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역사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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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문지리학의 선구자, 망명지에서 산을 명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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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파람북
저자 자크 엘리제 르클뤼
ISBN 9791190052368 (1190052369)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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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문지리학의 선구자, 망명지에서 산을 명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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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어떻게 지구를 움직이고, 인류의 삶을 구원했는가

위대한 지리학자이자 사상가 자크 엘리제 르클뤼(Jacques-?lis?e Reclus, 1830~1905)는 1871년 나폴레옹 3세의 폭압적 군주제에 반대해 일어났던 파리 코뮌 민중혁명운동에 참여했다. 그 이유로 온갖 탄압을 받던 엘리제 르클뤼는 알프스 산이 올려다보이는 스위스 산골짜기에서 망명 생활을 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지리에 비중을 두면서도 산이 인간과 함께 겪어온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며 자연의 중심에 우뚝 선 산을 이해하고자 했다. 자신의 소년기를 보냈던 피레네 산자락부터 프랑스 중부의 고원, 독일, 스페인 북부와 스위스의 산악을 두루 답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았고, “산을 오르내릴 때마다 기억에 새겨진 그림들을” 시적인 글로 풀어냈다. 이 책은 산의 기원과 물리적 성격은 물론 돌의 결정과 화석, 숲의 생성, 기후 변화, 산짐승의 움직임을 살피고, 산을 둘러싼 신화와 숭배, 인류와 마주한 현재의 모습까지 깊이 파헤치고 있다. 엘리제 르클뤼가 바라본 산은 아름다운 그림 속 풍경이나 개발을 위한 자원 또는 국경 같은 경계로서만이 아니었다. 《산의 역사》은 인간의 삶과 산이 얽힌 역사에 대한 관찰과 성찰로 넘친다. 산이 없었다면 도대체 우리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인류의 삶에서 산이 어떤 자리와 어떤 ‘의미’를 차지해왔는지 질문한다. 이 책은 인간보다 더 오래전에 지구상에 나타났듯이 우리가 사라진 뒤에도 끝까지 살아남을 산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산의 역사》가 처음 출간되었던 19세기 후반은 현대 인문지리학이 일취월장하던 시기였다. 이 책은 강과 숲 등 자연을 주제로 다룬 책들 가운데 매우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산을 주제로 하면서도 지리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의 역사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해 매우 쉽게 서술하기 때문이었다. 1880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이래, 오늘날까지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출판사에서 문고판을 비롯해 수많은 이본을 펴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산의 역사》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와추셋 산행》과 함께 산에 관한 고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학과 문학 사이에서 쓰인 아름다운 저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9세기 지식인과 문인, 사상가 가운데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와 옥타브 미르보. 제임스 조이스 등이 엘리제 르클뤼의 저서에서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엘리제 르클뤼는 방대한 《세계인문지리》 19권을 펴낸 현대인문지리학의 선구자로서 지정학, 역사지리학, 사회지리학 등 새로운 개념을 내놓았고, 환경문제를 중시하는 생태학 이론과 운동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그는 채식주의를 실천했고, 개인의 자유와 모든 제도의 억압에 반대하는 아나키즘 운동의 1세대 사상가이자 운동가였다, 뿐만 아니라 ‘자유 동거’와 ‘여성참정권’ 등 페미니즘 사상에서도 선구적 주장을 폈다. 엘리제 르클뤼는 《산의 역사》에서 과학과 지리학적 시선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역사·문화적 측면의 통찰을 잊지 않는다. 무엇보다 산을 통해 성찰하고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내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저자의 경험과 위트가 듬뿍 담긴 글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얼마나 산을 사랑하는 사람인지 자연스레 느낄 수 있는데, 산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나의 은신처
