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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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비가 뱃속으로 들어오면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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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파르페북스
저자 오영교
ISBN 9791197171802 (1197171800)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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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비가 뱃속으로 들어오면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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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누적 방문객, 네이버 캠핑분야 1위 차박캠핑 대표 블로그 〈피터팬 캠핑〉의 차박캠핑 이야기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가 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갈 곳은 점점 줄어드는 데 그렇다고 마냥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 ‘집콕’ 기간이 길어질수록 여행에 대한 갈급함이 커져만 가면서 사람들은 낯선 이와의 접촉은 최소화하며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차박캠핑은 비 오는 날의 우산처럼 반갑게 등장했다. 차박캠핑이란 차에서 놀고, 먹고, 자는 캠핑을 뜻한다. 복잡하고 번거로운 준비 없이 차만 있으면 언제든지 떠났다가 돌아올 수 있기에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혼자서 많은 사람이 차박캠핑을 즐긴다. 저자는 바로 이 차박캠핑의 시간과 즐거움을 들려주고자 한다. 이 책은 2천만 누적 방문객이 찾아온 네이버 캠핑 분야 1위, 차박캠핑 대표 블로그 〈피터팬 캠핑〉의 블로거이자 그린캠핑캠페인의 선구자 ‘피터팬’의 10년이 넘는 캠핑 이야기와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제주도에서 차박으로 한 달 살기’와 같이 캠퍼들의 로망이 담긴 이야기는 물론이고, 캠핑 용품을 실패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방법처럼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어낸 알짜배기 정보들은 이제 막 차박캠핑을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랜턴과 같이 밝은 빛이 되어줄 것이다. 특히나 저자가 추천하는 오토캠핑장 리스트는 지금 당장 차박캠핑을 떠나려는 캠퍼들이 가장 반기는 정보가 될 것이다. 손재주가 좋아서 웬만한 캠핑 용품은 다 만들어내는 저자의 솜씨 또한 함께 엿볼 수 있다. 글 말미에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차박캠핑을 해야 하고 건강한 캠핑 문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차박캠핑의 방향성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고민과 신념을 담았다. 이제 막 차박캠핑을 시작하려는 초보들, 떠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책으로나마 대리만족하고 싶은 사람들, 차박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캠퍼들을 위한 첫 번째 차박캠핑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Part1. 내가 텐트를 올린 이유
01. 나는 피터팬이 되고 싶었다
02. 좁고 불편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03. 차박캠핑, 골라 노는 재미가 있다
04. 혼자 하는 여행에서 함께하는 여행으로
05. 차박캠핑의 또 다른 이름은 여행이다

Part2. 차박, 처음 하는 당신에게
01. 호텔이자 집, 내 차를 소개합니다
02. 오토캠핑과 노지캠핑, 어디가 좋을까?
03. 차박캠핑에 정해진 차는 없다
04. 스텔스 차박의 시작은 차량 평탄화부터
05. 자연 앞에서는 늘 경건히, 안전 캠핑 10대 수칙
06. 차박캠핑, 꼭 주말에 할 필요 있나요?
07. 캠핑요리, 때로는 감자전에 막걸리면 충분하다

Part3. 나의 차박, 우리의 여행
01. 캠핑이 여행이 되기 시작한 청양 칠갑산오토캠핑장
02. 차박캠핑의 성지, 제주도에서의 3박 4일
03. 제주도에서 차박캠핑으로 한 달 살기
04. 아이와 단 둘이 떠나는 차박캠핑 여행
05. 때로는 혼자도 좋아, 솔로 차박캠핑
06. 꼭 1박 하지 않아도 즐거운 차크닉
07. 우리 집 베란다 캠핑장에 초대합니다
08. 함께해서 더 즐거운 떼캠핑

Part4. 슬기로운 차박캠핑 생활
01. 차박캠핑, 무엇을 챙겨갈까?
02. 봄, 여름, 가을, 겨울 차박캠핑, 어떻게 준비할까?
03. 만 원 대의 방수포, 훌륭한 타프가 된다
04. 초보캠퍼를 위한 캠핑 타프 선택법
05. 캠핑 의자, 후회 없는 선택하기
06. 루프탑텐트, 자가 안전 검사가 필수다
07. 클립 하나면 텐트 안전, 걱정 없다
08. 화로대는 과학이다
08. 숯, 바로 알고 써야 위험하지 않다

