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스타트업 가이드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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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스터제이
저자 우마다 다카아키
ISBN 9791196630782 (119663078X)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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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불안감과 두려움을 자신감과 확신으로 바꿔주는 스타트업 가이드!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최적의 스타트업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최적의 스타트업 환경을 ‘4P’, 다시 말해 Place(장소), People(사람), Practice(훈련), Process(과정)로 나누어 설명하면서 성공한 창업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도쿄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스타트업 창업을 돕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지원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찾아낸 ‘최적의 스타트업 환경’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확인해보자. 창업하기 좋은 장소, 창업에 유리한 인적 네트워크, 지속적인 창업 훈련, 창업 프로세스 개선 등의 내용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창업은 하고 싶은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 창업 후 실적이 좋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 조직문화를 확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그 스타트업은 어디서, 어떻게 성공했을까? - 창업 환경의 중요성
1장. 왜 환경이 중요한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진짜 역할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다른 사람이 하면 나도 한다
구글도 도입한 ‘선택 설계’와 ‘넛지’
개방형 사무실의 부정적인 면 - 비즈니스와 환경에 관한 편견
증거에 따른 행동으로 ‘거인의 어깨’에 오른다
드롭박스의 성공 비결 - 환경이 창업에 미치는 영향
‘고프로’와 ‘스냅챗’을 있게 한 안전망
환경과 아이디어의 관계 - 실리콘밸리의 혁신 비법
환경을 ‘4P’로 나누어 살펴본다

2장. [Place] 창업하기 좋은 장소는 어디인가
속을 뻔한 창업가 이야기
일하는 장소 - 사무실이 생산성과 창조성에 미치는 영향
배우는 장소 - 창업과 기숙사의 뜻밖의 관계
사는 장소 - 와인 산지라는 환경이 만든 활판인쇄
어정쩡한 장소 - 이노베이션의 산실 ‘빌딩 20’
‘차고 같은 장소’에서 탄생한 스타트업, ‘윌’

3장. [People] 어떤 인맥이 도움이 되는가
에디슨과 뉴턴을 천재로 만든 팀의 존재
좋은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한테서 얻는다
창업을 권하는 사회 분위기
45세에 처음 창업한 사람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4장. [Practice] 훈련으로 빠른 성공이 가능한가
기업가 정신이란 ‘규율 있는 실천’이다
‘잘 고안된 연습’을 실행하기 위한 여섯 가지 조건
작은 성공을 여러 번 경험한다
창업가는 떡잎부터 다르다

5장. [Process] 창업 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가
뛰어난 프로세스는 창업가의 능력을 이끌어낸다
의사결정의 편견에서 벗어난다
수학자 해밍의 ‘위대한 고찰의 시간’
좋은 습관이 좋은 프로세스다

|제2부| 정답은 없지만 성공 공식은 있다 - 창업하기 좋은 환경
6장. 좋은 선택을 위한 여덟 가지 지혜
목적에 맞는 환경을 선택하는 기준
누구라도 선택은 늘 어렵다
1. 선택지를 늘린다
2. 탐색과 활용 개념을 이해한다
3. 의식적으로 여유를 만든다
4. 효과적인 시간 사용법을 ‘바벨 전략’으로 생각한다
5. 이 산 저 산 올라가봐야 가장 높은 산 정상에 닿는다
6. 일이 내게 맞는지 알려면 3년이 필요하다
7. 만족과 충족을 안다
8. WRAP 프로세스를 실천한다

