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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요약정보 및 구매

인생에 처음 찾아온 나이 듦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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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수카
저자 이현수
ISBN 9791130636009 (1130636003)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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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처음 찾아온 나이 듦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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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에서 20년, 임상 현장에서 10년간 수많은 마음을 어루만져온 이현수 심리학 박사의 신간. 저자는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자각한 시기에 마음의 혼란을 크게 경험한 뒤로, 나이 듦에 대한 준비를 미리 시작하면 좀 더 담담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나답고 평온하게 나이 듦을 맞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첫 늙음’의 혼란과 불안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부터, 후천적 소인과 생활 환경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는 후성유전학적 관점에 따른 건강 관리법,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마음 관리법,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좀 더 심플하게 정리해보는 방법, 나아가 치매를 예방하는 일상적 습관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법까지, 불안하고 두렵기만 한 나이 듦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대처해나갈지 심리 전문가의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인 정보들로 가득하다. 국내 심리학자가 저작한 나이 듦에 관한 최초 안내서로, 이제 첫 늙음을 겪을, 혹은 직전에 겪었을, 혹은 먼 훗날 겪을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당황스럽기만 한 첫 늙음을 미소 지으며 맞이하고,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마지막 늙음까지, 당당하게 걸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목차
프롤로그 노년기라는 숲

1장 나에게도 첫 늙음이 찾아왔다
첫 늙음을 자각할 때 직면하는 문제들
엔드게임의 시간
엔드게임의 히어로

2장 당당하게 나이 든다는 것
나답게 나이 들어야 아름답다
내면의 평화가 더 중요한 시간

3장 삶의 플러스 셈과 마이너스 셈을 점검하자
라이프 온 매트릭스
심리적 적금 들기

4장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
건강 공식이 비껴가는 나이
건강 수명과 질병 수명
건강 보조제를 먹어야겠다면
후성유전학의 생활화

5장 운동하거나 움직이거나
세포 운동시키기
종합 선물 세트 받기
즐겁게 움직이기

6장 내가 먹을 것인가, 음식이 나를 먹게 할 것인가
탄수화물: 독이 든 성배
한 지붕 두 지방
단백질의 변심
파랑색 식품 신호등; 식물식과 소식
고요하고 거룩한 ‘혼밥’
식품의 ‘블루 존’

7장 중년 이후의 마음 관리는 특별함이 있다
마음으로 마음 치료하기
완숙한 중년기 감정 다스리기
플러스 생각 연습하기
플러스 생각이 마음을 치료하는 원리
삶의 통합을 위한 수용과 감사
외로워도 괜찮아
외로워야 충만해지는 것들

8장 치매는 패스!
치매를 예방하는 한 알의 약은 없다
내 머리만 믿지 않아, 명상과 상상의 힘
뇌력을 단번에 올려주는 독서의 힘
스마트 기기와 치매 극복

9장 현실에서 경이의 세계로
정리 1. 죽음은 닥쳐봐야 안다
정리 2. 죽음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다
정리 3. 죽음 준비, 신변 정리에 다름 아니다
정리 4. 마음에 위안이 되는 자신만의 ‘죽음의 이야기’를 갖고 있자
정리 5. 죽음은 경이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와 물음표로

