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집콕을 즐기는 방법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코로나시대 집콕을 즐기는 방법 요약정보 및 구매

하루에도 몇 번씩 힘겨운 감정싸움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베프북스
저자 YM기획
ISBN 9791190546072 (1190546078)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하루에도 몇 번씩 힘겨운 감정싸움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상품 상세설명
코로나 19, 우리의 삶 전체를 뒤흔든 크나큰 변화! 하루에도 몇 번씩 힘겨운 감정싸움을 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슬기로운 집.콕.생활 워크북

‘아, 답답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혹시 나도 코로나 우울?’ ‘아, 외로워.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힘들어 죽겠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왜 이거밖에 못하는 거야. 왜 사니, 왜 살아?’ ‘저 인간은 오늘 또 왜 저래? 이놈의 회사 확 때려칠까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치솟는 분노와 출구 없는 우울의 미로 속을 헤매고 있지는 않나요? 이 책은 마음 속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불필요한 것들은 털어버리고 반짝반짝 닦아내는 당신만의 비밀노트입니다. 거창한 이론이 담긴 심리치유서가 아닙니다. ‘분노조절 체크리스트’부터 ‘감정지도’, ‘버킷리스트’, ‘감정일기’ 등 감정상태를 진단하고 감정조절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정보로 가득합니다. 이 책을 펼쳐 스스로 묻고, 답하고, 쓰고, 그리면서 내 감정들과 마주하고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따뜻한 문장들과 영상,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얻는 위로는 이 책의 또 다른 선물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감정이 누군가에 의해 소용돌이치지 않도록 당신의 마음에 이 특별한 노트를 선물해보세요. 폭발하는 감정의 출발점을 마주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을 거예요. 답답한 집콕 생활에 위로가 되어줄 거예요.





목차
감수사
프롤로그

1장. STOP 잠시 멈춤
내 감정 들여다보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린다,
그놈의 참을 인!
분노 신호가 켜질 때
내 감정 지도 : 이 분노는 어디에서 왔을까?
분노와 우울, 종이 한 장 차이
우울 신호가 켜질 때
내 감정 지도 : 이 우울은 어디에서 왔을까?
스트레스 신호가 켜질 때
감정화분 그리기
감정의 정원을 거닐다

2장. TALK 내 감정 털어놓기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누구냐, 넌?
측은지심의 시동을 걸자
그래, 세상은 다채로우니까
현명하게 감정 드러내기
행운의 편지
감정폭발 욕항아리
크라잉룸
영혼을 어루만지는 소울 푸드
잘 자야 잔 산다
지금 필요한 건 나를 위한 시간
마음을 다스리는 컬러링
무턱대고 헤매기
뇌에 휴식을 주는 멍 때리기
힐링 라디오
분노를 잠재우는 감사 일기

3장. HEAL 내 감정 안기
인스타 후유증
날카로운 이빨 찾기
감정과 몸의 연결고리
나만의 버킷리스트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가고자 하는 곳이 정확하다면
그 누구보다 그대가 아름답다

