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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마크리더
저자 김상목
ISBN 9791196402334 (11964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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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이고 생산적인 회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워라벨 지난 7월 2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었다. 하루 8시간씩 5일 근무에 연장근로 12시간이 더해져 1주에 최대 노동시간이 52시간으로 기존 68시간에서 16시간이 줄어들었다. 사무직 근로자의 경우 야근을 하더라도 하루 최대 2.4시간 이상 못하게 되어 있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1,105명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준비’에 대해 설문조사(복수응답)한 결과 1위가 불필요한 회의 줄이기(32.4%)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회의에 대해 그동안 쌓인 불만이 많았음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다. 그렇다면, 과연 생산적인 회의가 가능할까? 물론이다. 시간만 죽이고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 회의에서 성과를 내고 고농축 엑기스와 같은 순도 높은 회의 결과를 얻으려면 회의 프로세스를 디자인해야 한다. 1.Goal Setting 회의 목적을 정한다. 2.Output Setting 회의 성과물을 설정한다. 3.Planning Process 회의 프로세스를 계획한다. 4.Collecting Data 각 프로세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도출 및 준비한다. 5.Assign Work 일을 할당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회의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해오면서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와 놀라운 성과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회의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부터 아주 친절하게 소개해두었으므로 회의 생초자도 겁먹지 말지어다. 회의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깊이 고민해 본 직장인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회의는 중요하지만, 회의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고 참여하는 직원들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있는가? 회의는 회사에 소속된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처럼 귀한 기회를 마냥 손 놓고 있는 것은 바보짓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당연히,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도로 활용할 수 있는 회사의 인재 활용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함은 물론이다. 알파고와 같은 직원을 바라기 전에 직원들 개개인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급선무이다. 회의는 산소와도 같은 것, 마을공동체 그리고 시민 합의회의 직장에서만 회의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일하는 곳에서는 회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마을공동체 사업에도 회의는 필요하다.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쟁점이 되는 사안이 있을 때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해야 할 때도 회의는 필요하다. 마을공동체 회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국민들의 여론을 직접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있는 덴마크의 시민 합의회의에 대한 내용까지, 회의에 관한 모든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제대로 된 회의 운영 방식과 회의 활용 방법으로 회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 회의를 디자인 하라
어느 과장의 독백
주 52시간 근무와 회의
1+1 = 5, 100-1 = 0
회의 만족도 5점 만점에 2.8점
우리는 왜 회의를 하는가?
회의의 기능
회의 운영 방법
마을 공동체와 회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위한 합의회의
회의 프로세스 디자인
회의 10계명
효과적인 주제
회의를 재미있게 이끄는 방법
회의를 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초일류 기업의 회의 문화
애자일(Agile) 방법론과 회의
직원들이 회의할 때 아이디어를 내지 않는 이유
회의가 어려운 이유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게 하려면

2. PIR 회의 기법
회의는 PIR 기법으로
1) 문제의 탐색 기법
2) 문제의 특성 분석 기법
3) 문제의 결정 기법
4) 아이디어 개발 기법
5) 아이디어 결과 추정 기법
6) 아이디어 선택 기법
7) 아이디어 실행 단계
8) 사업의 특성 분석
9) 사업의 프로세스 분석
10) 보유자원의 특성 분석
11) 책임자 선정 기법

3. 문제를 찾다
자아 확신 기법
파레토 기법
KPI 분석 기법
고객의 3不 분석 기법
카노(Kano) 분석 기법
이해관계자 분석 기법
벤치마킹 기법
Fish Bone Diagram
Why-Why 기법
문제의 우선순위 기법
SMARTA 기법

4. 아이디어를 내다
SCAMPER 기법
ERRC 기법
만다라트(Mandal-Art) 기법
비용편익 분석 기법
의사결정 나무 기법
가중치 평가 기법
잠재적 문제 분석 기법