Part5. 만들어서 더 좋은, DIY 차박 용품
01. 불편하면 만들지 뭐, DIY 전원박스
02. 어닝이 필요하다면, 타프로는 어때?
03. 캠핑 테이블이 된 삼각대와 합판 조각
04. 캠핑용 앞치마, 안 입는 청바지로 만들기
05. 샤워장이 필요 없는 자동 샤워기 장착
06. 버리는 냄비로 만든 캠핑 화로대
07. 도마로 만든 우리 가족 캠핑 문패

Part6. 나는 그린캠핑을 꿈꾼다
01.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02. 모르는 사이, 당신도 범법자가 될 수 있다
03. 흔적 남기지 않기, LTN 지침
04. 노지캠핑 장소 비공개는 원래 불문율이다
05. 소비자는 똑똑한 눈을 가져야 한다
06. 진정한 차박캠핑 고수로 가는 길, 그린차박캠페인

마치며

[부록] 피터팬이 추천하는 오토캠핑장 30
책속으로
텐트 없이 오직 차에서만 놀고먹고 자고 하는 차박을 ‘스텔스 차박’이라고 부른다. 가장 기본적인 차박캠핑이라 할 수 있다. 나도 혼자서 솔로 차박캠핑을 떠날 때에는 스텔스 차박을 자주 한다. 텐트가 없다 보니 외부에서 볼 때에는 그냥 주차한 것과 똑같은 모습이고, 차량의 잠금 장치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침입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 가장 많은 사람이 하고 있다. 혼자나 2인에 최적화된 차박캠핑 스타일로 별도로 준비할 것이 적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 (p.64) 이렇게 나는 간단한 캠핑 요리를 추구하는 편인데, 자주 이용하는 요리 방법 중 하나가 웨지감자와 감자전이다. 웨지감자는 한 번 삶아 익힌 감자를 잘라 살짝 기름을 둘러 구워내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 된다. 감자전은 반죽만 집에서 미리 만들어놓고 캠핑장에 가서 간단히 부치기만 하면 술 안주로 훌륭하다. 이때 빠질 수 없는 막걸리는 내가 도착한 지역에서 구한다. 여행하며 만나는 슈퍼에만 들어가도 그 지역의 막걸리를 쉽게 구할 수 있다. 감자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면 해당 지역에서 조금만 구입해서 캠핑장에서 해먹는 맛도 무척 좋다. --- (p.79) 혼자서 하는 차박캠핑의 가장 좋은 점은 굳이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캠핑 용품을 세팅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차 안에 누워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좋다. 가끔은 그 쉬운 루프탑텐트를 펴는 것조차 귀찮게 여겨지기도 한다. 밤에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화로대 안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이 추는 춤을 보기만 해도 좋다. 그때만큼은 머릿속이 멍해지며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잠시나마 세상 모든 것과 더 나아가서는 나까지도 잊어버릴 수 있다. 그야말로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는 시간. 나의 생각마저도 온전히 자연에 동화되어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조차도 잊을 수 있는 그런 시간. 그저 사라지는 시간이지만 아까운 마음은 하나도 없다. 이 시간들이 나를 더욱 사랑하게 해준다. --- (p.110)차박캠핑, 재미있어 보이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떤 것부터 구입하고 준비해야 할까? 차박캠핑을 할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쉽게 생각해보자. 차박캠핑도 결국에는 어딘가에서 머물러 있으며 장시간 생활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앉아 있을 의자가 있어야 하고, 뭐라도 먹을라치면 테이블 정도는 있어야 한다. 사실 중요한 것은 이게 끝이다. 의자나 테이블은 차에 실을 수 있어야 하니 집에 있는 식탁과 의자는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지만 접을 수 있는 작은 상이라면 캠핑용 테이블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 (p.126) 차박캠핑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캠핑의자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의자와 테이블은 집에 있는 것을 사용할 수 없어 꼭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이중 지출이 제일 많이 발생하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이 캠핑 의자다. 캠핑 의자를 고를 때에는 모양과 용도에 따른 종류가 너무 많아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이중 지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본다. --- (p.148) 그린캠핑은 캠퍼보다도 캠핑 용품을 만드는 곳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소비자보다 캠핑 용품을 더 잘 아는 제조사에서 자연보호에 대한 고민을 더 해줬어야 하는데 그것을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말았다. 캠핑 용품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환경을 위한 캠핑 용품을 사용함으로 함께 자연을 보호할 수 있는 그린캠핑이 최고가 아니겠는가. --- (p.167)
출판사 서평
“차박을 위한, 차박에 의한, 첫 번째 차박캠핑 책!”
슬기로운 차박캠핑 생활 이야기이 책은 에세이다. 그러면서 실용서이기도 하다. 타닥타닥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멍 때리는 ‘불멍’의 시간을 다정하게 들려주면서, 그와 동시에 화로대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 그런 책이다.
차박캠핑은 낭만적이지만 책임이 따른다. 알지 못하면 이야기를 만들 수 없다. 밤공기를 맡으며 차 안에서 잠을 청해보고 싶지만 차량 평탄화를 모르면 잘 수 없고, 어설프고 투박해도 맛있는 캠핑 음식을 만들고 싶지만 화로대 사용법을 모르면 요리를 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본인이 쌓아놓은 차박캠핑 이야기 속에 탐색하고 고민한 나름의 결과물과 정보를 함께 담았다.
