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도 스타일나게 살고 싶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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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도 스타일나게 살고 싶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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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올댓북스
저자 쇼콜라
ISBN 9791186732496 (1186732490)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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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체력이 예전 같지 않고 주름이 늘었음을 느낀다. 치열하게,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어느새 인생 후반전이 다가와 있다. 그리고...많은 것이 변한다. 40대에 이혼 후 독신 생활을 시작해 십여 년간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도 세월의 무게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다고 아무렇게나 입고, 소득이 줄었다고 허름한 식사를 하며, 미래를 걱정하느라 사회활동도 줄이는 그런 생활은 하고 싶지 않았다. 저자가 선택한 것은 다운사이징. 꼭 필요한 것들은 소중하게 관리하고, 시간과 신경을 소모시키는 물건과 인간관계는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녀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그렇다고 해도 외모든 생활이든 일이든 ‘스타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저자는 먼저 고된 업무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파트타이머로 전환, 일정한 소득과 건강을 유지하기로 결정한다. 이어서 집 안 정리와 물건 정리를 마치 즐거운 게임처럼 천천히 해나갔다. 더불어 금전 관리와 시간 관리, 건강 관리, 인간관계에도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실천하기 시작했다. 자신은 절대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고 단언한 것처럼 그녀는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살고 있지는 않다. 다만 최적화할 뿐으로, 분수를 지키지만 때론 분수를 지키지 않는ㅡ절약할 때는 절약하지만 쓸 때는 쓰는ㅡ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거기에 짧지 않은 독신 생활에서 오는 집 안과 물건 정리 노하우, 인테리어 아이디어, 경제 생활의 지혜도 갖고 있다. 이 책이 일본에서 출간 2개월 만에 10만 부 판매되었고 저자가 60만 파워 블로거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우연은 아닐 것이다. 저자는 나이가 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원칙이나 습관을 강요하지 않는다. 또 자신이 살아온 과정-별거와 이혼, 계약직으로서 경제와 주거에 대한 불안함, 그것들을 극복하는 과정-도 담담하게 드러낸다. 자신이 결코 특별한 사람이 아니며 노력 끝에 얻은 행복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녀의 자연스럽고 안정된 라이프는 막연하게 노후를 걱정하는 미혼자, 독신이 아니더라도 자유와 행복을 갈망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롤모델이, 또 나이가 들어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꿈꾸고 멋스럽게 살고 싶은 중년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앞으로의 생활에 맞는 심플한 생활 방식
01 고된 영업직에서 파트타이머로 전환 02 작아도 ‘나만의 성’이 있는 든든함 03 혼자서도 잘 살아왔기 때문에 미래도 두렵지 않다 04 심플하게 살기 위한 물건 정리 05 혼자 옮길 수 없는 크고 무거운 가구도 정리 06 평소에는 절약, 돈을 쓸 때는 쓴다 07 인터넷은 세계를 넓혀 준다

2장 작은 집을 살기 편하게 정돈하다
01 조금 특별한 우리 집 구조 02 거실은 몸과 마음이 쉬는 장소로 03 침실 공간은 반투명 커튼으로 분리 04 여러 역할을 해내는 서랍 달린 책상 05 힐링을 위한 식물은 필수 06 추억이 담긴 소품들을 바라보는 행복

3장 정말 좋아하고 필요한 것만 남긴다
01 천천히 해 온 물건 정리의 일단락 02 있으면 편리할 것 같은 물건, 없어도 괜찮다 03 옷장에는 계속 입고 싶은 옷들만 04 좋은 옷을 사고 싶을 때는 인터넷을 이용 05 가방도 인터넷으로 좋은 제품을 구입
06 같은 타입의 구두가 네 켤레인 이유 07 속옷이나 소품 종류는 대량구매한다 08 실속 있고 질 좋은 화장품을 애용 09 좋아하는 식기로만 식사하는 사치 10 방재 물품은 독신 생활의 필수품

4장 주방도 심플하게 정리
01 오픈된 주방을 깔끔하게 보이게 한다 02 조리기구와 식기는 모두 수납한다 03 조미료는 작은 사이즈를 사서 손 닿는 곳에 04 평소의 식사는 검소하게, 점심은 도시락으로 05 휴일에는 친구나 아이들과 외식을 즐긴다

5장 경제적 자립심이 독신 생활의 버팀목
01 매월 정해진 금액으로 생활한다 02 가계부는 내려놓고 예산을 세워 관리 03 예비비를 임시지출로 돌린다 04 안심하고 연금 생활을 하기 위한 저축

