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은 왜 홍대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할까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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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은 왜 홍대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할까 요약정보 및 구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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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드리드출판
저자 장기민
ISBN 9788972773382 (8972773387)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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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상품 상세설명
디자인이 세상을 바꾸고 나를 바꾼다! 스타벅스 경제학, 드라이브 스루 경제학, BTS 경제학 등 당연시해오던 일상의 궁금증에 대한 재미있는 분석

찬란하게 성공하는 비결은 자신을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디자인’에는 디자이너의 멋과 개성이 담겨 있다. 디자이너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킨다. 기존의 방식에서 차별화될수록 각광받으며 독특할수록 선호하는 세계이다. 그동안 우리는 디자인의 영역을 광고디자인, 패션디자인, 가구디자인, 영상디자인, 건축디자인 등 상업과 연관해 떠올렸다.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전문영역이라고 여긴 것이다. 정말 디자인의 범위는 그렇게 협소하고 제한적일까? 저자는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디자인이란 우리 생활 전반에 깃든 발전 가능한 에너지에 적용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개인적인 생활과 경제, 인간관계, 소득, 발상, 지역, 비즈니스 등 아주 일상적이고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하는 모든 영역에 디자인을 접목하면 달라지는 삶을 경험할 수 있다고 사례와 경험을 통해 증언한다. 더불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필수요소로 꼽는다.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디자인을 경험하는 놀라운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블루보틀, 스타벅스 같은 커피 한 잔에 담긴 철학과 그 깊이 내재 되어 있는 디자인에 눈뜨게 한다. 문화 예술, IT와 자동차산업까지 책에 소개된 디자인경제를 읽다보면 그동안 가졌던 ‘디자인’의 개념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특히 코로나19가 변화시킨 환경과 사회에 빠르게 변형되고 새롭게 디자인되는 제도들을 목격하며 그로 인해 자신을 둘러싼 디자인과 그에 기초한 경제와 관련 마케팅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 디자인의 개념을 넓히며 디자인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을 읽으면 디자인의 영역을 넓어지고 삶에 이로움이 더해진다. 무심코 지나쳤던 변화를 포착해내고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남다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는 신비로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의 의미를 찾는 값진 경험을 제공한다.





목차
프롤로그
생활경제 속 숨은 디자인을 찾아라

#01 넓은 세상의 이로운 접근법, 디자인경제
홍대 앞을 학교 앞으로 인식하지 않는 우리_인식경제학
판단이 미래를 바꾼다_퍼스널 브랜딩 경제학
세종대왕은 최고의 디자이너였다_한글경제학
문화를 살리면 경제도 살아난다_문화경제학
일상도 디자인 된다 -디자인경제학
시작이 초라하더라도 포기하면 안 된다_유튜브경제학
제품보다 진정성을 먼저 팔아라_블루보틀경제학

#02 나라를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호주와 알라딘의 비즈니스모델_중고서점경제학
AI 시대를 미리 준비하라_4차 산업혁명 디자인경제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이 과도기인가요_21세기와 디지털과도기
코로나19가 디자인한 경제 -바이러스경제학
이미 세계문화가 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_BTS경제학

#03 생활을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똑똑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라_연비경제학
같이 쓰는 이로움, 함께 쓰는 즐거움_공유경제공화국
호캉스 대신 집캉스를 즐기는 시대_공간경제학
활용의 범위를 넓혀라_드라이브 스루 경제학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_편의점경제학

#04 관계를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소통에는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다_소통경제학
손님은 절대 왕이 아니다_소유경제공화국
신뢰관계와 경제관계는 비례한다_관계경제학
아침에 뜬 새로운 태양도 사실은 중고_중고거래경제학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삶을 디자인한다_선택경제학

#05 소득을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공간의 온도차_공간경제학
공감하는 순간 쓰레기도 고가의 상품이 된다_공감경제학
그 경험, 제가 사겠습니다_경험경제학
전화기를 구매했는데 카메라가 왔다_스위치경제학
실수는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_실수경제학
이름을 남기고 간 애플의 창업자_스티브잡스경제학

