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비즈니스 모델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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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비즈니스 모델 요약정보 및 구매

10년 후 생존을 위한 비즈니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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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스미디어
저자 나가누마 히로유키
ISBN 9788959759569 (8959759562)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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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생존을 위한 비즈니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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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비즈니스 모델』은 온갖 관계가 재구축되는 현재의 상황을 바탕으로 다음 사회의 윤곽을 구체적으로 살핀 책이다. 그리고 로봇의 정액제, 제품의 오픈 플랫폼, 물류 재구축, 가치 소비의 최적화, 크라우드소싱, 봇소싱, 뉴 서플라이 체인 등 차세대 7가지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더불어 로봇 시대의 철학까지 살핌으로써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고 미래를 선도할 방향을 안내한다.





목차
감수의 글
머리말

Chapter 1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출현
사회를 바꾸는 7가지 비즈니스 모델
어디가 현대 경제사회의 한계인가?
빅뱅 파괴라는 새로운 규칙
비용 제로 사회로 가는 길
화폐가 오히려 거래 비용을 높인다
가치 소비 피라미드와 21세기의 소비
안정감 있는 가치 창조 사회의 조류

Chapter 2 비즈니스 모델의 패러다임 시프트
비즈니스 모델의 패러다임 시프트
로봇의 정액제 모델
제품의 오픈 플랫폼 모델
물류 재구축 모델
네트워크력에 따른 가치 소비의 최적화 모델
크라우드소싱 이용 모델
봇소싱 이용 모델
개인과 지역을 활용하는 뉴 서플라이 체인 모델

Chapter 3 차세대 비즈니스의 철학
로봇 시대의 비즈니스 철학
기술이 전성기를 구가하는 시대
인간은 ‘진화하는 패턴’이 아니다
21세기에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니는 것

