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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상담으로 답을 찾다 | 부모님과 학생이 듣고 싶은 교육 상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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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봄들
저자 윤희석
ISBN 9791196730000 (1196730008)
정가 13,500원
판매가 12,15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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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상담으로 답을 찾다 | 부모님과 학생이 듣고 싶은 교육 상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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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의 상담을 통해 깨달은 자녀 교육의 해답을 제시하다!!

중·고교 시절의 아이들은 자신이 길을 묻고 조언을 구할 어른을 생각만큼 가까이 두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내 마음을 더 잘 헤아려주시는 사려 깊은 부모님, 그리고 나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여주시는 든든한 선생님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요? 이 책은 지금의 교육 현장에서 보여지는 아이들의 ‘생존을 위한 경쟁’이 얼마나 고달픈가를 제시하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듯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은 방향의 해결책이 무엇일지를 우리 부모님들과 함께 모색하는 데 의도가 있습니다. 이는 저자가 교직 생활 12년 동안 꾸린 1,000번 이상의 상담과 그만큼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1부 성장편

아이들도 부모님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아이가 늘 칭찬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세요./간섭인 듯 아닌 듯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세요./첫째를 통해 둘째에게 영감을 주세요./시기별로 다양한 체험학습이 중요합니다./부모님의 아이는 천재인가요?/아이의 꿈이 확고하지 않아 걱정이신가요?/어머니, 아이가 연애를 할까 두려우세요?/아빠가 읽어주던 책이 참 재미있었습니다./아버님, 습관을 바꿔주세요./아버님, 돌이킬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교육관 차이가 부부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때로는 아픔을 드러내셔도 됩니다./아이들은 누구나 부적응의 시기가 있습니다.

2부 상담편

어머니, 현아가 아파요./아이는 늘 변하고 있기에 자녀 교육이 더 어렵습니다./선생님과 가까운 학생이 좋은 자극을 받습니다./같은 이야기를 달리 받아들이는 아이/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는 아이/몸에 이상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말하는 아이/친구 관계로 너무 힘들어하지는 않았으면..../남학생들은 일시에 무너지기도 합니다./어머니 아직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3부 진학편

대학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고등학교는 자녀의 성적보다 성향을 고려해 선택하세요./학교생활기록부에는 이런 내용이 기재되어야 합니다./성적이 늘 한결같을 수는 없습니다./스트레스 관리가 입시에서 성패를 결정합니다./수능을 잘 보는 아이는 따로 있습니다./둘째 아이의 입시가 더 어렵습니다./부모님도 고생하는 수험생이십니다.

