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씨앗은 숲을 그린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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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 생각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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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두앤북
저자 김기철
ISBN 9791196359218 (1196359210)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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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 생각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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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경쟁과 속도에 떠밀려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에게 절실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영문도 모른 채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쫓아가느라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린 생각들, 성실하게 이기적으로 사는 삶이 아닌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해 반드시 찾아야 할 가치들, 살벌하게 경쟁하며 피로를 쌓아가는 사회가 아닌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가 던져야 할 질문들을 호출한다. 편견과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적 사유의 시간을 펼쳐줄 것이다.

목차
저자의 말- 물은 수도꼭지에서 나오지 않는다

1 무엇이 인생의 가치를 좌우하는가

성실하게만 살아서는 안 된다
원하는 곳에서 살아갈 자유가 있는가?
새로운 가치에 눈뜨고 싶은가?
인생이 꼭 계획적일 필요는 없다
쓸모없는 것은 결코 쓸모없지 않다

2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핀치의 물음, 당신은 어떤 부리를 가졌는가?
억압의 언어, 자유의 언어
신은 왜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을까?
나를 지키는 최선의 방법
싸우는 자는 실패하지 않는다
죽음이 삶에 던지는 질문 그리고 해답

3 씨앗의 기다림이 숲을 만든다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위대한’ 씨앗의 속삭임
알고리즘이 위험하다
식물이 위로한다
인간은 어떻게 지구를 정복했을까?

4 성숙한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당신이 전염병에 걸리지 않은 것은 건강해서가 아니다
사회를 바꾸고 싶은가?
말은 어떻게 칼이 되는가
대한민국 여성들은 속으로 운다
쩍벌남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정의는 ‘포기’할 때 살아날 수 있다
이기심이 공동체에 기여하게 하려면

5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원했던 미래일까?