6장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법
01 토요일에는 외출, 일요일에는 집에서 느긋하게 02 2주에 한 번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다 03 블로그가 일상의 힘이 된다 04 대중목욕탕은 겨울 최고의 오락 05 돈이 들지 않고 운동도 되는 자전거 여행 06 눈앞의 행복에 스트레스에서 자유롭다

7장 하루하루를 소중히 하며 나이들고 싶다
01 일상의 운동, 걷기 02 인터넷으로 스트레칭 동영상을 03 해보고 싶은 일들을 꿈꿔본다 04 대화 상대는 얼마든지 있다 05 걱정은 접어두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마치며
책속으로
25쪽) 처음부터 지금의 이 편안함을 느낀 것은 아니다. 42세에 혼자가 되었을 때는, 매달 받는 금액이 많지 않은 계약직 사원이었다. 집세를 지불하고 나면 저축은 거의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노후의 거처나 생활을 걱정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하고 불안해서 잠 못 이룬 밤도 있었다. 그런데 그럴 때면 이렇게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어느 정도 하고 싶은 일들은 다 해보았다. 그러니 달리 방법이 없게 되면 최악의 경우 죽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 이상하게도 불안이 사라지고 긍정적이 되어 뭐든지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28쪽) 몇 년 전에 마주했던 ‘미니멀리스트’라는 말을 찾아보니 정말로 적은 가구와 물건만으로 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나에게는 무리다. 소파와 텔레비전, 밥솥과 전자레인지가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도 없다.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면 즐거움도 없을 것이고 매번 같은 식기로 식사하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집안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너무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필요 없는 것, 좋아하지 않는 것은 지니고 싶지 않았다. 38-39쪽) 인터넷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기사를 써서 블로그에 올리기도 하고 20년 넘게 취미로 인터넷 경매 사이트도 이용하고 있다. 맛집이나 여행 투어를 검색하기도 하고 지도에서 장소를 확인하거나 최신 뉴스를 보기도 한다. 무언가 사려고 할 때 먼저 인터넷에서 종류와 가격을 검색한다. 이미지만으로 판단이 어려우면 매장에서 상품을 확인하고 인터넷에서 최저가 판매처를 찾기도 한다. 47-48쪽) 원룸인 탓에 침실 이외에는 방 전체가 거실이라고 볼 수 있는데 소파와 테이블, TV를 놓은 공간은 3평 정도 된다. 소파침대라면 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인데, 특히 휴일에는 오랜 시간을 보낸다. 아늑한 소파에 기대어 과자를 먹으면서 TV를 보고 책을 읽고 인터넷 검색을 한다.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다. 이곳에서 음악을 듣기도 하고 식사를 하기도 한다. 느긋하게 휴식 시간을 즐기며 몸과 마음 모두 쉴 수 있는 장소다. 58-59쪽) 5년 전쯤, 북유럽 잡화점에 있던 이 책상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북유럽 인테리어를 동경하게 되었다. 그때까지는 복고풍의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좋아해 짙은 갈색의 가구를 선호했다. 그런데 빈티지 느낌을 주는 진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갈색의 나뭇결에 매료된 것이다.
옛날부터 책상을 좋아해 결혼했을 때도 작은 것을 샀는데 어디까지나 책상 기능이 전부였다. 그런데 이것은 서랍장과 책상, 장식장까지 되는 다기능 제품으로 작은 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 72-73쪽) 필요한 것만 지니는 심플한 생활을 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필요 없는 것, 사용하지 않는 것이 너무 많은 사실에 놀랐다. 차마 처분하지 못하는 물건들도 막상 없다고 해도 불편할 게 없는 것들이 공간을 얼마나 낭비해 왔는지를 깨달았다.
넓은 집이라면 가구 하나 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좁은 집에서는 작은 가구 하나라도 정리하면 생각보다 깔끔해지고 무엇보다 청소가 편해진다. 입지 않는 옷으로 서랍 속을 채우기보다 여유가 있는 편이 사용하기도 쉽다. 옷장 속의 행거에도 빈틈없이 빼곡하게 걸어놓기보다 여유가 있는 편이 한눈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어 좋다. 주름도 가지 않을뿐더러 옷 하나하나를 소중히 다루는 기분이 든다.