후기
참고문헌
책속으로
비즈니스의 세계는 명백히 국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비즈니스 혹은 경영이라는 영역에서 기존의 방정식이 바뀜에 따라 지금까지 모두가 알고 있던 일반적인 비즈니스 이론을 재구축해야 하는 타이밍이 되었다.
_ 27쪽, 1장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출현] 중에서또 현대사회는 정보가 항상 사회 구석구석까지 퍼진다는 전제 아래 성립된 시스템이 아니다. 그래서 거래 비용을 사회적으로 낮추기 위해 중개인이나 시장의 존재, 또 기업을 경제사회의 ‘허브’로 기능시켜 왔다. 그런데 이런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힘이 ‘중앙’에 집중된다. 그리고 현대에서 가장 거대한 중앙은 ‘기업’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항상 사람과 물건, 그에 대한 정보가 연결되는 환경에서는 정보의 편차가 존재하기 어려우며, 그 결과 고정된 ‘중앙’ 그리고 ‘허브’의 존재 가치가 저하된다. 기업 문명에서 개인으로 힘이 이전되고 있는 커다란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_ 56쪽, 1장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출현] 중에서“2020년에 발표될 디바이스의 50퍼센트 이상은 새로 등장한 기업의 제품이며, 2025년에는 이 트렌드 속에서 탄생한 영향력 있는 새로운 유형의 가전제품 제조기업의 수가 100개 이상에 이를 것이다.”
온라인상에서 하드웨어를 설계?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업버터(Upverter)’가 제시하는 소프트웨어 혁명의 근미래상이다. 지금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제조 업계의 환경 변화는 그야말로 현대의 이노베이션을 상징하는 사례다. 이런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격동의 시대에 과연 어떤 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며,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진화할까?
_ 95쪽, 2장 [비즈니스 모델의 패러다임 시프트] 중에서사업이 이익을 낳는 기간이 점점 짧아질 미래에는 비즈니스의 성장 과정이 지닌 근원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요컨대 무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프로세스를 기업이 자사의 구조 속에 어떻게 수용해나갈 것이냐는 문제다. 크라우드소싱의 구조 속에는 그 힌트가 숨어 있다. 지금은 ‘기업으로부터 일을 도급받는 개인이 모이는 장소’라는 이미지가 있을지 모르나 앞으로 3년, 5년 뒤에는 그 이미지가 크게 바뀔 것이다. 크라우드소싱의 형태는 점점 진화해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가치의 원천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자원, 플랫폼으로 인식될 것이다.
_ 162쪽, 2장 [비즈니스 모델의 패러다임 시프트] 중에서지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사회’에 관해 생각해야 할 때가 왔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사회를 자신의 일처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시기에 돌입한 것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무력하지는 않다. 그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크다. 마지막으로 세계 인권 선언의 초안을 만든 엘리너 루스벨트(Anna Eleanor Roosevelt)가 남긴 말을 소개하며 책을 마치려 한다.
“역사가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갈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그 선택은 사람들이 지닌 신념, 가치관 그리고 꿈에서 탄생할 것입니다.”
_ 222쪽, 3장 [차세대 비즈니스의 철학] 중에서
출판사 서평
“앞으로 10년, 40%의 기업이 사라진다!”
_ 존 챔버스 (시스코 전 CEO)충격적인 미래가 현실이 될 2025년,
생존을 위해 알아야 할 비즈니스 트렌드와 7가지 비즈니스 모델요리법 개발은 물론이고 로고 제작, 브랜딩 제안, 심지어 웹 사이트까지 만드는 인공지능. 경비나 청소를 넘어 접객이나 판매 등 다양한 범위에서 시급제 혹은 월정액제로 활용 가능한 로봇. 대부분의 물건을 일상적으로 공유하며 소유, 소비에서 자유로운 소비자. 기획이나 진행 과정을 온라인에서 해결하며 유연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업. 우리가 늘 ‘미래’라고 여겼던 이와 같은 세상이 전 범위에서 빠른 속도로 현실화되고 있다. 혁신과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는, 그야말로 빅뱅 파괴(bigbang disruption)의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시스코 전 CEO인 존 챔버스의 말처럼, 10년 후에는 현존하는 기업의 40%가 사라질 지도 모른다. 사라진 기업들의 자리는 당연하게도 새로운 모델의 기업이 차지할 테고 말이다.
10년 후에도 여전히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길 원한다면 비즈니스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 당장 《2025 비즈니스 모델》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온갖 관계가 재구축되는 현재의 상황을 바탕으로 다음 사회의 윤곽을 구체적으로 살핀다. 그리고 로봇의 정액제, 제품의 오픈 플랫폼, 물류 재구축, 가치 소비의 최적화, 크라우드소싱, 봇소싱, 뉴 서플라이 체인 등 차세대 7가지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더불어 로봇 시대의 철학까지 살핌으로써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고 미래를 선도할 방향을 안내한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세상이 될 것이다!
기술이 전성기를 누릴 10년 후,
당신은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할 것인가?비즈니스 세계는 언제나 치열하고 변화무쌍하다.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흐름을 놓치고 혁신을 거듭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십상이다. 문제는 그 변화의 주기가 점점 더 짧아질 뿐만 아니라 각종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예전처럼 후발주자를 추구하다가는 시장에 진입조차 못할 가능성이 크고, 기존 패러다임 내에서의 변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2025 비즈니스 모델》의 저자는 앞으로 10년을 사회의 재구축기로 보고, 이 시기의 변화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크게 바뀌어 새로운 문화와 서비스가 사회를 재편할 것이라 예상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비즈니스에서는 이익보다 영향력이 중요해지고 상품이나 서비스가 소유보다 이용의 형태로 바뀐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리고 풍부한 경험과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10년 후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각 모델 설명 말미에 제공되는 ‘원포인트 어드바이스’를 통해 자신의 사업 및 업무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스타트업이나 기업의 실무에 종사하는 사람들, 그리고 경영학과 삶, 미래 등에 진지한 성찰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미래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모델은 이 외에도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산업에 속해있더라도 다음의 7가지 모델만큼은 숙지하고 자신의 업무에 활용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이 전성기를 누릴 10년 후, 도태되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 당신은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더 늦기 전에 냉철하게 생각해볼 문제이다.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7가지 비즈니스 모델 * 로봇의 정액제 모델 & 봇소싱 이용 모델 _ 저자가 가장 먼저 소개하는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은 온갖 업계에 로봇이 진출하는 시대에 대비한 로봇의 정액제 모델이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청소, 경비, 판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이미 산업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모델 중 하나이다. 물론 로봇은 단순 노동을 넘어 창조적인 일에도 관여할 것이다. 봇소싱의 영향으로 로고 및 웹사이트 제작, 요리 등에서 새로운 생태계가 탄생할 것이다.
* 제품의 오픈 플랫폼 모델 _ ‘개방’의 흐름이 산업의 거대한 조류가 되었고 이제 사회의 주류로 인식되고 있다. 스마트폰처럼 플랫폼을 오픈하는 형태는 모든 기업이 고려해야 하는 트렌드가 되었다. 저자는 기업이 공익성과 담을 쌓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지적 재산의 확보’라는 낡은 패러다임 속에 남는다면 그곳은 연구자의 격리 시설이 될 것이라고 표현한다.
* 물류 재구축 모델 _ 드론과 디지털 데이터의 활약으로 물류 업계도 재편될 것이다. 물류 재구축 모델을 통해 물류망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내야 한다.
* 가치 소비의 최적화 모델 _ 앞서 설명한 것처럼 사람들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다. 공유경제와 로컬 마켓 플랫폼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데, 이 흐름에 최적화된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
* 크라우드소싱 이용 모델 _ 인터넷을 경유해 온갖 사람의 능력에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이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비즈니스 성장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 뉴 서플라이 체인 모델 _ 제조회사와 소수 디자이너의 아이디어가 큰 공장을 경유해 제품화되는 방식의 간소화 버전으로, 오픈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디자이너와 지역공방이 결합하는 형태다. 창조적인 제품이 다양해질뿐더러 진행이 신속하고 저렴하다. 유연성이 극대화된 모델이라 앞으로의 세계에 매우 적합하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2025 비즈니스 모델
저자 나가누마 히로유키
출판사 한스미디어
ISBN 9788959759569 (8959759562)
쪽수 228
출간일 2016-02-12
사이즈 153 * 225 * 20 mm /425g
목차 또는 책소개 감수의 글
머리말

Chapter 1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출현
사회를 바꾸는 7가지 비즈니스 모델
어디가 현대 경제사회의 한계인가?
빅뱅 파괴라는 새로운 규칙
비용 제로 사회로 가는 길
화폐가 오히려 거래 비용을 높인다
가치 소비 피라미드와 21세기의 소비
안정감 있는 가치 창조 사회의 조류

Chapter 2 비즈니스 모델의 패러다임 시프트
비즈니스 모델의 패러다임 시프트
로봇의 정액제 모델
제품의 오픈 플랫폼 모델
물류 재구축 모델
네트워크력에 따른 가치 소비의 최적화 모델
크라우드소싱 이용 모델
봇소싱 이용 모델
개인과 지역을 활용하는 뉴 서플라이 체인 모델

Chapter 3 차세대 비즈니스의 철학
로봇 시대의 비즈니스 철학
기술이 전성기를 구가하는 시대
인간은 ‘진화하는 패턴’이 아니다
21세기에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니는 것

후기
참고문헌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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