7장. 나에게 맞는 환경을 똑똑하게 선택하는 방법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환경을 선택한다
[Place] 사는 장소를 바꾸는 것부터 시작한다
[Place] 다른 창업가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장소
[Place] 폐쇄되고 역발상할 수 있는 장소
[Place]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소
[Place] 대리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
[Place] 고등학교나 대학 같은 과거의 장소
[People] 만나는 사람을 바꾼다
[People] 약한 연결관계의 강점과 약점
[People] 강한 연결관계의 강점과 약점
[People] 여러 커뮤니티에 참가한다
[People] 비전을 높여주는 사람들과 함께한다
[Practice] 경험에 따른 ‘학습 4요소’를 사용한다
[Practice] 먼저 허용 가능한 손실을 정한다
[Practice] 첫발을 떼어야 결과가 생긴다
[Process] 사람과 조직에 관한 프로세스를 맨 먼저 익힌다
[Process]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알고 선택한다
선택도 연습하면 잘할 수 있다

|제3부| 성공 확률을 높이는 네 가지 조건 - 스스로 만드는 창업 환경
8장. [Place] 성공할 타이밍에 딱 맞는 장소로 키운다
‘운’도 환경에 따라 변한다
선택한 환경을 더 좋게 만드는 방법
시스템이나 제도로 장소를 키운다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둔다
상생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실리콘밸리에 유니콘 기업이 많은 까닭
새로운 장소,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든다

9장. [People] 모두가 성장해가는 네트워크를 만든다
중간 정도의 연결관계가 가장 효과적이다
인맥을 늘리는 ‘삼각관계’
약한 연결관계를 만드는 네트워크 기법
분산기억 시스템을 만드는 세 가지 과정
후원해주는 멘토를 찾는다
멘토 뒤에 있는 멘토 커뮤니티에 주목한다
멘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창조적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10장. [Practice]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는 훈련을 한다
가르치면서 배운다
무슨 일이든 세 번 해본다
반성의 중요성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연습을 한다
습관화로 의욕과 영감을 얻는다

11장. [Process] 팀의 창조성을 높이는 프로세스를 설계한다
창업가의 의사결정을 지지하는 세 가지 프로세스
처음부터 완벽한 아이디어는 없다
아이디어 발산
시제품을 만들면서 노하우를 쌓는다
아이디어 수렴
팀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프로세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프로세스
팀에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고 성찰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WOOP 기법