79-80쪽) 젊어서는 쇼핑과 멋내기를 무척 좋아했다. 주변 사람들이 내가 입고 있는 옷을 칭찬하는 것이 기뻐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도 멋을 내곤 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젊었을 때와 달리 갖고 싶은 것도 줄고 무엇을 입든 어울리는 것도 아니어서 생각처럼 나 자신을 꾸밀 수도 없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무 옷이나 걸치면 어때, 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다. 나 자신을 위해서, 나 자신의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 멋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싶지 않다. 지금 옷장에 있는 옷들은 모두 좋아하는 것들로, 앞으로도 계속 입고 싶은 것들뿐이다. 86-87쪽) 나는 옷을 선택할 때 색상과 디자인은 물론 소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마감이나 착용감도. 가끔 좋아하는 브랜드의 물건을 매장에서 체크하고 실물을 봐두기도 한다. 저가의 옷은 젊은 사람처럼 멋스럽게 입을 수가 없다. 역시 오래 입을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질 좋은 브랜드 숍의 옷이 좋다.
여름에는 주름이 잘 안 가고 잘 마르는 폴리에스테르제품도 입지만 역시 마와 면 소재를, 겨울에는 양털과 알파카, 캐시미어 등의 천연 소재를 좋아한다. 특히 코트는 오래 입고 싶어 망설임 없이 소재가 좋고 모양이 예쁜 것을 찾는다. 울에 캐시미어나 알파카가 혼합된 소재를 좋아한다. 스웨터도 마찬가지. 그리고 세탁은 물빨래를 선호하는 편이라 캐시미어나 마 재질의 옷도 코트 이외는 드라이 클리닝을 하지 않는다. 98-99쪽) 나이가 들수록 피부 고민도 점점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고 있다. 기미, 주름, 처짐, 칙칙함 등등. 신진대사가 떨어지므로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화장품으로 할 수 있는 피부 관리는 한계가 있다. 비싼 미용 제품을 큰맘 먹고 샀다가도 그것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화장품 회사에서 영업일을 하며 피부에 관해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역시 제일 중요한 건 피부 건조를 막는 것이다. 자외선을 차단하여 기미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피부 건조에 주의해야 한다. 건조는 주름이나 피부 처짐, 칙칙함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123-124쪽) 평일에는 만들기도 귀찮고 절약하기 위해 간단하고 검소한 식사를 하지만 휴일은 다르다. 친구나 아들과 외출할 때는 맛집을 찾는다. 물론 적당한 가격의 점심이지만 음식 값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먹고 싶은 메뉴를 먹는다. 매월 식비 예산에는 퇴근 후 외식비는 포함되지만 친구나 아들과의 외식은 취미, 오락이라고 생각해서 식비 이외의 생활비 예산 내에서 지출하고 있다. 주말 외식은 맛집 순례까지는 아니지만, 이것도 취미라고 생각하며 인터넷의 정보나 TV의 산책 프로그램에서 발견한 가게를 방문한다. 이것도 큰 즐거움이다.

140-141쪽) 나는 일하는 걸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일을 하며 타인에게 인정받고 대가로 보수를 받는 것이 뿌듯하다. 고등학교 때부터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아르바이트를 해서 샀다.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를 기다렸다가 파트타이머 일을 시작한 것도 내 돈이라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번 돈으로 산 것은 좀 더 소중하고 음식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런 성격 탓에 독신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 모든 것을 직접 벌어서 생활하지 않으면 안되었을 때도 어떻게든 될 것이란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오늘까지 일터를 바꾸면서도 정말 어떻게든 잘해 오고 있다. 10대 때부터 키운 경제적 자립심이 지금까지 버팀목이 되어 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 159-160쪽) 일 때문에 지치고 피곤해도 집에 돌아가면 나에게는 자유로운 시간과 공간이 있다. 사치스러운 생활이나 여가는 즐기지 못해도 돈을 들이지 않고 즐기는 법도 알고 있다. 그리고 생활의 기반이 되는 일과 건강한 어머니와 형제자매와 아들이 있고 마음을 허락할 수 있는 친구도 있다.
당연한 것 같지만 이런 행복은 없다. 나라는 인간은 한 사람밖에 없으므로 나는 나일 뿐. 눈앞의 행복을 볼 수 있게 된 지금은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고 있다.
출판사 서평
미니멀라이즈보다는 다운사이징
저자는 결코 타고난 부자도, 사회적으로 대단한 성공을 이룬 사람도 아니다. 젊은 시절부터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왔고 이혼 후 독신으로 살면서 일을 계속 해왔다는 면을 제외하면, 어찌 보면 평범하다고도 볼 수 있는 여성이다. 그런 그녀가 월간 60만 파워 블로거로서 주목받고, 이 책이 일본에서 출간 두 달 만에 10만 부라는 판매고를 올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절약은 하되 멋스러움과 세련됨은 놓치지 않는 생활 모습 때문 아닐까. 한창 일할 때보다 소득은 적지만 결코 군색하지 않다. 조금 빠듯할 때도 있지만 속상해하지 않는다. 소박한 듯 소박하지만은 않은 스타일나는 생활이다. 게다가 쇼핑, 검색, 블로그 운영 등 인터넷 활용도 자유롭다.
복도 공간을 제외하면 그다지 넓지 않은 원룸 아파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물건 정리와 인테리어 아이디어도 곳곳에 배어 있다. 그러나 미니멀라이즈가 아닌 다운사이징이다. 필요한 것과 소중한 것에는 정성을 들이지만, 필요없는 것은 과감히 처리하고 독신 생활에 맞게 살림을 최적화한다. 그럼으로써 일과 생활은 심플해지고 나만의 힐링 공간에서 충분한 휴식과 자유를 누릴 여유가 생겼으며, 고급 식기와 가구로 작은 사치를 누리는 행복을 쌓아가고 있다. 늘 바쁘고 어딘가 불안정하고 할 일이 많았던 젊은 시절에는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행복이다.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젊은 시절은 그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는 시기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찾아오는 중년 이후의 삶은 쓸쓸하게 느껴지기 쉽다. 외모와 체력뿐 아니라 경제적 문제, 자녀 문제, 외로움, 건강 등의 문제로 즐거울 수만은 없는 시기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내려놓을 필요는 없다. 나이가 들어도 또 그만의 아름다움과 스타일은 있는 법이다. 게다가 지금은 100세 시대 아닌가. 50대 후반부터 일을 줄이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삶을 즐기는 저자의 삶이 주목받는 이유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이들어도 스타일나게 살고 싶다
저자 쇼콜라
출판사 올댓북스
ISBN 9791186732496 (1186732490)
쪽수 184
출간일 2020-08-17
사이즈 129 * 189 * 16 mm /248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며