#06 생각을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복수대신 뒤집기를 선택한 나라_리버스경제학
흐르는 물살에 올라타라_체인지업경제학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디자인의 발전_업데이트경제학
감정을 적절히 생산하고 소비하라_이모티콘경제학
내가 서 있는 위치를 파악하라_구성경제학
위험한 군중심리에서 벗어나라_아이스아메리카노경제학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새로워져라_공간경제학

#07 동네를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문화를 지켜내지 못하면 모든 골목이 다 똑같아진다_골목경제학
산동네의 에스컬레이터는 주민을 위함일까_도시재생경제학
보이지 않는 손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어디일까_지하철경제학
성공에 대한 기대보다 실패가 더 두려운 투자_신도시경제학
스타벅스가 추구하는 것은 커피가 아니다_스타벅스경제학

#08 비즈니스를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독점은 인간의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준다_독점경제학
맞춤서비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_넷플릭스경제학
남들과 다른 발상에서 찾은 성공의 기회_마켓컬리경제학
독점과 성장, 그리고 대세 -카카오톡경제학
모두에게 인정받기보다 한 명에게 사랑받으려 노력하라_배달의민족경제학
카드회사는 절대 카드만 만들지 않는다_현대카드경제학
소비자는 냉장고보다 가구를 더 원한다_디자인믹스경제학
책속으로
* 2호선 신촌역을 포함한 신촌 거리는 연세대의 소유가 아니다. 하지만 연세대 학생들은 신촌 거리를 학교 앞 공간으로 인식하며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있다. 어떠한 사람도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서강대와 이화여대를 비롯한 다른 대학이 신촌역 부근에 있지만 누군가로부터 “신촌에 있는 학교를 다닌다.”라는 말을 들으면 연세대를 우선 떠올리게 된다. 이는 개인의 편견일까, 아니면 자연스러운 인식의 결과일까?* 미국과 대등한 위치를 넘보는 중국이나 세계 경제 2위인 일본도 알파벳 없이는 본인들의 언어를 화면상에 표현해내지 못한다. 하지만 한글은 알파벳 없이도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발음하며 쉽게 전달할 수 있다. 우리는 이처럼 우수하고 편리한 문자를 가진 민족으로서 얼마만큼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지 지금 돌아보아야 할 때다. * 우리 중에는 바로 집 앞에 있는 맥도날드를 가지 않고 길 건너의 서브웨이를 찾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서브웨이 근처에서 길을 돌아와 맥도날드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다. 맥도날드는 그 탄생의 배경부터 건강 문제는 염두에 두지 않는 반면 서브웨이는 건강한 식재료를 앞세우며 마케팅을 했다. 그래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디자인하려는 사람은 서브웨이를 찾는 것이고, 다른 만족감으로 자신을 디자인하려는 사람은 맥도날드로 향한다.* “코끼리의 긴 코가 참 멋지네요.”라는 말로 최초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던 유튜브 창업자 자베드 카림은 유튜브가 지금의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창업 당시 예상했을까? 시작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실망하거나 성급하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현재 BTS는 자신들이 전 세계적으로 세운 대기록들을 더 큰 기록으로 갱신하고 있다. 팝의 전설인 비틀스가 세운 기록들과 대등한 선에서 비교될 정도이니 현존하는 최고의 시대적 아이콘이라 해도 손색없다.* 디자인경제학에서는 디자인(구성)에 반응하거나 디자인에 의해 경제활동의 결과가 달라지는 경제 현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디자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사람들에게 선택받지 못한다. 소비자들에게 ‘기회비용’으로 전락하게 되기 때문에 기업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디자인 경영 측면에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세계 경제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놓았다. 19세기 사회 모습과 크게 다를 바 없던 대면 문화는 굳이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서도 소통이 가능한 언택트(Un-contact) 문화로 넘어왔다. 덕분에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었으나, 하지 않고 있었던’ 미래 시대의 개막을 앞당겼다.* 경험은 기억을 만들고 기억은 자신을 구성한다. 지나간 좋은 기억과 나빴던 기억은 지금의 내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그 때문에 UX(경험) 분야에서는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여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 디자인 씽킹이 기업경영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인간의 모든 경제활동은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다. 