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타는 국어 수업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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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은 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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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비교육
저자 김명희
ISBN 9791186367261 (1186367261)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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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은 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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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는 누구나 자기만의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조금은 까칠한 국어 교사 김명희가 전하는 40년 국어 수업의 모든 것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타는 국어 수업』. 40년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친 저자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국어를 가르치자’는 자신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치열하고 우직하게 일구어 온 다양한 국어 수업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전국 국어 교사 모임’ 경북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교사 대상으로 연수를 해온 저자의 신념과 열정을 오롯이 담았다. 저자는 영역별·학년별로 분리되어 있는 교육과정을 그대로 따르지 말고 학생 수준과 사회 변화를 고려한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고안할 것을 교사들에게 제안한다. 우리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통합되는 것처럼 국어 교육도 읽고 쓰고 말하는 언어 활동을 통합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수업 목표에 바탕을 두되 학생들의 일상과 학교 생활의 흐름에 따라 교사가 자유롭게 수업 주제와 영역을 재구성한다면 국어 교육은 더욱 학생들의 삶에 가까워지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밑바탕이 될 것이라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인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타는’ 국어 수업은 학생들의 삶에서 출발하고, 그 속에서 배움을 얻는 저자의 국어 수업을 잘 드러낸다. 처음 교단에 설 신입 교사와 중학생을 가르치는 국어 교사, 새로운 국어 수업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들머리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가르치자

1장 수업에 흐름을 만들자
왜 재구성 수업이 필요한가?
재구성 수업을 위한 기본 원칙
2장 말하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 - 말하기 수업
말문 트기
낭독으로 자신감 키우기
댓글로 소통하고 관계 맺기
교과 활동 속에서 녹여내는 표현 수업

3장 나의 주인은 바로 나 - 쓰기 수업
읽어 가며 메모하기
내용 요약하기
글의 다양한 전개 방식 예문 찾기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감상 쓰기
사진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

4장 세상과 마주 서게 하는 주춧돌 - 독서 수업
보물 1호 독서 공책 만들기
분야별로 돌아가며 책 읽기
다채로운 독서 활동

5장 자존감을 드높이는 언어 활동 - 문법 수업
국어사전 사용과 한글 옷 입기 운동
품사, 문장 성분의 성격과 닮은 사람 찾기
우리만의 ‘프린들’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만들기

6장 교실에서 세상을 읽다 - 신문 수업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주제가 있는 신문 수업

7장 나만의 빛깔과 향기로 꿋꿋이 살아가자 - 들꽃 수업
들꽃이 주는 의미
문학 작품 속의 꽃과 나무
나귀와 함께한 『메밀꽃 필 무렵』 수업
토요일 방과 후 활동, ‘문학 사랑, 들꽃 사랑’

