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블로그 550만뷰의 주인공!
김진향작가의 감성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기존의 글쓰기 방법보다는 작가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감성을 길어내는 방법 위주로 안내하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면이 정화되는 이 책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한 풍성한 비법이 담겨있는 책이다.
목차
글머리에
Ⅰ. 글은 나 자신
- 숨겨진 재능이었을까?
- ‘사람’이 있기에 글을 쓴다
- 경험하고 노력해서 얻어낸 삶의 이야기
- 마치 근육을 키우듯
- 일상에서의 소소한 발견
- 세상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다
- 글로 살아내다
Ⅱ. 무엇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 글은 품격이며 우아함이다
- 글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 렘(REM)수면 때 떠오르는 문장을 기억하자
- 세상을 바꾸는 글의 힘
- 순간을 오롯이 나로서, 감정의 주인 되기
- 솔직하게 꾸밈없이
Ⅲ. 글을 통해 확장되는 나
- 관찰하는 자아
- ‘경험’을 기록하라. 더 많은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다
- 꾸준함이 삶의 영역을 확장한다.
- 이롭게 하는 글쓰기
- 있는 그대로의 나
- 의지력 좋은 시간대에 창조적 일을 하라
- 시간의 지배자가 되라
Ⅳ. 더 아름답고, 쓸모 있는 글이 되기 위해
- 모든 삶의 기본은 ‘정리’에서 시작된다
- 좋은 에너지로 글을 쓴다는 것
- 에너지 유지하기 (회복탄력성)
- 에너지뱀파이어 차단하기
- 시간의 흐름을 따르기
- 결이 좋은 단어의 선정
- 아름다움 안에 머물라
Ⅴ. 글은 나와의 대화
- 고독은 가치 있는 삶의 시간이다
- 내면의 아이 꺼내기
- 불편하다면 그대로 멈추라
- 오직 나만 보는 글쓰기 (주제 일기)
- 내가 쓴 글을 사랑하기 위해
- 짧고 명료한 글이 주는 아름다움
Ⅵ. 자유로움 안에 유영하라
- 자유로움이 주는 영감
- 대화 형식으로 이끌어내기
- 편지 쓰기 (나에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 표현하는 방법을 어떻게 익힐 것인가?
- 글의 소재, 즐거운 것을 찾아내기
- 글은 삶을 변화하게 한다
- 경험과 정신은 ‘글’이 되어 세상에 새겨진다
Ⅶ. 소통과 멈춤 그리고 행복
- 소통과 관계 향상을 위해
- 글을 쓰기 위한 휴식
-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나만의 공간 만들기
- 멋진 것들을 위한 ‘멈춤’
- 때로는 아무 글이나 마구 써보라
출판사 서평
있는 그대로 느끼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주체적으로 살고 있다는 저자는 이 모든 것은 글쓰기에서 시작될 수 있었다고 한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감성 글쓰기를 하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이 책을 펴냈다.저자 김진향은 [스물여덟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 [내 안의 거인] 저자이다.방송 작가인 오영미씨는 “글을 읽어갈수록 맛집에 온 느낌이랄까? 맛이 있었고, 손이 가는 구절이 가득한, 또 먹고 싶은 마음으로 필요한 내용만 가득했다. 이 책이야말로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열어줄 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됐다. 쉽게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에 대한 감성적인 글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적절하게 나열한 이 책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김진향 작가가 본인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이 상세히 나열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말투와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특히 수면 상태에 떠오르는 글들은 더욱 중요하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지금 이 시간, 어떤 상황 속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고 전했다.문화예술단체 해랑이랑 대표 이해랑씨는 “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정이다. 소재를 찾기도 어렵지만, 나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리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듬어 내는 과정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김진향 작가의 감성 글쓰기는 이러한 글쓰기의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그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면서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그녀의 글은 단지 글을 쓰는 테크닉만을 전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책을 읽는 내내 삶을 바라보는 그녀의 따뜻한 시각과 무게감 있는 가치관을 느낄 수 있다. 그녀의 감성 글쓰기는 잘 쓰는 글은 무엇인가를 넘어 삶에 대한 소중함, 자기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코로나로 일상이 잠시 흐트러진 요즘, 마음을 쉴 수 있는, 그리고 글쓰기와 삶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준 김진향 작가의 감성 글쓰기였다. -해랑”고 전했다.코로나19로 지친 삶에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김진향 작가의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감성 글쓰기]는 현재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9월 25일 이후 만날 수 있다.[추천사]
말 한마디에 오롯이 마음을 담아내지만, 담백하게 채움과 비움의 미학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글귀 곳곳에 묻어납니다. 비단 글쓰기뿐만이 아닌, 정서적으로 메말라가는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꼭 한번 읽어 보면 좋을 듯한 책입니다.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세상은 행복한 곳이라는, 당장 펜 하나만 있으면 내 생각을 써 내려 갈 수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고요한 새벽에 읽으면 또 다른 가슴의 울림을 주는, 나와 주변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소중한 책을 접하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 느끼는 감정이 희미해질 때, 괜스레 짜증이 나는 날에 다시 한번 책장을 넘겨 보려 합니다. -4_u_n_me_님 실제로 결과물로 보여주고 있는 작가의 글이기에, 글 속에서 신뢰감을 가질 수 있었다. -김태한작가님이 SNS에 쓰는 글들은 뭔지 모르게 툭~ 던지는 것 같지만, 꼭 한 번씩은 생각을 하게 하고, 위로를 받게 되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글로써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해오셨고 지금도 하는 그 이야기가 정말 솔직하게 이 책에 담겨 있더라고요. '글쓰기'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어렵고 빈칸을 보면서 '뭘 써야 하지?'