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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지 못한 남성들을 위한 심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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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파람북
저자 로버트 무어 , 더글러스 질레트
ISBN 9791190052719 (1190052717)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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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지 못한 남성들을 위한 심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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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성숙한 남성이 된다는 것에 대한 심리학적, 철학적 통찰! ‘오늘날 남성의 힘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왜 미성숙하고 무기력한 채 방황하고 있는가?’ ‘가부장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씌어졌다. 정신분석학자 로버트 무어와 신화학자인 더글러스 질레트는 현대의 방황하는 남성들을 분석하며, 그들이 아직 ‘소년’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한다. 나이만 늘어나고 몸집만 커진 채 그들은 미성숙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다. 어째서인가? 누구도 그들을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로 이끌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역할을 맡아야 할 어른이 이 매우 희귀한 존재가 되어버린 세상이다. 고대사회 또는 부족사회의 전통이 유지되어 온 지역에서는 집단의 원로가 소년들을 남성으로 이끌어주는 ‘입문의식’이 존재했다. 하지만 현대의 산업 문명은 그것을 철저히 분쇄해버렸다. ‘진짜 사나이’로 거듭나야 하는 무거운 과제는 이제 외로운 사내의 어깨에 온전히 지워져 있다. 무어와 질레트는 광야에 내던져진 오늘날의 남성들에 대해 탁월하게 진단하지만, 단지 진단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남자들을 성숙한 남성성으로 인도할 상세한 가이드까지 제시한다. 남성들이 추구할 역할 모델은 무엇인지, 그 모델에 가 닿을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자신을 알고 싶은 남자, 남자를 알고 싶은 여자, ‘영원한 소년’의 부모를 위한 책! 저자들은 정신분석학의 대가 칼 융의 원형이론, 그에 따른 역할 모델, 또 그림자라는 미성숙 단계를 설명하며, 긍정적인 남성성을 넷으로 분류한다. 권력을 상징하는 왕, 진취성을 상징하는 전사, 지적 탐구심을 상징하는 마법사, 관계성을 상징하는 연인이 그것이다. 저자들은 남성들이 이런 긍정적인 성향들을 어떻게 쟁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떠올라 30년 이상 그 영향력을 유지하며 현대의 남성 심리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성숙한 남성이 된다는 것에 대한 심오하면서도 명쾌한 심리학적 철학적 통찰이 현재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중이다. 지금도 여전히 아마존 북 리뷰와 SNS 상에서 이 책과 관련한 토론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오늘날 남성의 문제는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정과 사회의 문제이며 곧 여성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가부장제를 극복하고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려는 남성, 새로운 남성서사에 목마른 여성, 성숙과 조화라는 시대사적 임무에 깊고 흥미로운 통찰을 얻고 싶은 남녀 모두의 필독서이다.





목차
머리말
서문

1부 : 소년 심리에서 성인 남성의 심리로
1. 성년의식의 위기
2. 남성의 잠재력
3. 소년 심리
- 원형의 구조
- 신성한 아이
- 아기 의자 폭군
- 겁쟁이 왕자
- 신성한 아이 원형에 접하기
- 조숙한 아이t
- 잘난 척하는 사기꾼
- 바보
- 오이디푸스적 아이
- 마마보이
- 몽상가
- 영웅
- 과시형 협박꾼
- 비겁자
4. 남성 심리

2부 : 남성 심리 분석하기: 성인 남성의 네 가지 원형
5. 왕, 질서와 생성의 원형
- 충만한 왕의 두 가지 기능
- 왕의 그림자 원형: 폭군과 나약한 왕
- 왕 에너지 접하기
6. 전사, 용기와 절제의 원형
- 충만한 전사
- 전사의 그림자 원형 : 새디스트(가학자)와 매저키스트(피학자)
- 전사 에너지 접하기
7. 마법사, 지혜와 통찰의 원형
- 역사적 배경
- 충만한 마법사
- 마법사의 그림자 원형 : ‘조작자’와 부정하는 ‘순진한’ 자
- 마법사 에너지 접하기
8. 연인, 관계와 감각의 원형
- 충만한 연인
- 문화적 배경
- 연인의 그림자 원형: 중독자와 무력한 연인
- 연인 에너지 접하기

결론 : 성숙한 남성의 원형적 힘에 접근하기
- 기술
- 능동적 심상화
- 주문 걸기
- 남자 존경하기
- ‘원형처럼’ 행동하기
- 마지막 조언 한마디

