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아이는 없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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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아이는 없다 요약정보 및 구매

0세부터 6세까지 아이들의 기질에 따른 육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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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컨텐츠조우
저자 다케우치 에리카
ISBN 9791196362409 (1196362408)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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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부터 6세까지 아이들의 기질에 따른 육아 이야기
상품 상세설명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기질에 따른 육아법 당신은 아이의 기질을 알고 계십니까?

같은 부모가 같은 방법으로 양육한 아이들이라고 해도 각각의 전혀 다른 성격으로 자라나는 것을 우리는 흔하게 볼 수 있다. 양육환경이 같다고 해도 결국은 타고난 성격이 있고 그것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 책은 타고난 것과 성장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것이 아이의 성격 형성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대 50정도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교육이나 환경으로 고칠 수 없는 아이 성격의 타고난 부분을 기질이라고 부르며 그 기질에 맞게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어떤 아이는 키우기 쉬운 착한 아이, 어떤 아이는 키우기 어려운 유별난 아이라고 규정지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아무 잘못도 없는 아이들이 다른 것도 아닌 타고난 기질 때문에 유별난 아이라는 낙인을 받고 살아가는 것은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일이다. 아이들의 기질은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고 부모가 양육해야 할 때는 까다로운 기질이 사회에서는 한 사람의 성공에 꼭 필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모가 다루기 힘들다는 이유로 그 기질을 고치려고만 드는 것도 부모와 아이를 모두 힘들게 하는 비극이다. 이 책은 저자의 연구와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유형을 액티브 타입, 네거티브 타입, 델리케이트 타입, 텍스트 타입, 엔젤 타입의5가지로 분류하고 각각의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양육할 때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각 상황별 대응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양육방법들을 때로는 공감하면서 실천하기도하고 때로는 '정말 그럴까?'하며 실험해 가다보면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유별난가?'라는 고민에서 해방되어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은 결국 우리 아이에게 가장 좋은 육아가 될 것이다.

목차
시작하는 이야기

제 1장(액티브 타입) 침착하지 못하고 난폭해 보이는 아이의 육아법
01. 만 1세, 3세 때에는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지만
만 9세부터는 온순한 아이가 됩니다.
장래에 사업가나 발명가가 될 타입
02. 태어날 때부터 어리광쟁이!
어리광을 충분히 받아주세요.
03. 무엇이든지 해보고 싶어해서 힘들게 하는 시기,
‘안돼!’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04.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은 ‘아파!’, ‘뜨거워!’와 같이
구체적인 말로 가르쳐 주세요.
05. 외출했을 때 걷잡을 수없이 때를 쓴다면
화장실이나 계단처럼 아무도 없는 곳에서 진정 시켜주세요.
06. 한가지 일로는 최대 세번까지만 주의를 주세요,
네번이상 혼내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07. 친구들에게 난폭하게 행동하는 시기에는
장난감 보다는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08. 혼자서 조용히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말을 걸지 말고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
09. 아이가 같은 일로 여러 번 혼나면
자존감이 낮아지게 됩니다.
밖에서 혼이 났다면 부모님은 우선 위로를 해주세요.
10. 어른들의 사정으로 아이가 무엇인가 해야 한다면
아이에게도 부탁을 해야 합니다.
훈육과 혼동하지 마세요.

제 2장 (네거티브 타입) 잘 웃지 않는 고집쟁이 아이의 육아법
01. 네거티브 타입은 예술가나 스포츠 선수에 많은 기질!
만 2세, 4세, 10세를 잘 넘기면 그 뒤로는 키우기 쉬워집니다.
02. 불만이 있는 것처럼 뻗대며 우는 것은
아기도 괴롭기 때문입니다.
03.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멈추지 않을 때는
태아였을 때와 같은 자세를 만들어주며 안심 시켜보세요.
04. ‘싫어! 싫어!’만 계속할 때는 꼭 안아주며 달래주고
아이의 감정을 부모가 말로 대신 표현해 주세요.
05. 고집은 어른이 되었을 때 에너지로 작용합니다.
싹을 꺾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 주세요.
06. 하루에 30분,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07. 환하게 웃는 얼굴이 아니라도
아이는 충분히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08.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인사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주세요.
09. 다시 한번 강한 반항기가 시작되는 만4세 때는
폭언을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10. 배려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힘든 경험이나
고생을 해보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I 메시지]를 활용해 주세요.

