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 글쓰기 프로젝트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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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 글쓰기 프로젝트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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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바이북스
저자 황미옥
ISBN 9791158770914 (115877091X)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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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 글쓰기 프로젝트에 관한 에세이.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경찰이 되겠다고 귀국해, 서툰 우리말에도 불구하고 온갖 노력 끝에 경찰이 된 황미옥 작가는 대한민국 경찰 모두가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한민국 경찰 글쓰기 프로젝트》는 감정노동자인 경찰이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글쓰기로 국민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경찰이 되면, 국민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라는 바람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삶을 바꾸는 글쓰기의 힘을 함께 경험해보자.





목차
1. 왜 쓰지 않는가
두 권의 책 출간 | 나는 왜 글을 쓰는가 | 이토록 좋은 글쓰기 | 글쓰기를 통해 내가 얻은 것들 | 365일 매일 쓰는 긍정의 힘 | 그건 운명이었네 | 글쓰기가 알려준 3가지 비밀

2. 함께 쓰면 멀리 간다
결국 혼자 쓰는 것이다 | 지치고 피곤하고 포기하고 | 함께 쓰는 힘 | 누구나 쓸 수 있다 | 정답이 없다 | 소망을 목표로 바꾸는 글쓰기 | 경찰 퇴직을 넘어 100세 인생까지

3. 경찰 글쓰기 프로젝트
목표는 무엇인가 | 이 길에 동행하다 | 시행착오는 필요하다 | 글쓰기가 처음입니다 | 동료의 글에서 답을 찾다 | 두 개의 경찰 | 글쓰기를 부탁해

4. 이렇게 시작합시다
잘 쓰려고 하지 말고, 매일 쓰자 | 거창한 스토리 말고 작은 일상을 쓰자 | 진심을 담자 | 평가하고 분석하지 말자 | 머리가 아닌 손으로 쓰자 | 마음이 힘들수록 쓰자 | 동료 한 명에게 이야기하듯이 쓰자

5. 글 쓰는 경찰을 위해
글쓰기의 효과 | 왜 경찰이 글을 써야 하는가 | 자존감 극대화 | 대한민국 모든 경찰이 글을 쓰는 그날까지 | 글 쓰는 경찰이 살아 남는다 | 지금 글 쓰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글 쓰는 경찰 세계인으로

