리더십 강사 찰스 가르시아의 『백악관 주식회사』.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백악관 펠로십(WHF, White House Fellowship)의 A부터 Z까지 최초로 밝히고 있다. 콜린 파월, 도리스 굿윈, 톰 존슨 등 WHF를 거친 220여 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저술했다. WHF를 거쳐 간 인재들이 받은 리더십 교육에 대해 살펴보면서 그들이 얻게 된 19가지 성공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제36대 대통령 린든 존스부터 제43대 대통령 조지 부시까지 리더십도 엿보게 된다. 권력의 심장인 백악관에서 나오는 영속적 리더십 지식이 농축되어 있다. 특히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특성은 통찰력, 정직, 지구력, 그리고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임을 밝힌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제36대 대통령 린든 존스의 재임 시절인 1965년부터 시행된 WHF는 재능과 의욕이 넘치는 뛰어난 인재 20여 명을 엄선하여 1년간 대통령과 부통령 등의 행정부 고위 정책 결정자를 지원하면서 그들에게서 리더십을 배우게 한다. WHF를 거친 인재들은 행정부뿐 아니라, 정치, 금융, 법률, 예술, 교육, 그리고 군 등에서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WHF의 리더십 교육을 바탕으로, 리더가 꼭 배우고 적용해야 할 리더십 지혜와 기술을 가르쳐준다. 린든 존스부터 조지 부시까지 대통령들과 그들의 행정부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도 담아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고뇌하고 갈등하는 인간적 모습을 만나게 된다. 위대한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귀중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제1장 리더는 일보다 인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제2장 리더는 사명에 집중한다
제3장 리더는 자기 사람들에게 집중한다
제4장 리더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선입견을 근절한다
제5장 리더는 정직하게 행동한다
제6장 리더는 절박감을 이끌어낸다
제7장 리더에게는 열정이 있다
제8장 리더에게는 불굴의 끈기가 있다
제9장 리더는 훌륭한 커뮤니케이터이다
제10장 리더는 필요한 것이라면 곤란한 질문도 마다하지 않는다
제11장 리더는 리스크를 감수한다
제12장 리더는 자기 사람들에게 활력을 준다
제13장 리더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제14장 리더는 설득력이 있다
제15장 리더는 타협해야 할 때와 양보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안다
제16장 리더는 문제 해결사이다
제17장 리더는 직접 발로 뛰며 지휘한다
제18장 리더는 전환적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다
제19장 리더는 직함과 직위가 아닌 경험과 역량을 이용한다.

에필로그
부록-WHF 지원서 양식
감사의 말
참고문헌
책속으로
링컨은 남북전쟁 당시 백번 넘게 극장에 감으로써 자신의 걱정거리를 접어두었고, 루스벨트는 백악관에서 매일 저녁 간단한 칵테일파티를 즐김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엄청난 부담감에서 잠시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렸다. 존 F. 케네디는 하이애니스 항에서 요트를 즐기고 터치 풋볼 경기를 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을 압박하는 부담감 뒤에 있는 삶이 한층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 점이 그들을 한결 유능한 리더로 만들어주었다. p36미국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인 콜린 파월은 사명을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또 사명은 성취 가능한 것이어야 하며, 사람들의 믿음을 이끌어내서 그들이 단순히 ‘그래야 하기 때문에’ 당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당신을 따르도록 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미국의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도 유명한 연설을 통해 ‘정치는 사업이 아니라 사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p56어떤 조직도 그것을 움직이는 사람들보다 나아질 수는 없다. 당신이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사람을 첫째로 생각해야 한다. 이 교훈은 대단히 단순할뿐만 아니라 간과하기 쉽다. 대부분의 경영자가 자신의 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이나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규정짓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신은 사람을 통해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제품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고용하고, 훈련시키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성공의 동력이라면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레이저 같은 집중력으로 당신의 사람들을 챙기고 돌봐야 한다. p68다른 사람이 듣고자 하는 것만을 말한다면 당신은 당신이 속한 조직을 도울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타이타닉 위에서 망을 보는 것과 같은 일이다. 침몰하는 배 위에서 “전방 이상 무!”라고 외치는 것은 당신에게나 조직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명예롭고 정직하게 행동해야만 당신을 따르는 사람과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훌륭한 리더의 행동은 자신의 말과 일치한다. 옳은 일을 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당신을 따르게 만들려면 옳은 일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p97훌륭한 리더가 되는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의 소명을 확인하는 것이다. 