제 3 장 (델리케이트 타입) 겁이 많고 너무나도 섬세한 아이의 육아법

01. 입학할 때 부모님을 힘들게 하지만
감성이 풍부한 예술가 타입!
02. 소리나 빛의 변화에 민감하며 아기고양이처럼
작은 소리로 우는 아이, 말을 걸 때에는 작은 목소리로!
03. 기는 것이 늦은 델리케이트 타입은
기는 자세로 놀게 하거나 계단을 기어 올라가는 놀이로
근육을 키워주세요.
04. 여러 가지 색이나 소리로 감성을 자극해 주면,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능이 많은 아이로 자랍니다.
05. 만3세 이후 유치원에 보낼 때는
금방 적응하지 못하더라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시켜주세요.
06. 갑자기 혼자 두기 보다는 아는 사람과
짧은 시간을 보내는 훈련을 하거나 성향이 맞는 선생님에게
부탁하여 적응하는 기간을 주세요.
07. 장난감을 빼앗겨도 가만히 있는 것은
주위의 분위기를 탐색하고 있는 중!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08.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것은
부모의 압박이 강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라고 하면
‘한 번 가 볼까?’ 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09.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의견을 먼저 이야기 하는 것보다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봅니다.

제4장 (텍스트 타입) 변명이 많고 건방져 보이는 아이의 육아법
01. 텍스트 타입의 아이들이 만 6세가 될 때 까지는
실패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02. 사람을 보고 따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모님께서는 항상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03. 손가락질하며 ‘아,아!’하고 말하려 할 때,
바른 언어로 많은 단어를 알려주세요.
04. 말대답하며 잘난척하기 시작할 때는
연기나 노래, 춤, 운동으로 발산시켜 주세요.
05.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은 최대한 허용해 주시고
실패했을 때는 문제해결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세요.
06. ‘1등이 아니면 안돼!’라는 가치관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을 항상 칭찬해 주세요.
07. 변명이나 거짓말은 자기 방어반응!
혼내기 보다는 바른 해결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08. 아버지가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제 5장 (엔젤 타입) 흉내내기 좋아하는 느긋한 아이의 육아법
01. 엔젤타입은 인생을 즐기는 타입!
만 2세 때 집중력을 키워주고 성취감을 맛보게 해 주면
문제 행동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02. 아기였을 때는 너무 순해서 자극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어서 언어발달을 도와주세요.
03. 말이 늦고 큰소리를 지를 때에는 베이비 싸인을 활용해 보세요.
04. 공놀이나 댄스로 우뇌와 좌뇌의 전환을 도와주세요.
악기 연주로 손의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세요.
05. 몸이 피곤해도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주 건강을 체크 해 주세요.
06. 나무에 오르거나 벌레를 잡으며 자연 속에서 놀게 하면
집중력이 향상 됩니다.
07. ‘어떻게 하면 될까?’라는 질문으로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해주세요.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가 길러집니다.
08. 건망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측뇌’를 키워서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09. ‘공감뇌’가 자라는 만5세 때는
‘I 메시지’로 부모님의 감정을 전달해 주세요.
10. 고쳐야 할 버릇이 있는 경우에는
버릇이 생긴 원인을 해결하고 나서 버릇을 고치도록 해주세요.

