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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책을 위한 33가지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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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가연
저자 이훈희
ISBN 9788968970795 (8968970793)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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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책을 위한 33가지 현장 이야기
상품 상세설명


이 세상에 우아한 책은 없다. 출판계는 점점 책의 콘텐츠나 작품성보다 상품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현실이다. ‘작가의 가치는 작품성이 아닌 상품성’이라고 명명했을 정도다. 물론 책은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책은 그 자체로 고상하지 않지만, 책의 언어는 다르다. 일상의 지옥에서 아파하는 사람을 끌어올릴 수도 있고 사유방식도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이 책이 가진 힘이다. 꾸준히 좋은 책으로 사람들에게 읽히기 위해서는 책의 상품성과 함께 고려해야 할 다양한 문제들이 가득하다. 이 책은 생애 첫 책을 준비하거나 1인출판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미래의 출판인과 작가를 꿈꾸는 이에게 맞춰져 있다. 따라서 대형 출판사의 마케팅 방법보다는 작은 출판사가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를 고찰했다. 필자 나름대로는 출판을 준비하거나 출판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33가지 팁을 정리하며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을 담으려 노력했다. 세세한 실무 영역을 다루려면 끝이 없기에 몇 개의 사례만으로도 현장의 감을 느낄 수 있도록 편집했다. 1장은 책의 본질과 출판시장에서 책이 어떻게 다뤄지는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2장 ‘책 쓰기’에서는 글쓰기 훈련과 작가가 되고 싶은 이들이 책을 엮을 수 있는 콘텐츠, 투고의 방법 등을 소개한다. 3장 ‘출판하기’에선 저자의 권리와 계약 방법, 출판의 유형 등을 알아보고 자신과 맞는 출판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4장 ‘출판하는 사람들’에서는 출판사의 창업과 북 마케팅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출판 환경은 녹록지 않다. 시중에 나온 책 중 20%만이 독자들의 선택을 받는다. 출판되는 책 중 절반 정도가 반품되고, 그중 절반은 매해 파쇄공장으로 보내진다. 미디어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예전보다 책을 멀리하고 있으며, 그만큼 출판시장은 더 어렵다. 무엇이든 빨리 받아들이고 빠르게 바꾸어버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은 출판 트렌드에서도 나타난다.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존중으로 읽기와 쓰기를 가장 고차원적인 인간의 창조력이라고 믿는 북유럽에 비해 한국의 출판시장은 매우 작고 트렌드도 다소 획일적이다. 필자가 이 책을 쓰는데 이러한 한국의 출판시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목차
우아한 책은 없다

1장 책
책 써서 망했다는 사람 못 봤다
좋은 책, 나쁜 책, 이상한 책_ ① 좋은 책
좋은 책, 나쁜 책, 이상한 책_ ② 나쁜 책
좋은 책, 나쁜 책, 이상한 책_ ③ 이상한 책
욕망과 결핍의 아이콘,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그 미묘한 오리지널리티
출판시장의 오해와 이해
치유 에세이는 어떻게 대세가 되었나

2장 책 쓰기
당신의 투고가 거절당하는 7가지 이유
우선 써라. 굳은살부터 만들라
퇴고;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
작가를 현혹하는 문장론
예비독자의 확보; 인터넷 글쓰기
나에게 꼭 맞는 출판사 찾기
투고를 위해 서점 투어를 해야 하나

3장 출판하기
왜 ‘구름빵’ 작가의 저작권은 구름같이 사라졌나
첫 책 낼 때 반드시 챙겨야 할 출판권설정 조항
출판계약의 종류_ ① 인세계약과 선인세
출판계약의 종류_ ② 자비출판, 반기획 출판, 매절
독립출판의 방법_ 1인 출판, 크라우드 펀딩, POD
출판공정;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출판사와 일하기; 기획과 편집
출판사와 일하기; 이미지와 디자인
출판사와 일하기; 원고 파일과 이미지 파일 보내기
인쇄용지의 구분; 판형의 경제학

4장. 출판하는 사람들
출판 이후의 마케팅_ ① 그들은 왜 광고를 포기하나
출판 이후의 마케팅_ ② ?언어의 온도?는 어떻게 역주행했나
그 많던 1인출판사들은 어디로 갔나
성공하는 1인출판사의 6가지 준비
출판사는 어떤 에디터를 뽑을까
나 홀로 출판하는 사람들_ ① 자서전
나 홀로 출판하는 사람들_ ② 에세이
전자책 시장과 출판의 미래
전자책으로 월수입 100만원?