산마루와 골짜기
바위와 결정
산의 기원
화석
무너지는 봉우리
흙더미와 돌더미
구름
안개와 뇌우

산사태
빙하
빙퇴석과 급류
숲과 풀밭
산짐승
기후의 변화
자유로운 산사람
산을 향한 숭배
올림포스 산과 신
수호신
그리고 인간

옮기고 나서
- 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일
책속으로
이렇게 다시 찾은 자유를 만끽하면서 나는 천천히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새로운 일상을 맞이했다. 돌들이 굴러떨어지는 높은 능선을 따라 돌아다녔고, 전나무 숲을 헤매기도 했다. 어떤 때는 산등성이 높은 곳까지 우뚝 솟은 첨봉에 올라가 멍하니 죽치기도 했다. 깊고 어둑어둑한 계곡에서는 마치 지하의 심연에 처박힌 듯했다. 자연 덕분에 좀처럼 식지 않던 쓰라린 기억도 차츰 누그러졌다. 나쁜 기억을 잊어보려고 길을 방황하는 일도 사라졌고, 나도 모르게 주변에 눈길을 돌려 자세히 들여다보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 9쪽 ‘나의 은신처’ 중에서 내가 올라가 앉곤 했던 산마루가 가장 높은 자리는 아니었다. 발밑으로 펼쳐지는 왕국들을 내려다보면서 제법 왕처럼 앉아 있다고 해도 언제나 그곳이 최정상은 아닌 것이다. 차라리 가장 높은 산마루보다 그 바로 아래에 앉아 있는 것이 더 좋다, 좀 더 낮은 비탈을 내려다보면서도 더 높은 절벽 쪽으로 푸른 하늘을 향해 삐죽삐죽 솟은 봉우리들을 볼 수 있어 좋다. 바로 그곳에서라면 나도 모르게 산 정상에서 느껴지는 뿌듯함과 오만을 억누를 필요도 없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눈과 바위, 숲과 산비탈을 바라보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이렇게 나는 계속해서 중턱을 떠돌았다. 하늘과 땅 사이의 중간지대를 돌아다니다 보면 외롭다기보다 자유로웠다.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이었다.
- 15~16쪽 ‘산마루와 골짜기’ 중에서 거친 지표면을 이루는 산과 자구의 역사에서 붕괴 자체는 지층에 주름지는 습곡 현상에 비하면 별 것 아니다. 오랜 세월 흙과 바위, 사암층, 금속 광맥 등 모든 것이 눌리면서 옷감처럼 주름 잡혀 산과 계곡을 빚어낸다. 대양의 표면처럼 육지의 표면도 물결처럼 출렁인다. 대단히 힘찬 물결이다. 지표의 평균 높이보다 훨씬 높이 솟은 안데스, 히말라야산맥이 그 결과물들이다. 땅 위에 있는 바위들이 옆으로 밀어붙이는 힘에 따라 그 주변 바탕도 계속 요동친다. 과일 껍질에 주름이 잡히는 것과 같다.
- 43~44쪽 ‘산의 기원’ 중에서 산의 역사는 지구라는 별 자체의 역사다. 줄곧 파괴되고 끝없이 다시 태어난다.
- 63쪽 ‘무너지는 봉우리’ 중에서 봉우리가 아름답게 보이는 까닭은 고지대의 공기가 엷기 때문이다. 저지대의 대기오염이 걷힌 덕이다. 희박한 공기 탓에 바다와 평지에서 눈에 띄지도 않던 수증기가 올라오면서 산허리에 구름으로 뭉친다. 보통 증발한 물은 공기의 아래층에 걸려있을 때 즉시 구름이 되어 비로 떨어져 내릴 만큼 충분한 양은 못 된다. 이런 대기는 공중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희미한 가스층을 유지한다. 그러나 증기를 싣고 하늘로 올라간 공기층이 차츰 식으면서 물방울로 굳어져 금세 모습을 드러낸다. 처음에는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엷어 창공에 핀 흰 눈송이 같다. 그러다가 눈송이들이 하나둘 뭉치면서 찢어진 망사처럼 얽히고 여기저기 공간 깊은 곳에서 눈에 띈다. 결국 두루마리처럼 두껍게 뭉치거나 피라미드처럼 쌓인다. 이런 구름은 정말 산처럼 지평선 위로 떠오른다. 화관 같고 둥근 지붕 같은 모습, 눈부신 눈과 얼음, 짙은 굴곡과 가파른 경사 등 구름도 다채로운 모습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 78쪽 ‘구름’ 중에서나는 개울로 변한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면서 돌들을 딛고 뛰어넘었다. 천둥 번개와 성난 폭우와 흔들리는 나무들이 내지르는 신음소리에 미친놈처럼 환호하며 내달렸다. 마침내 산골 마을에 이르러서야 사방이 조용해지고, 나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불 곁에서 옷을 말리며 마음 편히 빵을 씹었다. 그날 밤 나는 자연에서 느꼈던 이상한 위력을 그리워했다. 저 높은 곳 비바람 속에서도 나는 잠시나마 구름과 한 몸이 되었던 듯했다. 몇 시간 동안, 거의 정신없이…….
