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없이 우아하게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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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이 우아하게 요약정보 및 구매

도시에서 더 빛나는 초 절전 5암페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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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티티
저자 사이토 겐이치로
ISBN 9791195450718 (1195450710)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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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더 빛나는 초 절전 5암페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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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헤어져도 잘 살 수 있다!

도시에서 더 빛나는 초 절전 5암페어 생활기 『전기 없이 우아하게』.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있었다. 저자는 원전 사고 당시 아사히신문 소속 기자로, 후쿠시마 현장을 취재했었다. 이후 대도시로 돌아오자 전에는 거리낌없이 쓰던 전기가 직감적으로 싫어진 것. 후쿠시마 사람들의 희생을 본 이상 더는 예전처럼 살 수 없었고, 더 이상 전력회사와 국가에 속지 않고 그들에게 의존하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왔다. 그 고민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가 실천한 방법은 바로 "사용전류 양을 5암페어로 제한하기"였다. 5암페어라고 말하면 어느 정도의 전력 양인지 잘 감이 오지 않지만, 일본 기준으로 5암페어 계약은 전자레인지나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의 초절전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에어컨, 청소기, 냉장고 등 저자가 이별한 가전제품들을 보면 과연 그 물건 없이도 생활 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든다. 하지만 저자는 그 물건들이 과연 꼭 필요한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도 답함으로써, 독자들에게도 5암페어 생활을 권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에너지소비자인 나를 제대로 바라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친환경은 얼마나 친환경적일까//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은 바로 나/나는 전기를 얼마나 쓰며 살까/고지서의 숫자가 춤을 추며 응원한다/나 같은 에너지 중독자로 가득 찬 세상은

후쿠시마에서 지진을 경험하다
신문기자로 후쿠시마에 머물던 시절/풍요롭고 아름다웠던 그곳/느닷없이 찾아온 대지진/내가 사는 집이 휘어지다니/가자, 지진 피해 취재를 하러/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폭되다/지진 피해 취재에서 원전 피해 취재로/왜 지진에 약한 해안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야 했나/후쿠시마에 희망이 있습니까//어째서 국가와 전력회사의 말을 그대로 믿었을까/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들/분노는 어디를 향해야 할까/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 공포/나의 피난 생활/농민과 동물들의 눈물을 보다/후쿠시마를 떠나 도쿄로

5암페어로 살아 보겠습니다
그 위풍당당하던 도쿄의 무력함/지진에 강한 집 고르기/벌써 이 도시는 후쿠시마를 잊었구나/돈을 벌고자 한 건 회사인데 왜 후쿠시마가 희생당했을까/원전을 재가동하다/충동적으로 떠오른 생각 하나, 전기를 끊어 보자/암페어다운으로 시작하기/이젠 전자레인지도 안 쓸 거니까요/누군가 무언가를 숨기는 데는 이유가 있다

전기가 눈에 보이면 달라지는 것들
차단기가 떨어지면 진다는 각오로/세탁기를 무서워하게 되다니/보인다, 전기가 보여!/절전 제품 중의 최강자, 선풍기/전기 사용량이 춤을 춘다/냉장고에도 약점은 있다/가전제품이 생물처럼 보이기 시작하다/전기를 제일 많이 잡아먹는 가전제품은?/가전제품의 무덤을 만들다/전기라는 고급 에너지를 함부로 쓰기엔 너무 아까워/함께 사는 가전제품들의 개성을 알아보다

첫 번째 여름 나기
주택 밀집지역의 여름, 에어컨 없이 살 수 있을까?/바람이라는 자연의 축복은 대체 어디에/선풍기라는 여름의 왕자를 다시 만나다/차들이 점령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고통/온몸에 찬물 뒤집어쓰기/선풍기로 극락을 맛보는 방법/절전 스승님의 생활을 엿보다/돗자리, 우린 왜 이제서야 만난 걸까/오랜 생활의 지혜가 절전 생활을 도와주다/인간은 원래 적응할 수 있는 동물이니까/나의 좌우명, 즐겁고 우아하게

가전제품과 산뜻하게 이별하는 법
가전제품, 필요합니까?/청소기 사용을 그만두다/장인이 만든 빗자루로 품격 있게/청소기는 안녕, 미련은 없어/전자레인지 사용을 그만두다/전기밥솥과 도 작별을/왜 내가 가진 것들은 뒤처져 보일까?/텔레비전마저 끊을 수 있을까?/전기요금이 점점 내려가다/가전제품에게도 휴가를/드디어 전기를 끊다/냉장고를 버리고 얻은 특별한 감각

첫 번째 겨울 나기
그 많은 텔레비전을 왜 켜 놔야 할까/추위와 함께 싸워 준 물건들/전골 파티의 밤에 추위와의 싸움에서 지다/월세족의 약점이자 특권, 이사를 하자/전기 없이도 콧노래를/오늘 실패했다고/ 내일부터 다시 하면 되지!

