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들의 경매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그것들의 경매 요약정보 및 구매

늘 엄청난 수익을 내는 경매 고수들만의 비밀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온짱
저자 박재석
ISBN 9791197304903 (1197304908)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늘 엄청난 수익을 내는 경매 고수들만의 비밀
상품 상세설명
이현곤(새올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저자 온짱이 월급쟁이에서 경매부자로 거듭난 본인의 실전경매와 그 과정 속에서 생기는 수많은 문제들을 마치 소설책 읽는 것처럼 재미나고 유쾌하게, 때론 가슴 먹먹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던 7년전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2014년, 더난출판사) 출간 이후, 오랜 침묵을 깨고 새로운 에피소드를 탑재하여 출간된 책이다. 시류와 타협하기 싫었고, 개인적 성공을 마치 무용담처럼 보여주기는 더더욱 싫었다. 10년전, 갑작스러운 퇴사로 인해 한순간에 밑바닥 인생이 된 저자는 피눈물 나는 처절한 노력으로 결국엔 부동산 경매를 통해 인생역전에 성공하였고, 이제는 ‘경매인’이라는 타이틀을 그 어떤 부와 명예보다도 더 귀한 ‘훈장’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날 것’ 그대로의 경매를 이야기하고 싶어 기존 출판업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온짱 스스로가 독립 출판을 시작하게 되었다. 초보가 당장 시작할 수 있었던 수익률 18%의 강남 테해란로 지하 푸트코트 한 칸에서부터 월세 천만원의 세팅이 가능했던 종로 룸살롱, 메디컬 빌딩 내 병원상가, 교회 등의 특수 물건까지 총 9건의 실전 경매 낙찰물건이 소개 된다. 또한 각각의 낙찰 물건들을 어떻게 접근하여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지의 모든 과정을 생생하고 진솔하게 보여 주기에 경매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완전히 바꿔 줄 것이다.





목차
Prologue┃출판사 7곳에서 퇴짜를 맞은 경매 책이다
INTRO1┃우울증이 걸려도 출근해야 한다는, 그 말 (보통 월급쟁이 인생의 한계)
INTRO2┃오늘, 무능력자에 대한 명도협상을 하고 왔다 (경매도 사람이 하는 거다)

1부 _ 초보 [그것들]이 낙찰받는 상가

CASE 1 강남 테헤란로 지하 푸드코트 1칸(수익률 18%로 시작한다)

1. 수업시간의 추천물건
2. 누군가는 사업자를 내고 장사를 하며, 누군가는 내려와서 밥을 먹는다
3. 물 위를 걸어라
4. 월급쟁이에서 테헤란로 상가의 임대인

CASE 2 강남역에서 28분 만에 도착하는 후면 ‘교회’ 상가(역시 수익률 18%로 시작한다)

1. 젊은 월급쟁이의 퇴사
2. 늘 현장에 답이 있다
3. 종교시설은 명도가 어렵다?
4. 명도 이후 찾아온 또 다른 이벤트
5. 잘 들어온 임차인은 열 아들 안 부럽다

CASE 3 ‘영어 유치원’ 의 허리가 경매로 나왔다 (이젠 수익률 26%로 올라간다)

1. 상가 경매에서 이런 걸 낙찰 안 받으면 뭘 할래?
2. 법원에서 제자 아이칸의 뒷모습을 보았다
3. 낙찰을 받고 현장을 간 배짱
4. 성수동 아침 10시, 지킬 수 없는 약속
5. 아반떼에서 BMW 520으로

2부 _ 그것들은 처음부터 [특수물건]으로 월세 ‘천만 원’을 세팅했다!

CASE 4 룸살롱, 월세 630만 원 〉 임차인과 10년 임대차계약

CASE 5 병원 상가를 성인게임장으로, 월세 220만원 〉 상가 시세는 2배 이상 상승

1. 왜 낙찰을 받았나?
2. 점유자는 의사분이였으나, 그 뒤에 있는 사람은 변호사 남편분?
3. 니꺼 삭~다 가지고 나가라
4.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다
5. 가만히 있으면 바보지!
6. 나는 꼭! 반드시! 병원으로 임대를 놓겠다
7. 2018년이 되어 계산을 해보니, 대박!
8. 상가 자체의 가격도 엄청 올랐다

CASE 6 술집 Bar, 월세 150만 원 〉 작은 상가는 매물이 없어요!!!

