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첫 줄부터 프리랜서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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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첫 줄부터 프리랜서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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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발코니
저자 정민준
ISBN 9791196654740 (1196654743)
정가 12,900원
판매가 11,610원(10% 할인)
배송비 2,500원 (12,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일부 도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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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리(‘코스웬콘텐츠(부산언니)’ 대표)

“93년생, 첫 직업부터 프리랜서입니다.” 장기간 근무했던 회사 직함 없이, 자격을 증빙할 경력기술서 없이 프리랜서로 살아갈 수 있을까? 불가능 할 것 같은 질문에 대해 93년생 정민준 작가는 자신의 삶으로 증명했다. 저자는 개인 블로그에서 시작해 기업이나 정부기관 외주까지 가져오는 콘텐츠 프리랜서로 성장했다.?혼자 시작했던 일들은 어느새 팀과 사업체를 꾸려야 할 수준까지 거대해졌다. 그렇다고 저자가 소위 말하는 ‘금수저’이거나 학벌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다. 저자의 공식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다니던 대학에서 돌아선 뒤, 프리랜서 길에 도전해 여기까지 왔다. 《이력서 첫 줄부터 프리랜서》는 불확실한 시대에 가장 확실한 내비게이션으로 여러분 곁에 자리 잡으려 한다. 프리랜서를 꿈꾼다면 지금, 이 책을 선택해도 후회 없을 것이다.





목차
93년생 프리랜서 정민준입니다
미래에 대한 무지
사실 저 고졸이에요
햇살 뒤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프리랜서와 직장인의 시간
‘혼자’라는 의미와 책임의 무게
초심자라면 ‘리셋, 학습, 성장’
내 몸값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 걸까
시작은 누구나 미약하다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소소하고 확실한 갑질
탈출구 하나쯤은 만들자
프리랜서 장르는 ‘동화’가 아닌 ‘스릴러’
지속 가능한 프리랜서의 삶은 꿈일까
프리랜서라서, 프리랜서니까 잃는 것들
계획대로 돌아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얻는 것은 반드시 있다.
목수와 부자 이용하기
예비창업? 간이사업자?
프리랜서는 사업의 전초단계
공공기관의 언어 이해하기
결국, 프리랜서가 된다는 건