8장 삶이 녹아나는 평가
배운 것 그대로 평가한다, 지필 평가
아이들의 생활이 녹아든 수행 평가

9장 거듭나는 수업을 위하여
재구성 수업의 방법
아는 것과 사는 것이 하나 되는 평가
수업 성찰을 통한 수업 개선
더 나은 수업을 위하여

내가 만난 명희 선생님
책속으로
교실을 떠난 곳은 어디든 자유롭다. 더구나 체육 시간도 아닌데 운동장에 나갈 수 있다면? 그때 운동장은 더욱 더 자유롭고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아이들을 교실 밖으로 불러내어 책을 한 시간 내내 큰 소리로 읽고 또 읽게 한다. 걸으면서 책을 읽다 보면 배에 힘이 들어가서 소리가 더 커지고, 바른 소리를 낼 수 있다. 넓은 운동장을 마음껏 걸어 다니면서 뭔가를 써야 한다는 부담도 없이 마음껏 읽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_29쪽(……) 나는 사진을 선택하였다. 자기 경험 속에서 말할 수 있음직한 여러 종류의 사진을 원색으로 인쇄하여 보여 준 다음 각자 한 장씩 선택하게 한다. 국내외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이나 동네를 다니며 우체국, 들꽃, 시장, 학교, 버스 정류장, 눈 덮인 들판, 강아지 같이 어떤 장소와 사물을 찍은 사진이다.
(……)
평소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라고 하면 붓방아질만 하며 힘들어 하던 준엽이가 동네 이발관 사진 아래 어릴 적 부모님과 미용실 갔다가 머리 자르는게 무서워서 울다가 사탕을 주니 눈물이 녹아 버리더라는 시를 썼다. 게다가 ‘이용실’이 무슨 뜻인지 이리저리 상상하는 수필까지 시 옆에 써서 척 하니 내밀지 않는가. _84쪽 누군가 느닷없이 “샘, 필연이 뭐예요?”라고 물었다. 일단 “우연이 아닌 것”이라 말하고는 사전을 찾아 필연과 우연, 두 단어의 정확한 뜻을 찾아보라고 하였다. 사전을 찾는 이 시끄러운 정적이 나는 참 좋다.
“여러분은 명희 선생님과의 만남은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이 질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우연이요.” 하는 사이에 수진이가 대뜸 “필연이요!” 하고 소리쳤다. 어쩌면…! 순간 가슴에 따스한 물결이 차올랐다. _140~141쪽3년 동안의 흐름을 고려해 보자. 한 차시, 한 단원 안에서의 수업 구성을 고민할 뿐 아니라 1년, 나아가 한 학년의 아이들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겪을 교육과정의 흐름을 고려하자는 것이다. 이를 꾸준한 관찰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습 정도에 따른 체계적인 수업을 준비한다는 뜻에서 ‘흐름 타기’라고 부른다. 흐름 타기는 아이들의 발달 상황에 따라 교과 목표와 수업 방식을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_254쪽분절적인 교과 개념에서 벗어나 이 교육 활동이 과연 아이들의 삶과 세상에 어떤 의미를 있는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교과목의 구분은 필요에 의해 이루어질 뿐, 삶은 원래 통째로 하나요,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_259쪽모든 교과 교육이 그렇듯이 지식이란 우리 삶과 연관하여 유익하고 쓸모가 있어야 한다. 특히 국어 능력은 아는 것이 그대로 실제 사는 것에 적용되어 하며, 삶을 윤택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데 디딤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교과서에 있는 것만을 평가의 대상으로 하라는 법은 없다. 평소 아이들의 말이나 글, 현안이 되고 있는 사회 문제와 교사의 삶도 지필 평가의 지문으로 가져 와서 평가할 때 비로소 국어 능력은 우리 삶 속에서 녹아나는 살아 있는 교육이 될 것이다. _263쪽
출판사 서평
해직과 복직, 그리고 정년을 맞은 한 교사의 묵직한 울림
“교사가 행복하지 않으면 행복한 아이들을 키울 수 없다”
올해 정년퇴임을 맞이한 봉화 재산 중학교 국어 교사 김명희는 행복한 교사다. 저자는 책 곳곳에서 “스스로 행복하지 않은 교사는 행복한 아이들을 키울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교사인 자신부터 아이들에게 마음을 열고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솔직하게 드러내 마음의 벽을 깨야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런 마음이 학생들에게 닿은 걸까. 1989년, 저자는 전교조 탈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수업하는 도중에 학생들 눈앞에서 경찰에게 끌려갔다. 그리고 복직한 이후 정년퇴임을 맞은 2016년, 그때 교실에 앉아 있었던 제자들은 은사를 위해 그때 못 다한 수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선생님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제자들이 모일 수 있었던 것은 그때 교사가 학생들에게 보여 준 사랑과 자신이 당당하게 자기 삶을 꾸려 가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아이들을 가르친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표현 교육집 『얘들아, 말해 봐』와 문학 기행집 『낯선 익숙함을 찾아서』를 썼고, 수많은 교사 연수에서 국어 수업 모델을 전파하는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전국 국어 교사 모임’에서 저자는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통한다.
교사 인생을 마무리하며, 좋은 수업을 고민하는 후배 교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타는 국어 수업』을 세상에 내놓았다. 교사 김명희의 수업 바탕에는 ‘배우는 것과 사는 것이 같아야 한다’는 신념이 있다. 아이들이 자유로운 활동 속에서 국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삶을 수업 속에 들여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진정한 국어 교육이라고 믿었다. 그 믿음과 노력의 산물인 이 책은 재구성 수업을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교사들, 새로운 국어 수업 모델을 찾는 교사들, 처음 교단에 서는 신입 교사들에게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해지는 교사들이 좀더 많아지기를, 아이들과 좋은 수업을 공유하고자 하는 용기를 갖는 교사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본다. “교사에게는 누구나 자기만의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40년 동안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을 치열하게 실천해 온 한 국어 교사의 기록
몇 년 전부터 ‘교육과정 재구성’이 교육 현장의 화두로 떠올랐다. 교육과정 개정, 자유학기제 시행과 더불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교사들의 재량권이 커지면서 교과서로만 수업하는 기존의 수업 방식에서 탈피해 학생들과 교사의 상황에 맞게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방법과 관련된 교사 연수가 신설되고 교육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저자는 교육과정 재구성이 교사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기 훨씬 전부터 교과서 중심 수업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중심에 둔 수업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우직하게 실천해 왔다.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국어를 가르치자”는 신념을 바탕으로 40년 동안 실천한 국어 수업의 사례들을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타는 국어 수업』에 오롯이 담았다.
책 제목인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타는 국어 수업’은 저자가 추구하는 수업을 잘 드러내는 말이기도 하다. 저자는 영역별?학년별로 분리되어 있는 교육과정을 그대로 따르지 말고 학생 수준과 사회 변화를 고려한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고안할 것을 교사들에게 제안한다. 우리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통합되는 것처럼 국어 교육도 읽고 쓰고 말하는 언어 활동을 통합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교육 목표에 바탕을 두되 학생들의 일상과 학교 생활의 흐름에 따라 교사가 자유롭게 수업 주제와 영역을 재구성한다면 국어 교육은 더욱 학생들의 삶에 가까워져 학생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메마른 국어 시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은 교사들에게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통하는 국어 교사 김명희가 전하는 국어 수업의 모든 것
이 책은 저자가 끝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며 다듬어 온 다양한 국어 수업 사례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말하기·듣기, 읽기, 쓰기, 문학, 문법 영역별로 수업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학생들과 나눈 수업 내용, 그리고 수업을 하면서 느낀 감정과 깨달음을 솔직하고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국어 수업들은 교육과정에 바탕을 두되 아이들의 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소재와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말하기 수업은 이야기 대회를 열거나 댓글 문화를 수업으로 들여와 댓글로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해 주거나 함께 강의를 듣고 난 뒤 소감을 나눈다.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문학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고민도 댓글로 해결해 주기도 한다. 그리고 다양한 풍경을 담은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자기 이야기를 쓰는 쓰기 수업도 운영해 보고,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어려운 문법 수업도 ‘나랑 닮은 문장 성분’을 찾아보거나 동화 『프린들 주세요』에 나오는 닉처럼 자기만의 낱말을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보며 학생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고 배운 것을 자기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학부모와 함께 하는 독서 토론회, ‘성’을 주제로 관련 교과 교사들이 모여 진행한 교과 통합 수업 등 따라해 볼 만한 수업들이 담뿍 담겨 있다. 교사와 학생이 쓴 글이 바탕글로 제시되는 지필 평가에서도 ‘배운 것 그대로 평가한다’는 저자의 원칙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경북 봉화에 있는 작은 학교에서 근무한 저자가 주변 환경을 십분 활용해 고안한 수업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나귀를 키우는 학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저자는 학생들과 함께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은 뒤, 나귀를 이끌고 동네에 있는 메밀꽃 밭을 거닐며 책 구절을 낭독했던 문학 수업은 저자 자신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
수업 방법 말고도 단위 학교별로, 지역별로 동료 교사들과 마음을 모아 서로의 수업을 참관하며 조언을 주고받는 ‘수업 친구’를 맺은 경험도 소개한다. 저자는 폐쇄적인 교직 문화 속에서 수업에 대한 고민을 잘 나누지 않는 교사들에게 수업 친구 맺기를 통한 수업 성찰로 수업 기술을 향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동료 교사들과 신뢰와 동료애를 쌓아 나가는 소중한 순간을 선물 받을 수 있을 거라 자신 있게 말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타는 국어 수업
저자 김명희
출판사 창비교육
ISBN 9791186367261 (1186367261)
쪽수 288
출간일 2016-02-19
사이즈 145 * 210 * 20 mm /400g
목차 또는 책소개 들머리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가르치자