4장. 내 감정 노트
내 감정은 ‘스스로’, ‘수시로’ 돌아봐주자

부록
마음을 가라앉히는 컬러링
생각을 비우는 미로
매일 써보는 감사 일기
책속으로
우리는 짜증부터 격노까지 수없이 많은 감정의 스펙트럼 사이에서 각기 다른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나가야 한다. 가벼운 짜증은 혼자 감당하고 털어낼 수 있다면 털어내면 되고, 크게 화를 내야만 문제가 해결된다면 전략적으로 화를 내기도 해야 한다. 만약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면 ‘화내지 않고 화내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분노와 감정에 관하여 많은 이론서와 자기계발서들이 있지만 실용서가 많지 않다. 바로 이 책이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실용서가 될 것이다.
- 감수사 中누구나 자신만의 세계가 있습니다. 저마다 주어진 현실을 과거의 경험, 무의식, 감정 등을 통해 주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을 정신의학에서는 ‘정신적 현실(psychic reality)’이라고 부르지요. 마치 빨간색 선글라스를 쓰면 온 세상이 빨간색으로 보이듯, ‘우울’이라는 안경을 쓴 사람에게 현실은 그야말로 절망과 우울의 늪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울감이 나를 엄습할 때가 있나요? 그럼 빨간색 선글라스를 떠올려보세요.
‘그래, 어쩌면 내 생각보다 상황이 더 희망적일지도 몰라.’
‘이걸 벗고 다시 한 번 보자.’라고 말이지요.
- 우울 신호가 켜질 때 中우울증에 걸린 한 천재가 있었습니다. 세 살에 그리스어를 읽었고, 여덟 살이 되기 전에 플라톤을 읽었지만 엄격한 아버지의 교육법 때문에 우울증에 빠지고 말았지요. 스물한 살에 신경쇠약에 시달리던 그는 어느 날 마르몽텔의『회상』을 읽게 됩니다. 그런데 그 책의 한 대목을 마주한 그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그는 자신이 흘리는 눈물을 보며, 죽은 줄 알았던 감정과 마주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되지요. 때로는 눈물을 억지로 참기보다 원 없이 쏟아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고 그것을 쏟아낼 때 진정한 자신을 만나고 자유를 느낄 수 있을지 모릅니다.
- 크라잉 룸 中
출판사 서평
마주하고, 쏟아내고, 평정으로 채우는,
“코로나 우울”을 날려버릴 핵사이다 노트!누구에게나 반짝반짝 빛나는 감정으로 충만한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누군가의 사랑에, 예상치 못하게 건네받은 위로나 격려가 반짝반짝 당신의 심장을 윤이 나게 닦아줍니다. 하지만 그 반짝임으로 충만한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어떤가요? 출구 없는 감정의 미로 속을 헤매고 있지는 않나요?
반짝반짝 빛만 날 것 같은 유명 스타들이 공황장애나 우울증을 호소하고 청소년, 노인 할 것 없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 게다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우울감은 끝도 없이 우리의 감정 속을 파고듭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만성 우울과 분노에 잠겨 있는 듯합니다. 우리를 가득 채웠던 반짝이던 감정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요?
누군가의 사랑, 위로, 격려, 잠깐의 열정으로 닦인 감정은 결코 영원히 내 것일 수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 하루하루 자신을 소중히 닦아나가는 수밖에요.
이 책은 내 마음 속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소중하게 꺼내어 불필요한 것들은 털어버리고 반짝반짝 닦아내는 당신만의 감정 수습노트입니다. 거창한 이론이 담긴 심리치유서가 아닙니다. 당신의 감정을 알아주고 풀어주고 보듬는 건 스스로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감정이 누군가에 의해 소용돌이치지 않도록, 폭발하는 감정의 출발점을 마주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이 책을 선물하세요.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선물하세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감정 사용설명서를!“지금 당신의 감정을 설명해주는 단어 세 개만 이야기해보세요.”
이 질문에 즉시,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불러주는 순간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합니다. 일상에 치여 무덤덤하게 넘겨왔던 감정들, 미처 드러내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며 숨겨왔던 감정들을 꺼내는 것에서부터 ‘감정조절’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 책의 1장에는 ‘감정지도’, ‘감정신호 알아보기’, ‘감정화분 그리기’ 등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활동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음 깊숙이 묻어두었던 감정들을 꺼내어보고 그 시작을 더듬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장에는 ‘감정 단어’, ‘현명하게 감정 드러내는 법’ 등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팁과 감정조절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는 ‘욕 항아리’나 ‘행운의 편지’, ‘크라잉룸’ 등 유쾌하면서도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감정 폭발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요. 열등감, 우울, 스트레스 등 나를 좀먹는 곰팡이 같은 감정들은 ‘정확한 목표’와 ‘충실한 삶’ 앞에 무너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과거의 상처, 현재의 실패보다는 삶의 목표를 바로 세우고 그것을 성실하게 이뤄가는 일상의 계획들을 세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요.
3장에는 ‘인생그래프’, ‘버킷리스트’, ‘나에게 쓰는 편지’ 등 내 안에 긍정적인 감정들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수록된 ‘감정 일기’, ‘감사 일기’, ‘컬러링’ 등을 통해 꾸준히 감정을 체크하고 조절해나갈 수 있습니다. 책 곳곳에 관련 자료를 살피거나 영상,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큐알코드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내어 한 장 한 장 읽고, 쓰고, 그리고,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감정 사용설명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코로나시대 집콕을 즐기는 방법
저자 YM기획
출판사 베프북스
ISBN 9791190546072 (1190546078)
쪽수 224
출간일 2020-09-25
사이즈 141 * 194 * 22 mm /342g
목차 또는 책소개 감수사
프롤로그