5. Role & Responsibility
KFS 분석
핵심 역량(Core Competency) 분석
줄 사다리 매듭 기법
빅 픽처(Big Picture) 기법
자원의 역량 분석 기법
책임자 선정 기법

6. 2사 만루, 회의를 혁신하다
회사 혁신을 위한 대담
왜 회의는 악명이 높은가?
쓰레기는 가라
우문현답
바보야, 회의가 문제야
변화는 중요하지 않다! 혁신이 중요하다!!!
TFT조직을 폐기 처분하라
혁신을 위한 5단계 회의법
9회말 2사만루, 회의를 혁신하다
책속으로
독일 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1,363시간으로 한국의 2,069시간에 비해 무려 66%밖에 되질 않는다. 주당 근로시간은 독일이 27.4시간이고 한국은 44시간 정도된다. 그런데도(?)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독일은 59.2달러이고 한국은 30.4달러이다. 근로시간과 노동생산성이 서로 비례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더구나 이제는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을 제한하여 밑도 끝도 없이 회사에 붙들어 놓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 본문 p.11 중에서 취업포털 커리어가 2012년에 조사한 직장인들의 평균 회의 회수는 주당 3.2회로 나타났다. 또한 회의에 대한 만족도는 2.8점(5점만점)으로 나타나 만족하는 사람이 절반 겨우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 대한 불만원인은 1위로 ‘결론은 없고 시간만 낭비한다’가 47%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26.5%가 ‘결론은 항상 상사가 결정하기 때문’이라고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회의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와, ‘말하는 사람만 말한다’로 나타나 회의 문화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본문 p.12 중에서 스티브 잡스가 CEO로 있었던 애니메이션 회사 픽사(pixar). 픽사에서는 브레인트러스트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브레인트러스트에서는 그 누구도 지휘권을 갖지 않는다. 브레인트러스트 참석자들이 가져야 할 한 가지 원칙은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좋으면 좋다고, 이상하면 이상하다고,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대신 서로의 의견에 날을 세우지 않는다. 브레인트러스트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적나라한 비판은 감독이 아닌 작품을 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 본문 p.94 중에서“저는 잘 하고 있습니다.”
회의 컨설팅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회의를 이끌어 가는 리더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리더가 정말 이렇게 생각한다. 아무도 자신에게 지금의 회의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자신은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고착화 된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다른 회의 즉 자신이 리더가 아닌 회의에 들어가면 숨막혀 한다. 그건 회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즉 임원들은 대표가 주재 하는 회의에 들어가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주재하는 회의는 아주 잘 한다고 생각한다. 팀장들도 피차 일반이다.
- 본문 p.120~121 중에서 회의의 목적은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이에 따라 책임자를 선정하여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는 경향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떤 사건이 발행하였을 때, 대부분 문제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발생한 문제가 있으니 그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내라고 하거나, 그 문제는 당신이 책임자이니 당신이 해결책을 갖고 오면 그 해결책을 갖고 논의를 하겠다는 등의 형태로 회의가 진행된다.
하지만 발생한 사건과 그에 대한 문제는 다르다. 몸에 두드러기가 났다고 하여, 몸에 난 두드러기가 문제라고 할 수 없다. 알레르기가 문제인지, 식중독이 문제인지 따져 봐야 할 것이다. 또한 그 사람이 비록 그 사건의 책임자인 것은 맞지만 그 사람이 그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느냐는 역시 별개의 문제다.
- 본문 p.131~132 중에서이제는 쓰레기 같은 회의는 없어져야 할 때다.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는 회의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서는 조직이 발전할 수 없다. 조직은 끊임없이 진화해야 하는데, 진화의 원동력이 회의이기 때문이다. 회의의 과정과 결정을 통해 진화하기를 거듭한다. 혁신은 기업의 고유 의무이고 이를 통해 생존과 발전을 하며, 그 혁신은 회의를 통해서 만들어진다.
- 본문 p.280 중에서
출판사 서평
2018년 3월 말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7월 2일부터 시행되었다. 이제 대다수의 일터에서 야근 등의 초과근무가 사라질 전망이다. 그렇다면 근무시간에 업무집중도가 더욱 높아져야 하고 야근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근무시간 안에 모든 업무를 끝내야 한다는 의미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하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워라밸을 지켜야 하는 동상이몽이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주 52시간 근무로 생산성과 워라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회의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는 작업이 시작되어야 한다.회의는 우리가 대학에 입학하고서부터 또 직장에 입사하면서부터 수없이 해 왔다. 특히, 직장인들 중에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되풀이 되는 회의에 신물이 난 이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짐작하건대 그 시간이 온전히 회의에 참여한 사람들 모두의 의견이 반영된다거나 서로가 가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경청하는 자리는 아니었으리라. 회의(會議)를 너무 자주 하다 보니 회의주의자(懷疑主義者)가 되더라는 웃지 못할 소리도 들린다.그동안 여러분이 참여해온 회의를 곰곰이 떠올려보라. 혹시 회의를 주도하는 리더가 있고 여러분은 리더의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지는 않았는가. 그 회의 시간이 흡사 교사가 교무실에 학생들을 세워놓고 나무라는 자리는 아니었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토록 회의가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오늘도 시간을 좀먹는 회의가 계속 되고 있다. 회의를 하려고 모인 자리가 보고를 하는 자리로 변질되지는 않았는가. 회의와 보고를 구분하는 것은 그래서 필요하다. 한편, 리더들은 구성원들에게 자신이 가진 생각을 이야기한다고 느끼지만 정작 그것을 받아들이는 구성원들은 명령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회의는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논의하는 어젠다에 대해 충분히 합의가 이루어져야 효과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동시에 리더의 일방적인 원맨쇼를 차단할 수 있다.이제, 진심으로 지겹고 따분한 회의와 결별할 시간이다. 지금까지 그러한 회의를 해온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껏 회의라고 생각하고 회의해 온 것은 진짜 제대로 된 회의다운 회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언어가 사람들간의 의사소통 수단이듯, 마찬가지로 회의도 수단일 뿐 회의를 위한 회의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 그래서 더더욱 생산적인 회의를 하려면 어떤 과정으로,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학습이 선행되어야 한다.모든 사람이 회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백지장도 맞대는 것이 낫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다. 집단지성의 힘이 빛을 발하는 자리가 바로 회의이다. 마을 공동체 사업이 각 지자체에서 활발히 진행되면서 실무회의 등 회의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또, 우리 사회는 다양한 이슈로 찬반양론이 확연히 갈리는 쟁점이 많다. 다른 나라의 경우 이러한 찬반이슈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을까. 이 책에는 시민 합의회의로 유명한 덴마크의 사례를 실어두었다. 덴마크는 쟁점이 되는 사안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합의회의를 열어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적어도 회의다운 회의라면 서로 의견을 제시하면서 회의 막바지에 건설적인 결과에 도달하여 참여한 이들이 ‘정말 회의시간이 필요하구나’라거나 ‘집단 지성의 힘이 바로 이런 거구나’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회의를 제대로 운영하면 직원들의 사기가 올라가고 조직이 발전하는 윈윈효과가 일어날 것임 당연하다. 회의도 이제 디자인이 필요하다.‘유명 의상 디자이너가 한땀한땀 재단한 옷처럼 어떻게 해야 회의를 회의답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온 회의 전문 디자이너가 수년간에 걸쳐 고민하고 연구하여 얻은 순도 100% 회의 엑기스’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엉뚱하게 웬 회의 스웨그?! 회의를 랩배틀로 하나??힙합 가수들의 랩배틀을 보면 즉석에서 쏟아내는 랩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검지, 엄지, 약지는 펴고 셋째 넷째 손가락은 접어서 만든 그 특유의 제스쳐로 스웩을 외치고 싶은 순간이다. 즉흥적으로 가사를 만들면서 라임까지 맞추는 랩은 그야말로 ‘스웩’ 넘친다. 생산적인 회의를 이끌어내는 리더, 회의에서 소신껏 의견을 제시하고 능력을 인정받는 여러분 모두가 스웨그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부제로 표현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회의를 디자인하라: 회의 스웨그
저자 김상목
출판사 마크리더
ISBN 9791196402334 (1196402337)
쪽수 317
출간일 2018-08-27
사이즈 147 * 219 * 18 mm /450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며

