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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활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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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수오서재
저자 정현정
ISBN 9791196588519 (1196588511)
정가 13,500원
판매가 12,15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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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활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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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있고, 잘 지내요.”

혼자 살기 실전편! 여성독립생활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서울 하늘 아래에서 여자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한 리얼한 스토리를 전한다. 혼자 살면서 터득했던 소소한 삶의 기술들이 결국 누군가와 함께 살게 되더라도 삶을 윤택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 어쩌면 ‘혼자 살기’란 누구나 배워야 하는 삶의 필수 기술일지 모른다. 더도 덜도 아닌 딱 혼자 살기 5년 차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가 독립을 막 시작한 사람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고, 독립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제법 쓸모 있는 예습서가 되어줄 것이다. 혼자 살기 꿀팁 수록! 전셋집 구하기 괴담, 정리정돈 마스터의 비기, 혼자 살기 Q&A, 베스트 추천 아이템 등 혼자 살기 동료들에게 보내는 현실적이고 애정 어린 조언과 ‘부동산 계약 시 체크리스트’까지 부록으로 알차게 실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작!





목차
프롤로그

1부_그럼,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왜, 혼자, 살아요?
이사 수난기
정리정돈 마스터의 가르침
그들을 물리쳐라
쓰레기 도난 사건
혼자 사는 여성과 고양이의 상관관계
혼자로는 힘들 때
어쩐지 매일 인상이 좋은 사람
무서운 이야기 해줄까요_집 구하기 괴담 편
불효자는 잘 지냅니다

2부_혼자서도 괜찮습니다만
혼자 살면 남자들이 좋아한다면서요?
주말 오전 10시에 한강에 가다 생긴 일
드랍 더 비트
댁에 에어컨은 안녕하세요?
세상에, 가스가 끊겼어
내가 만든 진짜 ‘여성 안심 귀갓길’
내 패딩이 없어졌어
여보세요, 결혼하실래요?
지금은 젊어서 괜찮지

3부_혼자서도 잘해요
혼자 살기력+1 상승되었습니다
100%의 동네 카페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TV 없이 뭐해요?
집에 안 있으면 집값이 아깝잖아요
날 위한 2인용 침대
꽃을 줄 거면 꽃으로 줘
밥은 먹고 다니니
내가 다 안 해서 그렇지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어쩌다 미니멀리스트
크리스마스에는 ?양꿍을
그래도 있으니 좋더라 BEST 3

4부_그래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집을 기억하는 일
좋은 일이 많을 거예요
동네 친구 있으세요?
집순이라 미안합니다_어느 애매한 여행 작가의 고백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그럼 애는 누가 봐요?
서울에서 혼자 살고 술은 좀 해요
피자를 먹은 날엔 달리기
내겐 너무나 상식적인