한 개인으로서 활력을 느끼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 침대에서 일어나 웃으면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사업이든, 군 복무이든, 정부에서 일하는 것이든 전심전력을 다해 그것을 추구하도록 하라. 과감한 이단자가 되어라. 열정은 당신의 팀이 나아가는 길에 있는 모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p134훌륭한 리더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절실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p158당신이 어떤 사람이건 언젠가는 목소리를 높여 당신의 의견을 말해야 할지 혹은 영원히 침묵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그런 때가 온다면 훌륭한 결과는 훌륭한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유능한 리더는 필요한 것이라면 곤란한 질문도 마다하지 않는 배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p176데일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다. “기회를 잡아라! 인생 전체가 기회이다. 가장 먼 곳에 이르는 사람은 보통 기꺼이 그리고 대담하게 일에 뛰어드는 사람이다. ‘확실하고 안전한 것만을 추구하는’ 배는 해안에서 멀리 나아가지 못하는 법이다.” 진정한 리더는 위험을 감수하도록 끊임없이 자신의 팀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독려하며 장기적으로 뛰어난 비약을 달성하도록 이끈다. p194다른 사람으로부터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리더가 아니라 일터에 매일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을 불어넣기 위해 애쓰는 유형의 리더가 되겠다는 결단이 필요하다. p218
출판사 서평
“링컨은 남북전쟁 당시 백번 넘게 극장에 감으로써 자신의 걱정거리를 접어두었고,
루스벨트는 백악관에서 매일 저녁 간단한 칵테일파티를 즐김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엄청난 부담감에서 잠시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렸다.
존 F. 케네디는 하이애니스 항에서 요트를 즐기고 터치 풋볼 경기를 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을 압박하는 부담감 뒤에 있는 삶이 한층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 점이 그들을 한결 유능한 리더로 만들어주었다.
<리더는 일보다 인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중에서최초로 공개되는 백악관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WHF의 모든 것!
콜린 파월, 도리스 굿윈, 톰 존슨 등 WHF 출신 220명이 참가한 책!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백악관 펠로십(White House Fellowship, 이하 WHF)’을 다룬 책. 콜린 파월 전 국방장관을 비롯해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도리스 굿윈, 톰 존슨 전 CNN 회장 등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220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집필되었으며, 리더십의 성공원칙을 19가지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WHF는 美 36대 대통령 린든 존스의 재임 시절인 1965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정부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백악관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매년 20명 이하의 뛰어난 인재를 선발해 1년 동안 대통령과 부통령, 내각 등 고위 정책 결정자 곁에서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리더십을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여기서 선발된 남녀는 세계를 주도할 만한 강한 리더십을 갖게 되며, 프로그램의 성과는 대단히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WHF를 이수한 사람들은 현재 정치, 금융, 미디어, 군, 정부, 법률, 예술, 교육, 비영리 부문 등 사회 각계의 지도층으로 활약하고 있다.
WHF를 거쳐 간 사람들이 어떤 리더십 교육을 받았으며, 자신의 조직으로 돌아가 어떻게 적용하고 변화시켰는지 그 성공원칙을 알아보는 책이다. 참고로 한국인 WHF는 2003~2004년에 임명된 외과의사 출신의 재미 한인동포 2세 석진형 씨가 유일하다.(7p 기사 자료 참조)린든 존스에서 조지 W. 부시까지 미 대통령의 리더십을 엿볼 수 있는 책!
미국 권력의 중심에서 나오는 영속적인 리더십 지식의 결정판!
클레이튼 크리스텐센(Clayton Christensen)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이 책에 대해 “많은 미국 지도자들의 삶을 형성한 그리고 지금도 우리의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비범한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하는 주목할 만한 책이다.”고 평가했다.
이 책이 재미있고 유용한 것은 전임 WHF들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역대 대통령과 부통령, 장관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속속 드러난다는 점이다. 린든 존슨부터 제럴드 포드,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조지 H. W. 부시,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에 이르는 모든 대통령과 그들의 행정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지혜로 가득 찬 이 책은 5000페이지 분량의 노트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고뇌하고 갈등하는 인간적인 대통령과 행정 각료에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들의 모습이 곳곳에 담겨져 있다.