맺으며
책속으로
이전까지는 아이의 다양한 가능성에 누구보다 주목하시던 부모님께서 그 가능성을 거두는 순간, 아이는 더 이상 예전의 가능성 넘치는 그 아이가 아니게 됩니다.
- 28쪽, ‘아이가 늘 칭찬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세요.’ 중에서선택의 순간에 아이에게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은 당장에는 혼란스러운 결과를 야기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결국 아이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 34쪽, ‘간섭인 듯 아닌 듯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세요.’ 중에서책상에 앉아 있어야만 공부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변화된 입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선입견일 뿐만 아니라, 학생의 지적 성장을 가로 막는 ‘닫힌 사고’입니다.
- 45쪽, ‘시기별로 다양한 체험학습이 중요합니다.’ 중에서시험 성적을 담보로 선사하는 최신 스마트폰 선물이 아니라, 부모님이 아이에게 보여주는 변함없는 믿음이 천재적인 아이의 가능성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 52쪽, ‘부모님의 아이는 천재인가요?’ 중에서아이들은 아직 확고한 자아를 형성할 만큼 삶의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강요된 꿈을 머리에 저장할 것이 아니라, 내면의 소리에서 자생하는 꿈을 가슴에 담도록 해 주세요.
- 57쪽, ‘아이의 꿈이 확고하지 않아 걱정이신가요?’ 중에서이성 간 교제가 학업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이성 간 교제의 경험이 아이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셔야 합니다.
- 62쪽, ‘어머니, 아이가 연애를 할까 두려우세요?’ 중에서아이들은 어떤 하나의 계기에 의해 누군가의 열정적인 팬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적대감을 갖게도 되는 존재입니다.
- 78쪽, ‘아버님, 돌이킬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 중에서성장 과정이 확연히 다르고 가치관마저 차이가 큰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되었다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될 자녀 교육 문제에 대해 미리 깊이 있게 상의해야 합니다.
- 88쪽, ‘교육관 차이가 부부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중에서어느 날 아이의 눈물이 예견된 상담을 할 때는 제자와 함께 학교 여기저기를 걸었습니다. 같은 방향을 보고 걸으면 서로 울기도 편할 테니까요.... 울고 나서 금세 나아질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정화가 됩니다. 그 울음이 학생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울림이 되어 가슴 깊이 다짐을 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93쪽, ‘때로는 아픔을 드러내셔도 됩니다.’ 중에서주변의 다른 학부형들이 내 안에 감춰진 욕망을 볼까 걱정하실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아이가 부모로서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 오랜 시간 덧나지 않고 아이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 99쪽, ‘아이들은 누구나 부적응의 시기가 있습니다.’ 중에서부모님에 대해 아이가 갖는 콤플렉스는 성인이 되어 더 크게 자라납니다. 그렇게 자라난 콤플렉스는 결코 아이를 성장시키는 긍정적 유인이 될 수 없습니다.
- 109쪽, ‘어머니, 현아가 아파요.’ 중에서자녀 교육이 힘든 것은 아이가 끊임없이 변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그 변화에서 긍정적인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곧 ‘희망의 씨앗’이기도 합니다.
- 115쪽, ‘아이는 늘 변하고 있기에 자녀 교육이 더 어렵습니다.’ 중에서청소년기에 요구되는 주요 과업이 ‘친구 관계’라는 점을 생각하면, 청소년들이 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그 관계가 느슨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 126쪽, ‘같은 이야기를 달리 받아들이는 아이’ 중에서두려움은 피하려고 하면 더 커져서 절대 극복할 수 없어. 오히려 두려움의 실체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걸어갈 때 조금씩 극복되는 거야.
- 137쪽, ‘몸에 이상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말하는 아이’ 중에서중요한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서, 부모님들께서는 평소 친구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아들의 행동을 고찰하셔야 합니다.
- 147쪽, ‘남학생들은 일시에 무너지기도 합니다.’ 중에서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전해지는 한 아이는 부모님의 기대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내 아이를 위해 아직 희망의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 157쪽, ‘어머니, 아직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중에서다양한 요소를 평가하고자 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한 단순하면서도 견고한 대비책은 충실한 학교생활입니다.
- 161쪽, ‘대학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중에서어떤 유형의 고등학교에 진학하건 학생들의 성적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그러니 현재의 성적만으로 자녀의 대학을 특정하지 마세요. 여전히 긍정적인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 174쪽, ‘고등학교는 자녀의 성적보다 성향을 고려해 선택하세요.’ 중에서마지막 고비를 넘겨야 진짜 장인 수준의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어두운 때는 해가 뜨기 바로 직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190쪽, ‘성적이 늘 한결같을 수는 없습니다.’ 중에서아이가 적절한 취미를 가까이하도록 배려해 주세요. 고3이 되어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입시에서의 성패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 195쪽, ‘스트레스 관리가 입시에서 성패를 결정합니다.’ 중에서수능과 같은 큰 시험에서 자신의 평소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수능 요건이 까다롭지 않은 수시 전형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 201쪽, ‘수능을 잘 보는 아이는 따로 있습니다.’ 중에서입시는 아는 만큼에 비례해서 유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둘째의 입시를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이유입니다.
- 207쪽, ‘둘째 아이의 입시가 더 어렵습니다.’ 중에서아이가 수험장에 들어가기까지 꾹 참았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시던 부모님. 한동안 아이를 품에 안고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부모님. 화사한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시고는 미소 속에 한 방울의 눈물을 보이시던 부모님.... 우리 아이들이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 더 일찍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215쪽, ‘부모님도 고생하는 수험생이십니다.’ 중에서‘내 살이고, 내 피’인 아이가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은 모든 부모님의 것입니다. 하지만, 때론 다치고, 때론 아픈 것이 곧 성장의 다른 모습입니다. 그러니 자녀의 성장통으로 하여 너무 힘들어하지는 마세요. 자녀가 겪는 성장통을 줄이기 위해 부모의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성장해 가고 있는 아이의 입장에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 218쪽, 맺으며
출판사 서평
변화하는 아이들 속에서 긍정의 가능성을 찾다!!자녀 교육이 힘든 것은 아이가 끊임없이 변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그 변화에서 긍정적인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곧 ‘희망의 씨앗’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학생들과의 상담 과정에서 발견한 긍정적 가능성을 상담의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에 있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만큼 거룩하고 가슴 벅찬 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 거룩하고 가슴 벅찬 일이 의도하지 않은 모습으로 흘러가고 있지는 않은지....우리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해 보면 어떨까요? 평온한 자녀 교육,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 말입니다. 부모님들과 학생들은 성장편/상담편/진학편의 이야기를 통해 내면의 덧난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이 나아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1부 성장편은 부모님의 진심이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진심을 이해하고 공감하기만 해도, 지금보다 조금은 더 수월하게 청소년기를 지나 성장해 갈 테죠. 그리고 부모님들 역시 평온한 마음으로 아이의 성장을 바라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성장편에서는, 교사로서 저자가 파악한 아이들의 성향을 바탕으로 부모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2부 상담편은 교사로서 저자가 학생들과 나눠온 상담의 현장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각까지 상담을 하며 제자들과 쌓았던 정은 저자 본인에게도 삶의 자양입니다. 학생들과 나눈 수많은 상담의 경험은 저자가 자긍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성장 과정에서 아이가 받아온 상처를 아프게 응시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때론 상처 받고 쓰러질지라도 결국에는 다시 일어날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상담편에 담았습니다. 3부 진학편은 ‘진학’이라는 현실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장비를 갖추는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교육은 때로 진학과 같은 의미로 생각되곤 합니다. 자녀 교육에 성공했다는 것은 곧 자녀의 명문대 입학을 의미하며, 자녀 교육에 실패했다는 것은 그 반대의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 장은 이러한 현실에 대한 진단에서 시작해, 자녀의 진학과 관련하여 학부형님들께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의 자녀 교육을 고민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을 위한 헌사!!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과정에서 고충과 시행착오가 있기에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런 과정을 겪어내며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저자는 힘 있게 말합니다. 이 책을 읽고 계시는 부모님들 역시 다르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흔들리며, 흔들리며....하지만 노력하며, 노력하며....과거를 통과하셨고, 지금을 살고 계시겠죠? 부모인 내 자신이 어떤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인가를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어른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렇게 노력하며 살고 있는 부모님들께 작은 손내밂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좋은 부모님이십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천 번의 상담과 천 번의 깨달음
저자 윤희석
출판사 봄들
ISBN 9791196730000 (1196730008)
쪽수 220
출간일 2019-08-26
사이즈 149 * 210 * 22 mm /370g
목차 또는 책소개 추천사
들어가며