50일 글쓰기 프로젝트를 함께한 분들
책속으로
p. 33~34_ 내 생을 마감할 때 딱 한 가지만큼은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고 해왔노라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는 양보할 수 없는 그것이 바로 글쓰기다. 밥을 먹고 잠을 자듯이 매일 이부자리를 박차고 나와 하는 첫 번째 일이 글쓰기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가족이 곤히 잠든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쓴다. 백지 위에 내 마음을 담는다. 신들린 사람처럼 자판을 마구 친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담고 싶은 걸까. 소소한 일상부터 그날 겪은 일을 비롯해 깨달음까지 내 삶을 담는다. 백지에 내 마음을 담을수록 마음이 평온해진다. 새벽에 내 마음을 평온하게 담은 날은 온종일 평온하다. 매일 찾을 수밖에 없는 글쓰기. 내 삶에 훈련 같은 글쓰기다.
올해 지인의 출간기념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행사는 부산에서 열렸다. 지난번 부산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이번만큼은 시간을 마련했다. 가장 내 마음에 와 닿았던 건 축사였다. 인생의 끝자락을 생각하게 하는 추도사였다. 행사장에서 저자는 나만의 추도사를 쓰는 시간을 주었다. 저자의 배려로 내 추도사를 짧게나마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사랑하는 선배님
선배님을 만나게 된 건 저에게는 큰 복이었어요. 경찰을 사랑하는 선배님. 경찰과 글쓰기와 관련된 일이라면 열 일 제쳐두고 뛰어오시는 선배님. 선후배 일이라면 자기 일보다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선배님처럼 열과 성을 다해 제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배님과 글을 쓰며 소통한 시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기억하세요? 선배님. 제가 선배님께 고민이 있어 전화를 드릴 때마다 선배님의 조언은 단 하나였습니다. 글을 써라.”
내 생을 마감하는 순간 글쓰기로 내 인생을 만들어갔다고 회고하고 싶을 뿐이다.p. 122~124_ 나는 동료들과 함께 글을 매일 썼다. 글 쓰는 경찰 일부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글쓰기로 시작했고, 일부는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에, 일부는 일과 중에 틈이 날 때 썼다. 어떤 때는 몰아서 여러 날의 글을 쓴 사람도 있고, 매일 규칙적으로 쓴 사람도 있었다. 중요한 것은 계속 이어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출근하기 전 나는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동료들과 글쓰기 프로젝트를 하는 중에 네 번째 책 초고를 병행했다. 하루에 두 시간씩 글을 쓰고 출근했다. 두 시간 집중해서 글을 쓰고 나면 어깨가 뻐근하고 목 뒷덜미가 뻣뻣해진다. 그런데도 매일 글을 쓰는 이유는 분명하다. 내 동료가 내 글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이 시간이면 글이 올라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매일 빠짐없이 쓸 수 있었다. 가족들과 서울로 여행을 갔을 때도 가족이 잠에서 깰까 봐 화장실 가서도 쓰고, 어떤 날은 휴대폰 전등을 켜 둔 채 껌껌한 방안에서 글을 쓰기도 했다. 50일 동안 내 목표는 동료들에게 글 쓰는 삶을 체험해보게 하고 싶었다. 글을 쓰면 마음이 어떻게 평온해지는지, 글쓰기로 내 소망을 어떻게 구체화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해보게 하고 싶었다. 매일 쓰는 길밖에 없다. 눈이 오나 비고 오나 내가 할 일은 매일 쓰는 것이었다. 그것만이 내 동료를 글 쓰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었다.
글쓰기 프로젝트의 장점은 내 글이 아닌 동료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른 부서에 근무하는 동료의 생각은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서울청에 근무하는 동료는 신임 순경의 글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43일 차 글쓰기를 하는 날, 단톡방에 익명투표를 한 적이 있었다. 나의 질문은 3가지였다. 50일 글쓰기 이후 매일 글을 쓰고 싶은 사람, 가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글을 쓰고 싶지 않은 사람. 매일 쓰고 싶은 사람 4명, 그 외 모두 가끔 쓰고 싶다고 했고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내 마음을 울린 내 동기의 글이 있었다. 14일 차 글쓰기 제목은 ‘들이대’였다. 딸아이를 키우는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맞벌이 동료의 글이었다.p. 239~240_ 마음이 다쳤을 때는 마음으로 풀어야 한다. 악성 민원인을 만나면 사실 그 마음을 딱히 풀 때가 없다. 그냥 말 그대로 삭힌다. 참는 것부터가 훈련이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말로 그 불평을 드러내는 것보다 글로 푸는 것이 훨씬 낫다. 생각해보라. 이제 1년차 신임순경이 ‘아이 짜증 나, 이 직을 20년을 어떻게 더 하지 답답하다.’ 하면서 온갖 짜증을 부린다면 어떻겠는가. 말보다 글이 먼저라면 잃는 게 적다. 나의 불평을 사람들이 알 수 없어서 좋고 반면에 내 마음은 편안해져서 좋다. 내 마음을 중간에 두는 연습을 하다 보면 화를 내는 상황도 줄어들 것이다.
재빠르게 달리기를 하고 나면 숨이 턱까지 막힌다. 숨을 고르고 나면 갈증에 물이 마시고 싶어진다. 살다 보면 갈증 나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 순간마다 이 직장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보다 그 갈증을 풀면서 살아가야 한다. 힘이 들면 힘들다고 글에 적어라. 왜 힘이 드는지, 언제부터 힘들었는지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라. 글쓰기 쓰레기통에 힘껏 던져버리고 나면 갈증이 점점 덜해질 것이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여기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생긴다. 산에 내려갈 때는 올라갈 때와 다르게 홀가분함이 있다. 그 홀가분함을 산을 오를 때부터 갖고 가자. 내 인생의 산을 오를 때부터 비울 것은 비우면서 가자. 인생 끝자락에 모든 것을 버리려는 욕심은 버리자. 경찰의 삶은 누군가를 돕는 직업이라서 고귀하고 가치 있는 삶이다. 모든 것을 수용하면서 살 수는 없다. 퇴직하는 순간까지 몇 명을 만날지도 알 수 없다. 욕심과 집착을 버리고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자. 나머지 시간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 당신 곁에는 이미 글 쓰는 경찰 동료가 있지 않은가. 나를 포함한 글 쓰는 경찰 동료가 당신과 동행해줄 것이다. 지금 바로 이 순간이 당신이 글을 써야 할 때다. 당신이 글을 써서 행복한 대한민국 경찰의 삶을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대한민국 경찰 15만 명이 글 쓰는 그날까지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쓸 것이다.
출판사 서평
나는 글 쓰는 경찰
“나 혼자가 아니라 이제는 대한민국 경찰의 마음을 지키겠다며 동료경찰관과 함께 매일 글을 쓴다. 대한민국 경찰이 글쓰기로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경찰서로 찾아오는 주민의 마음까지도 잘 지켜줄 수 있다.”
《대한민국 경찰 글쓰기 프로젝트》의 황미옥 작가는 글쓰기 문화를 경찰에 정착시켜 몸과 마음이 건강한 경찰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저술과 강연에 힘쓰는 경찰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국민의 마음까지도 어루만지는 15만 경찰의 힘은 글쓰기에서 나온다고 믿으며 네 번째 책을 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작가의 열정은, 글쓰기라면 손사래를 치던 사람까지도 한 번쯤 손에 펜을 잡게 만든다. 동료 경찰들과 ‘50일 글쓰기 프로젝트’로 거둔 결실을 이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한다. 삶을 바꾸는 글쓰기의 힘을 함께 경험해보자.함께 쓰는 힘
“돌이켜보니 나는 항상 누군가와 함께 글을 쓰고 있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글을 쓰고 하루를 시작했다. 어김없이 나를 돌아보는 글쓰기를 지인과 공유했다. 블로그나 브런치에 글을 올리면 독자가 읽는다. 다른 작가들이 올린 글을 보는 것도 함께 쓰는 힘을 느낄 수 있다.”
글쓰기는 원래 혼자 하는 작업이다. 그렇다 보니 포기하기도 쉽다. 이 책은 그런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알려준다. 바로 함께 쓰는 힘을 느끼자는 것이다. 글을 규칙적으로 쓰면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다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기 때문에 오래 멀리 갈 수 있는 것이다.
말보다 글에 치유 능력이 있다고 믿는 작가가 경찰에게 글쓰기를 권하는 이유는, 경찰이 감정노동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마음을 다스려야 할 상황을 마주치게 된다. 그래서 누구나 글을 쓸 필요가 있고, 그 효과를 증대하려면 다른 사람과 함께 써야 한다. 함께 글쓰기를 시작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글쓰기가 처음입니다
“지구대 첫 근무를 시작한 날도 설레지만 두렵다. 글쓰기도 그랬다. 국어도 잘 모르는 내가 무슨 글을 쓰겠냐 싶었다. 그럴수록 백지에 더 힘차게 나를 던졌다. 맞춤법이나 기술은 뒤처질지 모르지만 백지에 나를 담는 글쓰기만큼은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었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만, 특히 글쓰기는 쉽게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다. 그런데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경찰이 되겠다고 귀국해, 서툰 우리말에도 불구하고 온갖 노력 끝에 경찰이 된 황미옥 작가는 자신의 경험으로 모두를 응원한다. 자신도 해냈기 때문에 누구도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글쓰기는 진정성이 필요하고, 두려움을 행복으로 바꾸기 위한 열쇠는 바로 용기다.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생각만 복잡할 뿐 한 줄을 쓰기도 힘들 땐, 용기를 내서 손 가는 대로 진솔하게 한 줄을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과 함께하면. 지금은 처음이지만 어느 순간 매일 글을 쓰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마음이 힘들수록 쓰자
“좋은 일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소문이 나게 해야 한다. 좋지 않은 일은 사람을 통해서 글로 풀어내는 것이 낫다. 말은 내가 원치 않는 상대방에게 순식간에 간다. 사람들이 경찰을 찾아올 때면 마음이 힘들 때가 많을 것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수다를 떨면 근심이 어느 정도 사라지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문제는 말은 퍼지기 쉽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힘들 경우 그것을 쏟아낼 방법이 필요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바로 글쓰기다. 자신과의 내밀한 대화인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경찰 글쓰기 프로젝트》는 글 쓰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책이다. 사람들이 경찰을 찾아가는 것은 좋은 않을 일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런 국민을 성심성의껏 상대하려면, 경찰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방법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글쓰기가 경찰을 넘어 지금 마음이 힘든 모두에게 필요하다는 것이 황미옥 작가의 소신이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사람이 글쓰기를 하는 미래를 꿈꿔본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대한민국 경찰 글쓰기 프로젝트
저자 황미옥
출판사 바이북스
ISBN 9791158770914 (115877091X)
쪽수 276
출간일 2019-04-25
사이즈 140 * 210 * 22 mm /323g
목차 또는 책소개 1. 왜 쓰지 않는가
두 권의 책 출간 | 나는 왜 글을 쓰는가 | 이토록 좋은 글쓰기 | 글쓰기를 통해 내가 얻은 것들 | 365일 매일 쓰는 긍정의 힘 | 그건 운명이었네 | 글쓰기가 알려준 3가지 비밀