총 19개의 리더상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의 제1장에서는 ‘리더는 일보다 인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남북전쟁이 한창일 때 백번 넘게 극장에 감으로써 걱정거리를 접어두었던 링컨과 백악관에서 매일 저녁 간단한 칵테일파티를 즐김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엄청난 부담감에서 잠시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렸던 루스벨트, 시간 날 때마다 하이애니스 항에서 요트를 즐기고 터치 풋볼 경기를 했던 존 F. 케네디의 일화를 소개한다. 일테면 진정한 리더는 일과 사랑과 휴식 사이의 건전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2장에서는 리더는 사명에 집중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WHF 출신이자 미국 최초로 흑인 국무장관을 역임한 콜린 파월의 말을 인용해 사명을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또 사명은 성취 가능한 것이어야 하며, 사람들의 믿음을 이끌어내서 그들이 단순히 ‘그래야 하기 때문에’ 당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당신을 따르도록 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미국의 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도 유명한 연설을 통해 ‘정치는 사업이 아니라 사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제3장에서는 ‘리더는 자기 사람들에게 집중한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사람을 첫째로 생각해야 된다는 것. 사람이 성공의 동력이라면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레이저 같은 집중력으로 조직원들을 돌봐야 하며, 조직원을 부하 직원이기에 앞서 한 인간으로 대하라고 조언한다.
이 밖에 리더의 조건으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선입견을 근절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며 절박감을 이끌어 내야한다는 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열정과 불굴의 끈기가 있으며, 리스크를 감수할 줄 알며, 자기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아야 훌륭한 리더로 성공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기업인, 정치인, 공무원, 군인 등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에게 권하는 책!
이제 청와대와 대한민국 행정부에도 WHF 같은 리더십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
WHF 프로그램의 공식 목적은 ‘재능 있고 의욕 넘치는 미국 젊은이에게 국가 통치 과정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 리더십에 대한 참여 의식을 키우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특별한 점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부유한 국가의 심장부인 백악관에 있는 사람들을 거리낌 없이 대면하고 그들의 정책 결정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상 WHF의 창설자인 존 가드너의 다음 인용문은 WHF가 왜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지 잘 말해주고 있다.“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은 모두가 시골이나 변두리 혹은 우리가 지금은 아주 작은 도시라고 여기는 곳 출신이었습니다. 그들 모두 젊은 시절 통치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오늘날에는 그와 같은 능력을 가진 젊은이들이 복잡하고, 거대하고, 소란한 사회 속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입니다. WHF 프로그램은 이 불행한 현실에 대처하려는 하나의 시도입니다. 매년 이 나라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통치 프로세스를 지켜보고 거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들은 조국을 위해 봉사할 준비를 갖춘 뛰어난 인재들의 보고(寶庫)를 이루고 있습니다.”이 책을 읽다보면 WHF 같은 프로그램이 청와대나 대한민국 행정부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매년 20명 정도의 젊은 인재들을 선출해 대통령과 총리, 각 부서의 장관들 곁에서 정책들이 어떻게 입안되고 결정되는지 지켜보고, 언론이나 미디어에서는 발표되지 않는 이들의 리더십 스타일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자신 또한 WHF 출신인 저자 찰스 가르시아는 220명을 인터뷰한 결과 훌륭한 리더의 가장 중요한 특성을 정직과 통찰력, 지구력 그리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역량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WHF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지혜와 리더십 기술이 망라되어 있다. 좀 더 유능한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알토란같은 리더십의 성공원칙과 지혜를 제시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수세대에 걸쳐 쌓아온, 사람들을 분발시키는 리더십 지식을 농축하고 있다.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알렉산더 프리드먼(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최고재무관리자)“가르시아는 국가의 최고 지도자들 곁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던 사람들 특유의 식견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유능한 지도자가 어떻게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지 알려주는 아이디어의 보물 창고이다.”