어쩌면 당신이 더 멋진 저자
책속으로
좋은 책, 나쁜 책, 이상한 책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선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을 노출했고,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에선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지속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됐다. 단순 노출이 아니라 주요장면의 내레이션으로 사용할 만큼 비중 있게 다뤄졌다. PPL인 셈이다. 드라마 방영이 끝난 후에도 이 책들은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남았다.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김 비서가 왜 이럴까〉에선 책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반복 노출되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를 넘어 2018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책의 내용까지 노출되는 PPL은 회당 수천만 원이 넘는데, 책 판매수익을 따지면 광고비에 비견할 바가 아니라 한다. 흥미로운 점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와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모두 위즈덤하우스에서 낸 책이었는데, 독자들은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제목을 보고 순간 드라마 〈도깨비〉의 대사를 떠올렸다고 한다. 이는 출판사 에디터의 전략적 기획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이 책들은 형편없는 책인데 광고로 대박을 친 것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드라마 작가와 제작진이 형편없는 책을 전면에 노출해 홍보하진 않는다. OST와 같이 드라마의 정서를 온전히 이어갈 수 있는 책을 PPL 한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인기 드라마의 PPL이 없었어도 이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을까? 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본다.
- 본문 중에서 책은 글을 모은 것이 아니다 책 만들기는 글과 달라 좋은 글을 모아 엮는 것이 아니다. 책을 만드는 일은 하나의 콘셉트로 원고 전체를 관통하며 변주를 통해 울림을 주는 작업이다. ‘밤’과 관련된 책들을 보자. 크리스토퍼 듀드니의 ?밤으로의 여행?, 황현산의 ?밤이 선생이다?,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밤의 역사?는 제목에 모두 ‘밤’이 들어갔지만, 실제 내용은 매우 다르다. ?밤으로의 여행?이 밤과 연관된 사물과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풀어냈다면, ?밤이 선생이다?는 그야말로 제목에만 밤이 들어간 출판사의 기획출판물이다. 그리고 ?밤의 역사?는 인류 어둠의 역사를 살펴 그 연원을 추적하는 미시사학의 인문서다. 황 작가의 산문집을 제외하곤 모두 하나의 테마에 따른 변주로 구성되어 있고,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책이 콘셉트에 따른 일관성을 유지하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나의 테마로 300쪽 분량의 책을 쓸 수 있다는 건 방대한 지식을 하나로 엮을 만큼의 전문성과 내공을 지녔다는 의미다.
- 본문 중에서 까칠한 독자를 앞에 앉혀둬라 본격적인 집필에 들어가면 때론 쓰는 시간보다 생각하거나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도 많아진다. 책 쓰기는 ‘매혹하기’라는 전략이 필요하고, 그 원고는 정합적이어야 한다. 원고 안에서 자신의 주장을 부정하는 모순이 없어야 한다. 어떤 종류의 글들은 논리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좋은 책 중 그런 글은 없다. 소설과 에세이에도 인과와 감정논리가 있어야 하고, 어학서적과 인문서적 역시 사전에 상정한 독자의 인식 흐름을 따라야 한다. 필자는 일반적인 글쓰기와 책 쓰기의 가장 큰 차이점이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책 쓰기는 독자를 대상으로 말을 거는 것이고, 독자의 욕구와 상상을 기준좌표로 설정해 일관된 전개와 글의 함량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어느 지점에서 독자가 무릎을 칠지, 어떤 대목에서 지루함에 책을 덮을지를 전략적으로 재고하는 작업이다. 책상 너머에 친구나 배우자가 아닌 까칠한 독자가 앉아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이런 습관은 원고의 오류를 사전에 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만, 나중에 이야기의 종점을 잃어버리거나 인물 성격의 논리적 모순, 자기 철학에의 위배를 깨달아 다시 써야 하는 불행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심장을 가리키는데 자꾸 하늘의 별만 봐 유명해지기 위해선 책을 써야 하고, 책을 쓰기 위해선 SNS 구독자를 늘려야 한다? 이건 환원 논리다. “매일 꾸준히 글을 올리다 보니 문장이 아름다워졌고, 연재를 시작하자 구독자가 더 늘었다. 그래서 책을 냈고, 구독자 600명가량은 내 책을 사전 구매했다.” 이것이 자연스러운 경로다. 필자는 SNS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책의 텍스트가 상품이듯 SNS에 올리는 글도 상품이다. 안 팔리는 상품을 진열대에 꾸준히 진열한다고 판매량이 느는 게 아니듯, SNS 글쓰기 역시 마찬가지다. 20, 30대 직장인을 타깃으로 했는데 SNS에서 호응이 없다면 콘텐츠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런 글은 책으로 출판되어도 독자의 호응이 없을 것이다. ‘글’로 독자의 심장을 움직여야 하는데, 자꾸 구독자만 늘리려 하면 결국 내용도 계통성이 없어지고, 심지어 조악한 감성일기를 모아놓은 꼴이 될 수도 있다. 심장을 가리키는데 허공의 별만 보는 꼴이다.
- 본문 중에서