1장. STOP 잠시 멈춤
내 감정 들여다보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린다,
그놈의 참을 인!
분노 신호가 켜질 때
내 감정 지도 : 이 분노는 어디에서 왔을까?
분노와 우울, 종이 한 장 차이
우울 신호가 켜질 때
내 감정 지도 : 이 우울은 어디에서 왔을까?
스트레스 신호가 켜질 때
감정화분 그리기
감정의 정원을 거닐다

2장. TALK 내 감정 털어놓기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누구냐, 넌?
측은지심의 시동을 걸자
그래, 세상은 다채로우니까
현명하게 감정 드러내기
행운의 편지
감정폭발 욕항아리
크라잉룸
영혼을 어루만지는 소울 푸드
잘 자야 잔 산다
지금 필요한 건 나를 위한 시간
마음을 다스리는 컬러링
무턱대고 헤매기
뇌에 휴식을 주는 멍 때리기
힐링 라디오
분노를 잠재우는 감사 일기

3장. HEAL 내 감정 안기
인스타 후유증
날카로운 이빨 찾기
감정과 몸의 연결고리
나만의 버킷리스트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가고자 하는 곳이 정확하다면
그 누구보다 그대가 아름답다

4장. 내 감정 노트
내 감정은 ‘스스로’, ‘수시로’ 돌아봐주자

부록
마음을 가라앉히는 컬러링
생각을 비우는 미로
매일 써보는 감사 일기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코로나시대 집콕을 즐기는 방법
    코로나시대 집콕을
    13,500
  • 민족과 함께 한 세기(1920-2020)
    민족과 함께 한 세
    18,000
  • 그곳에 내가 있었다
    그곳에 내가 있었다
    11,700
  •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
    슬기로운 공무원 생
    15,300
  • 나를 정화하고 사랑하는 거울명상
    나를 정화하고 사랑
    13,500
  • 정의를 찾는 소녀
    정의를 찾는 소녀
    14,400
  • 왜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
    왜 정권이 바뀌어도
    16,920
  • 공산당 선언 리부트
    공산당 선언 리부트
    10,800
  • 십 대의 손으로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십 대의 손으로 정
    9,900
  • 포스트트루스
    포스트트루스
    14,400
  •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단호하고 뻔뻔하게
    12,600
  • 독서가 내게 말해준 것들
    독서가 내게 말해준
    13,500
  • 일본 신군국주의
    일본 신군국주의
    17,820
  •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자존감 수업
    엄마를 행복하게 하
    13,500
  • 패튼(PATTON)
    패튼(PATTON)
    17,820
  • 마셜
    마셜
    19,800
  • 놓지 마 과학!. 4: 정신이 소화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10,800
  • 배달의민족은 배달하지 않는다
    배달의민족은 배달하
    11,700
  • e스포츠 직업 설명서
    e스포츠 직업 설명
    15,300
  • 미래의 서점
    미래의 서점
    15,300
  • 희망한 적 없는 희망퇴직
    희망한 적 없는 희
    13,500
  • [출간예정]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출간예정] 나는
    11,520
  • 1일 1명상 1평온
    1일 1명상 1평온
    14,400
  • 오늘부터 워킹맘
    오늘부터 워킹맘
    13,050
  • 꿈꾸는 엄마의 미라클 모닝
    꿈꾸는 엄마의 미라
    12,600
  • 감정의 발견
    감정의 발견
    15,120
  •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덜미, 완전범죄는
    14,850
  • 기후변화의 심리학
    기후변화의 심리학
    16,200
  • 중국의 길을 찾다
    중국의 길을 찾다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