보다 좋은 경험을 하기 위한 개인의 선택은 매우 본질적인 것이며 누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실수와 실패는 삶의 과정 중 일부이다. 상황을 거부하거나 실패에 좌절하기보다 받아들이고 성공을 향한 자양분으로 삼아야 한다. 세상에서 일궈낸 성공은 대부분 그런 과정을 거쳤다. 문제는 나 자신이 나의 실수나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데 있다. * 사람은 가도 이름은 남는다. 얼마나 소신 있게 행동하고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의연한 자세로 삶을 통찰하자. 자신이 가는 길이 역사가 되도록 끈기와 집념이 필요한 시점이다. * 값비싼 원료만을 사용해 제품을 만든다고 무조건 고객의 선택을 받는 건 아니다. 제품을 담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그릇이 필요하고, 그 브랜드의 이미지는 고객의 선택을 받느냐 못 받느냐의 결정적 부분을 담당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새로운 발상이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한번 받아들여지고 난 이후에는 새로운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 4차 산업혁명의 진행으로 인해 기존의 직업군이 없어지기도 한다. Z세대는 미래를 위해 뭘, 어떻게, 왜 준비해야 하는지 갈등하며 힘들어 한다. Z세대는 물질적으로 가장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는 세대이며, 그 어떤 세대보다도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선진화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행복에 이르지는 못한다.
출판사 서평
생활경제 속 숨은 디자인을 찾아라
그동안 알고 있던 디자인은 잊어라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는 디자인이 깃들어 있다.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접하는 모든 것의 출발이 디자인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한글도 창조적인 우리만의 문화이자 디자인이 창출해 낸 유산이다. 디자인은 상업디자인의 영역을 훌쩍 뛰어넘어 생각하면 그 범위가 광대하고 광활하다. 이 책은 디자인의 지평을 열어 망원경으로 보듯 멀리 있던 디자인 경영의 세계를 눈앞에 보여준다.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디자인하려는 사람은 서브웨이를 찾는 것이고, 다른 만족감으로 자신을 디자인하려는 사람은 맥도날드로 향한다. 각자의 삶에서 모든 경제활동의 주체는 자신이다.
-본문 중에서몸을 디자인한다고 반문이 터지는 이유는 그동안 디자인의 개념을 축소해서 협소하게 인식했기 때문이다. 공간, 광고, 영상, 산업, 가구 등 디자인이라고 각인되고 유형화된 디자인의 개념을 바꾸자. 자신의 생활을 디자인하고 경제활동도 디자인할 수 있다. 그 방법을 모색중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디자인을 연구할 때 다각도에서 관망하고 분석하듯 자신의 실수도 다른 관점에서 보고 성공으로 전환할 방법도 찾을 수 있다. 디자인은 경제를 춤추게 한다
성공으로 이끄는 디자인경제철학디자인의 변형은 사그라져가는 것들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다.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꿈틀거리며 용틀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새로운 발상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발전시킨다. 오픈마켓의 단점을 해소한 마켓컬리, 배달음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배달의 민족, 고객의 격을 높여주는 혜택으로 차별화를 선언한 현대카드, 손님과 소통으로 커피 한 잔에 마음을 담은 블루보틀 등 모두 영업을 디자인해 성공한 사례다. 그들이 만들어낸 성공은 단순히 전략의 성공이 아니다. 자신이 가진 철학을 영업에 접목 시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기 때문이다. 먼저 자신을 디자인하고 기업을 디자인해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전달한 것이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이념에 디자인을 더하여 “디자인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디자인간’의 개념을 만들었다. 디자이너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경제 관념이 전달되고, 경제인에게는 디자인이라는 문턱이 그리 부담스럽지만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
-본문 중에서필자의 바람은 헛되지 않았다. 우리 삶의 현장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 상황을 목격하고 자신에게 대입하면 된다. 자기를 디자인하고 그 개성과 열정으로 도전하라.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질 세계는 이 책을 읽는 당신 편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홍대 앞은 왜 홍대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할까
저자 장기민
출판사 리드리드출판
ISBN 9788972773382 (8972773387)
쪽수 240
출간일 2020-08-14
사이즈 153 * 210 mm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생활경제 속 숨은 디자인을 찾아라