첫 책 낼 때 반드시 챙겨야 할 출판권설정 조항출판사의 〈계속출판의무〉와 관련해선 분쟁이 잦다. 계속출판의무란 계약기간 동안엔 책의 복제, 배포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즉 책이 많이 팔리지 않는다고 절판 시키거나, 서점의 입고 요청에도 책을 보내지 않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이 ‘계속출판’ 조항을 일부 저자들은 적극적으로 해석해 책이 계속 팔릴 수 있도록 출판사가 힘을 다해 마케팅을 해야 하는 의무조항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홍보비용의 책정 등, 특약사항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1인출판사의 경우 대표 개인의 사정으로 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땐 즉시 판권을 회수할 것을 권한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디자인에 어느 정도 개입할 수 있나책 디자이너가 저자의 원고를 모두 읽은 후 책 디자인에 대한 모티브를 잡는다면 이상적일 것이다. 출판물의 표지와 내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기풍 있는 회사에선 이런 문화가 당연한 것으로 정착되어 있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책 읽을 시간조차 없는 회사도 많다. 이 경우 디자이너는 편집자가 내용을 간추린 발주서를 보고 작업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지 않고 디자인 작업을 한다는 것이 못마땅하다. 몹시 어려운 책이 아니라면 책을 읽어야 새로운 단서와 영감을 얻지 않을까. 1차원적인 디자인은 주로 이렇게 나온다. 소설 제목에 ‘사과’라는 단어가 들어 있으면 베어 문 사과, 꿀이 넘치는 사과, 사과 껍질로 만든 사과 형상 등 사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섬’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들어 있으면 공중에서 부감으로 찍은 섬 사진, 안개 자욱한 지평선에 솟은 섬 이미지, 뭐 이런 식이다.
- 본문 중에서 약점은 인맥장사 혹은 1인 그 자체자신의 책을 히트시키기 위해 1인 출판사를 창업하는 경우도 많다. 단순히 책을 내고 싶은 마음이라면 1인출판사 창업을 망설일 이유가 없다. 하지만 자신의 책을 히트 시켜 출판사도 키우고 이후 다른 이들의 책도 만들겠다는 발상은 비합리적이다. 히트할 책이라면 중대형 출판사에서 원고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고 작가에게도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수입 역시 쏠쏠하게 생길 터인데 굳이 1인출판사를 창업할 이유가 있을까? 이와 유사한 논리로 한 유튜브 채널에선 “책만 내면 인세 수입 1억”이라는 말도 안 되는 타이틀로 홍보한다. 들어보면 결국 자신의 글쓰기 학원에 등록하라는 말이다. 학원에 등록해서 자신이 만든 책으로 공부해 출판하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씁쓸한 광고다. 베스트셀러 만드는 법을 그리 잘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 책부터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아야 하지 않을까. 결국 ‘요행’에 많은 것을 걸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성공한 1인출판사들은 무엇을 가지고 있었을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책이 밥 먹여준다면?은 책 쓰기와 출판사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겐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훈희 저자는 첫 출판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책의 전반부를 할애했다. 책에 대한 엄숙주의를 떨쳐내고 무엇보다 상품으로서의 책의 속성과 사회 인식과 베스트셀러와의 상관관계, 책 쓰기 준비에서 투고, 나 홀로 출판방법과 출판사와의 협업, 계약까지 다룬다. 후반부에선 1인 출판사의 창업과 경쟁력에 대해 분석하며 현업 출판인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무엇보다 출판을 준비하거나 출판 에디터를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정독하며 메모하고 생각할 정보가 풍부하다. 특히 좋은 출판인이 되기 위한 자질과 준비과정은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쓰기나 출판 실무와 관련한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그는 “기존의 책들이 단편적인 경험을 토대로 근거 없는 희망을 제시하거나, 현장에서 간단히 배울 수 있는 지극히 실무적인 정보만을 담고 있어 실제 출판을 준비하거나 출판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좋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힌다.
이훈희 저자는 이미 전작 ?예술이 밥 먹여준다면?을 통해 공연기획의 현장과 이론을 넘나들며 젊은 예술인에게 깊은 통찰력을 선사했다. 이 책은 2020년 세종 우수도서로 선정되어 공연기획과 예술경영을 가르치는 대학강단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이 밥 먹여준다면? 역시 충실한 자료수집과 농밀한 사유를 거쳐 구체적인 이야기를 던진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 대신 치열한 현실 인식과 과학적 분석을 토대로 제시하는 구체성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겠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책이 밥 먹여준다면
저자 이훈희
출판사 가연
ISBN 9788968970795 (8968970793)
쪽수 304
출간일 2021-01-21
사이즈 136 * 200 * 23 mm /439g
목차 또는 책소개 우아한 책은 없다

