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2: 초등학교의 열두 달 혁신 교육 활동 안내서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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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2: 초등학교의 열두 달 혁신 교육 활동 안내서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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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비교육
저자 양영희 , 최탁, 고은정, 권재우, 심은보, 박상혁
ISBN 9791186367308 (118636730X)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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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를 꿈꾸는 선생님을 위한 혁신 교육 안내서

혁신학교가 어느덧 일곱 살이 되었다.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는 그동안 혁신학교가 추구했던 교육의 본질과 학교에서 운영되는 교육 활동의 의미를 돌아본다. 이를 위해 남한산초, 구름산초, 호평중 등 혁신학교를 처음 시작했던 여러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혁신학교 초기부터 현재까지 성공과 실패를 두루 경험한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혁신학교의 철학, 교육 활동 운영 방법, 운영 사례는 학교가 관행으로 해 왔던 교육 활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게 한다.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2권에서는 달마다 펼쳐지는 혁신 초등학교의 교육 활동을 다룬다. 이제 막 혁신학교를 시작하려는 선생님들은 물론이고, 모두가 꿈꾸는 학교를 만들고 싶은 선생님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여는 글 느리더라도 꾸준히 걷기

3~4월 시작하는 봄
입학식 - 귀한 환대로 시작하다
학급 교육과정 세우기 - 새롭게 만드는 우리 학교
환경 미화 vs 교실 꾸미기 - 배움터 함께 만들기
반모임 - ‘학급 마을’로 태어나다
학부모 자치 - 스스로 일어서고 움직이다
교육과정 설명회 - 아이들의 학교살이, 쉽게 풀어 공유하기
학부모 총회 - 마음을 연결하는 첫걸음
프로젝트 학습 - 놀면서 배우기
Q&A 이럴 땐 이렇게

5~6월 생동하는 학교
운동회 vs 놀이마당 - 운동회일까, 놀이마당일까?
진로 교육 - 삶과 체험이 있는 교육
블록 수업 - 블록 수업과 학습 공동체
야영ㆍ수련회 - 학생 자치회가 중심이 되는 야영
Q&A 이럴 땐 이렇게

7~8월 즐거운 여름
계절 학교 - 집중과 몰입, 성장을 향해
교사별 평가 - 교사에 의해 설계되고 운영되는 평가
Q&A 이럴 땐 이렇게

9~10월 모두가 무르익는 가을
축제 - 즐거워야 축제다!
알뜰 시장 - 아이들은 알뜰 시장에서 무엇을 배울까?
학부모 상담 주간 - 한 아이를 오롯이 마주 보기
Q&A 이럴 땐 이렇게

11~12월 행복한 한 해 마무리
교육과정 워크숍 - 모이고 나누고 꿈꾸다
교육과정 발표회 -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을 기쁘게 돌아보기
학생 자치 - 모두 주인공이 되는 학생 자치
Q&A 이럴 땐 이렇게

1~2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문화ㆍ예술 교육 - 자신을 드러내고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
학교 교육 계획 수립 - 구성원들의 꿈을 만들어 가기
졸업식 - 축하와 잔치, 학교의 주인공을 떠나보내며

