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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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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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드리드출판
저자 홍성원
ISBN 9788972773528 (8972773522)
정가 15,800원
판매가 14,2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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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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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직업들이 사라지고 있다. 조금만 신경 써서 주변을 둘러보면 과거에는 당연히 사람이 하던 일들을 자동화된 기계가 대신 수행하는 현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안전 운행하라는 인사와 함께 통행료를 받던 수납원들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매달, 매주 들러야 했던 은행 업무는 이제 작은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처리가 가능하다. 그 반사 효과로 창구 은행원의 숫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전화 교환원, 버스 안내원, 신문사 식자공, 거리 사진사 등은 MZ세대에게 옛날 이야기책에나 나오는 직업으로 들릴 것이다. 머지않아 2027년이면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될 것이라 한다. 이제 택시기사, 버스기사, 화물차기사 들도 모두 전화 교환원과 같은 신세가 될 확률이 아주 높다. 전문직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도 없다. 미래학자들의 전망에 따르면 세무사, 변리사, 의사, 약사, 변호사, 번역가 등의 전문직도 앞으로 AI가 대체할 확률이 높은 직종들이다. 그런데도 시중에서 찾아볼 수 있는 미래 기술과 인간사회의 전망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거대 담론에 머물 뿐 개개인의 대응 방안에 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인재평가와 역량개발 분야를 오랜 기간 연구해온 저자가 이번에 이 책을 집필한 이유다. 이 책은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의 시대에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직종별로 접근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미래가치와 더불어 기계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결국 그 능력은 한 가지로 귀결되는데, 바로 인간만의 영역인 ‘생각하는 힘’을 키우라는 것이다. 생각하는 기계에 밀리지 않도록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아직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다. 기술 진화가 생각처럼 빠르게 일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일자리 위협이 준비하는 자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prologue
생각으로 여는 미래

PART 1 생각하는 기계와 대결하는 인간

chapter 01 역사로 본 인간과 기계의 대결
기계의 등장이 사람 사는 법을 바꾸다
인간과 기계의 끝없는 대결
인간의 기계화인가 기계의 인간화인가

chapter 02 대체 당하는 자의 슬픔
노예노동에서 시작된 흑인의 비애
말과 말똥사건
자율주행 시대가 열린다

chapter 03 도구의 위력 앞에 서 있는 인간
인간을 위한 도구에서 출발했다
기술은 상상보다 느리다

chapter 04 사라지지 않고 변한다
일자리 감소는 없다
변화가 닥치면 변신하라
낯설지만 가야 하는 길

PART 2 시대 변화에서 오는 직종별 미래가치

chapter 05 어떤 일이든 변화를 맞는다
변하는 일의 성격에 주목하라
일의 미래를 내다보자

chapter 06 고객이 달라졌다- 영업 서비스직
데이터와 친해지기
감성이 공감을 이끈다

chapter 07 진짜 승부처는 노동현장이 아니다_현장 제조직
적과의 동침을 받아들여라
토론에서 개선이 나오고 발전에 시동이 걸린다

chapter 08 위기는 기회이다_연구 개발직
새로운 생각이 기계를 뛰어넘는다
직관은 종합적 판단이다

chapter 09 넓은 시야를 확보하라_관리 사무직
자기 주도 이슈 파이팅
타인을 이롭게 하라


PART 3 지금부터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chapter 10 호모 파베르와 생각하지 않는 사람
갇히는 생각을 거부하라
호모 파베르와 친해지기
생각의 차이가 만드는 풍요로움

chapter 11 무엇이 인간답게 만드는가
시대에 맞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사고력이 답을 찾는다

chapter 12 생각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생각을 숙성시켜라
책에 무한신뢰를 보내자
스마트시대에 아날로그로 살아남기
익숙함을 벗고 낯선 생각을 입어라