끝맺는 이야기
책속으로
11p 이제 막 태어난 아기도 우는 소리나 몸의 움직임을 보고 기질을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키우기 어려움’을 미리 예상하는 것은 실제로 문제 행동이 일어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어서 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그 아이의 ‘키우기 어려움’에 대비하여 부모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은 아이에게도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들은 어릴수록 어머니를 비롯한 양육자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53p액티브 타입의 아기들은 태어난 직후부터 남들보다 커다란 소리로 우는 것이 특징입니다. 얼굴이 벌겋게 되도록 힘을 주고 손발을 휘저으며 마치 몸의 전체를 사용해서 우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른 아기들과 비교한다면 정말 온 힘을 다하여 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심하게 울다가도 어머니가 안아주면 금세 울음을 그치기도 합니다. 몸을 만지는 것에 민감한 ‘촉각우위’이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안겨 살이 닿게 되면 안심을 하는 것입니다. 안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몸을 쓸어주거나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5가지 타입 중에서도 가장 어리광이 많은 타입이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달라붙어 있거나 스킨십을 하고 싶어하는 시간이 길 수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업어달라고 하는 아이들도 적지 않습니다.103p단지 네거티브 타입의 아이들은 웃는 얼굴에 인색하여 웃어도 ‘풋!’하고 끝나거나 표정에 약간의 변화가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에게 ‘잘 웃지 않는 아이네!’,’엄마가 무뚝뚝한 사람인가봐!’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지도 모릅니다. 부모님 이외의 사람에게는 별로 가까이 하지 않고 무엇을 해도 ‘싫어! 싫어!’를 반복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귀엽지 않은 아이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언제나 같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표정의 작은 변화에도 즐거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121p델리케이트 타입의 아기는 안아주는 것과 터칭을 아주 좋아합니다. 또한 다른 아이들 보다 ‘소리가 크게 들린다.’ , ’빛이 눈부시다.’ , ‘기온의 변화를 느끼기 쉽다.’ , ‘섬세한 맛의 차이를 안다.’ 라는 특성이 있으므로 푹 잠을 자는 것처럼 보여도 작은 소리나 빛에도 눈을 뜨거나 커다란 소리나 목소리가 들리면 놀라서 울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빠가 말을 할 때에는 겁먹은 듯이 울어버리는 아기도 있습니다.155p텍스트 타입은 부모님의 말에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서 듣습니다. 그리고 마치 어른이 ‘아 그렇구나~’라고 말하는 듯한, 이해하는 표정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부모님도 즐겁습니다. 다른 아이가 3가지 정도 밖에 말을 이해하지 못할 시기에 텍스트 타입의 아이들은 10개나 20개까지도 외울 수 있으므로 가르치는 보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어머니의 말이나 행동을 관찰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의 언행에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부싸움을 할 때 난폭한 언어를 사용하면 아이가 금세 따라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199p엔젤 타입의 또 다른 문제점 중 하나는 몇 번을 주의를 줘도 물건을 자꾸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깊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무리 이야기해도 ‘네~’하고 대답은 잘 하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손수건 챙겼어?’,’휴지는?’하며 부모님이 하나하나 확인을 하지 않으면 아이는 오늘도 무엇인가 빼먹고 학교에 가거나 물건 하나를 잃어버리고 집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 기질은 다섯가지가 있다.침착하지 못하고 난폭해 보이는 액티브 타입잘 웃지 않는 고집쟁이 네거티브 타입겁이 많고 너무나도 섬세한 델리케이트 타입변명이 많고 건방져 보이는 텍스트 타입흉내내기 좋아하며 느긋한 엔젤 타입이 책은 부모가 느끼는 우리 아이들의 ‘키우기 어려움’에 주목하며 시작한다.모범생처럼 보이는 텍스트 타입의 아이도 변명이 많고 건방져 보이는 면 때문에 부모는 키우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또 남들 보기에 천사처럼 보이는 엔젤 타입의 아이도 흉내내기 좋아하고 지나치게 느긋한 면 때문에 키우기 힘들 때가 있다. 하물며 타입을 지칭하는 단어 자체가 활동적인 액티브, 부정적인 네거티브, 예민한 델리케이트 타입은 얼마나 키우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인가? 이처럼 어려움이 가득한 육아의 여정을 지나며 부모는 때로는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의 특성을 원망하기도 한다. 우리가 우리 부모님들께 들어왔고 지금도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 말. “넌 누굴 닮아 이렇게 유별나니?”‘유별나다’는 말은 분명히 ‘개성있다’는 의미가 포함된 말 일텐데 사회에서는 존중받고 인정받는 ‘개성있음’이 집에서는 ‘나쁜 아이’를 뜻하는 말이 되어버렸다. 정말 유별난 아이는 나쁜 아이인가? 아이의 기질을 부모가 알고 있다면 육아는 더욱 즐거워지고 아이는 자신의 개성을 더욱 발전시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다. (본문 7p)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끊임없이 그리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야기이다. 일단 우리 아이가 어떤 기질을 가진 아이인지 알아야 한다. 아이들은 다 다르기 때문에 육아법은 똑같이 적용될 수 없다. 우리 아이는 개성 있는 아이인데 다른 일반적인 아이들과 다르다고 나쁜 아이라고 지적해서는 안 된다. 아이를 이해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고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으로 키울 수 있다. 그러면 즐거운 육아가 될 수 밖에 없다.책에서는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가 어떤 타입에 속하는 아이인지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아이의 기질별로 그 특징과 양육방법, 그 타입의 아이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문제행동과 그에 따른 대처법들을 소개한다.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면 ‘유별난 아이’가 ‘착한 아이’로 변하는 육아법을 찾을 수 있다. (본문 38p)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유별난 아이는 없다
저자 다케우치 에리카
출판사 컨텐츠조우
ISBN 9791196362409 (1196362408)
쪽수 208
출간일 2018-05-30
사이즈 148 * 210 * 13 mm
목차 또는 책소개 시작하는 이야기

제 1장(액티브 타입) 침착하지 못하고 난폭해 보이는 아이의 육아법
01. 만 1세, 3세 때에는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지만
만 9세부터는 온순한 아이가 됩니다.
장래에 사업가나 발명가가 될 타입
02. 태어날 때부터 어리광쟁이!
어리광을 충분히 받아주세요.
03. 무엇이든지 해보고 싶어해서 힘들게 하는 시기,
‘안돼!’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04.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은 ‘아파!’, ‘뜨거워!’와 같이
구체적인 말로 가르쳐 주세요.
05. 외출했을 때 걷잡을 수없이 때를 쓴다면
화장실이나 계단처럼 아무도 없는 곳에서 진정 시켜주세요.
06. 한가지 일로는 최대 세번까지만 주의를 주세요,
네번이상 혼내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07. 친구들에게 난폭하게 행동하는 시기에는
장난감 보다는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08. 혼자서 조용히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말을 걸지 말고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
09. 아이가 같은 일로 여러 번 혼나면
자존감이 낮아지게 됩니다.
밖에서 혼이 났다면 부모님은 우선 위로를 해주세요.
10. 어른들의 사정으로 아이가 무엇인가 해야 한다면
아이에게도 부탁을 해야 합니다.
훈육과 혼동하지 마세요.

