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발상법: 발상의 전환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미친 발상법: 발상의 전환 요약정보 및 구매

창의력 4.0 발상 전환편 | 뒤집고 비틀면 보이는 창의력 이야기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넥서스BIZ
저자 김광희
ISBN 9791161654027 (116165402X)
정가 16,500원
판매가 14,85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창의력 4.0 발상 전환편 | 뒤집고 비틀면 보이는 창의력 이야기
상품 상세설명
“어떤 상황에서든 유연하게 생각하라”

당신의 뇌가 얼마나 말랑말랑한지 알아볼 시간! 도전이야말로 발상을 가능케 하는 절호의 기회다 김광희 교수의 창의력 4.0 발상 전환편 <미친 발상법>의 리뉴얼 버전 창의력 계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김광희 교수의 창의력 4.0 발상 전환편. 창의력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발상의 전환’에 대해 파고든 책이다. 본문의 다양한 광고와 발상 전환 이야기, 같은 소재를 보고도 색다른 발견을 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굳어진 생각을 다시 한번 비틀고, 뒤집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존 도서에 새로운 사례를 더하고 2018년도 버전의 발상 기법을 제시한 <미친 발상법>은 어떤 상황에서든 유연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걸 강조한다. 발상 전환이 필요한 까닭! 어떤 난제와 직면했을 때 그 과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까지 이뤄지는 정신적 과정을 ‘발상’이라 칭하는데, 그런 발상을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누구도 떠올리지 못한 독창적이고 유용한 해법(아이디어)을 찾는 게 발상 전환의 소임이다. 문명이란, 무기(武器)를 악기(樂器)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했다. 인류가 돌도끼 대신 두뇌로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야만과 이성의 경계는 분명해졌다. 발상 전환은 고정(固定) 관념을 이동(移動) 관념으로 바꿔나가는 가장 이성적인 과정이다. “재능은 타고나는 걸까,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걸까?” 이 질문에 답하긴 쉽지 않다. 다만 ‘발상력’은 누구든 후천적 학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 그렇다면 후천적 학습은 어떻게 하는 게 효과적일까? 여기에 대한 가장 완벽한 대답은 미국 화학자 라이너스 폴링(Linus Pauling)의 말로 대신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최선의 방법은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다.” ‘아이디어의 수가 결국 양질의 아이디어로 가는 최상의 길’이라는 의미다. 최고의 창의적 발상, 그건 바로 내가 아직 떠올리지 않은 발상! ‘입문편’ 《창의력에 미쳐라》 그리고 ‘심화편’ 《창의력을 씹어라》에 이어 《미친 발상법》은 ‘발상 전환편’에 해당한다. PART1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생활 속의 창의적 발상 사례, 뇌의 부드러움을 저울질하는 퀴즈 등 가볍고 부담 없는 주제를 다루었다. 말미에는 리프레이밍과 관찰, 지식에 대한 묵직한 설명도 이어진다. PART2에서는 기업 로고의 비밀과 발상 전환에 힌트가 될 광고를 비롯해 국내외 발상 사례, 필자의 개인적 경험, 아인슈타인이라는 발상 대가의 숨겨진 이야기 등을 담았다. 마지막 PART3에서는 어린아이의 마음(동심)과 수평적 사고를 시작으로 발상 기법, 모순의 가치와 의미, 다빈치 기법, 지속성의 중요성 등을 거론했다. 현재 당면하고 있는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전혀 예상치 못하는 결과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생각을 다시금 거부함으로써, 틀에 박힌 발상을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

PART1. 발상 전환이란?
01 대한민국의 기괴한 운명
지도에 한반도는 없다?

02 핑크빛 손잡이, 사랑을 부르다
색이 들리고 소리가 보인다면?
Coffee Break 왔노라, 발상했노라, 전환했노라!

03 신장 135cm 이하만 볼 수 있는 광고판
프로의 발상! 아마추어의 발상!

04 20층 빌딩을 1층부터 해체?
피자는 둥근데, 상자는 왜 사각형이야?
Coffee Break 퀴즈로 깨치는 유쾌한 발상 전환!

05 태초에 발상이 있었나니!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06 컵이 가득 차 있다?
리프레이밍, 긍정과 가능을 낳는 권력!
Coffee Break 발상은 우리의 사명! 역경은 내 삶의 무기!

