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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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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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하영인
저자 스티브 쵸콜란티
ISBN 9791196607494 (1196607494)
정가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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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토 짐머만 Augusto Zimmermann, PhD(박사)

이 책은 청교도 정신을 바탕으로 건국된 미국이 십계명을 국가와 사회의 법칙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역시 건국 과정에서 기독교 가치관과 크리스천 리더들의 영향력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미래를 그리는 청사진이 될 수 있다.





목차
추천사 ............................................................................. 6
서문 ................................................................................. 14
제1장 트럼프에 관한 진실 .................................................... 20
제2장 미국의 각성 ............................................................. 42
제3장 선거, 이민과 임기제한 10계명 ........................................ 62
제4장 디지털 권리장전 및 가짜 뉴스 9계명 ............................... 82
제5장 사회주의 그리고 재정적인 늪 비우기 8계명 .................... 108
제6장 사법개혁 및 심리학이라는 폭군 7계명 ............................150
제7장 태아 생명 보호 및 낙태 금지 6계명 ............................... 198
제8장 가정에서의 정의, 이혼과 탄핵 5계명 .............................. 234
제9장 내전을 피하려면 4계명 ............................................... 286
제10장 종교의 자유 및 핑크 공산주의 3계명 ............................ 316
제11장 기후 변화교(敎) 2계명 ............................................... 358
제12장 청소년 살리기: 교육개혁과 성경문맹퇴치 1계명 .............. 396
제13장 결론: 독자에게 부탁드리는 세 가지 일 .......................... 434
주석 ................................................................................ 444
트럼프
책속으로
미국의 초강대국 경제는 결코 경제이론이나 경제정책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아담 스미스의 책 『국부론』은 1776년 이전에는 없었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시점에도 “경제학” 수업은 없었으며, 단지 수학과 그래프보다는 정치와 법을 강조하는 “정치 경제학”만 있었을 뿐이다. 아담 스미스 자신도 정치 경제학을 정치인 혹은 입법자를 위한 학문의 한 분야로 정의하였다. 역사를 보면 분명하다. 평화와 번영은 대학의 좋은 경제학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좋은 법의 부산물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 후임 대통령들은 사법권의 문제를 심각히 다루어야 한다. 경제와 규제를 다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모든 것은 한 번의 선거로 뒤집힐 수 있다. 경제는 열매이지, 좋은 사회의 뿌리는 아니다. 평화와 번영의 뿌리는 국가의 법이다. 상부로부터 우리가 “사법적 투명성 및 책임을 위한 개혁”이라 부르는 것에 대하여 의식적이며 통합적인 노력이 경주되어야 한다. 이것이 트럼프의 첫 번째 목표이자 트럼프의 남겨진 사명이다. p.22
사람들은 정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다. 크리스천은 본능적으로 돈을 초월한 다른 문제에도 관심이 많으므로, 어떤 정당에도 도움될 일이 많다. 우리의 핵심적인 신념은 도덕성, 공정성, 평등, 정당함, 그리고 정의 등 영원한 것에 관심을 가지도록 가르친다.
경건한 지도자는 기업 친화적인 정책뿐만 아니라 선도적인 윤리 정책도 개발해야 한다.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은 2019년 10월 4일 트위터에서 민주당의 윤리 정책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미국 헌법의 탄핵 조항이 여기 제기된 문제에까지 미치지 못한다면, 18세기 헌법은 20세기 파쇄기에 갈아버려야 한다!” 이 말은 1974년 텍사스 출신 하원의원 바브라 조던(Barbara Jordan)이 한 말을 인용한 것이다.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1) 힐러리 클린턴은 그 말을 믿으며, 2) 민주당은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면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미합중국 헌법을 개정하거나 거부라도 할 것이다. p.32교회들이 자신들이 가진 복음의 절정을 깨달을 때까지 제3차 대각성은 오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 계획의 마지막 단계는 정의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정의를 이 땅에 나타내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 하나님은 개인 구원의 메시지 위에 국가 구원의 메시지를 추가하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신다. 예수님은 우리의 개인적인 죄의 해결책이 되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의를 위한 해결책도 되신다.