제 2장 (네거티브 타입) 잘 웃지 않는 고집쟁이 아이의 육아법
01. 네거티브 타입은 예술가나 스포츠 선수에 많은 기질!
만 2세, 4세, 10세를 잘 넘기면 그 뒤로는 키우기 쉬워집니다.
02. 불만이 있는 것처럼 뻗대며 우는 것은
아기도 괴롭기 때문입니다.
03.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멈추지 않을 때는
태아였을 때와 같은 자세를 만들어주며 안심 시켜보세요.
04. ‘싫어! 싫어!’만 계속할 때는 꼭 안아주며 달래주고
아이의 감정을 부모가 말로 대신 표현해 주세요.
05. 고집은 어른이 되었을 때 에너지로 작용합니다.
싹을 꺾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 주세요.
06. 하루에 30분,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07. 환하게 웃는 얼굴이 아니라도
아이는 충분히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08.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인사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주세요.
09. 다시 한번 강한 반항기가 시작되는 만4세 때는
폭언을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10. 배려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힘든 경험이나
고생을 해보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I 메시지]를 활용해 주세요.

제 3 장 (델리케이트 타입) 겁이 많고 너무나도 섬세한 아이의 육아법

01. 입학할 때 부모님을 힘들게 하지만
감성이 풍부한 예술가 타입!
02. 소리나 빛의 변화에 민감하며 아기고양이처럼
작은 소리로 우는 아이, 말을 걸 때에는 작은 목소리로!
03. 기는 것이 늦은 델리케이트 타입은
기는 자세로 놀게 하거나 계단을 기어 올라가는 놀이로
근육을 키워주세요.
04. 여러 가지 색이나 소리로 감성을 자극해 주면,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능이 많은 아이로 자랍니다.
05. 만3세 이후 유치원에 보낼 때는
금방 적응하지 못하더라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시켜주세요.
06. 갑자기 혼자 두기 보다는 아는 사람과
짧은 시간을 보내는 훈련을 하거나 성향이 맞는 선생님에게
부탁하여 적응하는 기간을 주세요.
07. 장난감을 빼앗겨도 가만히 있는 것은
주위의 분위기를 탐색하고 있는 중!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08.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것은
부모의 압박이 강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라고 하면
‘한 번 가 볼까?’ 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09.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의견을 먼저 이야기 하는 것보다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봅니다.

제4장 (텍스트 타입) 변명이 많고 건방져 보이는 아이의 육아법
01. 텍스트 타입의 아이들이 만 6세가 될 때 까지는
실패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02. 사람을 보고 따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모님께서는 항상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03. 손가락질하며 ‘아,아!’하고 말하려 할 때,
바른 언어로 많은 단어를 알려주세요.
04. 말대답하며 잘난척하기 시작할 때는
연기나 노래, 춤, 운동으로 발산시켜 주세요.
05.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은 최대한 허용해 주시고
실패했을 때는 문제해결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세요.
06. ‘1등이 아니면 안돼!’라는 가치관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을 항상 칭찬해 주세요.
07. 변명이나 거짓말은 자기 방어반응!
혼내기 보다는 바른 해결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08. 아버지가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제 5장 (엔젤 타입) 흉내내기 좋아하는 느긋한 아이의 육아법
01. 엔젤타입은 인생을 즐기는 타입!
만 2세 때 집중력을 키워주고 성취감을 맛보게 해 주면
문제 행동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02. 아기였을 때는 너무 순해서 자극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어서 언어발달을 도와주세요.
03. 말이 늦고 큰소리를 지를 때에는 베이비 싸인을 활용해 보세요.
04. 공놀이나 댄스로 우뇌와 좌뇌의 전환을 도와주세요.
악기 연주로 손의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세요.
05. 몸이 피곤해도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주 건강을 체크 해 주세요.
06. 나무에 오르거나 벌레를 잡으며 자연 속에서 놀게 하면
집중력이 향상 됩니다.
07. ‘어떻게 하면 될까?’라는 질문으로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해주세요.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가 길러집니다.
08. 건망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측뇌’를 키워서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09. ‘공감뇌’가 자라는 만5세 때는
‘I 메시지’로 부모님의 감정을 전달해 주세요.
10. 고쳐야 할 버릇이 있는 경우에는
버릇이 생긴 원인을 해결하고 나서 버릇을 고치도록 해주세요.

끝맺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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