1부 성장편

아이들도 부모님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아이가 늘 칭찬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세요./간섭인 듯 아닌 듯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세요./첫째를 통해 둘째에게 영감을 주세요./시기별로 다양한 체험학습이 중요합니다./부모님의 아이는 천재인가요?/아이의 꿈이 확고하지 않아 걱정이신가요?/어머니, 아이가 연애를 할까 두려우세요?/아빠가 읽어주던 책이 참 재미있었습니다./아버님, 습관을 바꿔주세요./아버님, 돌이킬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교육관 차이가 부부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때로는 아픔을 드러내셔도 됩니다./아이들은 누구나 부적응의 시기가 있습니다.

2부 상담편

어머니, 현아가 아파요./아이는 늘 변하고 있기에 자녀 교육이 더 어렵습니다./선생님과 가까운 학생이 좋은 자극을 받습니다./같은 이야기를 달리 받아들이는 아이/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는 아이/몸에 이상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말하는 아이/친구 관계로 너무 힘들어하지는 않았으면..../남학생들은 일시에 무너지기도 합니다./어머니 아직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3부 진학편

대학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고등학교는 자녀의 성적보다 성향을 고려해 선택하세요./학교생활기록부에는 이런 내용이 기재되어야 합니다./성적이 늘 한결같을 수는 없습니다./스트레스 관리가 입시에서 성패를 결정합니다./수능을 잘 보는 아이는 따로 있습니다./둘째 아이의 입시가 더 어렵습니다./부모님도 고생하는 수험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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