쉬어가는 페이지 ┃ 월급쟁이 아빠의 100만 원짜리 자전거 VS 아들은 200만 원짜리 자전거

3부 _ 그렇게 살아서 40~50이 된들 뭐 하겠노!!

CASE 7 1억 원 더 비싸게 낙찰 받은 서울 송파구 장미아파트(위기 뒤엔 기회)

1. 배에 기름이 껴, 1억 원을 날렸다
2. 신기루와 같은 구청의 확인서
3. 변호사 비용 660만원
4. 포기는 빠를수록 좋다
5. 8억을 벌고 교훈도 배웠다
6. 재건축 조합 설립 동의서

CASE 8 20억짜리 모텔을 겁도 없이 낙찰 받았다 (큰 물건, 큰 교훈)

1. 현장답사는 경매 초짜 콩이뚱이가 했다
2. 햄버거가 미친 호랑이를 잡았다
3. 명도를 시작하자
4. 2억5천만원을 주라
5. 일단, 소유자가 되자
6. 온짱이 내려간다
7. 월1,600만원 월세받는 월급쟁이 임대인

CASE 9 서울 2호선 신촌역 30초 거리 약국 상가.
2억4,000만 원을 인수 하라고? (대법원 소송도 겁나지 않는다)

1. 감정가 33% 상가
2. 사건의 열쇠는 법원에
3. 가족이었니?
4. ROTC라는 명예를 더럽히지 마라
5. 법원전투
6. 변호사님이 내 소송을 해주는가?
7. 드디어 변론기일이 잡힌다
8. 새끼 호랑이의 실력

쉬어가는 페이지 ┃ 명도는 동네 아줌마도 다 할 수 있는 거다.

4부 _ 그래서, 난 뭐부터 할까?

1. 경매, 공부 하는 거 아니다
2. 나도 처절한 경매 초보자였다!
3.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 - 이 시대의 슬픈 현실