에필로그 여전히 설레는 첫 늙음
책속으로
이런 감정을 같이 공유해주고 연민의 마음으로 다독여주는 벗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만나면 “야, 염색 좀 해라. 젊은 애들이 싫어해. 얼굴의 반점 좀 어떻게 해봐. 요즘은 피부도 능력이야” 이런 말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어이, 평화로워 보여 좋네. 눈빛은 여전히 살아 있네. 이렇게 만나니 그저 좋고 감사하네”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다. 작은 것이 변하면 큰 것도 변한다. 늙어감에 대해 우리들 먼저 당당하고 초연한 태도를 가지는,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 좀 더 큰 문제들도 한결 가뿐하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누가 우리를 가치 있게 볼 것인가. 아무도 그리 봐주지 않는다. 우리가 그렇게 봐야 한다. _58쪽『석세스 에이징』의 저자 대니얼 J. 레비틴은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때처럼 뇌가 활성화된다는 흥미로운 연구를 보고했다. 음악은 파티와 음식점, 정치 집회 같은 사회적 무대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듣기만 해도 집회의 분위기가 떠올려지고 관련 뇌 부위가 자극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로 집콕 생활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카페 음악’ 등을 찾아 들으며 마치 본인이 그곳의 ‘카공족’인 양 가정하면서 일을 했다. 레비틴은 심지어 그냥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약을 먹지 않고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줄일 수 있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하기도 했다. “어쨌든 음악을 들을 때 우리는 그 음악가들과 함께 있는 셈이지 않은가?”라면서. _236쪽태어나서 죽음에 이르는 시간을 삶의 완결성의 스펙트럼상에 펼쳐본다면 나이가 들수록 ‘완결’의 방향으로 가게 된다. 그래서 누구라도 나이가 들면 주변 정리는 기본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다. 죽음만큼 완결인 것이 또 어디 있겠는가. 생애 최고의 완결을 위해 기꺼이 내가 있었던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가는 것은, 지구를 잠깐 빌어 해보고 싶었던 것을 양껏 해보았던 존재라면 응당 해야 하는 일인 듯하다. 바람, 물, 다른 생물체 등의 도움이 있어야 정리할 수 있는 바위나 나무가 아니었으니 말이다. _297쪽 늙어감을 자각하는 것은 그 자체로 삶을 정리하게 해주는 강력한 동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첫 늙음은 그저 축복입니다. 첫사랑, 첫눈만큼이나 첫 늙음은 여전히 설렙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그때 내가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떠올려봅니다. 마흔을 넘고도 여전히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고 때로는 허세도 부려보며 온통 세상과 맞붙어 싸우기만 했던 시기였는데도 이상하게 아름다워 보이네요. 물론, 그때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지요. _327쪽
출판사 서평
“마흔이나 쉰이 넘었다고
갑자기 이전과 다른 삶을 살 필요는 없다”심리학 박사가 전하는
나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삶의 조언들고대 구로병원에서 20년, 임상 현장에서 10년간 수많은 마음을 어루만져온 이현수 심리학 박사의 신간.
저자는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자각한 시기에 마음의 혼란을 크게 경험한 뒤로, 나이 듦에 대한 준비를 미리 시작하면 좀 더 담담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나답고 평온하게 나이 듦을 맞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첫 늙음’의 혼란과 불안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부터, 후천적 소인과 생활 환경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는 후성유전학적 관점에 따른 건강 관리법,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마음 관리법,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좀 더 심플하게 정리해보는 방법, 나아가 치매를 예방하는 일상적 습관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법까지, 불안하고 두렵기만 한 나이 듦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대처해나갈지 심리 전문가의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인 정보들로 가득하다.
국내 심리학자가 저작한 나이 듦에 관한 최초 안내서로, 이제 첫 늙음을 겪을, 혹은 직전에 겪었을, 혹은 먼 훗날 겪을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당황스럽기만 한 첫 늙음을 미소 지으며 맞이하고,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마지막 늙음까지, 당당하게 걸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이제부터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책의 저자인 이현수 심리학 박사는 어느 날 친구들과 모여 밥을 먹다가 느닷없이 분위기가 가라앉는 경험을 한다. 한 친구가 아버님이 당뇨로 발가락을 절단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꺼낸 후였다. 각자의 노쇠한 부모님의 이야기도 모자라 본인들의 노화까지 말하게 되었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갑자기 속상해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친구든 지인이든 누구와 대화를 하더라도 ‘노화’만큼 희비극이 교차하는 주제가 없다. 비탄과 절망에서 초월과 담담함까지 그 넓은 스펙트럼을 종황무진한다. 이것은 역으로 나이 듦에 대해 그만큼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함을 방증하는 것이다. 하물며 수십년간 수많은 사람의 마음 문제를 해결해온 심리학자 또한 나이 듦의 혼란스러움은 피하지 못했음을 고백한다.한편 인지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 대니얼 J. 레비틴은 자신의 책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다. 노인들에게 삶을 되돌아보고 가장 행복했던 나이를 콕 집어서 이야기하라고 했더니 가장 많이 꼽히는 연령이 82세였다고 한다. 