특별코너_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필로그
부록_부동산 계약 시 체크리스트
책속으로
계약이 끝나기 몇 달 전부터 시작도 하지 않은 전셋집 구하기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지금 살고 있는 이태원 집을 구해준 부동산 사장님을 길에서 만났다. 사장님을 만나자마자, 전셋집 이야기를 꺼냈다.
“저, 사장님! 저 전세 계약이 끝나서요. 집주인이 연장을 안 해준다고 하고…. 좋은 집 있으면 연락주세요.”
자, 이 상황에서 부동산 사장님이 나에게 한 말은 놀랍게도, “집을 또 구해? 왜 시집을 안 갔어? 2년이나 있었잖아.”
2년 전, 몇십만 원의 중개 수수료를 내고 전셋집을 구했는데, 나는 그게 전세 계약인 줄 알았지, 결혼 유예 연장 계약인 줄은 몰랐다. 부동산 사장님이 2년이나 결혼할 수 있는 기한을 줬는데, 내가 계약 내용을 오해했었나? 말문이 막힌 나는 대강 인사를 하고 헤어지면서 다신 저 부동산에 가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_17쪽, <왜, 혼자 살아요?>몇 주가 지나지 않아, 이런 모든 조치를 조롱이나 하듯이 그가 침실에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동일 인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번에도 체감 크기는 나와 동등한 수준이었고 아무리 작게 보고 싶어도 스타벅스 커피잔만 했다. 이번엔 문을 닫고 나가 버릴 수가 없었다. 침실만은 사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손에 잡히는 스프레이를 뿌렸다. 용감하게 맞선 나의 손에 들려 있었던 건 해충을 흥분시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비오킬이었다. 그 말은 즉 당장 그에게는 아무런 위협이 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는 나의 공격에 더 자극을 받아 날개를 펼쳐 날기 시작했다. 세상에, 잠은 꼭 집에서 자야 할까? 이제 내 집이 아닌 것 같은데? _44쪽, <그들을 물리쳐라>“고양이는 잘 지내요”
이 안부 인사를 자주 듣는다. 이 질문에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나는 한 번도 고양이를 키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 잠시 맡아본 적도 없다. 고양이가 ‘혼자 사는 30대 싱글 여성의 상징’이 되어버린 것인지, 아니면 내가 집 밖에 잘 안 나가는 이유가 고양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지, 사람들은 종종 내 집에 고양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저도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_50쪽, <혼자 사는 여성과 고양이의 상관관계>싱글들은 언제 제일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을 영원히 받는다. 그가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어도, 그러니까 한 국가의 수장이거나, 영웅이거나, 대단한 그 무엇이라고 해도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돌아갈 단 하나의 질문은 정해져 있다.
“언제 제일 결혼하고 싶으세요?”
나라고 피할 수 있겠나. “일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어두울 때”라는 대답을 원할지 모르겠지만 사실이 아니다.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으면 얼마나 좋은데요. 그보다는 장바구니에 잠들어 있는 에어프라이어 이야기를 꺼내는 편이 더 솔직한 대답이 될 것 같다. 물론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건 에어프라이어로 감자를 튀기는 일보다 훨씬 복잡한 일이지만 말이다. _58쪽, <혼자로는 힘들 때>완전히 지쳐 집에 돌아와서 밥 차릴 힘도, 씻을 힘도 없어 외출복 차림 그대로 한참을 소파에 누워 있을 때가 있다. 나의 엄마는 이렇게 지치는 날에도 대가족을 돌봤다. 나는 나 하나를 씻기고, 먹이고, 재우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데….
“엄마, 난 나 하나 챙기는 것도 힘든데, 어떻게 우리 셋을 키웠어?”
엄마는 이 질문에도 대수롭지 않게 대꾸한다.
“너희 키울 때가 제일 행복했어.”
엄마는 불평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자기 할 일을 하는 이 작은 여자가 나를 키웠다. 얼굴도, 키도, 체형도, 우리는 모두 비슷하니까 아마 그 씩씩함도 내 몸 어딘가에 들어 있을 거라고 믿는다. 그 힘으로 날 잘 먹이고, 키우고, 돌봐야지. 좋은 결심이긴 한데, 엄마가 바라는 방향은 아닌 것 같다. 어쩔 수 없지. 엄마, 불효자는 오늘도 잘 지냅니다. _74쪽, <불효자는 잘 지냅니다>국민연금 수령 여부는 미지수고, 복지 혜택을 받을 날도 요원해 보이는데, 지금은 젊으니까 괜찮을 뿐이라고 속삭이는 어둠의 목소리까지 듣는다. 이때, 유일하게 희망을 주는 건 혼자서도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이다. 흠모하는 주변 여성들, 호감을 가지고 온라인에서 지켜보는 여성들은 이 모든 불안을 안고 있음에도 자신을 돌보고, 타인을 돕고, 멋지게 요리를 하고,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해내고, 새로운 곳으로 모험을 떠나고, 유머를 잃지 않는다.
자주 여행을 함께 떠나는 가까운 친구와 언젠가 ‘생활 동반자법’이 통과되면 한 집에 살거나 가까운 곳에 살며 노년을 함께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의 혼자 살기가 계속된다면 불안을 웃음으로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새로운 삶의 동반자가 되지 않을까. 버지니아 울프는 “미래는 어둡고, 나는 그것이 미래로서는 최선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니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_122쪽, <지금은 젊어서 괜찮지>부엌에서의 가사 노동은 싱크대 앞에 서서 요리하고, 설거지하는 시간뿐만이 아니라, ‘뭘 살까’, ‘뭐가 남아 있나’, ‘뭘 또 주문해야 하나’를 생각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아무리 부모님 집에서 집밥을 먹고 매번 설거지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부엌에서 일어나는 가사 노동의 반의반도 아니었다는 걸, ‘반찬 다 사다 먹는데 뭐가 힘들어’, ‘요샌 인터넷에 다 팔잖아’ 이런 말들은 가사노동의 중심에 서보지 않아서 할 수 있는 말이었다는 걸 나 스스로를 키우면서 깨닫는다. _157쪽, <밥은 먹고 다니니>
출판사 서평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작★
“혼자 살고 있고, 잘 지내요.”
혼자 살기 1년 차에서 5년 차까지, 그 리얼한 스토리를 전합니다이 책은 서울에서 혼자 살아가는 30대 여성의 이야기다. 서울 하늘 아래에서 여자 혼자 산다는 것은 좋은 날이 있는 만큼 나쁜 날도 있기에, 퍽 유쾌하지 않은 부당한 일을 종종 겪지만 저자는 체념하거나 비관하기보다 유머와 위트를 택한다.30대 ‘비혼’ 여성이 되면, 국가, 회사, 가족이 결혼을 권유하다 못해 생전 모르는 사람도 전화를 걸어와 인터넷 가입처럼 결혼을 권유한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뜻을 확실히 밝혀야 한다. “아,
관심 없어요. 안 사요.” _ 본문 중에서