‘극장국가’ 북한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미국은 체스를, 중국은 바둑을 두는데…
미래는 ‘다운사이징’에 있다
‘멋진 마을’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우리는 더 스웨덴스러워져야 한다
책속으로
악은 공감 능력을 상실한 메마른 가슴에 깃든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무능력이 악의 참모습이다.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도 “오늘날 악은 누군가의 고통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할
때, 타인에 대한 이해를 거부할 때, 말없는 윤리적 시선을 외면하는 눈길과 무감각 속에서 더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악은 애국심이나 의무감을 지닌 첩보요원이 어느 평범한 시민의 삶을 단호하게 파괴할 때 존재할 수도 있다”고 일갈했다. p.17~18사실 인류가 시간을 내서 운동을 따로 하게 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육체가 제거된 노동에서 다시 육체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이 우리의 운동이다. 육체가 제거된 노동은 인간을 황폐하게 만든다. p.33신화에 나오는 시시포스는 제우스를 속인 죄로 바위를 끊임없이 산 위로 밀어 올리는 벌을 받았다. 힘든 일을 매번 똑같이 반복해야 하는 고통이 얼마나 클까? 하지만 신화 속 이야기와 달리 현실 세계에서는 ‘시시포스의 형벌’이 좋은 결과를 낳는 훌륭한 비결이기도 하다. p.75삶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사람들은 추억을 나누고, 관계를 회복하고, 이 세상에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고, 신과 화해하고, 남겨질 사람들이 괜찮으리라는 걸 확실히 해두고 싶어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마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현대 의학이 오히려 이런 기회를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닌가. p.97씨앗은 번성에 최적화되기 위해 진화해왔지만, 사실 개별 씨앗의 발아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 하늘을 나는 민들레 홀씨가 모두 민들레로 피어나는 것은 아니다. 민들레는 사실 실패의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그 많은 홀씨를 날리는 것이다. p.115개인 간 대결에서는 이기적 개인이 이기지만 집단 간 대결에서는 이타주의자 집단이 이긴다는 말은 인간 내부의 이기심과 이타심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공동체의 발전이 달려 있다는 뜻이다. 이기심만 남은 사회에는 ‘만인 대 만인의 투쟁’만 있을 뿐이고, 이타주의만 강조되는 사회는 ‘삭막한 전체주의’로 귀결될 뿐이다. p.135순수에 대한 집착은 외부에 대한 적대감으로 표출된다. 미국 작가 수잔 손택은 <<질병의 은유>>에서 “매독은 영국인들에게 프랑스 발진이었으며 파리 사람들에게는 독일 질병, 피렌체 사람들에게는 나폴리 질병, 일본인들에게는 중국 질병이었다”고 썼다. 공동체를 병들게 하고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외부 세력이라는 편견에 사람들이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p.147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혐오는 편견에서 자란다. 사람의 생각 속에서 자란 혐오의 감정이 말과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혐오표현이고, 혐오표현은 구체적인 차별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은 행위들을 철저히 차단하지 않으면 증오 범죄를 야기할 수 있으며,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같은 집단학살로 발전할 위험도 있다. p.159성적 폭력에는 이중의 권력관계가 작동한다. 하나는 상하 권력관계이고, 하나는 젠더(gender) 자체에 내장된 권력관계다. 상사와 부하,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작동하는 권력이 폭력의 형태로 그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p.172다랑이논의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원리는 구조는 직렬적인데 운영은 병렬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있다. 물의 흐름은 맨 위 논부터 하나씩 아래로 내려가는 직렬 구조이지만 맨 아래에 있는 논의 벼들도 잘 자랄 수 있도록 물의 흐름을 관리하는 공존의 지혜다. p.191스웨덴 사민당은 스웨덴의 현대성을 규정하는 3가지 요소로 문자 해독력, 민주주의의 확대, 노동계급의 연대를 꼽는다. 이 모두가 도서관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1990년대 스웨덴 사민당 당수와 총리를 지낸 요란 페르손은 “스웨덴 국민은 전 세계에서 가장 박식한 국민이다.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더 많이 읽고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서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것이다. p.228
출판사 서평
성실하게만 살아서는 안 된다!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자백>을 보면 최승호 피디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부부와 마주치는 장면이 나온다.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 시간을 기다리던 그들에게 최 피디가 다가가 말을 걸었다. “간첩조작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김 전 실장은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서 아내와 함께 자리를 피하는데, 그 짧은 순간에도 그들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김 전 실장은 부인을 보호하려 했고, 부인은 김 전 실장을 막아주려 했다. 검사 출신으로 정부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권의 ‘뜻’에 맞게 ‘칼’처럼 임무를 수행했던 그도 집에서는 자상한 남편이었던 게다.독일의 나치 정권 시절, 유대인 학살자로 악명 높았던 아이히만도 ‘성실한 공무원’이었다. ‘충성’이라는 가치를 떠받들어 국가에서 지시한 일을 ‘애국적’으로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1970년대 고문 기술자로 악명이 높았던 공안경찰 이근안도, 2012년 대선 당시 ‘좌익효수’라는 닉네임으로 야당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부대를 이끈 국가정보원 직원도, 반정부적 인사들에 대한 블랙리스트 작성에 가담한 사람들도, 최순실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던 사람들도 모두 성실한 공무원들이었다. 그들은 그렇게 ‘악’의 하수인이 되었다. 그들은 누구이며, 또 다른 ‘아이히만’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끝없는 불안과 갈등 속에서 잃어버린 생각, 찾아야 할 가치, 던져야 할 질문우리는 그동안 속도와 효율, 경쟁력이라는 강박에 사로잡혀 살아왔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이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남들보다 더 인정받고 성공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했고, ‘위’에서 바라는 성과를 내기에 급급하며 서로에게 ‘최선’을 요구했다. 그것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낳았지만, 그에 못지않은 부작용을 잉태했다. 속도와 성과 중심의 경제는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고, ‘버려진’ 사회문제는 독버섯처럼 고개를 들었다. 지금 우리는 내면의 불안과 집단 간 갈등으로 내일이 보이지 않는 오늘을 살고 있다.이 막막한 터널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자존심’에 있다.“자존심을 유지한다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말을 건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자신에게 말을 건다는 건 기본적으로 사유를 하는 거예요. 전문적인 사유가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유를 말하는 거예요.”(한나 아렌트, 독일 철학자)이 책 <모든 씨앗은 숲을 그린다>는 경쟁과 속도에 떠밀려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에게 절실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영문도 모른 채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쫓아가느라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린 생각들, 성실하게 이기적으로 사는 삶이 아닌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해 반드시 찾아야 할 가치들, 살벌하게 경쟁하며 피로를 쌓아가는 사회가 아닌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가 던져야 할 질문들을 호출한다. 새로운 방향과 기준을 마련하여 성숙하고 평화로운 생존-자존-공존의 길을 내기 위해서. ‘씨앗들이 그리는 숲’을 이루기 위해서.씨앗의 기다림이 숲을 만든다숲은 씨앗에서 시작된다. 씨앗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독성을 품고, 고난에 대비해 에너지를 비축하며, 번식을 위해 ‘먹히는’ 희생을 감수하고, 발아를 위한 휴면기를 거친다. 나무가 되어서는 태양을 찾아 여행하고,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서로를 도우며 소통한다. ‘숲의 가능성’을 품은 씨앗의 기다림이 결국 아름다운 숲을 만든다.“나는 한 알의 씨앗에 큰 믿음을 갖고 있다. 당신에게 씨앗이 있다고 믿게 되면 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마음의 준비를 한다.”(헨리 데이비드 소로, 미국 사상가)우리에게는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승리의 가능성’이다. 주어진 현재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100% 승리가 아니어도 그 가능성만 믿고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은 불굴의 의지를 가진 정치인도, 슈퍼우먼도 아니었다. 낮은 포복으로 눈앞에 보이는 장애물들을 하나씩 통과해 겨우겨우 고지에 이르렀다. 그의 삶은 들판의 질경이와도 같다. 어떤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푸른 잎을 키워 올리듯 그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회피하지 않고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나갔다.“변화는 힘들지만 불가능하지 않다. 바로 이 때문에 나는 열정을 쏟는다. 어떻게 백전백승의 인생을 살 수 있는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싸우지 않으면 승리도 없다. 실패는 쓰러졌을 때가 아니라 싸우기를 멈췄을 때 온다. 승리의 가능성을 믿고 수많은 난관들에 맞서 ‘싸울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숲’도 조금씩 모습을 갖추어나갈 수 있다.우리는 좀 더 성숙해져야 한다!-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생각의 지도“사람들은 물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줄 알고 있어.”(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물은 수도꼭지에서 나오지만 수도꼭지가 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오염이나 부족 문제도 수도꼭지 탓이 아니다. 그런데도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수도꼭지만 바라본다. 수도꼭지만 바꾸면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더 깊이, 더 멀리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수원지의 물을 맑게 하고, 다시 채우고, 새로운 수원지를 찾아 나서려면 말이다. 이 책은 그에 관한 저자의 고민의 기록이다. 사람들과 더불어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생각들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자신의 이기심을 적당히 채우면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비율이 중요하다. 다랑이논은 이 중요한 비율을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해놓은 결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기심만 채울 경우 결과적으로 나 자신에게도 좋지 않다는 피드백을 받게 되고, 이기심과 이타심의 조화로운 경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읽고 나면 ‘이렇게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자성과 함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게 한다. 편견과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적 사유의 시간을 펼쳐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모든 씨앗은 숲을 그린다
저자 김기철
출판사 두앤북
ISBN 9791196359218 (1196359210)
쪽수 231
출간일 2018-08-20
사이즈 153 * 226 * 18 mm /380g
목차 또는 책소개 저자의 말- 물은 수도꼭지에서 나오지 않는다

