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살고 싶어집니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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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살고 싶어집니다 요약정보 및 구매

비움으로 채우는 미니멀 라이프 | 미니멀리스트 오후미 부부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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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넥서스BOOKS
저자 오후미
ISBN 9791190927680 (1190927683)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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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으로 채우는 미니멀 라이프 | 미니멀리스트 오후미 부부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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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리스트(maximalist)였던 부부가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접한 후 함께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담은 그림일기. 필요 없는 물건 줄이기를 시작으로 패션, 미용, 라이프스타일까지 모든 것을 단순하고 기분 좋게 살고 싶어 하는 부부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고 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그림일기 제작 풍경
미니멀리스트 부부의 집 소개

Part1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며
Part2 미니멀한 패션
Part3 미용도 미니멀하게 간단히
Part4 미니멀한 라이프 스타일

미니멀리스트 부부대담
마치며

column
미니멀리스트를 정의하다
친정집에 방치된 물건을 정리하다
직접 만든 제품을 처분하다
적을수록 좋다
출판사 서평
비우면 삶이 바뀝니다.《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에 소개되었던 그 집!
오후미와 그녀의 남편 오테미는 원래 집에 물건을 쌓아 놓고 살던 맥시멀리스트였다. 급기야 짐이 넘쳐 넓은 단독 주택을 지으려고 했지만, 집을 짓기 직전에 소유하지 않는 삶, 미니멀리즘에 눈을 떴다. 23평에서 13평 집으로 이사하면서 버린 물건이 130킬로그램이라고 한다. 쓸데없는 물건을 버리자 집세와 집을 정리하는 시간이 줄고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간결한 공간은 마음에 여유를 줍니다.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합시다.
미니멀리스트란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물건을 줄여서 집을 말끔히 비우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방에 이불과 작은 책상만 있거나, TV가 없다고 무조건 미니멀리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오후미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란 ‘물건의 양을 적당하게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사람마다 필요한 물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와 남편 또한 무조건 물건을 줄이기보다는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물건 버리기부터 인테리어·소품·패션·미용까지, 미니멀 라이프의 모든 것
이 책은 생활 전반을 심플하게 바꾸는 법을 소개한다. 오후미는 씻는 과정을 단순하게 바꾸고, 화장 과정을 단축하고, 입는 옷을 유니폼처럼 정형화하는 등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정리하니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말한다. 특히 간편하게 생활하기 위한 의류, 신발, 비누, 가전제품 등의 브랜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버리면 살고 싶어집니다
저자 오후미
출판사 넥서스BOOKS
ISBN 9791190927680 (1190927683)
쪽수 148
출간일 2020-10-05
사이즈 148 * 206 * 18 mm /227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그림일기 제작 풍경
미니멀리스트 부부의 집 소개

Part1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며
Part2 미니멀한 패션
Part3 미용도 미니멀하게 간단히
Part4 미니멀한 라이프 스타일

미니멀리스트 부부대담
마치며

column
미니멀리스트를 정의하다
친정집에 방치된 물건을 정리하다
직접 만든 제품을 처분하다
적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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