하나님의 법의 목적은 죄인을 깨닫게 하고 정의를 선포하시는 것이다. 법을 알면 미래를 알 수 있다. 이것은 과학적 법칙에도 해당되며, 영적 법칙에도 해당된다. 법이 예언적이지 않으면 진정한 법이 아니다. 법을 어기면 확실히 대가가 있을 것이다. 복음은 믿는 자의 죄 용서를 약속하지만 회개하지 않는 죄인에게는 심판을 약속한다. 계시록은 악한 통치자와 국가에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끝난다. 법이 그렇게 예언한다. 우리는 정의를 향해 가고 있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천이나 보수주의자들보다 좌파 친구들이 이 영적인 합치점을 선점하는 데 빠르다. 우리 젊은이들은 “사회적 정의”를 요구하지만, 해답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다.p.46-47제10계명은 탐심의 금지이며, 탐심은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원하는 것을 나타내는 고어이다. 이것은 10개의 최상위 법 중 유일하게 세상의 법이 거의 무시하는 태도에 관한 유일한 법이다.
많은 경우에서, 우리 경찰이나 법관은 증거 부족으로 악한 자들의 악을 다룰 능력이 없다. 사람들이 다치거나 무엇이 망가질 때까지 우리의 법집행이나 사법제도는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다룰 수 없다.
하나님 법의 핵심은 “최고 10개”의 상위법 속에 많은 사회적 불의의 원천인 질투에 관한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질투심이나 탐심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물건을 가지고 싶어한다. p.63-64하나님은 지혜로우셔서 “거짓말”이 아니라 “거짓 증거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셨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거짓말을 하더라도 거짓 증거를 안할 수 있다. 진실을 말하더라도 거짓 증거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도널드 트럼프는 그의 딸 이방카를 매력적인 여자로 간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할 수 있지만, 그가 근친상간을 범한다는 내용을 암시하면 그에 대하여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이다.
한 그리스도인이 이혼을 했다고 진실을 말하면서 그의 전처가 가정 폭력과 아동학대 경력이 있다는 사실을 누락시킬 수 있다. 앞부분의 진실은, 그가 비윤리적이며 교회의 사역에 부적절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뒷부분의 진실은 동일한 사람에 대하여 완전히 다른 인상을 주며, (앞부분만 말한 경우의) 거짓 증거를 하려고 하는 사악한 의도를 들추어낸다. p.86정치인들을 중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은 사람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수태세” 및 “임신세”를 부가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정부가 호흡세, 식사세를 부가하지 못하도록 할 근거는 무엇인가? 그들에게 이런 것들을 권하는 것은 우스꽝스럽지만 뉴욕의 “베이글 절단세”, 캘리포니아의 “자동판매기 과일세”, 콜로라도의 “커피 두껑세”, 캔자스의 “오락세”, 인디애나의 “마쉬맬로우세”보다 더 우 스꽝스럽지도 않다.1 정치인들이 과세하는 데 제한이 있나?
있어야 한다.
당신의 것이 아닌 것을 가지는 것은 명시적으로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통하여 금하신다. 높은 세금은 역사를 통해서 정치인들을 어렵게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절도가 그렇다. 도적질의 핵심은 훔치는 것이다. 도둑의 목표는 그 일이 발생하는 중에 피해자가 느끼지 못하게 가져가는 것이다. p.111-112모든 증인이 증언대에서 하듯이, 한 크리스천 원고가 성경에 손을 얹고 직업에 대하여 선언하기를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하는 것을 목격했다. 판사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어떤 하나님?”이라고 질문했다. 그는 대답하기를, “판사님, 내가 조금 전에 손을 얹고 선서한 그 성경의 하나님이요.”라고 대답했다. 그 판사의 얼굴은 그 크리스천과 반박할 수 없는 그의 대답을 향한 경멸로 가득찼다. 나는 반기독교 정신과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방에서 충돌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p.151-152트럼프와 다른 지도자들이 정신과 의사들이 저지르는 불의에 대해 각성하게 된다면, 보수주의적 가치와 투표의 근간이 되는 미국 가정을 회복하게 되어 미국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정부 공무원과 심리학자들 간의 내적 공조는 사실상 헌법이 허용하지 않는 관계이다. 이는 제7계명의 위반이다. “간음하지 말라”
만약 이 불법적인 관계가 억제되지 않으면, 리암 미거(Liam Meagher)가 「법정의 가족 상담가 혹은 심리학자의 역할에 대한 검토」26에서 매우 적절하게 기술한 바와 같이 “우리 사법 시스템에 전문가적인 편견을 제도화하는” 위험을 지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판사와 심리학자가 동거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에게 인기있는 심리학이 사실상 법이 되고 있다. p.175낙태를 종식해야 할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은 이 지구상에서 낙태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도덕적 함성(Moral Outcry)은 멜린다 티볼트(Melinda Thybault)가 시작한 미국내의 운동으로 25만 명의 서명을 받아서 로우 대 웨이드18 판결을 철회하도록 청원하였다. 그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5개항을 제시하였다.
1. 낙태는 인간에 대한 범죄이다.
2. 생명은 임신과 동시에 시작한다.