2. 함께 쓰면 멀리 간다
결국 혼자 쓰는 것이다 | 지치고 피곤하고 포기하고 | 함께 쓰는 힘 | 누구나 쓸 수 있다 | 정답이 없다 | 소망을 목표로 바꾸는 글쓰기 | 경찰 퇴직을 넘어 100세 인생까지

3. 경찰 글쓰기 프로젝트
목표는 무엇인가 | 이 길에 동행하다 | 시행착오는 필요하다 | 글쓰기가 처음입니다 | 동료의 글에서 답을 찾다 | 두 개의 경찰 | 글쓰기를 부탁해

4. 이렇게 시작합시다
잘 쓰려고 하지 말고, 매일 쓰자 | 거창한 스토리 말고 작은 일상을 쓰자 | 진심을 담자 | 평가하고 분석하지 말자 | 머리가 아닌 손으로 쓰자 | 마음이 힘들수록 쓰자 | 동료 한 명에게 이야기하듯이 쓰자

5. 글 쓰는 경찰을 위해
글쓰기의 효과 | 왜 경찰이 글을 써야 하는가 | 자존감 극대화 | 대한민국 모든 경찰이 글을 쓰는 그날까지 | 글 쓰는 경찰이 살아 남는다 | 지금 글 쓰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글 쓰는 경찰 세계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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