- 90~91쪽 ‘안개와 놔우’ 중에서 마땅한 방어 수단이 없을 때 마을을 둘러싼 무성한 나무는 산사태의 압박을 버티는 최상의 방책이다. 그래서 산골 사람들은 숲을 존중하고 경배한다! 산골을 찾아간 사람들은 나무들이 아름다워 숲에 감탄하고, 흰 눈과 푸른 잎의 대조에 감탄한다. 하지만 주민들은 그것에 생명과 안전을 의지한다. 산골 사람들은 숲 덕분에 밤사이에 흙더미에 묻힐 것 걱정 없이 편안히 잠을 청한다. 자신들을 지켜주는 숲인데 어찌 신성하지 않을까? 이런 나무와 숲에서 도끼질을 하는 자는 천벌을 받을 텐데! 전해지는 말도 있지 않은가.
“신성한 나무를 죽이는 자는 산골 사람을 죽이는 자.”
- 109~110쪽 ‘산사태’ 중에서 인간은 특이하게 비열하다. 산짐승 가운데 다른 짐승을 잡아먹는 짐승들에 감탄하며 찬양한다. 그런 짐승들을 왕으로 떠받들면서 수많은 자연사 책을 그 전설과 신화로 채웠다. 우선 지상의 모든 군주가 상징으로 삼았던 독수리 같은 맹금류만 봐도 그렇다. 군주들은 독수리 몸통에 두 개의 머리를 붙여 상징으로 삼았다. 군주들 자신이 주둥이 두 개로 집어삼키고 싶어 하는 것과 다름없다. 독수리는 분명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바위에 의젓하게 앉아 있을 때 멋지다. 조용히 허공을 절대군주처럼 날아다닐 때 더더욱 멋지다. 하지만 그래서 뭐 어쨌다는 말인가. 왕은 독수리를 예찬한다. 하지만 목동은 독수리를 미워한다. 독수리는 가축의 적이므로 목동은 독수리와 죽도록 싸운다. 조만간 모든 독수리와 수염수리, 수리 종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미 많은 산에서 독수리 둥지 하나나 찾아볼까 싶을 정도다. 있다고 해도 털이 다 빠진 늙고 외로운 놈뿐이다. 거동도 못하고 기생충에 감염된 꼴사나운 놈뿐이다.
- 146~147쪽 ‘산짐승’ 중에서 산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산의 형태와 생태만 궁금해하지 않는다. 산에 사는 동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그 영역 전체를 알고 싶어 한다, 산기슭의 대표적 생태계 분포와 그 종의 역사까지 알아보려 한다. 하나의 종에서 나온 수많은 생물, 그러니까 풀과 곤충과 포유류의 모든 움직임에 관심을 둔다. 방대한 거처에 사는 모든 개체를 시대별로 모두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 본문 154쪽 ‘기후의 변화’ 중에서 태고에 모든 민족은 순진하게 산을 바라보았다. 산에서 신을 보고 또 구름 사이로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왕좌를 보았다. 그렇게 자기네 민족의 기원을 산에서 찾았다. 그들은 산에 전통과 전설의 자리를 마련했다. 야망과 꿈을 실혈할 미래를 그곳에서 기다렸다. 바로 그곳에서 구원자와 자유와 승리의 천사가 내려왔다. 민족의 삶에서 고봉들은 매우 중요했다. 그래서 산의 숭배로서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했다. 산은 전진하는 민족의 길목을 지키는 거대한 이정표였다.