자연을 내 편으로
베란다 태양광발전을 목표로/에너지 의존증에 빠진 집/견디는 대신 쾌적하고 즐겁게/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가전제품 두 가지/태양이 외면하는 나의 집/태양광발전소 소장으로 취임하다/둘이 살게 되었습니다

맺으며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전기 없이 우아하게
저자 사이토 겐이치로
출판사 티티
ISBN 9791195450718 (1195450710)
쪽수 180
출간일 2015-08-03
사이즈 150 * 210 * 20 mm /310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는 말

에너지소비자인 나를 제대로 바라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친환경은 얼마나 친환경적일까//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은 바로 나/나는 전기를 얼마나 쓰며 살까/고지서의 숫자가 춤을 추며 응원한다/나 같은 에너지 중독자로 가득 찬 세상은

후쿠시마에서 지진을 경험하다
신문기자로 후쿠시마에 머물던 시절/풍요롭고 아름다웠던 그곳/느닷없이 찾아온 대지진/내가 사는 집이 휘어지다니/가자, 지진 피해 취재를 하러/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폭되다/지진 피해 취재에서 원전 피해 취재로/왜 지진에 약한 해안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야 했나/후쿠시마에 희망이 있습니까//어째서 국가와 전력회사의 말을 그대로 믿었을까/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들/분노는 어디를 향해야 할까/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 공포/나의 피난 생활/농민과 동물들의 눈물을 보다/후쿠시마를 떠나 도쿄로

5암페어로 살아 보겠습니다
그 위풍당당하던 도쿄의 무력함/지진에 강한 집 고르기/벌써 이 도시는 후쿠시마를 잊었구나/돈을 벌고자 한 건 회사인데 왜 후쿠시마가 희생당했을까/원전을 재가동하다/충동적으로 떠오른 생각 하나, 전기를 끊어 보자/암페어다운으로 시작하기/이젠 전자레인지도 안 쓸 거니까요/누군가 무언가를 숨기는 데는 이유가 있다

전기가 눈에 보이면 달라지는 것들
차단기가 떨어지면 진다는 각오로/세탁기를 무서워하게 되다니/보인다, 전기가 보여!/절전 제품 중의 최강자, 선풍기/전기 사용량이 춤을 춘다/냉장고에도 약점은 있다/가전제품이 생물처럼 보이기 시작하다/전기를 제일 많이 잡아먹는 가전제품은?/가전제품의 무덤을 만들다/전기라는 고급 에너지를 함부로 쓰기엔 너무 아까워/함께 사는 가전제품들의 개성을 알아보다

첫 번째 여름 나기
주택 밀집지역의 여름, 에어컨 없이 살 수 있을까?/바람이라는 자연의 축복은 대체 어디에/선풍기라는 여름의 왕자를 다시 만나다/차들이 점령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고통/온몸에 찬물 뒤집어쓰기/선풍기로 극락을 맛보는 방법/절전 스승님의 생활을 엿보다/돗자리, 우린 왜 이제서야 만난 걸까/오랜 생활의 지혜가 절전 생활을 도와주다/인간은 원래 적응할 수 있는 동물이니까/나의 좌우명, 즐겁고 우아하게

가전제품과 산뜻하게 이별하는 법
가전제품, 필요합니까?/청소기 사용을 그만두다/장인이 만든 빗자루로 품격 있게/청소기는 안녕, 미련은 없어/전자레인지 사용을 그만두다/전기밥솥과 도 작별을/왜 내가 가진 것들은 뒤처져 보일까?/텔레비전마저 끊을 수 있을까?/전기요금이 점점 내려가다/가전제품에게도 휴가를/드디어 전기를 끊다/냉장고를 버리고 얻은 특별한 감각

첫 번째 겨울 나기
그 많은 텔레비전을 왜 켜 놔야 할까/추위와 함께 싸워 준 물건들/전골 파티의 밤에 추위와의 싸움에서 지다/월세족의 약점이자 특권, 이사를 하자/전기 없이도 콧노래를/오늘 실패했다고/ 내일부터 다시 하면 되지!

자연을 내 편으로
베란다 태양광발전을 목표로/에너지 의존증에 빠진 집/견디는 대신 쾌적하고 즐겁게/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가전제품 두 가지/태양이 외면하는 나의 집/태양광발전소 소장으로 취임하다/둘이 살게 되었습니다

맺으며
상품 정보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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