07 자는 게 아니라 또 다른 발상을 위한 휴식 중
관찰, 미래를 두 걸음 앞서 가는 눈!

08 아침의 나라, 책 읽는 여인
지식, 세상을 지배하는 원대한 힘!
Coffee Break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지식을 탐하다!

PART2. 일상에서 접하는 발상 전환
01 넓은 초원을 거닐다 한 오누이에 꽂히다
당신만 몰랐던 상징성!

02 서둘러 치부를 감춰야 하는 까닭
광고, 발상 전환의 치명적 매력!
Coffee Break 5 + 5 + 5 = 550

03 누가 더 아름다운가
내가 아는 난, 몹쓸 루저라고?

04 그 나뭇잎, 얼마면 팔래?
쓰레기 팔아 떼돈 버는 마을?
Coffee Break 자신이 아닌 타인의 일이라 생각하라!

05 무소속 5번 조국
1억 원을 버는 게 빠를까, 세는 게 빠를까?

06 진정한 발상은 늘 저 너머에
뒤집은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Coffee Break 발상을 바꾸면 신천지가 열린다!

07 세상에 그 어떤 것도 똑같지 않다
동조, 창의적 발상의 날도둑!

08 사진 속 주인공을 찾아라
세상의 기준을 거부하다!
Coffee Break 그녀를 차버렸다!

PART3. 발상 전환 기법
01 호기심 천국이라고?
초딩의 기상천외한 발상!

02 결합 능력이 전부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무엇일까?
Coffee Break 이걸 해보지 못한다면 조금 불행한 거예요

03 당신은 정말 봤을까?
대립과 모순을 넘어서면 발상이 보인다!

04 엄마, 내 양말이 짝짝이야
수평적 사고? 뭐 어쨌다고?
Coffee Break 세 가지 창의적 발상 기법!

05 미혼 여성과 영국 해군의 관계
스마트폰과 아메리카노의 공통점!

06 구역질 나는 썩은 시체를 그리다
다빈치 기법, 그런 게 있어?
Coffee Break 오렌지 10개 나누기, 과연 가능할까?

07 먹이를 쫓는 굶주린 매처럼 앞장서라
숟가락 하나로 호수를 파다!

08 신문지 접어 달나라 여행하기
하찮아 보여도 하찮은 게 아니다!
Coffee Break 지속성, 그 위대함 속으로!

맺는말
참고 문헌
책속으로
우리는 세상의 사건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지 않는다. 그림의 액자, 즉 프레임(frame)을 통해 바라보고 느낀다. 그런 프레임은 종종 타성을 부추기며 발상 전환을 억제한다. 이 때문에 전혀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다.
바로 ‘리프레이밍(Reframing)’이다. 기존 프레임을 떼어내고 다른 프레임으로 바라보고 느끼는 리프레이밍은 완전히 같은 사건이나 사물을 접하고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만든다.
-83~84쪽, <리프레이밍, 긍정과 가능을 낳는 권력!> 중에서‘관찰(observation)’은 발상 전환이라는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갖춰야 할 두 번째 무기다. 그냥 바라보는 게 아니라 평범한 일상과 장면을 호기심 가득 찬 눈으로 의식하며 사물과 사건을 접하는 것이 바로 관찰이다.
-101쪽, <관찰, 미래를 향해 두 걸음 앞서가는 눈!> 중에서오늘날 우리 사회에선 동조하지 않을 때보다 동조했을 때 얻는 이득이 훨씬 크다. 지나치게 균질화되고 경직화된 분위기에 갇혀 윗분(?)들의 눈치나 보는 두뇌들에게, 창의적 발상을 기대하기란 애당초 무리다.
잊지 마라. 사람의 머릿수만큼이나 다른 관점이 존재한다는 인식이야말로 창의력의 출발점이요, 발상 전환의 단초다.
-197쪽, <동조, 창의적 발상의 날도둑!> 중에서우리는 살아가면서 그냥 스치는 정도로만 알고 지내다가 우연히 혹은 무심코 접한 사물이나 사건의 심오한 깊이에 소스라치게 놀라곤 한다. 피상적으로 드러나는 것과 감춰진 내면 사이엔 하늘과 땅만큼이나 확연히 다른 괴리 때문이다.
창의적 발상은 종종 타성에 젖은 수백 아니 수천 명과 맞서 싸워야 하는 일종의 반란 행위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발상에 메말라 있거나 발상 전환 능력이 결핍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자신과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 교류해보라.
-236쪽,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무엇일까?> 중에서어떤 사물과 사물을 서로 연관 짓는 사고, 즉 ‘연결 사고(line thinking)’는 발상 전환으로 가는 대단히 소중한 과정이다. 두 사물 간에 유사한 점을 공유하고 있다면 연결 사고는 그리 난해한 작업이 아니지만, 차원이 다르고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사물 간의 공통점을 찾고, 이를 연결 짓는 작업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런 말을 남겼다.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다.”
-270쪽, <모든 것은 관련되어 있다> 중에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미친 발상법: 발상의 전환
저자 김광희
출판사 넥서스BIZ
ISBN 9791161654027 (116165402X)
쪽수 320
출간일 2018-06-05
사이즈 143 * 199 * 22 mm /475g
목차 또는 책소개 머리말