1장 앞으로의 생활에 맞는 심플한 생활 방식
01 고된 영업직에서 파트타이머로 전환 02 작아도 ‘나만의 성’이 있는 든든함 03 혼자서도 잘 살아왔기 때문에 미래도 두렵지 않다 04 심플하게 살기 위한 물건 정리 05 혼자 옮길 수 없는 크고 무거운 가구도 정리 06 평소에는 절약, 돈을 쓸 때는 쓴다 07 인터넷은 세계를 넓혀 준다

2장 작은 집을 살기 편하게 정돈하다
01 조금 특별한 우리 집 구조 02 거실은 몸과 마음이 쉬는 장소로 03 침실 공간은 반투명 커튼으로 분리 04 여러 역할을 해내는 서랍 달린 책상 05 힐링을 위한 식물은 필수 06 추억이 담긴 소품들을 바라보는 행복

3장 정말 좋아하고 필요한 것만 남긴다
01 천천히 해 온 물건 정리의 일단락 02 있으면 편리할 것 같은 물건, 없어도 괜찮다 03 옷장에는 계속 입고 싶은 옷들만 04 좋은 옷을 사고 싶을 때는 인터넷을 이용 05 가방도 인터넷으로 좋은 제품을 구입
06 같은 타입의 구두가 네 켤레인 이유 07 속옷이나 소품 종류는 대량구매한다 08 실속 있고 질 좋은 화장품을 애용 09 좋아하는 식기로만 식사하는 사치 10 방재 물품은 독신 생활의 필수품

4장 주방도 심플하게 정리
01 오픈된 주방을 깔끔하게 보이게 한다 02 조리기구와 식기는 모두 수납한다 03 조미료는 작은 사이즈를 사서 손 닿는 곳에 04 평소의 식사는 검소하게, 점심은 도시락으로 05 휴일에는 친구나 아이들과 외식을 즐긴다

5장 경제적 자립심이 독신 생활의 버팀목
01 매월 정해진 금액으로 생활한다 02 가계부는 내려놓고 예산을 세워 관리 03 예비비를 임시지출로 돌린다 04 안심하고 연금 생활을 하기 위한 저축

6장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법
01 토요일에는 외출, 일요일에는 집에서 느긋하게 02 2주에 한 번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다 03 블로그가 일상의 힘이 된다 04 대중목욕탕은 겨울 최고의 오락 05 돈이 들지 않고 운동도 되는 자전거 여행 06 눈앞의 행복에 스트레스에서 자유롭다

7장 하루하루를 소중히 하며 나이들고 싶다
01 일상의 운동, 걷기 02 인터넷으로 스트레칭 동영상을 03 해보고 싶은 일들을 꿈꿔본다 04 대화 상대는 얼마든지 있다 05 걱정은 접어두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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