#01 넓은 세상의 이로운 접근법, 디자인경제
홍대 앞을 학교 앞으로 인식하지 않는 우리_인식경제학
판단이 미래를 바꾼다_퍼스널 브랜딩 경제학
세종대왕은 최고의 디자이너였다_한글경제학
문화를 살리면 경제도 살아난다_문화경제학
일상도 디자인 된다 -디자인경제학
시작이 초라하더라도 포기하면 안 된다_유튜브경제학
제품보다 진정성을 먼저 팔아라_블루보틀경제학

#02 나라를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호주와 알라딘의 비즈니스모델_중고서점경제학
AI 시대를 미리 준비하라_4차 산업혁명 디자인경제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이 과도기인가요_21세기와 디지털과도기
코로나19가 디자인한 경제 -바이러스경제학
이미 세계문화가 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_BTS경제학

#03 생활을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똑똑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라_연비경제학
같이 쓰는 이로움, 함께 쓰는 즐거움_공유경제공화국
호캉스 대신 집캉스를 즐기는 시대_공간경제학
활용의 범위를 넓혀라_드라이브 스루 경제학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_편의점경제학

#04 관계를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소통에는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다_소통경제학
손님은 절대 왕이 아니다_소유경제공화국
신뢰관계와 경제관계는 비례한다_관계경제학
아침에 뜬 새로운 태양도 사실은 중고_중고거래경제학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삶을 디자인한다_선택경제학

#05 소득을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공간의 온도차_공간경제학
공감하는 순간 쓰레기도 고가의 상품이 된다_공감경제학
그 경험, 제가 사겠습니다_경험경제학
전화기를 구매했는데 카메라가 왔다_스위치경제학
실수는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_실수경제학
이름을 남기고 간 애플의 창업자_스티브잡스경제학

#06 생각을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복수대신 뒤집기를 선택한 나라_리버스경제학
흐르는 물살에 올라타라_체인지업경제학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디자인의 발전_업데이트경제학
감정을 적절히 생산하고 소비하라_이모티콘경제학
내가 서 있는 위치를 파악하라_구성경제학
위험한 군중심리에서 벗어나라_아이스아메리카노경제학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새로워져라_공간경제학

#07 동네를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문화를 지켜내지 못하면 모든 골목이 다 똑같아진다_골목경제학
산동네의 에스컬레이터는 주민을 위함일까_도시재생경제학
보이지 않는 손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어디일까_지하철경제학
성공에 대한 기대보다 실패가 더 두려운 투자_신도시경제학
스타벅스가 추구하는 것은 커피가 아니다_스타벅스경제학

#08 비즈니스를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독점은 인간의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준다_독점경제학
맞춤서비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_넷플릭스경제학
남들과 다른 발상에서 찾은 성공의 기회_마켓컬리경제학
독점과 성장, 그리고 대세 -카카오톡경제학
모두에게 인정받기보다 한 명에게 사랑받으려 노력하라_배달의민족경제학
카드회사는 절대 카드만 만들지 않는다_현대카드경제학
소비자는 냉장고보다 가구를 더 원한다_디자인믹스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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