야영 문화는 오랜 시간 변화를 거치며 지금의 차박캠핑까지 왔는데, 올바른 방법이나 정보 등에 대해 정리된 자료는 거의 없었다. 캠퍼들이 막연하게 “이건 해도 되는 걸까?” 하는 고민에 저자는 답을 제시해주고 싶었다. 이를 블로그에 오랫동안 정리하여 적어두었다가 이제야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는 차박캠핑에 대한 첫 번째 책으로, 캠퍼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올바른 방법으로 차박캠핑을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그래야만 차박캠핑 이야기는 시작되고 로망은 실현된다.차에서 놀고, 먹고, 자고… 불편해도 이게 좋아요!
지금은 차박캠핑 인구 60만 시대차박캠핑 열풍이 심상치 않다. SUV 시장은 물론이고, 차박 매트, 도킹 텐트와 같은 차박 용품의 매출은 무려 600% 넘게 증가했으며, 포털사이트 차박 커뮤니티 회원 수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정확한 통계를 잡기 어렵지만 캠핑 인구 변화로 볼 때 차박 인구만 어림잡아 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자유와 나만의 공간에서 안락하게 쉬고 싶은 두 가지 욕망이 모여 ‘차박캠핑’이라는 새로운 여가 문화를 만들어냈다.
차박캠핑에서 ‘자유로움’은 가장 크게 다가오는 매력이다. 스텔스 모드로의 차박캠핑은 언제든 어디든 갈 수 있으며, 도착했던 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바로 방향을 바꾸어 다른 곳을 찾아 떠날 수도 있다. 캠핑장을 예약하고 오랜 시간 공들여 설치와 세팅을 한 오토캠퍼는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다.
땅을 기어 다니는 벌레들의 습격도 완벽하게 피할 수 있다. 날아다니는 벌레는 어쩔 수 없지만, 땅과 풀숲에서 돌아다니는 벌레만 차단할 수 있어도 특히 아이와 여성에게는 큰 매력이 될 것이다. 세차게 비가 내려도 비가 들이닥치는 바닥을 정비하며 난리치곤 하는 혼란의 캠핑이 아니라 추적추적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우중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지친 일상에서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가족들과 가볍게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혹은 연인들과 새로운 데이트를 즐기고 싶을 때 차박캠핑만큼 좋은 것도 없다.“호텔비가 뱃속으로 들어가면 더 즐겁다!”
10년 경력 차박캠퍼가 전하는 캠핑 여행 이야기 저자는 여기에서 한 번 더 나아가, 이왕 차박캠핑을 하러 가면 여행도 함께할 것을 권하고 있다. 캠핑은 곧 여행인 셈이다. 대부분 캠핑을 가는 사람들은 운전대를 잡고 출발하여 바로 캠핑장으로 향한다. 캠핑장에서 어떤 것을 먹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면서 말이다. 물론, 온전히 캠핑만을 즐기기 위해서는 캠핑장에서만 머무는 것도 좋다. 그러나 저자는 캠핑장의 지역에 있는 여행지들을 선정하여 동선을 살피고 최대한 많은 곳을 볼 수 있도록 계획한다. 아이들에게 좋을 법한 박물관을 보기도 하고, 새로 생긴 관광지가 있다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간다. 가까이 시장이 있다면 구경하며 지역 먹거리를 사기도 한다. 해가 질 때까지 여행을 하고 그 지역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한다. 저녁을 먹고 나면 캠핑장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잠자리를 세팅하고 미리 구입한 그 지역의 음식이나 막걸리 한 잔 하며 여행의 좋았던 점이나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여행에서 큰 비용을 차지하던 숙박비로는 이제 맛있는 음식을 사먹는다. 요리할 시간도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주위를 둘러보며 자연을 즐길 시간도 많아졌다. 자동차만 있으면 세상은 아주 넓고 갈 곳은 넘쳐난다. 좁고 비좁으니 비로소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진정한 차박캠핑 고수로 가는 길, 그린차박캠페인이 책은 저자의 10년이 넘는 차박캠핑 이야기를 담은 책이기도 하지만, 지금 캠핑을 하는, 앞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꼭 지켜줬으면 하는 이야기도 담고 있다.
차박캠핑의 인구증가는 반가운 이야기다. 주말에 캠핑장과 노지에 가보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니 흔적이 남는다. 노지는 불을 피우면 안 되는 곳이 대부분인데 화로대를 사용하지 않고 맨땅에 그대로 불을 피운 자리, 아무 곳에서나 발견된 쓰레기봉투 등 소수 인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불필요한 흔적이 보인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이 사라지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현상에 책임감을 느끼며 ‘그린캠핑캠페인’을 시작했고, 올바르고 깨끗한 캠핑 문화를 위해 네이버 카페도 만들어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린캠핑캠페인은 차박캠핑을 즐기고 집으로 가기 전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환경보호를 시작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그린캠핑은 일회용품을 쓰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잘 쓰고 잘 버리자는 것이다. 잘 쓰고 잘 버리는 것에서부터 자연보호는 싹이 트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그 다음 순서다. 그 외에도 노지에서 꼭 지켜야 할 지침이나 차박캠핑 에티켓, 환경을 생각하는 캠핑 용품 고르기 등 그린캠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책에 함께 실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
저자 오영교
출판사 파르페북스
ISBN 9791197171802 (1197171800)
쪽수 240
출간일 2020-10-13
사이즈 148 * 210 mm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며