마치는 글

[인터뷰] 전설의 창업가, 가마다 토미 대표에게 듣는다
- ‘혁신적 환경’을 선택하고 만드는 방법

참고자료
책속으로
창업가는 끊임없이 공부해야만 하는 직업이다. 기술이 특기인 사람은 금융을 공부해야 하고, 금융이 특기인 사람은 조직 규모에 따른 경영관리를 공부해야 한다. 완벽하게 준비된 단계에서 창업하는 것도 아니고, 창업한 뒤 새로운 난관에 맞닥뜨릴 때마다 모르는 걸 배우고 해결해야 하는 게 창업가다. 따라서 좋은 환경을 선택하고, 제 손으로 적합한 환경을 구축하도록 도운다면 의사결정이나 사업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다 - 32쪽실리콘밸리의 창업 일화를 언급할 때 자주 등장하는 어정쩡한 장소가 있다. 바로 ‘차고’다. 미국의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를 비롯하여 애플이나 구글도 차고에서 탄생한 스타트업이다. 차고는 무료(또는 싼값)로 빌릴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스타트업 창업가가 임시 사무실로 사용하기 좋다. 또한 용도가 불명확해 사람의 출입이 자유롭고 물건이나 기재가 어질러 있어도 태연하다는 측면도 있다. 그 때문에 실험에 적합한 어정쩡한 장소가 되기 쉬워서 많은 발명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 67쪽스타트업에서 간단히 정보를 얻고 싶은가? 스타트업이 가진 복잡한 정보를 기업 내에 전달하고 싶은가? 스타트업 문화를 받아들여 기업 내 직원에게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가? 이에 따라 약한 연결관계를 만들지, 강한 연결관계를 만들지가 결정된다. 그리고 대개 개방형 혁신의 목적은 강한 연결관계에 의해 달성된다. 어떤 경우든 스타트업은 상황이 쉽게 변하고 정보 변화도 매우 심해서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개방형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의 담당자는 매 분기마다 이벤트를 통해 스타트업과 약한 연결관계를 만들기보다는 좀 다른 방법으로 강한 연결관계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 160쪽당신이 있는/있을 곳을 혼자 키워갈 필요는 없다. 그 장소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키워가는 것이 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게다가 누군가를 끌어들여 장소를 키우면 당신이 없어도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장소의 다양성을 담보한다는 의미에서도 그 장소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를 찾아보자. 더불어 그 장소에 여백이나 여유를 만들자. 누군가가 중간에 참여했을 때 여유나 여백이 없으면 그 사람이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좀처럼 도울 수 없기 때문이다. - 200쪽아이디어는 실천과 과정을 거쳐 서서히 좋아진다. 기가 막히게 좋은 아이디어를 가졌다고 해서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님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창업 후에는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그때마다 창업가는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문제를 해결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와이 콤비네이터의 샘 알트먼 대표는 ‘좋은 창업가란 늘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과정은 어떠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찾지 못했으나, 몇 가지 힌트는 있다. 여기서는 지금 내가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낳는 과정’의 가설에 대해 살펴보자. - 244쪽사람들은 눈앞에 닥친 일을 처리하느라 소중한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경향이 있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보통 ‘긴급도’와 ‘중요도’라는 두 개 축을 이용한다. 하지만 이 방법을 쓰면 아주 긴급한 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중요한 업무는 뒤로 미루게 된다. 따라서 중요도가 높은 업무에 시간을 배분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해야 한다. 캐스 선스타인은 ‘15분 시간틀’을 이용하여 참가자 스스로 준비를 철저히 하는 등 정보가 넘치는 회의로 만들었다. 벤처 투자가인 마크 안드레센은 회의 일정을 미리 잡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날 미팅이 가능한 가요?’라고 물으면 ‘지금 만납시다’라고 대답하라는 것이다. 나도 이런 방법으로 미팅 횟수나 회의 시간을 줄였다. 반복적인 실천과 피드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프로세스를 찾기 바란다. - 275쪽창업을 성공시키려면 ‘올바른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이 가설의 토대가 되는 이론을 살펴봤다. 그렇다면 실제로 환경적 요소는 창업의 성공과 실패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할까? 그리고 창업가가 스스로 ‘올바른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가마다 토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가마다 대표는 1990년부터 2000년대에 활약한 창업가로, 도쿄대 재학 당시 주식회사 ACCESS(액세스)를 설립해 휴대전화용 웹 브라우저에 혁명을 일으켰다. 현재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 자금과 멘토
링 등을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 286쪽