감사의 글
참고 도서
책속으로
사라진 ‘중요한 것’은 많은 심층 심리학자들이 믿는 것처럼 내면의 여성성과의 적절한 유대관계가 아니었다. 많은 경우 심리치료의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의 여성성에 압도당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에게 결핍된 것은 그들 내면 깊숙한 곳에 내재된 남성적 에너지, 성숙한 남성의 잠재력과의 적절한 유대관계였다. 그들은 가부장제 때문에, 게다가 페미니스트들이 (그들에게 거의 남아있지도 않은) 남성성을 비판하기 때문에 진정한 남성성과 더 멀어지고 있었다. 또한 스스로 남성이 되었다고 느끼게 해줄 통과의례, 즉 성년의식이 없기 때문이기도 했다.
13쪽 / 서문 중에서성숙한 남성성의 위기는 이미 우리에게 닥쳐왔다. 주변에 적절한 성숙한 남성의 모델이 없고, 성년의식을 실현할 사회적 응집력이나 의식을 주재할 단체나 조직이 없기 때문에 소년들은 ‘스스로’ 성인이 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 채 진정한 남성이 되는 것에 실패한다. 초조함과 무능력과 무기력감과 실망감을 느끼고, 사랑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며, 남성임을 수치스럽게 느끼기도 한다. 창의성은 비판받고, 주도성은 억압받으며, 우리는 무시당하고 하찮게 여겨져 자존심은 껍데기만 남는다. 우리는 약육강식의 세상에 굴복하여 직장과 인간관계를 간신히 유지할 뿐이고, 차츰 활기를 잃고 삶의 의미를 잃어간다. 많은 이들이 다음 세대를 성장시켜 줄 확신과 힘을 주는 아버지상을 꿈꾸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조차도 모른다) 그들의 삶 속에서 실제로 존재한 적이 없고, 아무리 찾으려 해도 앞으로도 나타나지 않을 허구의 아버지상을 추구한다.
27쪽 / 1. 성년의식의 위기 중에서마약 거래자, 책임회피와 편가르기에 능한 정치꾼, 폭력적인 남편, 짜증 가득한 직장상사, 초고속으로 승진한 젊은 간부, 바람피우는 남편, 직장의 ‘예스맨’, 무관심한 담당 교수, 고결한 척하는 목사, 폭력조직원, 딸의 학교 행사에 참석할 시간을 절대 내지 않는 아빠, 자신이 관리하는 스타 선수를 조롱하는 코치, 무의식적으로 고객의 비범함을 깎아내리며 평범한 사람으로 끌어내리는 심리치료사, 여피족…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모두 어른인 척하는 소년들이다.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아무도 그들에게 성숙한 남성이 어떤지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들 대부분이 그들의 ‘그릇된 남성다움’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들의 통제와 위협과 적대적 행동을 ‘힘’이라고 착각한다. 실제로 그들이 보여주는 것은 내재된 극도의 취약성, 상처받은 소년의 연약함이다.
33쪽 / 3. 소년 심리학 중에서그러나 이 ‘바보’ 원형 아이의 결함은 정직하지 않은 것이다. 보이는 것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바보 같은 행동으로 내면을 감추고 있다. 자신이 너무 중요한 사람이라서 (또한 연약한 사람이라서) 세상에 드러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잘난 척하는 사람’과 교묘하게 뒤섞인 것으로 바보 역시 사기꾼의 일종이다.
65쪽 / 3. 소년 심리학 중에서서구 문화의 본질은 흔히 지적하듯, 자연의 ‘정복’과 그것의 사용, 그리고 인간의 용도에 맞게
자연을 ‘변형’하는 것이다. 오염과 환경 재난은 이런 미성숙하고 오만한 계획에 대한 벌이다. 의료 분야는 질병과 죽음을 종식시킬 수 있다는 무언의 가정에 근거해서 작동한다. 우리의 현대의 세계관은 인간의 한계를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직시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오만에 빠진 것이고 언젠가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74쪽 / 3. 소년 심리학 중에서흥미롭게도, 남성 에너지의 싹을 잘라버리려는 사람들이 바로 이 원형의 힘에 굴복한다. 우리는 투표로 간단하게 전사 에너지를 없앨 수 없다. 다른 원형들처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든 이 원형들은 살아남는다. 억압되는 다른 모든 원형들과 마찬가지로, 이 원형도 지하로 숨어들어 수 세기 동안 조용히 에너지를 축적하는 마그마처럼 숨어있다가 정신적, 육체적 폭력의 형태를 띠고 표면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만약 전사가 본능적인 에너지 형태라면 분명 사라지지 않고 남을 것이며, 그것에 맞서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124쪽 / 5. 전사 중에서그들의 행동에 대한 우리의 직관에 의문을 가지도록 유도하며 대화의 균형을 잃게 만든다. 그들의 ‘순진함’을 공격하면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우리가 저지른 일에 대해 괴로워하게 만든다. 저급한 의도를 가지고 그들을 대한 것에 대해 수치심을 느끼고 스스로 피해망상증이 있는 것이라고 결론 짓게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작당하고 있다는 불편한 느낌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 느낌이 ‘순진함’이라는 장막 뒤에 숨어 있는 ‘조작자’, 즉 마법사의 능동적 그림자 원형의 흔적이다.
182쪽 / 6. 마법사 중에서
출판사 서평
부정의 남성성에서 긍정의 남성성으로