Part1. 내가 텐트를 올린 이유
01. 나는 피터팬이 되고 싶었다
02. 좁고 불편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03. 차박캠핑, 골라 노는 재미가 있다
04. 혼자 하는 여행에서 함께하는 여행으로
05. 차박캠핑의 또 다른 이름은 여행이다

Part2. 차박, 처음 하는 당신에게
01. 호텔이자 집, 내 차를 소개합니다
02. 오토캠핑과 노지캠핑, 어디가 좋을까?
03. 차박캠핑에 정해진 차는 없다
04. 스텔스 차박의 시작은 차량 평탄화부터
05. 자연 앞에서는 늘 경건히, 안전 캠핑 10대 수칙
06. 차박캠핑, 꼭 주말에 할 필요 있나요?
07. 캠핑요리, 때로는 감자전에 막걸리면 충분하다

Part3. 나의 차박, 우리의 여행
01. 캠핑이 여행이 되기 시작한 청양 칠갑산오토캠핑장
02. 차박캠핑의 성지, 제주도에서의 3박 4일
03. 제주도에서 차박캠핑으로 한 달 살기
04. 아이와 단 둘이 떠나는 차박캠핑 여행
05. 때로는 혼자도 좋아, 솔로 차박캠핑
06. 꼭 1박 하지 않아도 즐거운 차크닉
07. 우리 집 베란다 캠핑장에 초대합니다
08. 함께해서 더 즐거운 떼캠핑

Part4. 슬기로운 차박캠핑 생활
01. 차박캠핑, 무엇을 챙겨갈까?
02. 봄, 여름, 가을, 겨울 차박캠핑, 어떻게 준비할까?
03. 만 원 대의 방수포, 훌륭한 타프가 된다
04. 초보캠퍼를 위한 캠핑 타프 선택법
05. 캠핑 의자, 후회 없는 선택하기
06. 루프탑텐트, 자가 안전 검사가 필수다
07. 클립 하나면 텐트 안전, 걱정 없다
08. 화로대는 과학이다
08. 숯, 바로 알고 써야 위험하지 않다

Part5. 만들어서 더 좋은, DIY 차박 용품
01. 불편하면 만들지 뭐, DIY 전원박스
02. 어닝이 필요하다면, 타프로는 어때?
03. 캠핑 테이블이 된 삼각대와 합판 조각
04. 캠핑용 앞치마, 안 입는 청바지로 만들기
05. 샤워장이 필요 없는 자동 샤워기 장착
06. 버리는 냄비로 만든 캠핑 화로대
07. 도마로 만든 우리 가족 캠핑 문패

Part6. 나는 그린캠핑을 꿈꾼다
01.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02. 모르는 사이, 당신도 범법자가 될 수 있다
03. 흔적 남기지 않기, LTN 지침
04. 노지캠핑 장소 비공개는 원래 불문율이다
05. 소비자는 똑똑한 눈을 가져야 한다
06. 진정한 차박캠핑 고수로 가는 길, 그린차박캠페인

마치며

[부록] 피터팬이 추천하는 오토캠핑장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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