- 181~182쪽 ‘산을 향한 숭배’ 중에서 다행히 산은 항상 유행에 광분하지 않는 사람에게 포근한 안식처가 되어준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는 광분하는 세계에 거리를 둬야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진지한 사람들의 정신조차 뒤흔들고 흐려놓는 천박하고 웃기는 여론의 흐름 따위는 멀리하고…….
- 226쪽 ‘그리고 인간’ 중에서
출판사 서평
산의 생성과 성격, 신화와 성장, 현재의 모습까지
인문지리학자 엘리제 르클뤼를 매혹시킨 산 이야기

산에 대한 애정을 품고 있는 독자라면 《산의 역사》에서 저자 자크 엘리제 르클뤼가 지리학자가 아닌 그저 산을 자주 오르내리는 한 사람으로서 산을 대하며 총체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순수하고 절실한 고백에 대해 깊이 공감할 것이다. 그것은 1880년 《산의 역사》가 처음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프랑스 파리와 2020년 《산의 역사》 한글판이 이제야 출간된 대한민국 서울이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까지 산은 과연 어떻게 지구를 움직이고, 인류의 삶에 관여했을까? 산에 대해 기꺼이 알고 싶은 독자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도 좋다. 현대인문지리학의 선구자 엘리제 르클뤼가 저술한 《산의 역사》는 산의 생성과 타고난 성격과 현재의 모습을 깊이 파헤치고 있다. 교통·통신과 지구촌 여행이 제국주의 팽창정책으로 급성장했을 때, 그리고 거대하게 넓혀진 생활권을 더욱 넓히고 미지의 땅을 차지하고자 서로 치열하게 경쟁했을 때, 저자는 대륙의 산맥과 마을 주변의 산들이 자원의 보고일 뿐 아니라 그 존재 자체로서 주목했다. 《산의 역사》 이전까지 지리와 역사를 다루고 대륙과 해양을 파악했던 여러 필자는 산과 인간에 관심을 기울였지만, 거의 모든 이야기를 신들과 영웅들의 무대로만 그렸다. 산은 신화와 종교가 간직한 기적이 일어났던 신성한 장소였다. 하지만 엘리제 르클뤼는 이런 신비를 벗겼다. 그는 산에서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폈다. 신과 영웅의 무대가 아니라 지구촌 인간 가족이 살아가는 터전으로서 산을 바라보았다.
산은 이렇게 저자의 붓끝에서 신화의 세계에서 역사의 세계로 들어왔다. 인간이 진보하고 더욱 자유롭게 살게 되기를 굳게 믿으면서 엘리제 르클뤼는 광대무변한 자연의 중심으로서 산을 바라봤다. 산이 우리에게 베푸는 풍요로운 혜택과 나란히 그 절대적 공포와 위엄과 매력까지 날카롭게 주시했다.엘리제 르클뤼는 사상가로서 현대 인류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기기도 했다. 아나키즘 운동의 1세대 사상가로서 양심에 따라 행동하고, 박해받았다.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해진 권력과 금력 심지어 모든 개인 생활까지 독점하고 통제하려는 현대의 ‘국가’를 비판하고 ‘권력 없는 질서’라는 사회생활을 꿈꾸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아나키스트 사상가였다. 엘리제 르클뤼는 항상 개인이 소외당하지 않고서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공동체로서의 사회를 꿈꾸었다. 《산의 역사》에서 그가 찾은 작은 산촌들은 때때로 이런 이상사회의 이미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산의 역사》는 세계적인 지리학자이자 생태학자로서 엘리제 르클뤼의 면모를 보여줄 뿐 아니라 현대 문화인류학에 폭넓은 영향을 끼쳤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산의 역사
저자 자크 엘리제 르클뤼
출판사 파람북
ISBN 9791190052368 (1190052369)
쪽수 240
출간일 2020-07-20
사이즈 131 * 188 * 26 mm /327g
목차 또는 책소개 나의 은신처
산마루와 골짜기
바위와 결정
산의 기원
화석
무너지는 봉우리
흙더미와 돌더미
구름
안개와 뇌우

산사태
빙하
빙퇴석과 급류
숲과 풀밭
산짐승
기후의 변화
자유로운 산사람
산을 향한 숭배
올림포스 산과 신
수호신
그리고 인간

옮기고 나서
- 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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