13월 매일을 풍요롭게 하는 활동
아침맞이 - 학교, 안녕하십니까?
디딤돌 학습 - 배움의 길에 디딤돌을 놓아라
교사 협의회 - 학교 혁신의 밑바탕 마련하기
동아리 활동 - 얘들아, 동아리 가자!
생태 교육 - 학교, 농부를 꿈꾸다
독서 교육 - 온작품 읽기
협력 교사 - 모두 교사가 되다
Q&A 이럴 땐 이렇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신학교를 푸는 열쇠, 소통ㆍ열정ㆍ아이들
그럼에도 어려운 것
그럼에도 좋은 것, 혁신학교를 시작하는 교사들에게
책속으로
교사 혼자, 혹은 교사와 소수의 아이들이 진행하는 ‘환경 미화’가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교실을 꾸미는 수업을 진행하고 나면, 아이들은 교실 곳곳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교실을 자기 삶에서 소중한 곳으로 여기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기 시작한다. 자신이 서 있는 곳을 소중하게 여기는 일만큼 소중한 공부가 어디 있겠는가. 더구나 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서 아이들은 모두가 주인공이다. 올해 죽백 초등학교에서 진행한 교실 꾸미기에 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3월 첫 수업, ‘우리가 원하는 교실 모습’이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반 이름도 정했는데, ‘스스로 함께 배워 가는 심슨네 햇반’이었다. 명패를 만들어 ‘6-1’이라는 숫자 팻말 아래 붙이는 일로 교실 꾸미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_ ‘환경 미화vs교실 꾸미기 -배움터 함께 만들기’ 31~32쪽끝은 곧 시작과 같다. 시작은 늘 완성, 마무리를 향해 달린다. 졸업식은 단순히 무엇이 끝났다는 것과는 다른 의미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긴 경주에 적응하고 그것을 견디며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신이 찾은 빛깔과 앞으로 찾을 빛깔, 여러 이야기들, 각자의 삶 속에서 만날 수많은 사람들……. 이런 것들이 아이들의 머리를 스쳐 지나갈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또 새 길을 출발하는 순간에 서 있다. 응원과 격려가 가장 필요한 때다. 그 전에 먼저 6년이란 시간을 달려온 노고에 바치는, 축하와 잔치가 필요하다.
_ ‘졸업식 -축하와 잔치, 학교의 주인공을 떠나보내며’ 191쪽* 계절 학교 운영하기
- 학부모와 지역 인사들이 계절 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보자.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인사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가 지역 공동체 속에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 교육과정을 위한 주기 집중형 교육과정을 편성하려고 하지 말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야 한다.
- 체험의 전체 과정을 아이들이 몸소 겪도록 하자. 4~5일 정도라면 아이들이 전체 과정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 다양화가 아니라 내실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많은 활동을 배치하기보다는 간소화하고,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 하자.
- 외부 강사를 위촉할 경우, 사전 모임과 사후 평가를 반드시 하자. 이때 기획하는 과정에서 교사가 주축이 되어 전 과정에 개입하여 교육의 취지를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
_ ‘계절 학교 -집중과 몰입, 성장을 향해’ 109쪽Q. 아침맞이를 하지 않는 반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침맞이 인사를 하기로 약속했는데 함께하지 않는 선생님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교장·교감 선생님이 아침마다 돌아다녀야 할까? 그럴 때는 이솝 우화 ‘나그네 외투 벗기기’의 지혜가 필요하다. 교사 스스로 아침맞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어렵다. 당연한 말이지만 자발적이지 않은 활동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리도 없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
많은 혁신학교에서 사용하는 공개와 공유의 전략을 써 보자. 학기 말에 하루 날을 정해 아침맞이 경험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이런 사소한 일 때문에 모두가 시간을 맞춰 만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사소하다는 것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신 잊지 말아야 할 점이 있다. 아침맞이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활동이 아니라는 점이다. 모든 혁신학교가 아침맞이를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함께 아침맞이를 하기로 약속했는데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동료들이 있다면 스스럼없이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뜻이다. 그 자리에서는 아침맞이 경험을 나누는 것은 물론, 아침맞이를 계속 이어 갈지도 이야기할 수 있다. 아침맞이를 시작한 본래의 의도를 되새겨 학생과 교사의 따뜻한 관계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공유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거나 새로운 대안을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다.
_ ‘이럴 땐 이렇게’ 240쪽
출판사 서평
모두가 ‘혁신학교’에 집중할 때 ‘교육’의 본질에 주목하다“모두가 꿈꾸는 학교는 어때야 할까요?”