1. 회의를 디자인 하라
어느 과장의 독백
주 52시간 근무와 회의
1+1 = 5, 100-1 = 0
회의 만족도 5점 만점에 2.8점
우리는 왜 회의를 하는가?
회의의 기능
회의 운영 방법
마을 공동체와 회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위한 합의회의
회의 프로세스 디자인
회의 10계명
효과적인 주제
회의를 재미있게 이끄는 방법
회의를 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초일류 기업의 회의 문화
애자일(Agile) 방법론과 회의
직원들이 회의할 때 아이디어를 내지 않는 이유
회의가 어려운 이유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게 하려면

2. PIR 회의 기법
회의는 PIR 기법으로
1) 문제의 탐색 기법
2) 문제의 특성 분석 기법
3) 문제의 결정 기법
4) 아이디어 개발 기법
5) 아이디어 결과 추정 기법
6) 아이디어 선택 기법
7) 아이디어 실행 단계
8) 사업의 특성 분석
9) 사업의 프로세스 분석
10) 보유자원의 특성 분석
11) 책임자 선정 기법

3. 문제를 찾다
자아 확신 기법
파레토 기법
KPI 분석 기법
고객의 3不 분석 기법
카노(Kano) 분석 기법
이해관계자 분석 기법
벤치마킹 기법
Fish Bone Diagram
Why-Why 기법
문제의 우선순위 기법
SMARTA 기법

4. 아이디어를 내다
SCAMPER 기법
ERRC 기법
만다라트(Mandal-Art) 기법
비용편익 분석 기법
의사결정 나무 기법
가중치 평가 기법
잠재적 문제 분석 기법

5. Role & Responsibility
KFS 분석
핵심 역량(Core Competency) 분석
줄 사다리 매듭 기법
빅 픽처(Big Picture) 기법
자원의 역량 분석 기법
책임자 선정 기법

6. 2사 만루, 회의를 혁신하다
회사 혁신을 위한 대담
왜 회의는 악명이 높은가?
쓰레기는 가라
우문현답
바보야, 회의가 문제야
변화는 중요하지 않다! 혁신이 중요하다!!!
TFT조직을 폐기 처분하라
혁신을 위한 5단계 회의법
9회말 2사만루, 회의를 혁신하다
상품 정보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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