Epilogue┃어떻게 살아야 몇 년 뒤에 돈 좀 벌수 있을까?
책속으로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7곳에서 퇴짜를 맞은 경매책이다. 많은 출판사의 거절과 내 생각과 다른 편집, 다른 방향으로 출간하자는 제안을 뿌리치고, 난 나의 길을 간다. 그렇게 큰 맘을 먹고 출간하게 되는 이 책이, 그대들이 한번 읽었다고 뭐 거창한 노하우와 실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허나, “와! 나도 경매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거나, 경매인도 참 따뜻한 사람이다. 참 매력 있는 분야 같다! 등의 생각이 들게 한다면, 나의 이 무모한 도전과 수많은 날을 홀로 글을 써내려간 나의 노력이 그래도 헛되지는 않을 듯 하다. 물론, 책의 깊이는 줄 수가 없다. 그런 능력은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출판사 7곳에서 퇴짜를 맞은 책이,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전달이 될지 많이도 궁금하고 나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시험대가 될 듯하다. 허나,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제껏 경매를 하듯이, 그렇게 성공을 해 왔듯이, 또 극복하며 쓰러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서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 [인트로 중에서] 우울증이 걸려도 출근해야 한다는, 그 말 (보통 월급쟁이 인생의 한계) 반에서 1등을 했었다. 착하기는 천하제일이었고,자신의 것보다 항상 친구들 것을 먼저 챙겼다.
잘났어도 잘난 척 하지 않았고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얼굴에 티도 내지 않았다.
어떨 때는 저렇게도 이용당하고 살면 꽤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괜찮을까 하고 걱정도 되었다.
뒤돌아보니, 어느덧 마흔이 되었고 연락은 1년에 한두번 하지만 우리들은 얼굴은 보지 못한채
간간히 목소리만 듣는, 그저 그런 친구 같은데, 가까이 있는 옆집 아저씨 보다도 더 얼굴을 못보는 그런 사이 아닌 친구, 친구 아닌 친구?? 애매한 옛날의 추억 속에 있는 존재로 그렇게 눈 앞에 있는 회사와 점점 생겨나는 각자의 가족들의 일에도 벅찬 삶을 살아왔다.
자다가 두 세 번을 깨고, 그 조용하고 캄캄한 새벽에 찾아오는 것은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은 심장의 급박한 통증...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우울증 테스트 항목을 읽어보며 항목 따라 손가락 하나 하나를 꼽아보았더니, 우울증이라는 사실... 동네 정신과 앞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을 보니 너무 한스러워 눈물도 안 나오는 현실... [본문 중에서] 룸살롱, 월세 630만 원 〉 임차인과 10년간 임대차계약퇴사 이후 인생의 희망 ‘1’도 없었던, 가능성 ‘1’도 없었던 온짱을 경매에 올인 하게 해 준 상가가 바로, 다음 페이지에 있는 [종로 룸살롱] 상가였다. 사진 속의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2011년 4월 7일에 경매로 낙찰을 받았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거쳐가며 그 짧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2011년 5월 19일에 잔금을 모두 납부하고 ‘소유자’가 되었다. 힘든 점유자와의 신경전, 소송 등을 거쳐 결국은 강제집행을 하지 않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영업기간을 더 부여하고, 2011년 9월말에 룸살롱을 명도 받았다. 그 상가에서 월세가 매월 630만 원 정도 들어온다.
출판사 서평
‘벼락거지’라는 탄식과 자조가 일상을 지배하는 슬픈 현실... 자고 일어나면 유일한 소득인 월급 빼고 다 올라있어 상대적 박탈감과 조급함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저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앞만 보고 달려 왔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은 이미 저 멀리 도망치듯 달려가 있어 그 끝자락이라도 잡아보기가 요원해 보인다. 평생 회사만 다녔다는 것이 자랑이 아닐 수도 있다. 날 것, 그대로의 경매, 독자들은 특수물건 포함한 9건의 그것들의 실전 경매를 통해 경매에 대한 선입견과 사고가 바뀌게 될 것이다. 첫 낙찰의 설렘, 명도의 두려움, 점유자와의 팽팽한 심리전, 임차인과의 치열한 협상 등 그날 그 현장에서 발생하였고, 눈에 보이지 않았던 미묘한 감정과 심리까지 날 것 그대로 보며 마치 실전 현장 속에 서 있게 될 것이다. 그것들도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저자는 강조한다. 경매와 공매에는 분명히 기회가 있다고. 그렇게 매번 우리가 조금 하다가 그만둬 주기 때문에 저자를 포함한 이 책의 [그것들]에게는 늘 기회가 있어 왔고, 그렇게 모진 인생살아와 본 경험이 있어서 이 산만 넘으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어느덧 10년이 되어가 ‘경매인’으로서의 삶이 증명해주고 있다고 한다. 독자들의 가슴속에 아직 꺼지지 않은 열정의 불씨와 경매를 시작하고자 하는 각오가 있다면 ‘그것들의 경매’를 구름판 삼아 인생의 퀀터점프를 향해 도전하기 바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그것들의 경매
저자 박재석
출판사 온짱
ISBN 9791197304903 (1197304908)
쪽수 292
출간일 2021-02-15
사이즈 153 * 225 * 22 mm /442g
목차 또는 책소개 Prologue┃출판사 7곳에서 퇴짜를 맞은 경매 책이다
INTRO1┃우울증이 걸려도 출근해야 한다는, 그 말 (보통 월급쟁이 인생의 한계)
INTRO2┃오늘, 무능력자에 대한 명도협상을 하고 왔다 (경매도 사람이 하는 거다)

1부 _ 초보 [그것들]이 낙찰받는 상가

CASE 1 강남 테헤란로 지하 푸드코트 1칸(수익률 18%로 시작한다)