관습과 관행을 거두니 진짜 학교가 보이기 시작했다학교는 늘 그런 모습이었다. 위압적인 교문, 황량한 운동장. 일렬로 늘어선 차가운 복도와 칸칸이 들어선 교실. 그 공간에 잔뜩 움츠린 아이와 선생님이 있다. 교문 지도, 0교시 자습, 수업 또 수업이 시간마다 울리는 종소리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시작되고 끝난다.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학교는 늘 같은 학사일정으로 똑같은 포맷의 행사와 활동을 반복한다. 그곳에는 아이들 목소리도, 주체적인 교사들의 목소리도 없다. 지시와 전달, 강의식 수업만이 있을 뿐이다. 진짜 학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는 우리가 꿈꾸는 학교의 모습을 되짚어 보고, 혁신 교육이 그 꿈을 실현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살핀다. 이를 위해 학교의 여러 행사와 활동, 아이들과 교사들의 모습에 질문을 던진다. 학교의 본래 모습은 무엇인지, 학교에서는 사람 사이에 어떤 관계가 필요한지, 학교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는지, 아이들을 위한 활동은 무엇인지, 학교의 공간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 결국 학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우선이며, 이 주인공이어야 한다. 아이와 교사가 행복한 학교가 진짜 학교다.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1권은 기존의 학교를 ‘의미ㆍ사람ㆍ시간ㆍ교육 활동ㆍ공간’ 다섯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며 진정한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2권은 혁신 초등학교의, 3권은 혁신 중학교의 교육 활동이 담긴 혁신학교를 시작하려는 선생님들을 위한 실전 교육 활동 매뉴얼이다. 혁신학교의 입학식, 졸업식, 체험 학습 등의 교육 활동과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를 돌아보게 하고 학교 혁신을 꿈꾸게 한다.“아침맞이를 한다고 혁신학교가 되는 건 아니에요.”
1월에서 13월까지, 모두가 성장하는 혁신 초등학교 이야기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2권은 혁신 초등학교에서 달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교육 활동의 의미, 운영 방법, 운영 사례 등을 담고 있다. 입학식부터 졸업식까지 월별로 운영되는 교육 활동 이야기를 보다 보면 혁신 초등학교의 1년을 이해할 수 있다. ‘아침맞이, 독서 교육, 협력 교사’ 등과 같이 일상으로 진행되는 활동은 13월로 묶었다.
월별로 구성된 각 장은 ‘아침맞이’나 ‘반모임’ 등을 할 때 혁신학교 선생님들이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는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는지, 구체적인 운영 방법과 순서는 무엇인지,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담았다. 구름산 초등학교, 죽백 초등학교, 조현 초등학교 등에서 실제로 운영한 프로그램과 생생한 사례를 볼 수 있다. *반모임 준비하기
- 모임 원칙: 아이들을 비교하지 않는다. 모든 아이를 내 아이로 바라보자.
- 장소: 모임 장소는 공적 공간인 학교가 좋다. 아이들의 집은 되도록 피한다. 사적 공간에서 모이면 이야기도 사적으로 흘러갈 소지가 있고, 누군가는 장소를 제공해야 하는 부담을 지게 된다. 학교에서 모이면 모임을 시작하기 전이나 끝낸 다음에 담임 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자연스럽게 생긴다.
- 시간: 밤이나 너무 늦은 시간에 모이는 것은 피한다. 이 역시 어떤 학부모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_ 2권, ‘반모임’ 35면사실 혁신 초등학교에서 실천하는 활동은 일반 초등학교에서의 활동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활동 하나하나에 어떤 의미를 담을지를 고민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협의한 그 의미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다. “수업은 모든 교사의 관심사다. 수업이 교사 뜻대로만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뜻대로 되지 않는 만큼, 교사들은 수업에 만족스럽기 어렵다. 만족보다는 불만족을 더 많이 경험한다. 그렇기에 교사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여러 고민과 질문, 의문을 끊임없이 나눈다. 어렵고 유쾌하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이러한 성찰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부분의 혁신학교에서는 블록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_ 2권, ‘블록 수업’ 86면저자들은 ‘아침맞이, 블록 수업’ 같은 활동을 한다고 해서 혁신학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 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구성원 모두가 알고 실천해야 혁신 교육이 시작된다. 2권을 통해 혁신 초등학교의 활동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고 그 활동을 실천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혁신학교의 교육 방법, 그럼에도 과제로 남아 있는 여러 고민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다.“그럼에도 어려운 것, 그럼에도 좋은 것……”
혁신학교를 시작하는 교사들에게 2, 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며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혁신학교를 관통하는 키워드인 ‘소통, 열정, 아이들’을 시작으로 그 치열한 소통 과정과 열정에도 불구하고 교육 제도와 사회적 인식, 관습의 벽 때문에 생기는 한계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혁신학교가 마냥 장밋빛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신학교를 꾸리며 교사로서 가슴 벅찼던 순간, 아이들과 행복했던 시간을 이야기하며 혁신학교를 시작하려는 동료 교사들을 응원한다. “저는 제 자신이 변해 가는 것, 스스로 내적인 성장을 하고 그것을 나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는 것, 내가 변함으로써 아이들이 함께 변하고 함께 가는 걸음을 느끼는 것, 그게 혁신학교에 온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처음 시작하시는 선생님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자신이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거라고.” _ 2권, ‘그럼에도 불구하고’ 288면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2: 초등학교의 열두 달 혁신 교육 활동 안내서
저자 양영희 , 최탁, 고은정, 권재우, 심은보, 박상혁
출판사 창비교육
ISBN 9791186367308 (118636730X)
쪽수 292
출간일 2016-05-25
사이즈 147 * 214 * 20 mm /484g
목차 또는 책소개 여는 글 느리더라도 꾸준히 걷기