- 해군 소장 마샤 에반스(전 미국 적십자 총재, 전 미국 걸스카우트 단장)“가르시아의 책은 수많은 화이트 하우스 펠로들의 비범한 이야기들을 포착해 진정한 리더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배운 그들의 귀중한 지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미셸 펠루소(전 트래블로시티 CEO)“리더십이 오늘날보다 중요한 때는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미래의 미국 지도자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한층 잘 이해할 수 있다.” - 로버트 조스(스탠퍼드 대학 경영대학원 학장)“이 훌륭한 책을 통해 가르시아는 이 거친 세상에서 차별화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다채로운 사례들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 톰 존슨(전 CNN CEO 겸 전 발행인)[책속으로 추가]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잘 듣는 능력은 리더를 다른 사람과 구별시켜주는 특징이다. 리더는 대표가 되어야 하고, 집단을 고무시키고 규합하는 역할을 해야하며, 때로는 연합이나 합의를 이루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조직원의 말에 그리고 그들과 대립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모른다면 파멸하는 길밖에 없다. 경청하는 태도를 갖지 못한 리더는 항상 중도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마련이다 p238리더는 성실성의 문제에 관한 한 양보가 없어야 한다. 자신의 핵심적인 신조나 원칙을 굽히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문제가 흑과 백으로 단순하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행동이 필요할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있는 잣대도 없다. 결국 문제는 리더의 판단에 달려 있다. 훌륭한 판단은 경험에서 나오고, 경험은 잘못된 판단에서 나온다 p276가장 유능한 리더는 기꺼이 자기 사무실에서 나와 팀원들과 의미 있는 방식으로 교류한다. 아무리 세련되고 뛰어난 견해를 갖고 있어도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리더는 곧 자기 사람들과 멀어지고 훌륭한 시각을 공유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조직을 이끄는 최선의 방법을 알고 싶다면 직원 식당이나 작업 현장, 구매 부서로 가서 ‘시시한 질문’을 던지도록 하라. 아랫사람들은 리더인 여러분이 그 답을 찾는 데 기꺼이 도움을 줄 것이다. p312변화를 이끄는 리더는 조직의 과거와 현재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일에서부터 출발해 자신의 팀으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발전시키도록 이끄는 사람이다.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이렇게 말했다. “성장을 위해 발을 내딛지 않는다면 남은 선택은 안전을 위해 뒤로 물러서는 것뿐이다.” 가장 성공적인 변화를 이끄는 리더는 자신의 팀이 편안한 곳으로 물러서려는 욕구를 극복하게끔 격려하고 팀원이 더욱 밝은 미래를 향해 꾸준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나아가게끔 이끄는 사람이다. p32440년이 넘는 동안 WHF 프로그램은 수백 명의 젊은이에게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경험과 멘토를 제공해왔다. 이에 펠로들은 자신이 배운 리더십을 발휘해 세상을 한층 나은 곳으로 만듦으로써 린든 존슨과 존 가드너의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열정적이고 총명한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유로운 사회, 그것이 바로 린든 존슨의 꿈이었다. WHF 프로그램은 그 꿈을 실현하는 그만의 방법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젊은이들에게 주는 린든 존슨의 선물이다. 그 선물을 받는 행운을 누린 사람은 누구나 그 가치를 잊지 않는다. p346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백악관 주식회사
저자 찰스 가르시아
출판사 황소북스
ISBN 9788996328742 (899632874X)
쪽수 383
출간일 2010-08-30
사이즈 153 * 224 * 30 mm /683g
목차 또는 책소개 머리말
프롤로그

제1장 리더는 일보다 인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제2장 리더는 사명에 집중한다
제3장 리더는 자기 사람들에게 집중한다
제4장 리더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선입견을 근절한다
제5장 리더는 정직하게 행동한다
제6장 리더는 절박감을 이끌어낸다
제7장 리더에게는 열정이 있다
제8장 리더에게는 불굴의 끈기가 있다
제9장 리더는 훌륭한 커뮤니케이터이다
제10장 리더는 필요한 것이라면 곤란한 질문도 마다하지 않는다
제11장 리더는 리스크를 감수한다
제12장 리더는 자기 사람들에게 활력을 준다
제13장 리더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제14장 리더는 설득력이 있다
제15장 리더는 타협해야 할 때와 양보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안다
제16장 리더는 문제 해결사이다
제17장 리더는 직접 발로 뛰며 지휘한다
제18장 리더는 전환적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다
제19장 리더는 직함과 직위가 아닌 경험과 역량을 이용한다.

에필로그
부록-WHF 지원서 양식
감사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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