참고문헌
책속으로
* 당신은 과거의 ‘인간의 기계화’와 미래의 ‘기계의 인간화’ 중 무엇이 더 두려운가? 결국, 인간은 ‘생각하는 기계’에 대체 당할 것인가? 두려워하지 마라! 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기술진화는 생각처럼 빠르지 않다. * 인류 역사의 근대는 기계가 열었다. 증기기관의 발명은 인간 삶의 질을 높였다. 노동력을 줄여주고 시간적 여유를 가져왔다. 기계화 이면에 감춰진 문제를 인식하기 전까지! 사회적 동물로 뛰어난 사고력을 지닌 인간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계 앞에서 무기력해졌다. 이에 인간은 우월함을 입증하기 위해 기계와 끊임없이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날까지!* 인간과 기계의 대결은 흥미롭게 진행 중이다. 존 헨리의 힘과 속도의 대결에서 인간이 승리한 이후 체스, 퀴즈, 바둑의 대결에서는 모두 기계가 승리했다. 인간의 승리를 응원했지만, 번번이 기계의 발전 앞에 인간은 무릎을 꿇어야 했다. 그래서 미래의 기계발전에 호기심을 드러낸다. * 기계의 발전이 가져온 안락한 삶은 그들에게 그림의 떡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가? 기술이 진보할 때 이에 편승해 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을까? 혹시 도태되거나 추락할 위험은 없는가? 인류 역사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운다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은 생존력이 강했다. 자연물을 이용하거나 동물을 수단으로 사용해 생명을 유지하고 편익을 도모했다. 특히 말은 이동수단으로 각광받았다. 그러나 증기기관의 출현으로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만다. * 불과 10여 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기술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에 미래에는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러나 기술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지 못한다. 상상력을 근거로 발전을 이어나가기 때문인데 생각보다 속도도 빠르지 않다. 상상력은 시공간 초월이 가능하지만 기술은 단계에 맞춰 발전하기 때문이다. * 일자리의 형태,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은 달라지지만 일자리 자체가 소멸되지는 않는다. 그것이 있어야 사회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기술 변화의 물살에 적응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추자. * 미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10년 뒤 어느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20년 뒤에는? 지금 떠올린 역할이 그 시대에도 존재하고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확신하는가? 확신할 수 없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무섭게 변하는 기술 발전에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기보다 낯설지만 새로운 길을 찾는 기쁨을 맛보라. 가지 않을 수 없다면, 거부할 수 없다면 즐기자.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변화에 잘 적응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막상 신기술 사용이 자신의 현실이 되면 당황한다. 태연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놀랍고 경이로움에 빠지지 마라. 기존 당신이 일하던 분야, 쓰고 있던 물건에서 조금 달라진 것뿐이다.* 안타깝게도 생각하는 기계가 직업의 세계를 바꿔놓는다는 사실은 틀림없다. 수용적 관점에서 이를 받아들이고 대응해야 한다. 정형적이고 구조화된 일은 기계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인간 고유의 영역인 사고력이 작용하는 일에는 기계의 역할이 미치지 못한다. 자신의 업무가 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일의 성향에 따라 접근을 달리해야 한다. * 영업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일일이 발로 고객을 찾아다니던 시대는 지났다. 오히려 고객을 번거롭게 하고 부담을 줘 불편을 초래한다. 고객의 나이나 성향을 분석하여 맞춤형 컨설팅으로 가야 한다. 고객도 정보에 강하다. 객관화된 정보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영업에 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데이터 관리는 필수이다.* 창의적 발상은 연구 개발직의 필수 요소이다. 하지만 인공지능 AI는 창의적 영역까지 공략하고 있다. 기사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소설을 집필한다. 아직은 빅데이터에서 끌어낸 결과물이지는 인공지능의 창의력이 어떻게 발전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간이 여기에 맞서는 방법이 있다면 최대한 자기 경험치를 높이는 것이다. * 오습관과 관습에 얽매여 일하기 쉬운 분야가 관리 사무직이다. 기존의 업무 방식에서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 익숙함을 추구하고 행정적 실수를 줄이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이런 관리는 기계로 대체되고 있다. 이에 전전긍긍하지 말고 생각을 전환해 조직의 이슈를 주관하자. * 관리 사무직은 개인보다는 조직, 소수보다 다수를 위해 존재하는 직종이다. 조직원이 업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불만을 해소해주며 최대의 효율을 끌어내는 동기를 마련해주는 것도 관리 사무직의 역할이다. 그러기 위해 최대한 친밀감과 공감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기계로 대체되는 조직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감당할 능력을 갖춰야 할 때이다.* 일상에서 생각을 유도하는 질문이 있다면 “왜?”와 “어떻게?”이다. 호기심을 유발하고 자기만의 논리를 갖게 한다. 생각을 끌어내야 상상 이상의 것이 창출된다. 도구가 인간을 이롭게 하며 자기 힘을 과시할 때 인간은 더 높고 광범위한 사고가 필요하다. 기계는 도구임을 명확히 하고 인간을 돕는 역할로 유용하게 이끌어야 한다. * 생각의 차이가 생활의 차이를 만든다. 자기 분야에만 전념하기보다 포괄적이고 융합의 지식을 쌓아야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개념은 어느 부분에서 일정 부분 연결되어 있다. 철학과 수학, 문학과 미술, 과학과 사회, 과학과 예술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미래에는 통합적 사고가 더 절실히 요구된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발전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생각이 생각을 단련시킨다.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을 불러와 처음 생각을 단단하게 만든다. 논리와 추론이 여기서 발생한다. 그러나 시발점의 생각이 없다면 생각은 노닐지 못한다. 또한, 생각에 생각을 더하지 못하면 생각도 활력을 잃고 약해진다. 운동하는 것처럼 생각하자.
출판사 서평
☆☆☆☆☆미래를 먼저 읽는 디지털 만능시대 필독서
☆☆☆☆☆직종별 미래 능력 개발 행동 가이드
☆☆☆☆☆직장에서 인간답게 살아남는 법미래를 먼저 읽고 AI 시대를 앞서갈 수 있는 자기 계발 지침서
증기 드릴을 이긴 존 헨리가 말해주는 진실
이 책에는 독자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1800년대의 이세돌인 존 헨리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뛰어난 터널 노동자였던 존 헨리는 그 당시 최신 기계였던 증기 드릴과 대결을 펼친다. 그는 하루 넘게 걸린 터널 뚫기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승리한다. 동료들은 환호했지만, 그 승부 역시 바둑 대결에서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처럼 존 헨리가 증기 드릴을 이긴 마지막 인간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안다. 이런 과거의 역사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은 무엇일까? 기계를 이길 수는 없다. 하지만 터널 굴착 관련 인간의 일자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인간은 기계의 진화에 맞추어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AI 시대에 필요한 생존 조건
생각하는 힘 이번에는 디지털 기술과 정보혁명이 변화의 추진체다. 증기기관이 제1의 기계 시대를 열었다면, 디지털 기술이 제2의 기계 시대를 열고 있다. 제1의 기계 시대가 반복적인 신체 동작이 필요한 일을 대신했다면, 제2의 기계 시대는 인간의 정신적, 인지적 능력까지도 대체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갖춘 기계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지금 등장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알파고,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등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생각하는 기계들’이다. 앞으로 단순 반복적인 일은 지능화된 기계가 대신할 것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다. 인간이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영역에서 창의성 등 인간 본연의 능력이 요구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기계의 기술적 진화에 따라 일자리 판도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화해 갈 것이다. 일자리 개수가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의 성격에 따라 일하는 방식도 다양하게 변할 것이다. 생각하는 기계들과 공존하는 시대에는 기계들과 협력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경쟁도 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방식으로 사고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기술의 진화에 맞추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대표적인 네 가지 직종인 영업 서비스직, 제조 현장직, 연구 개발직, 사무 관리직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리고 직종별로 쉽게 할 수 있는 행동개발 가이드를 제시한다. 무엇보다 생각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AI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나만의 무기를 찾고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저자 홍성원
출판사 리드리드출판
ISBN 9788972773528 (8972773522)
쪽수 240
출간일 2021-08-20
사이즈 154 * 225 * 16 mm /445g
목차 또는 책소개 prologue
생각으로 여는 미래