3. 낙태는 여성에게 해롭다.
4. 전국 피난항 법에 따라 산모는 “원하지 않는” 아이에 대한 책임을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다.
5. 최소한 백만 명, 많게는 이백만 명이 이렇게 새로이 태어난 아이들을 입양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다. p.212미국에서 흑인이 될 자유도 있고, 게이가 될 자유도 있고, 무슬림이 될 자유도 있으며, 이를 위해 자신을 변호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당신이 성경 말씀을 인용하는 크리스천 교사이거나, 대중 앞에서 기도하는 크리스천 운동선수이거나, 창조를 믿는 크리스천 학생이라면, 당신은 스스로를 설명해야 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동료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나는 크리스천을 향한 증오, 편협, 괴롭힘, 차별을 거부한다. 나는 정치적 옳바름에 맞추어진 기독교를 거부한다. 나는 국가나 국가기관이 어떤 이념이라도 내게 강요하는 것을 거부한다. 나는 성경의 어떤 진리에 재갈을 물리고 그래서 일부가 삭제된 기독교 버전을 거부한다.
나는 대중 앞에서 크리스천이 될 자유가 있으며, 공적으로 성경을 믿을 자유가 있으며, 공적으로 이를 실행할 자유가 있다. p.328지구상에서 인도양 도서국가인 몰디브만큼 해수면 상승 위협을 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몰디브의 평균 지표면 높이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해발 1.8미터 혹은 6피트이다. 지구 온난화가 실제라면 몰디브는 곧 완전히 쓸려나가게 될 것이고 화가 덮친 그곳 주민은 도망쳐 나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몰디브에는 부자들이 오고 있다! 재산 가격이 치솟고 있다. 관광업이 흥하고 있다. 2017년 압둘라 야민(Abdulla Yameen) 몰디브 대통령은 국제공항을 이을 새로운 고속도로를 건설할 4억 달러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정부는 또 공항 리모델링을 위해 8억 달러를 쏟아부을 계획이다.14
이 사람들이 정신이 없어서 이러고 있겠는가? 도망치지도 않고? 기후 변화에 대한 선제 조치를 취할 만큼 지구 온난화를 믿고 있는 부자와 권력자는 명백히 없다. p.368
출판사 서평
기독교인들은 정치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기독교인이라면 이번 총선을 거치면서 기독교인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 아래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삶의 법칙을 받고 지켰던 것처럼 현재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분명한 삶의 기준과 법칙들이 있어야 한다. 시대와 상황은 바뀌어도 포괄적인 하나님의 법은 얼마든지 우리의 사회와 삶 속에 기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청교도 정신을 바탕으로 건국된 미국이 십계명을 국가와 사회의 법칙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역시 건국 과정에서 기독교 가치관과 크리스천 리더들의 영향력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미래를 그리는 청사진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실수는 반면교사로 삼고, 선도적 역할은 본받으면 된다. 이는 선거, 가짜 뉴스, 국가 재정, 사법개혁, 낙태, 가정, 종교의 자유, 기후문제 등의 다양한 주제에 적용된다. 이 책은 이런 사회, 정치적 이슈들을 다루면서 성경과 기독교 가치관의 기준으로 해결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현실적인 대안들을 합리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현시대의 복잡한 사회, 경제, 정치적 상황 속에서 글로벌 시각을 가지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놀라운 성경적 관점을 보게 해 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저자 스티브 쵸콜란티
출판사 하영인
ISBN 9791196607494 (1196607494)
쪽수 472
출간일 2020-06-29
사이즈 156 * 224 * 26 mm /698g
목차 또는 책소개 추천사 ............................................................................. 6
서문 ................................................................................. 14
제1장 트럼프에 관한 진실 .................................................... 20
제2장 미국의 각성 ............................................................. 42
제3장 선거, 이민과 임기제한 10계명 ........................................ 62
제4장 디지털 권리장전 및 가짜 뉴스 9계명 ............................... 82
제5장 사회주의 그리고 재정적인 늪 비우기 8계명 .................... 108
제6장 사법개혁 및 심리학이라는 폭군 7계명 ............................150
제7장 태아 생명 보호 및 낙태 금지 6계명 ............................... 198
제8장 가정에서의 정의, 이혼과 탄핵 5계명 .............................. 234
제9장 내전을 피하려면 4계명 ............................................... 286
제10장 종교의 자유 및 핑크 공산주의 3계명 ............................ 316
제11장 기후 변화교(敎) 2계명 ............................................... 358
제12장 청소년 살리기: 교육개혁과 성경문맹퇴치 1계명 .............. 396
제13장 결론: 독자에게 부탁드리는 세 가지 일 .......................... 434
주석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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