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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시간을 버텨내는 2030을 위한 리얼 인생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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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바이북스
저자 윤진오
ISBN 9791158772253 (1158772254)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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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시간을 버텨내는 2030을 위한 리얼 인생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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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시간을 버텨내는 2030을 위한 리얼 인생 성장기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는 2030을 위한 리얼 인생 성장기. 저자 윤진오는 자신이 콤플렉스 많고 너무도 평범한 사람이기에 그래서 더욱 열심히 살고자 노력했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어떻게든 하루하루의 삶을 의미 있게 살려고 애쓰는 한 남자의 좌충우돌 인생사를 나누고 싶어 《꾸역꾸역이 뭐 어때서!》를 썼다. “세상 살기 참 힘들죠? 저는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라는 고백에 독자가 공감하고 그들의 버티는 인생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는 책이다. 입시, 취업, 집 마련까지 최고의 경쟁률에 시달리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버티어내는 원동력을 함께 배워보자.





목차
1. 꾸역꾸역이 불가피한 원인
복잡해서 외로워서 인생은 어렵다 | 인간의 특성이 인생을 어렵게 한다 | 대한민국의 특성도 간과할 수 없다

2. 꾸역꾸역 내 인생, 극과 극으로 살았던 청춘
[꾸역꾸역 내 인생] 인생 시작부터 꾸역꾸역
[꾸역꾸역 내 인생] 대학 생활은 10대와는 무조건 반대로
[꾸역꾸역 내 인생] 기를 썼던 대학 시절 덕분에 얻은 것
[꾸역꾸역 내 인생] 20대를 시작하는 자에게 전하는 글
[꾸역꾸역 내 인생] 잠시 느꼈던 30대의 안정감
[꾸역꾸역 내 인생] 일생일대의 도전을 감행한 30대에 얻은 것
[꾸역꾸역 내 인생] 코로나와 함께 맞이한 40대를 근근이 버티기
[꾸역꾸역 내 인생] 30대를 시작하는 자에게 전하는 글

3. 어떤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버티어내는 원동력
[버티는 원동력 하나]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긴다
[버티는 원동력 둘] 자만심을 경계하며 자신감으로 버틴다
[버티는 원동력 셋] 몰입의 즐거움
[버티는 원동력 넷] 사고방식을 전환한다
[버티는 원동력 다섯] 냉철한 사고로 세상에 맞선다
[버티는 원동력 여섯] 자신에게서 답을 찾지 않는다
[버티는 원동력 일곱] 소심한 사람에게만 전하는 글
팍팍한 인생의 최고봉, 직장생활 | 그 처참한 현실 때문에 직장생활은 대개 괴롭다 | 더 나은 기업문화를 위한 회사의 역할 | 버틸 수 있는 직장에 입사하는 취업의 팁 | 최대한 버티면서 직장에 다니는 팁 | 나도 힘든 직장생활을 이렇게 버티고 있다