PART 1 생각하는 기계와 대결하는 인간

chapter 01 역사로 본 인간과 기계의 대결
기계의 등장이 사람 사는 법을 바꾸다
인간과 기계의 끝없는 대결
인간의 기계화인가 기계의 인간화인가

chapter 02 대체 당하는 자의 슬픔
노예노동에서 시작된 흑인의 비애
말과 말똥사건
자율주행 시대가 열린다

chapter 03 도구의 위력 앞에 서 있는 인간
인간을 위한 도구에서 출발했다
기술은 상상보다 느리다

chapter 04 사라지지 않고 변한다
일자리 감소는 없다
변화가 닥치면 변신하라
낯설지만 가야 하는 길

PART 2 시대 변화에서 오는 직종별 미래가치

chapter 05 어떤 일이든 변화를 맞는다
변하는 일의 성격에 주목하라
일의 미래를 내다보자

chapter 06 고객이 달라졌다- 영업 서비스직
데이터와 친해지기
감성이 공감을 이끈다

chapter 07 진짜 승부처는 노동현장이 아니다_현장 제조직
적과의 동침을 받아들여라
토론에서 개선이 나오고 발전에 시동이 걸린다

chapter 08 위기는 기회이다_연구 개발직
새로운 생각이 기계를 뛰어넘는다
직관은 종합적 판단이다

chapter 09 넓은 시야를 확보하라_관리 사무직
자기 주도 이슈 파이팅
타인을 이롭게 하라


PART 3 지금부터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chapter 10 호모 파베르와 생각하지 않는 사람
갇히는 생각을 거부하라
호모 파베르와 친해지기
생각의 차이가 만드는 풍요로움

chapter 11 무엇이 인간답게 만드는가
시대에 맞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사고력이 답을 찾는다

chapter 12 생각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생각을 숙성시켜라
책에 무한신뢰를 보내자
스마트시대에 아날로그로 살아남기
익숙함을 벗고 낯선 생각을 입어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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