통계청에 따르면, 네 가구 중 한 가구는 혼자 살며 전체 1인 가구 중 여성 1인 가구의 비중이 절반가량을 넘는데, 숫자로 보면 보편적이고 평범해야 할 ‘여성의 혼자 살기’는 유별나고 위험한 일로 여겨진다. 저자는 졸업, 취업, 결혼, 출산이라는 보편진리로 받아들여지는 인생길 앞에서 ‘혼자 살기’란 단지 결혼 전에 임시로 거치는 삶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의 삶이라고 말한다. 또한 “만약 ‘조심학’이라는 학문이 있다면, 혼자 사는 여자들은 이미 박사 학위를 받았다”며 창문을 걸어 잠그고, 커튼을 닫으며, 집 앞을 서성이는 낯선 이를 경계하고, 택배물은 문 앞에 놓아달라고 말하는 것이 여성독립생활의 민낯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밤거리에 민원을 넣어 LED 가로등을 설치하고, 혼자 사는 동네 친구와 연대하며 결코 부당함을 좌시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간다. 그렇게 저자는 “오늘도 우리는 혼자, 그리고 같이 잘 산다”고 말한다.독립을 꿈꾸는 사람,
이제 막 독립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혼자를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지키는 일에 대하여일종의 분투기 너머에는 혼자 살기에 대한 예찬이 이어진다. 아무 약속도 없는 주말 아침, 마음껏 게으름을 피우고 일어나 게스트하우스 조식 스타일로 아침을 차려 먹는 에피소드와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고요하면, 전혀 외롭지 않고 “얼마나 좋은데요”라고 말하는 에피소드에 “이게 바로 혼자 사는 맛이지!” 하며 끄덕끄덕 공감이 절로 일어난다. 또한 책 속에는 먼저 혼자 살아본 이의 꿀팁이 가득하다. <이사 수난기> 에피소드에는 수표는 당일 입출금이 안 되기 때문에 보증금을 수표로 받았을 경우 절대 은행에 입금하지 말아야 한다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그들을 물리쳐라>에서는 혼자 살면서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생물체인 바퀴벌레와 대적할 때 가장 효과 좋은 해충퇴치제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사할 지역을 고를 때는 언제든 함께할 수 있는 동네 친구가 있는지를 먼저 고려하라는 현실적이고 애정 어린 조언과 정리정돈 마스터가 알려주는 마법 같은 정리 질문법, 초보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식재료 목록, 혼자 살기에 윤택을 더해 줄 추천 아이템 등이 구석구석 소개되어 있다. 즐겁게 읽다 보면 솔깃한 실전팁에 밑줄을 긋게 될 것이다. 저자는 혼자 살면서 터득했던 소소한 삶의 기술들이 결국 누군가와 함께 살게 되더라도 삶을 더 수월하게 해줄 것이라 말한다. 어쩌면 ‘혼자 살기’란 누구나 배워야 하는 삶의 필수 기술일지 모른다. 더도 덜도 아닌 딱 혼자 살기 5년 차의 생생한 이야기가 독립을 막 시작한 사람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고, 독립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연습 따윈 없이 오로지 실전뿐인 혼자 살기에 제법 쓸모 있는 예습서가 되어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
저자 정현정
출판사 수오서재
ISBN 9791196588519 (1196588511)
쪽수 236
출간일 2019-01-30
사이즈 130 * 188 * 21 mm /310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1부_그럼,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왜, 혼자, 살아요?
이사 수난기
정리정돈 마스터의 가르침
그들을 물리쳐라
쓰레기 도난 사건
혼자 사는 여성과 고양이의 상관관계
혼자로는 힘들 때
어쩐지 매일 인상이 좋은 사람
무서운 이야기 해줄까요_집 구하기 괴담 편
불효자는 잘 지냅니다

2부_혼자서도 괜찮습니다만
혼자 살면 남자들이 좋아한다면서요?
주말 오전 10시에 한강에 가다 생긴 일
드랍 더 비트
댁에 에어컨은 안녕하세요?
세상에, 가스가 끊겼어
내가 만든 진짜 ‘여성 안심 귀갓길’
내 패딩이 없어졌어
여보세요, 결혼하실래요?
지금은 젊어서 괜찮지

3부_혼자서도 잘해요
혼자 살기력+1 상승되었습니다
100%의 동네 카페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TV 없이 뭐해요?
집에 안 있으면 집값이 아깝잖아요
날 위한 2인용 침대
꽃을 줄 거면 꽃으로 줘
밥은 먹고 다니니
내가 다 안 해서 그렇지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어쩌다 미니멀리스트
크리스마스에는 ?양꿍을
그래도 있으니 좋더라 BEST 3

4부_그래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집을 기억하는 일
좋은 일이 많을 거예요
동네 친구 있으세요?
집순이라 미안합니다_어느 애매한 여행 작가의 고백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그럼 애는 누가 봐요?
서울에서 혼자 살고 술은 좀 해요
피자를 먹은 날엔 달리기
내겐 너무나 상식적인

특별코너_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필로그
부록_부동산 계약 시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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