4. 현실의 꾸역꾸역을 넘어 희망찬 미래로
왜 꾸역꾸역을 강조하는가?
[버티는 인생을 빛내는 요소 하나] 도전 정신
[버티는 인생을 빛내는 요소 둘] 뜻밖의 선물, 행운
[버티는 인생을 빛내는 요소 셋] 직면하는 모든 것에서 배우는 즐거움
[버티는 인생을 빛내는 요소 넷] 세상의 기준에 타협하지 않는 나만의 기준
지금의 내가 가진 미래에 대한 소망
책속으로
p. 31~32_ 어른들의 말씀이나 오래된 격언이라고 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상에 모두 적용하거나 신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생각에 이바지하는 어구 중 하나는 ‘이왕이면 다홍치마’이다. 그 격언이 우리 사회에 적지 않은 폐해를 양산한다고 지적하고 싶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지만, 이왕이면 더 좋은 조건을 가진 대상을 취하라고 서로에게 권하면서 수요자와 공급자, 남자와 여자, 구인자와 구직자 등의 관계에서 서로의 눈높이만 높아져서 시도조차 못 하는 세태를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이왕 결혼할 바에는 여러 요소를 다 따지며 결혼하고 싶어 한다. 연봉, 외모, 키, 아파트, 성격, 취미 등을 기준으로 삼아서 그것들에 충족되지 않으면 고민을 계속하는 사람이 주위에 넘쳐난다. 그 결과 나이가 들어도 연애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으며, 종교가 있는 사람은 같은 종교나 믿음의 신실성도 따지면서 연애의 가능성을 더욱 낮춘다.
그리고 자기가 어느 정도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인 서울 대학생은 이왕 취업할 바에는 공기업과 대기업에 취업을 원한다. 연봉은 최소 얼마, 실질적으로 수혜 가능한 복리후생, 회사의 인지도, 인 서울 회사 위치, 워라밸 등 그들이 진정으로 입사하고 싶은 회사는 정해져 있다. 그래서 입사 시기가 늦어지더라도 중소기업에 입사 지원을 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중소기업은 사상 최악의 청년 실업률에도 인력 부족의 미스 매칭을 계속 겪고 있다.
십여 년 전에는 한국 사람이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술을 권하는 사회라고 일컬었다면, 요즘 세상은 완벽을 추구하여 완벽을 권하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p. 70~71_ 우리는 일반적으로 매일 세 번씩 식사한다. 먹는 즐거움을 매우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 끼라도 굶은 적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때로는 일부러 돈을 모아 사서 먹으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오늘의 식사를 통해 어떤 새로움을 경험할지 기대가 된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식당과 메뉴 중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 주문하는 이 선택의 과정은 누가 지시해서 이루어지지 않고, 대부분 자율과 기대로 이루어진다. 즉 자유의지에 의해 많은 대안을 제치고 지금 앞에 놓여 있는 음식인 만큼 우리가 취하는 모든 음식은 선택받은 대상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지출 가능 범위, 취향, 기분, 함께하는 사람 등의 조건을 고려하여 제일 나은 선택을 했으니 천 원짜리 김밥에도 백만 원짜리 코스요리에도 의미가 있다.
이러한 의미부여 과정 덕분에 무엇을 먹어도 맛있게 먹는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해당 음식별로 제공하는 의미를 즐기고 있다. 누군가 분식점에서 먹는 천 원짜리 김밥이 별로 맛이 없다고 한다면, 그 이유는 그보다 더 비싼 음식이 그 식당에 그리고 다른 식당에 수두룩하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동시에 지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현 상황에서 가장 적절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음식은 김밥이며, 지금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먹으면 그 김밥은 정말 꿀맛이다. 다른 음식과 비교하는 순간 맛이 없어지는 것이다.
가난했던 10대에는 먹고 싶은 음식이 너무 많았어도 형편상 참을 수밖에 없어서 그러한 환경을 원망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던 20대에는 일상에서 음식을 즐길 만한 여유는 많이 없었다.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은 30대가 되어서야 내게 주어진 음식이 무엇이든지 소중하게 느껴졌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과 내 것을 비교하지 않고,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 현실을 원망하지 않으며, 지금 내 옆에 있는 단짝과 나눌 수 있는 행복과 함께 즐기는 김밥의 맛은 30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감동이다.p. 168~169_ 영어를 매우 잘하지 않지만 배우기를 즐기면서 좋아한다. 영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는 nevertheless이다. 그 단어가 우리의 삶 전반을 지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실패하거나 욕을 먹더라도 긍정적인 결말을 보여주면 인정받는다. 아무리 비싸도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면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서 망할 듯하나 대부분 사람은 꿋꿋이 버티며 살아간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섭다고 해도 언젠가는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의 상황과 관계없이 세상은 절망의 늪에 계속 머무르지 않는다.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 사랑이라면 그것을 끌어내기 위한 접속사는 nevertheless라고 말하고 싶다. 이 단어를 붙잡으며 이 세상의 역경과 고민을 타파하고자 의지를 굳세게 하는 한 소망은 우리 곁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아무리 망할 것처럼 보이며 “이게 나라냐!”며 소리치고 싶어도 대한민국은 굳건하게 나라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가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가고 극악무도한 범죄자도 많이 있지만, 가족과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가 들릴 때마다 세상은 그래도 살 만하다고 고백하게 한다.
출판사 서평
한 남자의 좌충우돌 인생사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41세 남자의 인생 에세이로 보통의 직장인, 열심히 살아가는데 일이 풀리지 않아 고민인 사람,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20~30대 청춘이 공감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 윤진오는 자신이 콤플렉스 많고 너무도 평범한 사람이기에 그래서 더욱 열심히 살고자 노력했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어떻게든 하루하루의 삶을 의미 있게 살려고 애쓰는 한 남자의 좌충우돌 인생사를 나누고 싶어 《꾸역꾸역이 뭐 어때서!》를 썼다.
대한민국에 뿌리를 두고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한국인의 삶은 비교와 경쟁으로 점철되어 있다. 꾸역꾸역 살아갈 수밖에 없는 보통의 직장인, 열심히 살아가는데 일이 풀리지 않아 고민인 사람,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20~30대 청춘이 공감하고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 책을 만나보자.어떤 상황에서도 버티는 원동력
1.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긴다
2. 자만심을 경계하며 자신감으로 버틴다
3. 몰입의 즐거움
4. 사고방식을 전환한다
5. 냉철한 사고로 세상에 맞선다
6. 자신에게서 답을 찾지 않는다
어려움을 예상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그것에 직면해도 충격이 덜하다. 예상되었던 문제면 준비된 대비책으로 대응하고, 예상 못 한 문제는 비상 상황에 도움을 청할 사람에게 즉시 연락하는 등 나름의 해결 방법을 모색하면서 해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는 원동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 필요가 있다.
사업이 잘 안 될 때 위기라고 인식하는 행동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그런데 저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위기는 회사가 잘 나갈 때 간과하거나 놓치고 있는 요소이다. 따라서 우리도 위기를 미리 대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원동력을 길러 위기에 대한 대책을 미리 준비해보자.버티는 인생을 빛내는 요소
1. 도전 정신
2. 뜻밖의 선물, 행운
3. 직면하는 모든 것에서 배우는 즐거움
4. 세상의 기준에 타협하지 않는 나만의 기준
요즘처럼 개성을 점점 더 중히 여기는 세상에서 메마르고 뻔한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다. 뻔하지 않아야 감동이 나오며, 그 감동 때문에 우리는 삶의 무게를 이겨낼 수 있다. 버티는 인생을 빛내는 요소에 힘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존의 틀에 순응하고,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자신이나 조직이 가진 꿈을 향하여 끊임없는 도전을 하며 변화를 창출하려고 하는 유형도 있다. 어차피 버텨야 하는 인생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변화된 삶에 초점을 맞춰야 견딜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그 힘을 이 책을 통해 길러보자.꾸역꾸역 버티며 살아온 내공
“인생에 우울함이 몰려오더라도 그 시간이 오랫동안 유지되지 않는다. 아무리 긍정적이라고 해도 나 역시 인간이기에 우울함을 느끼지만, 그 감정을 빨리 극복할 힘은 과거에 꾸역꾸역 버티며 살아온 내공에서 비롯된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과 상관없이 실패의 그림자가 아른거리는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했어도 결실을 보지 못할 때 좌절하지 않는 힘을 숱한 실패를 통해 배운 저자의 경험을 나눌 필요가 있다.
《꾸역꾸역이 뭐 어때서!》는 “세상 살기 참 힘들죠? 저는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라는 고백에 독자가 공감하고 그들의 버티는 인생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는 책이다. 입시, 취업, 집 마련까지 최고의 경쟁률에 시달리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버티어내는 원동력을 함께 배워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꾸역꾸역이 뭐 어때서!
저자 윤진오
출판사 바이북스
ISBN 9791158772253 (1158772254)
쪽수 224
출간일 2021-02-10
사이즈 140 * 211 * 20 mm /328g
목차 또는 책소개 1. 꾸역꾸역이 불가피한 원인
복잡해서 외로워서 인생은 어렵다 | 인간의 특성이 인생을 어렵게 한다 | 대한민국의 특성도 간과할 수 없다