저자인 이현수 박사 또한 중년기에 인생이 꼬인다 싶었을 때, 프로이트가 정신 구조 이론을 발표했을 때가 63세를 넘어서였다는 말을 듣고 ‘나는 아직 멀었네’ 하면서 희망을 다시 주워 담은 적이 있다고 말한다.누구든 혼란과 불안을 피할 수 없는 나이 듦이지만, 저자는 나답게 나이 드는 것이 인생을 가장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임을 이야기한다. 특히, 마흔이나 쉰이 넘었다고 갑자기 이전과 다른 삶을 살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가치관도 바꿀 필요가 없다. 우리가 지금껏 지녀온 가치관은 울퉁불퉁 모양새가 좋지 않은 부분이 조금은 있겠지만, 지금까지 우리를 지탱해온 소중한 것이다. 분명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기에 부둥켜안고 살아왔을 것이다. 이유가 어쨌든 우리의 것이며, 그저 지금부터는 울퉁불퉁함을 조금씩 매끄럽게 다듬어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2021년, 한국은 수년 전 예상했던 대로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었다. 다만 건강 수명보다는 질병 수명 쪽으로 수명이 연장된 듯하고, 노년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지지 기반도 척박하기만 하여 암울하기만 하다.
그래도 좀 더 시야를 넓혀보면 과거 어느 때보다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노인 문제 해결에 대한 전망이 밝다. 다만 그런 전망들이 현실화되기까지 손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저자는 개인이 스스로 해볼 수 있는 일들은 먼저 시도해보자는 취지에서 책을 집필했다.
책은 건강, 식사와 영양소, 운동, 마음 관리, 치매, 죽음 문제를 모두 아우르며, 건강하고 평온한 나이 듦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수많은 나이 듦에 관한 해외 번역서들과 달리 국내 저자가 집필한 책이라 보다 실용적이고 더욱 공감이 가는 내용들로 가득하다.“나이 듦에도 안내가 필요하다”건강과 마음 관리부터 죽음의 문제까지,
병원에 가지 않고 노년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는 법인생 후반기에 자신의 존재감이 한번 크게 역전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그 역전의 주체는 아파트나 고급 차나 직업이 아니다. 본인의 건강이다. 저자는, 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는데 각자의 첫 출발선이 언제였든 첫 늙음 후 우리는 다시 출발선에 놓이게 되며 그 두 번째 마라톤의 성공 여부는 건강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책은 질병 수명이 아닌 건강 수명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후성유전학적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후성유전학이란, 유전적 요소는 30%에 불과하고 나머지 70%는 후천적 소인과 생활 환경 조건에 좌우된다는 개념이다. 노화에 대한 후성유전학 관점은, 후천적으로 유전자의 활성과 억제를 조절함으로써 노화의 경과를 늦추거나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쁜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도록 후성적 조건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이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은 약이 아니라 일상적 건강 습관이다. 그리고 이는 철학적 사유나 상식적 권유가 아니라 탄탄한 과학적 토대를 갖고 있는 결론임을 책은 밝힌다.저자는 크게 올바른 식생활, 긍정적 마음, 명상, 운동 등의 방법을 거론한다. 특히 신경 생성, 세포 재생을 가장 활발하게 일으키는 것은 약이 아니라 운동이며, 운동만 해도 뼈에서 좋은 물질이 분비되어 기억력이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더불어 건강한 노화에 음식이 끼치는 영향이 너무나 크다고 말하며, 무엇을 먹어야 좋을까의 측면보다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의 측면에서 좋은 식사법과 영양소를 소개한다. 더불어 운동은 개인의 선호가 있지만 먹는 것은 선호가 아닌 필수적인 일이라고 강조한다.
평생의 숙제와도 같은 마음 관리는 나이 들면서 오히려 쉬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중년 이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마음 관리를 해보기에 아주 좋은 나이라는 의견을 밝힌다. 중년 이후는 세상을 다른 관점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지혜가 최고조로 달할 뿐만 아니라 가장 심리적으로 자유로운 시기이므로 마음 주인 노릇을 해보기에 썩 좋은 나이라고 말한다.
책은 여기서 더 나아가 홀로 있는 시간을 충만하고 소중한 것으로 만드는 방법, 치매를 예방하는 일상적 방법 등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가장 다루기 어려운 주제임을 밝히며 ‘죽음’의 문제까지 아울러 이야기한다.책은 말미에서, 나이 듦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를 전하는데, 힘들 때는 당신 앞에 항상 선구자들이 있었음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힘든 일의 첫 주자가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우리는 세상에서 최초로 가난한 사람이 아니었고, 최초로 이별한 사람이 아니었으며, 최초로 좌절하고 배신당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최초로 죽을 사람도 아닙니다. 이미 저쪽 세상으로 간 허다한 사람들 중에 대략 7만 년 전부터 계산해도 단 한 명도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와야 했다면 오고도 남을 시간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저쪽 또한 살 만하니 그럴 것입니다. 선구자들의 지혜와 용기를 보다 삼아 삶의 바다를 서핑해봅시다.” _ 본문 325쪽독자들과 삶의 지혜를 교감하고 서로 용기를 북돋우면서 노년기라는 숲을 산책하듯 유유자적 건너가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당당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완결을 향해 저벅저벅 걸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저자 이현수
출판사 수카
ISBN 9791130636009 (1130636003)
쪽수 332
출간일 2021-03-22
사이즈 141 * 203 * 27 mm /503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노년기라는 숲