출판사 서평
도쿄대학에서 약 200건의 프로젝트를 지원해온 저자가 작심하고 쓴,
스타트업 창업 안내서!지금 우리는 인터넷 검색 몇 번이면 창업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는 게 많으니 실패보다는 성공 가능성이 클 법도 한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보통 100개의 스타트업 중 한두 개만 겨우 살아남는다. 창업 지식과 노하우가 넘쳐나는데도 왜 실패하는 스타트업이 많은 걸까? 스타트업 경영에 유리한 환경을 알고 있다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이 작은 물음에서 이 책의 여정은 시작되었다. 일본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도쿄대학에서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저자는 창업의 성패와 환경의 인과관계에 주목하고, 창업가 스스로 ‘최적의 창업 환경’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 책을 구상하였다. 약 200건의 스타트업 지원 경험과 연구 사례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저자를 이끌어주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저서와 논문, 기사 등에서 찾아낸 과학적 증거와 조사를 바탕으로 4P, 즉 성공에 이르는 창업 환경 요소를 정리해 보여준다. 4P란 Place(장소), People(사람), Practice(훈련), Process(과정)를 일컫는다. 어디서 시작하고, 누구와 관계를 맺으며, 어떻게 훈련하고, 창업 시스템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알면 성공적인 스타트업 경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서 승자가 되려면,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알아보기 바란다.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 선배 창업가의 실패 경험, 유명 투자가의 조언 등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혁신을 돕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성장과 혁신에 관심 있는 기존 창업가, 실패 후 원인을 찾는 창업가, 멘토가 필요한 예비 창업가의 책상에 놓아주고 싶은 책이다.■ 책 내용[제1부] 그 스타트업은 어디서, 어떻게 성공했을까? - 창업 환경의 중요성
제1부에서는 ‘창업가에게 왜 환경이 중요한지’, 그 이유를 ‘4P’로 나누어 살펴본다. 구글, 드롭박스 같은 글로벌 기업의 사례와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는 환경이 사람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좋은 환경의 조건도 제시한다. 스티브 잡스는 왜 픽사 사옥을 설계하면서 건물 중앙에 넓고 개방적인 아트리움을 배치했을까? 드류 휴스턴은 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졸업식에서 “당신의 주변에 있는 친한 동료 다섯 명의 평균이 바로 당신의 모습이다”라고 말했을까? MIT의 ‘빌딩 20’은 어떻게 혁신의 산실이 되었을까? 1부를 통해 창업 장소뿐 아니라 사람의 중요성을 깨 바란다. [제2부] 정답은 없지만 성공 공식은 있다 - 창업하기 좋은 환경
제2부에서는 ‘창업가 스스로 어떻게 환경을 선택하고 바꿔갈 것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여기서도 ‘4P’는 등장한다. 자신에게 맞는 창업 환경을 선택하는 방법을 찾다보면 ‘환경은 창업가의 목적에 따라 결정된다’는 결론에 다다를 것이다. 모두에게 좋은 환경이란 없을 테니 말이다. 창업하기 좋은 환경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런 환경이 최고!’라고 말해봤자 어떤 사람에게는 무의미할지도 모른다. 2부의 주 내용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와 ‘나에게 맞는 환경을 똑똑하게 선택하는 방법’이다. 선택할 때 알아야 할 이론이나 판단 기준을 살펴본 뒤에는 반드시 ‘선택하는 연습’을 해보기 바란다.[제3부] 성공 확률을 높이는 네 가지 조건 - 스스로 만드는 창업 환경
제3부에서는 ‘창업가 자신이 선택한 환경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수단 중 하나로 ‘자신에게 적합한 환경 선택’을 들었다면, 3부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환경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4P’로 구분해 소개한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장소나 환경을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힌트를 한 번 찾아보기 바란다. [인터뷰] 전설의 창업가, 가마다 토미 대표에게 듣는다
- ‘혁신적 환경’을 선택하고 만드는 방법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 자금과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터로 활동 중인 가마다 토미 대표를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타트업의 성공과 실패에 환경적 요소가 과연 얼마큼의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또 창업가 스스로 ‘올바른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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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스타트업 가이드
저자 우마다 다카아키
출판사 미스터제이
ISBN 9791196630782 (119663078X)
쪽수 328
출간일 2021-01-25
사이즈 152 * 225 * 26 mm /544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는 글