PART1. 발상 전환이란?
01 대한민국의 기괴한 운명
지도에 한반도는 없다?

02 핑크빛 손잡이, 사랑을 부르다
색이 들리고 소리가 보인다면?
Coffee Break 왔노라, 발상했노라, 전환했노라!

03 신장 135cm 이하만 볼 수 있는 광고판
프로의 발상! 아마추어의 발상!

04 20층 빌딩을 1층부터 해체?
피자는 둥근데, 상자는 왜 사각형이야?
Coffee Break 퀴즈로 깨치는 유쾌한 발상 전환!

05 태초에 발상이 있었나니!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06 컵이 가득 차 있다?
리프레이밍, 긍정과 가능을 낳는 권력!
Coffee Break 발상은 우리의 사명! 역경은 내 삶의 무기!

07 자는 게 아니라 또 다른 발상을 위한 휴식 중
관찰, 미래를 두 걸음 앞서 가는 눈!

08 아침의 나라, 책 읽는 여인
지식, 세상을 지배하는 원대한 힘!
Coffee Break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지식을 탐하다!

PART2. 일상에서 접하는 발상 전환
01 넓은 초원을 거닐다 한 오누이에 꽂히다
당신만 몰랐던 상징성!

02 서둘러 치부를 감춰야 하는 까닭
광고, 발상 전환의 치명적 매력!
Coffee Break 5 + 5 + 5 = 550

03 누가 더 아름다운가
내가 아는 난, 몹쓸 루저라고?

04 그 나뭇잎, 얼마면 팔래?
쓰레기 팔아 떼돈 버는 마을?
Coffee Break 자신이 아닌 타인의 일이라 생각하라!

05 무소속 5번 조국
1억 원을 버는 게 빠를까, 세는 게 빠를까?

06 진정한 발상은 늘 저 너머에
뒤집은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Coffee Break 발상을 바꾸면 신천지가 열린다!

07 세상에 그 어떤 것도 똑같지 않다
동조, 창의적 발상의 날도둑!

08 사진 속 주인공을 찾아라
세상의 기준을 거부하다!
Coffee Break 그녀를 차버렸다!

PART3. 발상 전환 기법
01 호기심 천국이라고?
초딩의 기상천외한 발상!

02 결합 능력이 전부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무엇일까?
Coffee Break 이걸 해보지 못한다면 조금 불행한 거예요

03 당신은 정말 봤을까?
대립과 모순을 넘어서면 발상이 보인다!

04 엄마, 내 양말이 짝짝이야
수평적 사고? 뭐 어쨌다고?
Coffee Break 세 가지 창의적 발상 기법!

05 미혼 여성과 영국 해군의 관계
스마트폰과 아메리카노의 공통점!

06 구역질 나는 썩은 시체를 그리다
다빈치 기법, 그런 게 있어?
Coffee Break 오렌지 10개 나누기, 과연 가능할까?

07 먹이를 쫓는 굶주린 매처럼 앞장서라
숟가락 하나로 호수를 파다!

08 신문지 접어 달나라 여행하기
하찮아 보여도 하찮은 게 아니다!
Coffee Break 지속성, 그 위대함 속으로!

맺는말
참고 문헌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상품페이지 참고
저자 상품페이지 참고
출판사 상품페이지 참고
크기 상품페이지 참고
쪽수 상품페이지 참고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상품페이지 참고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미친 발상법: 발상의 전환
    미친 발상법: 발상
    1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