1. 수업시간의 추천물건
2. 누군가는 사업자를 내고 장사를 하며, 누군가는 내려와서 밥을 먹는다
3. 물 위를 걸어라
4. 월급쟁이에서 테헤란로 상가의 임대인

CASE 2 강남역에서 28분 만에 도착하는 후면 ‘교회’ 상가(역시 수익률 18%로 시작한다)

1. 젊은 월급쟁이의 퇴사
2. 늘 현장에 답이 있다
3. 종교시설은 명도가 어렵다?
4. 명도 이후 찾아온 또 다른 이벤트
5. 잘 들어온 임차인은 열 아들 안 부럽다

CASE 3 ‘영어 유치원’ 의 허리가 경매로 나왔다 (이젠 수익률 26%로 올라간다)

1. 상가 경매에서 이런 걸 낙찰 안 받으면 뭘 할래?
2. 법원에서 제자 아이칸의 뒷모습을 보았다
3. 낙찰을 받고 현장을 간 배짱
4. 성수동 아침 10시, 지킬 수 없는 약속
5. 아반떼에서 BMW 520으로

2부 _ 그것들은 처음부터 [특수물건]으로 월세 ‘천만 원’을 세팅했다!

CASE 4 룸살롱, 월세 630만 원 〉 임차인과 10년 임대차계약

CASE 5 병원 상가를 성인게임장으로, 월세 220만원 〉 상가 시세는 2배 이상 상승

1. 왜 낙찰을 받았나?
2. 점유자는 의사분이였으나, 그 뒤에 있는 사람은 변호사 남편분?
3. 니꺼 삭~다 가지고 나가라
4.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다
5. 가만히 있으면 바보지!
6. 나는 꼭! 반드시! 병원으로 임대를 놓겠다
7. 2018년이 되어 계산을 해보니, 대박!
8. 상가 자체의 가격도 엄청 올랐다

CASE 6 술집 Bar, 월세 150만 원 〉 작은 상가는 매물이 없어요!!!

쉬어가는 페이지 ┃ 월급쟁이 아빠의 100만 원짜리 자전거 VS 아들은 200만 원짜리 자전거

3부 _ 그렇게 살아서 40~50이 된들 뭐 하겠노!!

CASE 7 1억 원 더 비싸게 낙찰 받은 서울 송파구 장미아파트(위기 뒤엔 기회)

1. 배에 기름이 껴, 1억 원을 날렸다
2. 신기루와 같은 구청의 확인서
3. 변호사 비용 660만원
4. 포기는 빠를수록 좋다
5. 8억을 벌고 교훈도 배웠다
6. 재건축 조합 설립 동의서

CASE 8 20억짜리 모텔을 겁도 없이 낙찰 받았다 (큰 물건, 큰 교훈)

1. 현장답사는 경매 초짜 콩이뚱이가 했다
2. 햄버거가 미친 호랑이를 잡았다
3. 명도를 시작하자
4. 2억5천만원을 주라
5. 일단, 소유자가 되자
6. 온짱이 내려간다
7. 월1,600만원 월세받는 월급쟁이 임대인

CASE 9 서울 2호선 신촌역 30초 거리 약국 상가.
2억4,000만 원을 인수 하라고? (대법원 소송도 겁나지 않는다)

1. 감정가 33% 상가
2. 사건의 열쇠는 법원에
3. 가족이었니?
4. ROTC라는 명예를 더럽히지 마라
5. 법원전투
6. 변호사님이 내 소송을 해주는가?
7. 드디어 변론기일이 잡힌다
8. 새끼 호랑이의 실력

쉬어가는 페이지 ┃ 명도는 동네 아줌마도 다 할 수 있는 거다.

4부 _ 그래서, 난 뭐부터 할까?

1. 경매, 공부 하는 거 아니다
2. 나도 처절한 경매 초보자였다!
3.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 - 이 시대의 슬픈 현실

Epilogue┃어떻게 살아야 몇 년 뒤에 돈 좀 벌수 있을까?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그것들의 경매
    그것들의 경매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