1장 수업에 흐름을 만들자
왜 재구성 수업이 필요한가?
재구성 수업을 위한 기본 원칙
2장 말하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 - 말하기 수업
말문 트기
낭독으로 자신감 키우기
댓글로 소통하고 관계 맺기
교과 활동 속에서 녹여내는 표현 수업

3장 나의 주인은 바로 나 - 쓰기 수업
읽어 가며 메모하기
내용 요약하기
글의 다양한 전개 방식 예문 찾기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감상 쓰기
사진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

4장 세상과 마주 서게 하는 주춧돌 - 독서 수업
보물 1호 독서 공책 만들기
분야별로 돌아가며 책 읽기
다채로운 독서 활동

5장 자존감을 드높이는 언어 활동 - 문법 수업
국어사전 사용과 한글 옷 입기 운동
품사, 문장 성분의 성격과 닮은 사람 찾기
우리만의 ‘프린들’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만들기

6장 교실에서 세상을 읽다 - 신문 수업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주제가 있는 신문 수업

7장 나만의 빛깔과 향기로 꿋꿋이 살아가자 - 들꽃 수업
들꽃이 주는 의미
문학 작품 속의 꽃과 나무
나귀와 함께한 『메밀꽃 필 무렵』 수업
토요일 방과 후 활동, ‘문학 사랑, 들꽃 사랑’

8장 삶이 녹아나는 평가
배운 것 그대로 평가한다, 지필 평가
아이들의 생활이 녹아든 수행 평가

9장 거듭나는 수업을 위하여
재구성 수업의 방법
아는 것과 사는 것이 하나 되는 평가
수업 성찰을 통한 수업 개선
더 나은 수업을 위하여

내가 만난 명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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