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를 해보고 싶다!' 하는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막 메모하면서 밑줄도 긋고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서 적용하고 싶은 그런 책이에요~!-권가랑책을 읽으면서 계속 머릿속으로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인지 되뇌었다. 그리고 이 책을 덮었을 때, 글이 쓰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리는 것을 느낀다. 결국 감성 글쓰기란, 내 안의 나를 알아가는 여행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 끝은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 여행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좋았던 점은 글의 간결함이었다. 글이 간결해서 쉽게 읽혔기에 한숨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얼마나 많은 수정 작업을 거쳐서 문장을 완성했을까? 글을 쓰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글을 써내는 것이 아니라 글을 덜어내는 것이라고 느낀다. 그런 면에서 글을 읽는 내내 감탄하게 되었다. -전초아그동안 SNS로 읽고 봤던 일들을 글 속에서 읽어내려가며 글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숨을 고르며, 깊은 되새김질을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되는 것을 느꼈을 때는 그동안 내가 찾아 헤맸던 그 가르침의 나침판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서 마치 내 머릿속에서 맴돌던 이야기가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글쓰기의 달인만이 알려주는 듯, 글은 이렇게 쓰는 거에요. 라는 것을 알려주고 보여주는 달인의 모습이었습니다. 글쓰기의 달인이 옆에서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가르쳐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by.hoongboo지금도 방송작가로 수많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글을 쓰고, 아이디어로 고민하지만, 초심을 잃은 지 오래였다. 다시 초심을 찾게 도와주는 것 같았다. 글을 읽어갈수록 맛집에 온 느낌이랄까? 맛이 있었고, 손이 가는 구절이 가득한, 또 먹고 싶은 마음으로 필요한 내용만 가득했다. 이 책이야말로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열어줄 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됐다. 쉽게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에 대한 감성적인 글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적절하게 나열한 이 책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김진향 작가가 본인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이 상세히 나열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말투와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특히 수면 상태에 떠오르는 글들은 더욱 중요하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지금 이 시간, 어떤 상황 속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오영미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정이다. 소재를 찾기도 어렵지만, 나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리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듬어 내는 과정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김진향 작가의 감성 글쓰기는 이러한 글쓰기의 과정을 '감성 글쓰기'에서 여과 없이 보여주고, 그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면서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그녀의 글은 단지 글을 쓰는 테크닉만을 전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책을 읽는 내내 삶을 바라보는 그녀의 따뜻한 시각과 무게감 있는 가치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감성 글쓰기는 잘 쓰는 글은 무엇인가를 넘어 삶에 대한 소중함, 자기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코로나로 일상이 잠시 흐트러진 요즘, 마음을 쉴 수 있는, 그리고 글쓰기와 삶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준 김진향 작가의 감성 글쓰기였다. -해랑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감성글쓰기 |
저자 |
김진향 |
출판사 |
리치케이북스 |
ISBN |
9791197126208 (1197126201) |
쪽수 |
248 |
출간일 |
2020-08-10 |
사이즈 |
128 * 188 * 21 mm |
목차 또는 책소개 |
글머리에
Ⅰ. 글은 나 자신
- 숨겨진 재능이었을까? - ‘사람’이 있기에 글을 쓴다 - 경험하고 노력해서 얻어낸 삶의 이야기 - 마치 근육을 키우듯 - 일상에서의 소소한 발견 - 세상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다 - 글로 살아내다
Ⅱ. 무엇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 글은 품격이며 우아함이다 - 글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 렘(REM)수면 때 떠오르는 문장을 기억하자 - 세상을 바꾸는 글의 힘 - 순간을 오롯이 나로서, 감정의 주인 되기 - 솔직하게 꾸밈없이
Ⅲ. 글을 통해 확장되는 나
- 관찰하는 자아 - ‘경험’을 기록하라. 더 많은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다 - 꾸준함이 삶의 영역을 확장한다. - 이롭게 하는 글쓰기 - 있는 그대로의 나 - 의지력 좋은 시간대에 창조적 일을 하라 - 시간의 지배자가 되라
Ⅳ. 더 아름답고, 쓸모 있는 글이 되기 위해
- 모든 삶의 기본은 ‘정리’에서 시작된다 - 좋은 에너지로 글을 쓴다는 것 - 에너지 유지하기 (회복탄력성) - 에너지뱀파이어 차단하기 - 시간의 흐름을 따르기 - 결이 좋은 단어의 선정 - 아름다움 안에 머물라
Ⅴ. 글은 나와의 대화
- 고독은 가치 있는 삶의 시간이다 - 내면의 아이 꺼내기 - 불편하다면 그대로 멈추라 - 오직 나만 보는 글쓰기 (주제 일기) - 내가 쓴 글을 사랑하기 위해 - 짧고 명료한 글이 주는 아름다움
Ⅵ. 자유로움 안에 유영하라
- 자유로움이 주는 영감 - 대화 형식으로 이끌어내기 - 편지 쓰기 (나에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 표현하는 방법을 어떻게 익힐 것인가? - 글의 소재, 즐거운 것을 찾아내기 - 글은 삶을 변화하게 한다 - 경험과 정신은 ‘글’이 되어 세상에 새겨진다
Ⅶ. 소통과 멈춤 그리고 행복
- 소통과 관계 향상을 위해 - 글을 쓰기 위한 휴식 -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나만의 공간 만들기 - 멋진 것들을 위한 ‘멈춤’ - 때로는 아무 글이나 마구 써보라 |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