남성성 위기에 대한 진단과 해답‘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라는 말이 떠돈다. 물론 오직 미성숙한 남성을 비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크 또는 과장된 유형론이다. 하지만 현대의 남성들에게서 미성숙성을 감지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 가정사에 무관심한 아버지, 책임회피와 편 가르기에 능란한 정치인, 갑질이 일상화된 직장상사, 자신의 영달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교육자 등등 우리 주변을 살펴보거나 뉴스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저자 로버트 무어와 더글러스 질레트가 이 책으로 남성 심리학의 한 획을 그은 90년대 미국에서도 그랬거니와, 오늘날에는 오히려 더 심화된 양상을 보여준다. 한국 역시 예외가 아님은 물론이고. 저자들은 말한다. “인간의 역사상 성숙한 남성이 지배적이었던 시대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의 설명에 따르면 가부장제 역시 ‘소년지배체제’에 불과했다. 미성숙한 남성성의 표현으로, 파괴되고 극복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남성성 자체를 파괴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남성성의 약화 또는 순화 역시 목적이 아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한다. “남자에게는 더 많은 가능성의 모델들이 있으며, 오히려 더 강한 남성성이 필요하다.” 강한 남성성, 그것은 성인 남성의 성숙한 심리다.칼 융의 원형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성숙한 남성의 모델
풍부한 역사적, 문화적, 신화적 설명과 함께하는 남성 심리 매뉴얼!성인 남성의 심리란 무엇인가? 어떻게 그 성숙함의 단계에 다다를 수 있을까? 저자는 칼 융의 원형분석심리학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칼 융이 남긴 심리학 용어 ‘콤플렉스’는 우리에게 이미 일상어나 다름없다. 융은 인간의 콤플렉스 아래, 깊은 무의식에 위치한 인류의 공통적인 영역을 발견했는데, 이것이 ‘집단무의식’이다. 집단무의식을 구성하는 상징들이 곧 ‘원형’이다. 융은 여기에 인간이 추구해야 할 지극한 이상이 있다고 보았다.
융의 원형심리학 책들은 정신분석학, 역사, 철학, 신화, 종교, 예술의 전 분야를 아우르며, 실제로 그 독해의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 하지만 놀랍게도 오늘날 대중문화적 관심이 무척 높은 주제가 바로 이 원형심리학이다.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은 MBTI 테스트는 물론, BTS의 앨범 〈페르소나〉 역시 융의 원형이론의 직접적인 영향 아래 만들어졌다. 자신의 내면을 알고 이해하려는 강렬한 욕구의 반영이 아닐까.
이 책은 융의 원형심리학을 계승하여, 성숙한 남성을 만드는 네 가지 원형이 모든 남성들의 마음 안에 있다고 설명한다. 권력을 상징하는 왕, 진취성을 상징하는 전사, 지적 탐구심을 상징하는 마법사, 관계성을 상징하는 연인이다. 그러면서 신화, 심리학, 고전문학, 현대의 미디어와 사회현상을 아우르는 풍부한 사례들로 이 네 원형의 정체와 특성을 설명한다. 융의 스타일 그대로다. 하지만 훨씬 쉽고 친절하며 명쾌하다.
따라서 이 책은 기본적으로 남성 연구서이지만, 한편으로 융 심리학에 더없이 좋은 입문서이기도 하다. 또한 저자의 풍부하고 깊은 지적 스펙트럼은 현대인을 위한 교양서로서의 탁월함을 증명한다. 인문 자기계발서로서의 가치 또한 뛰어나다. 왜 우리 사회에는 어른이 부족할까?
진정한 남성성으로 향하는 위대한 여정의 시작!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남자아이들은 전사가 되어 전쟁놀이를 하고, 세상을 탐험하며 부모에게 질문 공세를 펼친다. 그러면서 어른이 되는 방법을 발견하려고 한다.
고대사회에서는 소년이 성숙한 남성의 모델을 자각하고 그에 이끌리도록 하는 입문의식(통과의례, 성년의식 등으로 불리는)이 존재했다. 이미 어른이 된 사회의 원로와 연장자들은 이 과정에 있는 젊은이들을 성심껏 도와주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과정이 사라졌다. 오직 가학적인 남성(새디스트), 타인을 조종하려는 사람(매니퓰리스트)를 만들어내는 사이비 입문의식만 넘쳐날 뿐이다.
오늘날 남성성의 위기는 점점 더 심화되는 중이다. 그것은 이제 현대 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며, 심지어 인류의 생존에 대한 위협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미국에서 극우 집회에서 나타나는 폭력성이나 도널드 트럼프의 집권 이후 가속화된 인종차별을 보고 보고 있노라면, 이 이야기가 빈말이 아님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남성을 중심으로 다룬 책이지만, 동시에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배려와 화합과 지혜의 미덕을 갖춘 이상적인 남성상을 기대하거나 스스로 성숙하고 고결한 성품을 갖춘 어른이 되기를 원하는 여성에게도 이 책은 적지 않은 힌트를 제공할 것이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의 도움으로 가부장적 사고를 극복하고 성숙과 조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달성해야 하니까 말이다. 《왕, 전사, 마법사, 연인》은 오늘날의 남녀가 그런 ‘현대적 입문의식’을 경험하는 데 더없는 도움이 될 것이다.[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ㆍ “모든 청소년과 성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ㆍ “매력적이고 실용적이다”
ㆍ “사람을 보는 방식이 바뀌었다”
ㆍ “내가 읽은 가장 영향력 있는 책 중 하나”
ㆍ “융 심리학에 대한 확실한 입문”
ㆍ “최고의 인문 자기계발서”
ㆍ “이 책을 읽고 나는 내가 얼마나 미숙한지 깨달았다”
ㆍ “내면을 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법”
ㆍ “모든 유형의 남성을 위한 기초 심리학!”
ㆍ “진정한 남성적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동반자”
ㆍ “남성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에 대한 놀랍도록 유용한 책”
ㆍ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
ㆍ “진실하고 성숙하며 진정한 남성성에 대한 정확한 지도”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왕, 전사, 마법사, 연인
저자 로버트 무어 , 더글러스 질레트
출판사 파람북
ISBN 9791190052719 (1190052717)
쪽수 248
출간일 2021-05-27
사이즈 146 * 200 * 27 mm /408g
목차 또는 책소개 머리말
서문