3~4월 시작하는 봄
입학식 - 귀한 환대로 시작하다
학급 교육과정 세우기 - 새롭게 만드는 우리 학교
환경 미화 vs 교실 꾸미기 - 배움터 함께 만들기
반모임 - ‘학급 마을’로 태어나다
학부모 자치 - 스스로 일어서고 움직이다
교육과정 설명회 - 아이들의 학교살이, 쉽게 풀어 공유하기
학부모 총회 - 마음을 연결하는 첫걸음
프로젝트 학습 - 놀면서 배우기
Q&A 이럴 땐 이렇게

5~6월 생동하는 학교
운동회 vs 놀이마당 - 운동회일까, 놀이마당일까?
진로 교육 - 삶과 체험이 있는 교육
블록 수업 - 블록 수업과 학습 공동체
야영ㆍ수련회 - 학생 자치회가 중심이 되는 야영
Q&A 이럴 땐 이렇게

7~8월 즐거운 여름
계절 학교 - 집중과 몰입, 성장을 향해
교사별 평가 - 교사에 의해 설계되고 운영되는 평가
Q&A 이럴 땐 이렇게

9~10월 모두가 무르익는 가을
축제 - 즐거워야 축제다!
알뜰 시장 - 아이들은 알뜰 시장에서 무엇을 배울까?
학부모 상담 주간 - 한 아이를 오롯이 마주 보기
Q&A 이럴 땐 이렇게

11~12월 행복한 한 해 마무리
교육과정 워크숍 - 모이고 나누고 꿈꾸다
교육과정 발표회 -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을 기쁘게 돌아보기
학생 자치 - 모두 주인공이 되는 학생 자치
Q&A 이럴 땐 이렇게

1~2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문화ㆍ예술 교육 - 자신을 드러내고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
학교 교육 계획 수립 - 구성원들의 꿈을 만들어 가기
졸업식 - 축하와 잔치, 학교의 주인공을 떠나보내며

13월 매일을 풍요롭게 하는 활동
아침맞이 - 학교, 안녕하십니까?
디딤돌 학습 - 배움의 길에 디딤돌을 놓아라
교사 협의회 - 학교 혁신의 밑바탕 마련하기
동아리 활동 - 얘들아, 동아리 가자!
생태 교육 - 학교, 농부를 꿈꾸다
독서 교육 - 온작품 읽기
협력 교사 - 모두 교사가 되다
Q&A 이럴 땐 이렇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신학교를 푸는 열쇠, 소통ㆍ열정ㆍ아이들
그럼에도 어려운 것
그럼에도 좋은 것, 혁신학교를 시작하는 교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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