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랑꾼 그림책에서 무얼 보았나?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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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랑꾼 그림책에서 무얼 보았나? 요약정보 및 구매

나와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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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바이북스
저자 김건숙
ISBN 9791158770907 (1158770901)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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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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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그림책 읽기에 관한 에세이. 한국과 일본의 이색 책방 탐방기인 《책 사랑꾼 이색 서점에서 무얼 보았나?》의 저자 김건숙이 그림책에 관한 새 책을 내놓는다. 《책 사랑꾼 그림책에서 무얼 보았나?》는 그림책에 관한 책이지만 책에 관한, 시에 관한, 영화에 관한, 그리고 인생에 관한 소중한 사연을 모은 책이다. 책과 관련된 감동적인 실제 사연도 있고, 책이 다른 책이나 영화를 소개하는 내용도 있으며, 심지어 일본 그림책미술관 기행까지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그림책을 통해 본 것처럼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색다르고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목차
들어가며

1. 그림책 삶을 사는 사람들
우박에도 지지 않고 - 《아저씨 우산》 | 나만의 속도와 빛깔로 - 《윌리와 구름 한 조각》 | 날마다 편지 쓰는 할머니 - 《비에도 지지 않고》 | 마흔, 마음속 외침을 들을 때 - 《나, 화가가 되고 싶어!》 | 책으로 구두 닦는 여자 - 《행복한 청소부》 | 비바람에 뜯기고도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동네 사람들의 ‘쉼터 문구점’ - 《누구라도 문구점》 | 바느질하는 여자들 - 《숲 속 재봉사》 | 사무치면 꽃이 핀다 -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

2. 책과 책을 잇는 그림책
기다린다는 것은 믿는 것이다 - 《엄마 마중》, 《토지4》 | 떠나고 나니 비로소 내가 보이네 - 《아무도 몰랐던 곰 이야기》, 《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 |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 《커다란 나무 같은 사람》, 《랩걸》 | 늦은 나이란 아무것도 안 하는 때이다 - 《엠마》, 《쑥갓 꽃을 그렸어》 | 죽음이 내게 올 때 - 《나는 죽음이에요》, 《죽음과 죽어감》, 《할머니가 남긴 선물》

3. 영화 속으로 걸어간 그림책
내가 만들 세상은 - 《미스 럼피우스》,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 | 100대 1 - 《100만 번 산 고양이》, 〈원더풀 라이프〉 | 사라진 로또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패터슨〉 | 책이 뭐길래! - 《도서관》, 《꿈을 나르는 책 아주머니》, 〈시를 파는 소년〉 | 엄마를 만나는 법 - 《무릎딱지》, 《모친상실》, 〈와일드〉

4. 미술관으로 간 그림책 작가들
환한 웃음이 번져 나오다 - 도쿄 치히로미술관 | ‘창가의 토토’를 추억하다 - 나가노 아즈미노 치히로미술관 | 경쟁하지 않는 그림책들 - 작은 그림책미술관 |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다 - 이루후동화관