1 무엇이 인생의 가치를 좌우하는가

성실하게만 살아서는 안 된다
원하는 곳에서 살아갈 자유가 있는가?
새로운 가치에 눈뜨고 싶은가?
인생이 꼭 계획적일 필요는 없다
쓸모없는 것은 결코 쓸모없지 않다

2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핀치의 물음, 당신은 어떤 부리를 가졌는가?
억압의 언어, 자유의 언어
신은 왜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을까?
나를 지키는 최선의 방법
싸우는 자는 실패하지 않는다
죽음이 삶에 던지는 질문 그리고 해답

3 씨앗의 기다림이 숲을 만든다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위대한’ 씨앗의 속삭임
알고리즘이 위험하다
식물이 위로한다
인간은 어떻게 지구를 정복했을까?

4 성숙한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당신이 전염병에 걸리지 않은 것은 건강해서가 아니다
사회를 바꾸고 싶은가?
말은 어떻게 칼이 되는가
대한민국 여성들은 속으로 운다
쩍벌남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정의는 ‘포기’할 때 살아날 수 있다
이기심이 공동체에 기여하게 하려면

5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원했던 미래일까?

‘극장국가’ 북한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미국은 체스를, 중국은 바둑을 두는데…
미래는 ‘다운사이징’에 있다
‘멋진 마을’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우리는 더 스웨덴스러워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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