|제1부| 그 스타트업은 어디서, 어떻게 성공했을까? - 창업 환경의 중요성
1장. 왜 환경이 중요한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진짜 역할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다른 사람이 하면 나도 한다
구글도 도입한 ‘선택 설계’와 ‘넛지’
개방형 사무실의 부정적인 면 - 비즈니스와 환경에 관한 편견
증거에 따른 행동으로 ‘거인의 어깨’에 오른다
드롭박스의 성공 비결 - 환경이 창업에 미치는 영향
‘고프로’와 ‘스냅챗’을 있게 한 안전망
환경과 아이디어의 관계 - 실리콘밸리의 혁신 비법
환경을 ‘4P’로 나누어 살펴본다

2장. [Place] 창업하기 좋은 장소는 어디인가
속을 뻔한 창업가 이야기
일하는 장소 - 사무실이 생산성과 창조성에 미치는 영향
배우는 장소 - 창업과 기숙사의 뜻밖의 관계
사는 장소 - 와인 산지라는 환경이 만든 활판인쇄
어정쩡한 장소 - 이노베이션의 산실 ‘빌딩 20’
‘차고 같은 장소’에서 탄생한 스타트업, ‘윌’

3장. [People] 어떤 인맥이 도움이 되는가
에디슨과 뉴턴을 천재로 만든 팀의 존재
좋은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한테서 얻는다
창업을 권하는 사회 분위기
45세에 처음 창업한 사람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4장. [Practice] 훈련으로 빠른 성공이 가능한가
기업가 정신이란 ‘규율 있는 실천’이다
‘잘 고안된 연습’을 실행하기 위한 여섯 가지 조건
작은 성공을 여러 번 경험한다
창업가는 떡잎부터 다르다

5장. [Process] 창업 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가
뛰어난 프로세스는 창업가의 능력을 이끌어낸다
의사결정의 편견에서 벗어난다
수학자 해밍의 ‘위대한 고찰의 시간’
좋은 습관이 좋은 프로세스다

|제2부| 정답은 없지만 성공 공식은 있다 - 창업하기 좋은 환경
6장. 좋은 선택을 위한 여덟 가지 지혜
목적에 맞는 환경을 선택하는 기준
누구라도 선택은 늘 어렵다
1. 선택지를 늘린다
2. 탐색과 활용 개념을 이해한다
3. 의식적으로 여유를 만든다
4. 효과적인 시간 사용법을 ‘바벨 전략’으로 생각한다
5. 이 산 저 산 올라가봐야 가장 높은 산 정상에 닿는다
6. 일이 내게 맞는지 알려면 3년이 필요하다
7. 만족과 충족을 안다
8. WRAP 프로세스를 실천한다

7장. 나에게 맞는 환경을 똑똑하게 선택하는 방법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환경을 선택한다
[Place] 사는 장소를 바꾸는 것부터 시작한다
[Place] 다른 창업가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장소
[Place] 폐쇄되고 역발상할 수 있는 장소
[Place]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소
[Place] 대리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
[Place] 고등학교나 대학 같은 과거의 장소
[People] 만나는 사람을 바꾼다
[People] 약한 연결관계의 강점과 약점
[People] 강한 연결관계의 강점과 약점
[People] 여러 커뮤니티에 참가한다
[People] 비전을 높여주는 사람들과 함께한다
[Practice] 경험에 따른 ‘학습 4요소’를 사용한다
[Practice] 먼저 허용 가능한 손실을 정한다
[Practice] 첫발을 떼어야 결과가 생긴다
[Process] 사람과 조직에 관한 프로세스를 맨 먼저 익힌다
[Process]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알고 선택한다
선택도 연습하면 잘할 수 있다

|제3부| 성공 확률을 높이는 네 가지 조건 - 스스로 만드는 창업 환경
8장. [Place] 성공할 타이밍에 딱 맞는 장소로 키운다
‘운’도 환경에 따라 변한다
선택한 환경을 더 좋게 만드는 방법
시스템이나 제도로 장소를 키운다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둔다
상생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실리콘밸리에 유니콘 기업이 많은 까닭
새로운 장소,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든다

9장. [People] 모두가 성장해가는 네트워크를 만든다
중간 정도의 연결관계가 가장 효과적이다
인맥을 늘리는 ‘삼각관계’
약한 연결관계를 만드는 네트워크 기법
분산기억 시스템을 만드는 세 가지 과정
후원해주는 멘토를 찾는다
멘토 뒤에 있는 멘토 커뮤니티에 주목한다
멘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창조적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10장. [Practice]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는 훈련을 한다
가르치면서 배운다
무슨 일이든 세 번 해본다
반성의 중요성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연습을 한다
습관화로 의욕과 영감을 얻는다

11장. [Process] 팀의 창조성을 높이는 프로세스를 설계한다
창업가의 의사결정을 지지하는 세 가지 프로세스
처음부터 완벽한 아이디어는 없다
아이디어 발산
시제품을 만들면서 노하우를 쌓는다
아이디어 수렴
팀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프로세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프로세스
팀에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고 성찰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WOOP 기법

마치는 글

[인터뷰] 전설의 창업가, 가마다 토미 대표에게 듣는다
- ‘혁신적 환경’을 선택하고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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