1장 나에게도 첫 늙음이 찾아왔다
첫 늙음을 자각할 때 직면하는 문제들
엔드게임의 시간
엔드게임의 히어로

2장 당당하게 나이 든다는 것
나답게 나이 들어야 아름답다
내면의 평화가 더 중요한 시간

3장 삶의 플러스 셈과 마이너스 셈을 점검하자
라이프 온 매트릭스
심리적 적금 들기

4장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
건강 공식이 비껴가는 나이
건강 수명과 질병 수명
건강 보조제를 먹어야겠다면
후성유전학의 생활화

5장 운동하거나 움직이거나
세포 운동시키기
종합 선물 세트 받기
즐겁게 움직이기

6장 내가 먹을 것인가, 음식이 나를 먹게 할 것인가
탄수화물: 독이 든 성배
한 지붕 두 지방
단백질의 변심
파랑색 식품 신호등; 식물식과 소식
고요하고 거룩한 ‘혼밥’
식품의 ‘블루 존’

7장 중년 이후의 마음 관리는 특별함이 있다
마음으로 마음 치료하기
완숙한 중년기 감정 다스리기
플러스 생각 연습하기
플러스 생각이 마음을 치료하는 원리
삶의 통합을 위한 수용과 감사
외로워도 괜찮아
외로워야 충만해지는 것들

8장 치매는 패스!
치매를 예방하는 한 알의 약은 없다
내 머리만 믿지 않아, 명상과 상상의 힘
뇌력을 단번에 올려주는 독서의 힘
스마트 기기와 치매 극복

9장 현실에서 경이의 세계로
정리 1. 죽음은 닥쳐봐야 안다
정리 2. 죽음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다
정리 3. 죽음 준비, 신변 정리에 다름 아니다
정리 4. 마음에 위안이 되는 자신만의 ‘죽음의 이야기’를 갖고 있자
정리 5. 죽음은 경이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와 물음표로

에필로그 여전히 설레는 첫 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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