2. 꾸역꾸역 내 인생, 극과 극으로 살았던 청춘
[꾸역꾸역 내 인생] 인생 시작부터 꾸역꾸역
[꾸역꾸역 내 인생] 대학 생활은 10대와는 무조건 반대로
[꾸역꾸역 내 인생] 기를 썼던 대학 시절 덕분에 얻은 것
[꾸역꾸역 내 인생] 20대를 시작하는 자에게 전하는 글
[꾸역꾸역 내 인생] 잠시 느꼈던 30대의 안정감
[꾸역꾸역 내 인생] 일생일대의 도전을 감행한 30대에 얻은 것
[꾸역꾸역 내 인생] 코로나와 함께 맞이한 40대를 근근이 버티기
[꾸역꾸역 내 인생] 30대를 시작하는 자에게 전하는 글

3. 어떤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버티어내는 원동력
[버티는 원동력 하나]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긴다
[버티는 원동력 둘] 자만심을 경계하며 자신감으로 버틴다
[버티는 원동력 셋] 몰입의 즐거움
[버티는 원동력 넷] 사고방식을 전환한다
[버티는 원동력 다섯] 냉철한 사고로 세상에 맞선다
[버티는 원동력 여섯] 자신에게서 답을 찾지 않는다
[버티는 원동력 일곱] 소심한 사람에게만 전하는 글
팍팍한 인생의 최고봉, 직장생활 | 그 처참한 현실 때문에 직장생활은 대개 괴롭다 | 더 나은 기업문화를 위한 회사의 역할 | 버틸 수 있는 직장에 입사하는 취업의 팁 | 최대한 버티면서 직장에 다니는 팁 | 나도 힘든 직장생활을 이렇게 버티고 있다

4. 현실의 꾸역꾸역을 넘어 희망찬 미래로
왜 꾸역꾸역을 강조하는가?
[버티는 인생을 빛내는 요소 하나] 도전 정신
[버티는 인생을 빛내는 요소 둘] 뜻밖의 선물, 행운
[버티는 인생을 빛내는 요소 셋] 직면하는 모든 것에서 배우는 즐거움
[버티는 인생을 빛내는 요소 넷] 세상의 기준에 타협하지 않는 나만의 기준
지금의 내가 가진 미래에 대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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