[오프 더 레코드; 덧붙이는 기록들]
우리 실수는 맞는데, 실수가 아니에요
강연으로 다지는 커리어
미수금이라는 그림자
술 없는 영업, “우리는 남입니다”
무조건 경험만 해보면 다 학습일까?
두드리면 열렸던 것들
합의 비용의 늪
책속으로
그래서 너는 몇 살이고 어떻게 살고 지금 얼마를 버는데? 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보통 수익과 생활을 다 밝히기 어려워하지만, 기왕 여러분에게 안내해드리고 싶은 만큼, 솔직하게 말하고자 한다. 나는 93년생이며, 부산에서 프리랜서로 살고 있다. 월평균 세후 700~800만 원 수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프로젝트가 많거나 수익 구조가 클 때는 1천만 원 정도 벌기도 한다.
〈45페이지, 햇살 뒤에는 반드시 그림자가〉프리랜서 시장에 첫발을 내딛으려 할 때, 많은 분들이 망설인다. 공통적으로 하는 걱정은 하나다.
“이미 날고 기는 사람이 많은데 내가 어떻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큰 오해다. 그런 걱정은 여러분의 기대치를 시작부터 지나치게 높게 산정했거나, 프리랜서를 지향하긴 하지만 막연히 ‘해볼까’ 정도로 그친 생각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77페이지, 시작은 누구나 미약하다〉정부 기관이든 사기업이든 어떤 일을 맡길 때 프리랜서나 용역사를 배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담당자가 악질이라기보다(물론 악질일 때도 있다!) 그들이 실무에 관해 무지하기 때문이다. 업무를 잘 알면 자체적으로 진행하면 되지, 굳이 용역까지 맡길 리 없을 테니 말이다. 실무를 모르는 클라이언트와 실무 현장에 있는 프리랜서, 이 지점에서 소소하고 확실한 갑질이 일어난다.
〈88페이지, 소소하고 확실한 갑질〉다행히 우리나라는 초반에 길을 트기 위한 지원들이 꽤 많다. 프리랜서를 한다는 것은 결국엔 1인 창업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창업은 거창하게 느껴지지만, 막상 해보면 크게 어렵지 않다. ‘청년지원사업’, ‘부산창업지원’, ‘부산무료컨설팅’ 등 내게 필요한 영역을 검색해보자. 각 사이트 게시판 검색 기간을 최근 1달로 잡아서 살펴보자. 의외로 내가 알지 못한 사이에 수없이 많은 무료 지원사업들이 나왔다가 사라지고 있을 것이다.
〈136페이지, 목수와 부자 이용하기〉공공기관과의 사업수행과 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관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사업목적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다. 기관의 언어란 그들의 사고방식이고 가치관이다. 일반 시민 입장에서 봤을 때 이해되지 않는 지점이 있다 하더라도 기관 안에서는 그들의 언어대로 움직여야 한다.
〈155페이지, 공공기관의 언어 이해하기〉
출판사 서평
“첫 직업부터 프리랜서, 가능할까?”· 93년생 저자의 최근 사례들로 구성
· 두루뭉술한 말 대신 구체적인 방법 담아내
· 프리랜서 준비하는 이들이 참고할 실무서 역할청년 스타트업 ‘옹골찬 사람들’ 대표이사 93년생 정민준 작가가 《이력서 첫 줄부터 프리랜서》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 사람, 혹은 프리랜서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에게 또렷한 내비게이션이 될 전망이다.5년 전이나 10년 전의 이야기가 아닌 가장 최근의 사례들로 채운 이번 책은, 93년생인 저자 나이에 걸맞게 취업 불황 시대에 있는 20대 또래 시선에 맞춰 구성돼 있다. 이에 취업 대신 프리랜서를 준비하려는 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저자는 오랜 직장 경력 없이 첫 직업부터 프리랜서를 선택하며 겪었던 실패기를 가득 담았다. 이어 자신의 실패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 세세한 가이드 라인도 함께 책에 녹여냈다. 특히 ‘프리랜서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두루뭉술한 말 대신,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서술했다.또한, 실제 클라이언트와의 갈등 사례, 프리랜서 시장의 블랙리스트 등 차마 어디선가 공개적으로 말하기 힘든 현장 역시 「오프 더 레코드; 덧붙이는 기록들」이라는 챕터에 실려 있다. 프리랜서 워너비에겐 내비게이션처럼 위험 요소를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책으로, 현직 프리랜서들에겐 ‘혹시 그 업체 이야긴가?’ 할 정도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책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한편, 이번 책에는 프리랜서를 준비하는 이들이 참고할 실무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초보 프리랜서가 처음 일거리를 따내는 방법, 전문 분야 외의 업무를 수주받는 방법, 몸값과 외주 비용 책정하는 방법 등?쉽게 찾아볼 수 없던 현장 정보를 차곡차곡 모았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이력서 첫 줄부터 프리랜서
저자 정민준
출판사 발코니
ISBN 9791196654740 (1196654743)
쪽수 176
출간일 2020-09-29
사이즈 129 * 188 * 16 mm /240g
목차 또는 책소개 93년생 프리랜서 정민준입니다
미래에 대한 무지
사실 저 고졸이에요
햇살 뒤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프리랜서와 직장인의 시간
‘혼자’라는 의미와 책임의 무게
초심자라면 ‘리셋, 학습, 성장’
내 몸값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 걸까
시작은 누구나 미약하다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소소하고 확실한 갑질
탈출구 하나쯤은 만들자
프리랜서 장르는 ‘동화’가 아닌 ‘스릴러’
지속 가능한 프리랜서의 삶은 꿈일까
프리랜서라서, 프리랜서니까 잃는 것들
계획대로 돌아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얻는 것은 반드시 있다.
목수와 부자 이용하기
예비창업? 간이사업자?
프리랜서는 사업의 전초단계
공공기관의 언어 이해하기
결국, 프리랜서가 된다는 건

[오프 더 레코드; 덧붙이는 기록들]
우리 실수는 맞는데, 실수가 아니에요
강연으로 다지는 커리어
미수금이라는 그림자
술 없는 영업, “우리는 남입니다”
무조건 경험만 해보면 다 학습일까?
두드리면 열렸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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