1부 : 소년 심리에서 성인 남성의 심리로
1. 성년의식의 위기
2. 남성의 잠재력
3. 소년 심리
- 원형의 구조
- 신성한 아이
- 아기 의자 폭군
- 겁쟁이 왕자
- 신성한 아이 원형에 접하기
- 조숙한 아이t
- 잘난 척하는 사기꾼
- 바보
- 오이디푸스적 아이
- 마마보이
- 몽상가
- 영웅
- 과시형 협박꾼
- 비겁자
4. 남성 심리

2부 : 남성 심리 분석하기: 성인 남성의 네 가지 원형
5. 왕, 질서와 생성의 원형
- 충만한 왕의 두 가지 기능
- 왕의 그림자 원형: 폭군과 나약한 왕
- 왕 에너지 접하기
6. 전사, 용기와 절제의 원형
- 충만한 전사
- 전사의 그림자 원형 : 새디스트(가학자)와 매저키스트(피학자)
- 전사 에너지 접하기
7. 마법사, 지혜와 통찰의 원형
- 역사적 배경
- 충만한 마법사
- 마법사의 그림자 원형 : ‘조작자’와 부정하는 ‘순진한’ 자
- 마법사 에너지 접하기
8. 연인, 관계와 감각의 원형
- 충만한 연인
- 문화적 배경
- 연인의 그림자 원형: 중독자와 무력한 연인
- 연인 에너지 접하기

결론 : 성숙한 남성의 원형적 힘에 접근하기
- 기술
- 능동적 심상화
- 주문 걸기
- 남자 존경하기
- ‘원형처럼’ 행동하기
- 마지막 조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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