나오며
도움받은 책
책속으로
p. 42~44_ 장형숙 할머니의 삶이 《비에도 지지 않고》와 어찌 그리 닮았을까. 주인공은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눈에도, 더위에도 지지 않는 튼튼한 몸으로 화내지 않으면서 늘 조용히 살고 싶어했으며, 그런 삶을 살았다.
누군가의 가슴이 무너지는 것을 막고, 누군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거창한 것을 해야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마음이 있다면 장형숙 할머니처럼 소박한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요즘같이 눈이 핑핑 돌아갈 정도로 속도가 빠른 시대에 사는 우리가 편지지에 손글씨로 써서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부치는 일은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다. 마음을 들인다면 말이다. 도무지 편지 쓸 엄두가 안 난다면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내가 들인 작은 정성이 무너지는 누군가의 가슴을 막고, 절망과 고통에 싸인 사람에게 힘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볼 만하다. 비록 소소한 일일지라도.p. 139~141_ 그나저나 엠마 할머니, 모지스 할머니에 이어 도요 할머니와 유춘하 할아버지까지 만나 보니 시간이 없다거나 늦어서 못 한다는 말은 꺼내지 못하겠다. 더구나 이들은 그림을 그려본 사람들도 아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서 작가가 되었다거나, 유독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어른이 된 후에 화가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외롭고 고향이 그리워서 그렸고, 딸아이가 권해서 그렸다. 칠십대도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구순 어르신이 그리기 시작했다는 말엔 입이 쩍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책 욕심을 줄여 한 달에 두 권 정도 덜 읽고 그 시간에 그림 그려보면 어떨까 싶다. 잊었나 했는데 어느 순간 그 생각이 불쑥 튀어오르곤 하니 한 번은 제대로 해야 될 것 같다. 잘해야 된다는 생각과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면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은 거의 다 해봤는데 그림 공부는 어찌 살짝 발을 들여놓았다가 뒤로 빼곤 한다. 수강 신청서를 다 써놓고는 마지막 전송을 못 하기도 했다. 그림에 재능은 없어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해 미술관도 다니고 그림책도 많이 산다. 특히 노년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많아서 이런 책에 많이 끌린다.
혹시 내가 구십, 백 살까지 살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그런가? 하루를 살아도 하고 싶은 건 하라고 누군가가 내 귀에 대고 말한다. 그러다가 백십 살까지 살면 그때 가서 후회할 거냐고 일침을 가한다. 혹시 유춘하 할아버지?p. 172~173_ 이 장면이었다. 자꾸만 뭉클하게 하고,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장면. 자유의 몸이 된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만나 한껏 사랑하여 가족을 만들고 새끼들을 잘 키워 독립시켰다. 그리고 할머니 고양이와 함께 살다가 그 고양이가 먼저 떠나자 목젖이 다 보이도록 울었다. 그렇게 며칠이고 슬피 울더니 얼룩 고양이도 사랑했던 하얀 고양이 곁에서 조용히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리고 두 번 다시 살아나지 않았다.
아름답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다. 사노 요코는 두 번 결혼하고 두 번 이혼했다. 천천히 붕괴되던 가정을 힘겹게 꾸려나가면서 이 그림책을 냈는데 그림책 중에서 드물게 잘 팔렸다고 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해 말하기를, ‘한 마리 고양이가 다른 한 마리 암고양이와 우연히 만나 새끼고양이를 낳고 이내 죽는다는 이야기뿐’이라고 했다.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 이 책이 단순히 그 줄거리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현재 우리들 가운데에 온전한 자신으로 살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며(이것은 ‘자유’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가 백만 번이나 죽었는데 백만 번이나 태어난 것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삶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 ‘다시 태어난다면, ~게 살 거야!’라는 말을 종종 한다. 또는 ‘원 없이 살았으니 이제 죽어도 좋아!’라고도 하며, 반대로 나는 ‘~을 해야 눈을 감는다. 그 전에는 절대 못 죽어.’라고도 한다.
부족할 것도, 넘칠 것도 없는 삶을 살았다. 거룩하고도 아름다운 삶이다. 고양이 자신에게는 최고로 빛나고 영광스러운 삶이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그림책을 펴들고 우주 속을 여행한다
“무엇보다도 그림책에는 우리네 삶이 들어 있다. 그림책을 펴는 순간, 이웃이 있고, 시가 있으며, 영화가 있다. ‘나’도 있다. 따라서 이 책에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가장 강하게 연결되는 사람과 시, 또 다른 책들, 영화, 그리고 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국과 일본의 이색 책방 탐방기인 《책 사랑꾼 이색 서점에서 무얼 보았나?》의 저자 김건숙이 ‘나와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그림책 읽기’를 모토로 새 책을 내놓는다. 다양한 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저자이지만, 후반 인생이 되었을 때 어떤 분야 책을 가까이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그림책에서는 ‘나’뿐만 아니라 이웃도, 시도, 영화도 발견할 수 있기에, 어렸을 때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그림책을 읽어야 한다. 또한 ‘그림책은 이 세계에 있는 모든 존재를 이어주기 때문에 그림책을 읽으면 우주를 여행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종착지가 삶인 책으로의 성찰 여행을 떠나보자.책으로 구두 닦는 여자
“구둣방에 책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그곳에 놓인 책은 손님들과 자연스레 말 트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구두 뒷굽을 갈러 가거나 구두를 닦으러 갔다가 자신이 읽은 책이나 관심 분야의 책이라도 있다면 금방 친해질 것이다.”
가끔씩 소설 속 이야기와 거의 유사한 현실의 사례를 만나면서 감탄하는 경우가 있다. 그림책 《행복한 청소부》와 책이 있는 구둣방의 K씨 이야기가 바로 그러한 사연이다. 눈이 맑고 동그라며 요령이라고는 전혀 피우지 못할 사람인 청소부 아저씨가 자기가 닦고 있는 표지판에 씌어 있는 사람이 궁금해 음악과 문학을 접했다는 판타지 같은 이야기와 비슷한 사연이 현실에 존재했던 것이다.
제2의 인생 그림책으로 삼을 정도로 좋아하는 이야기와 직접 책을 선물하러 갔을 정도로 감명받은 사연의 콜라보레이션은 이 책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청소부 아저씨는 음악과 책으로 표지판을 닦고, K씨는 책으로 구두를 닦는다’는 저자의 표현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닦아보자.영화 속으로 걸어간 그림책
“말을 타고 가파른 길을 오르는 한 여성이 있다. 《꿈을 나르는 책 아주머니》에 나오는‘책 아주머니’이다. 한 페이지를 넘기면 아래 왼편에는 바다가 있고 오른편엔 아주 높은 곳에 집 한 채가 있다. 학교도 수만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어 다닐 수 없는 곳이다.”
《도서관》-《꿈을 나르는 책 아주머니》-〈시를 파는 소년〉은 책에 관한 그림책이 책을 다루는 다른 그림책을 부르고 결국 책이 소재인 영화에까지 연결된 사례다. 아무래도 책을 좋아하는 저자이기에 이런 매력적인 조합이 가능했을 것이다. 거기에 동남아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도쿄 오쿠보 도서관 이야기까지 더해지면, 그림책으로 우주를 여행한다는 말이 단순한 과장이 아님을 느낄 수 있다.
책으로 삶이 바뀌고 세상이 변하는 모습을 조용히 추적하는 것이 이 책이 가진 장점인데, 스물두 권의 그림책 이야기 모두가 해당된다. 더군다나 책이 책을 소개하고 책이 영화를 소개하며 결국 인생의 한 단면까지 여실히 보여준다는 점은 이 책을 읽는 보람을 몇 배로 늘릴 것이다.일본 그림책미술관 기행
“오로지 작가를 만나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했던가. 가슴이 두근거리면서도 혹여 계시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작은 불안감과 함께 문을 들어섰다. 맙소사! 작가 모습이 보였다. 안쪽에서 작업 중이신 듯했다.”
이 책의 한 파트는 일본 그림책미술관 기행에 관한 글이다. 그림책의 원화, 아트 상품, 작가와 관련된 물건, 작품을 재현한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있다. 심지어 작가를 직접 만난 사연까지 있으니 그림책을 좋아한다면 이보다 더 두근거리는 경험이 있을 수 있을까?
《책 사랑꾼 그림책에서 무얼 보았나?》는 그림책에 관한 책이지만 책에 관한, 시에 관한, 영화에 관한, 그리고 인생에 관한 소중한 사연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그림책을 통해 본 것처럼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색다르고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책 사랑꾼 그림책에서 무얼 보았나?
저자 김건숙
출판사 바이북스
ISBN 9791158770907 (1158770901)
쪽수 256
출간일 2019-04-20
사이즈 139 * 211 * 21 mm /393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며