1장 책
책 써서 망했다는 사람 못 봤다
좋은 책, 나쁜 책, 이상한 책_ ① 좋은 책
좋은 책, 나쁜 책, 이상한 책_ ② 나쁜 책
좋은 책, 나쁜 책, 이상한 책_ ③ 이상한 책
욕망과 결핍의 아이콘,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그 미묘한 오리지널리티
출판시장의 오해와 이해
치유 에세이는 어떻게 대세가 되었나

2장 책 쓰기
당신의 투고가 거절당하는 7가지 이유
우선 써라. 굳은살부터 만들라
퇴고;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
작가를 현혹하는 문장론
예비독자의 확보; 인터넷 글쓰기
나에게 꼭 맞는 출판사 찾기
투고를 위해 서점 투어를 해야 하나

3장 출판하기
왜 ‘구름빵’ 작가의 저작권은 구름같이 사라졌나
첫 책 낼 때 반드시 챙겨야 할 출판권설정 조항
출판계약의 종류_ ① 인세계약과 선인세
출판계약의 종류_ ② 자비출판, 반기획 출판, 매절
독립출판의 방법_ 1인 출판, 크라우드 펀딩, POD
출판공정;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출판사와 일하기; 기획과 편집
출판사와 일하기; 이미지와 디자인
출판사와 일하기; 원고 파일과 이미지 파일 보내기
인쇄용지의 구분; 판형의 경제학

4장. 출판하는 사람들
출판 이후의 마케팅_ ① 그들은 왜 광고를 포기하나
출판 이후의 마케팅_ ② ?언어의 온도?는 어떻게 역주행했나
그 많던 1인출판사들은 어디로 갔나
성공하는 1인출판사의 6가지 준비
출판사는 어떤 에디터를 뽑을까
나 홀로 출판하는 사람들_ ① 자서전
나 홀로 출판하는 사람들_ ② 에세이
전자책 시장과 출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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