1. 그림책 삶을 사는 사람들
우박에도 지지 않고 - 《아저씨 우산》 | 나만의 속도와 빛깔로 - 《윌리와 구름 한 조각》 | 날마다 편지 쓰는 할머니 - 《비에도 지지 않고》 | 마흔, 마음속 외침을 들을 때 - 《나, 화가가 되고 싶어!》 | 책으로 구두 닦는 여자 - 《행복한 청소부》 | 비바람에 뜯기고도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동네 사람들의 ‘쉼터 문구점’ - 《누구라도 문구점》 | 바느질하는 여자들 - 《숲 속 재봉사》 | 사무치면 꽃이 핀다 -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

2. 책과 책을 잇는 그림책
기다린다는 것은 믿는 것이다 - 《엄마 마중》, 《토지4》 | 떠나고 나니 비로소 내가 보이네 - 《아무도 몰랐던 곰 이야기》, 《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 |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 《커다란 나무 같은 사람》, 《랩걸》 | 늦은 나이란 아무것도 안 하는 때이다 - 《엠마》, 《쑥갓 꽃을 그렸어》 | 죽음이 내게 올 때 - 《나는 죽음이에요》, 《죽음과 죽어감》, 《할머니가 남긴 선물》

3. 영화 속으로 걸어간 그림책
내가 만들 세상은 - 《미스 럼피우스》,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 | 100대 1 - 《100만 번 산 고양이》, 〈원더풀 라이프〉 | 사라진 로또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패터슨〉 | 책이 뭐길래! - 《도서관》, 《꿈을 나르는 책 아주머니》, 〈시를 파는 소년〉 | 엄마를 만나는 법 - 《무릎딱지》, 《모친상실》, 〈와일드〉

4. 미술관으로 간 그림책 작가들
환한 웃음이 번져 나오다 - 도쿄 치히로미술관 | ‘창가의 토토’를 추억하다 - 나가노 아즈미노 치히로미술관 | 경쟁하지 않는 그림책들 - 작은 그림책미술관 |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다 - 이루후동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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