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의 마음순례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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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라클
저자 이선우
ISBN 9791195539925 (1195539924)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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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에서 “내 탓이오!”를 절감하고 돌아온 저자는 파란만장했던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주님께서는 어떤 계획으로 나를 이끄실까? 내 삶에 주어진 고통은 어떤 의미일까?’ 지금껏 부끄러워 꽁꽁 숨겼던 인생 스토리를 50일간 말씀과 기도와 묵상으로 성찰하며 자신의 약점과 치부마저 담담하게 풀어 놓은 고백록. 이해할 수 없었던 고통의 의미를 깨닫자 마침내 족쇄 같았던 과거와 화해하고, 아픈 인연을 용서하고, 끝이 없을 것 같던 고통과 작별하여, 주님 안에서 평화를 찾는다. 말씀과 기도와 묵상이 생활화된 신앙인으로서 묵상의 깊이가 예사롭지 않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성직자였지만 주님을 받아들이고 사제가 되기 전 더없이 속물적이고 방탕했던 자신의 삶을 하나도 숨기지 않고 사실 그대로 고백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다. 말씀과 인생과 묵상이 절묘한 상승작용으로 감동을 이끌어내는 이 책 『이선우의 마음순례』는 우리 시대에 맞는 고백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천주교 신앙인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전달한다. 일독을 권한다.

목차
- 프롤로그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Day 1. 다시 순례길 / Day 2 성령의 빛 / Day 3. 믿음 / Day 4. 치유 / Day 5. 단련 / Day 6. 분노 / Day 7. 성체 모독 / Day 8. 두려움 / Day 9. 영적인 복 / Day 10. 십자가 / Day 11. 회개 / Day 12. 유연함 / Day 13. 공소 미사 / Day 14. 기도 / Day 15. 희망 / Day 16. 쉼 / Day 17. 표징 / Day 18. 허물 / Day 19. 보물 / Day 20. 행복 / Day 21. 구원의 손길 / Day 22. 가라지 / Day 23. 감사 / Day 24. 누룩 / Day 25. 의인 / Day 26. 보물을 얻는 법 / Day 27. 옹기장이 / Day 28. 칭찬 / Day 29. 헛된 맹세 / Day 30. 생명의 빵 / Day 31. 미움 / Day 32. 용기 / Day 33. 믿음의 길 / Day 34. 귀촌 / Day 35. 단비 / Day 36. 성독 피정 / Day 37. 진실한 믿음 / Day 38. 비위 / Day 39. 겸손 / Day 40. 성모승천 대축일 / Day 41. 자비 / Day 42. 용서 / Day 43. 새 마음과 새 영 / Day 44. 감사의 삶 / Day 45. 선한 일 / Day 46. 영원한 생명 / Day 47. 주님의 사랑 / Day 48. 주님을 따름 / Day 49. 기도생활 / Day 50. 나의 선생님 / Day 51. 하느님의 영광
- 에필로그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시옵소서
책속으로
순례를 다녀온 지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다시 한 번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첫 책 『치유의 길 산티아고』에서 차마 꺼내 놓을 수 없었던 아프고 부끄러운 과거를 훌훌 털어 내고 내 삶의 참된 방향성을 모색하려 한다. 앞으로 50일 정도를 예정하고 나는 다시 순례길에 오른다. 이번에는 내 안으로의 순례다. (중략) 이 여정이 끝나는 날, 내가 진정으로 나와 인연들의 과거를 용서하고, 과거와 화해하고,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파괴된 천륜이 회복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번에도 주님께서 나의 순례를 이끌어 주실 것이다.(‘Day 1. 다시 순례길’ 중에서)나는 거침없이 그 사제를 비방했다. 그 당시에는 광야의 시련을 통해 나를 단련시키시려는 주님의 뜻을 조금도 알아채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의 잘못을 살피진 못하고 그저 원망을 쏟아내기에 급급했었다. 그 뒤로 나는 본당에서의 활동은 접고 방학이면 해외로 성지순례를 다니면서 홀로 서는 연습을 해 왔다.
이번에 『치유의 길 산티아고』를 내면서 나는 오랫동안 내 마음에 앙금으로 남아 있었던 그 사제와 그 친구와도 책으로 다시 연결이 되었다. 그들도 주님께서 연출하신 훈련 프로그램의 훌륭한 조연들이었던 것이다. 주님의 계획은 인간적으로는 너무 버겁기도 하고 외면하고 싶을 때도 많다. 아무리 다독여도 가끔씩 불평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께서 계획하신 훈련을 잘 받아 이기면 결국 성장과 치유로 더 크게 돌려주신다.(‘Day 4. 치유’ 중에서)모자람투성이인 내 속에는 아직도 정화되지 않은 분노가 남아 있지만 주님께서는 나에게 분노를 터뜨리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다가오셨다. 나는 이제 그 보답을 해야만 한다. 나의 내면을 사랑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옥토로 가꿔야 한다. 무고히 남을 비난하거나 또는 사실을 부풀려 나를 과시하거나 방어하는 것은 금해야 한다. 온전한 사랑이 될 때까지, 생을 다할 때까지 그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는데, 남을 탓하며 분노하고 남과 비교하며 자책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을 멀리하는 행동이다. 앞을 보며 뒷걸음질치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제 내 마음에서 분노가 완전히 녹아 없어지기를 기도한다.(‘Day 6. 분노’ 중에서)‘주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습니다. 더 이상은 제 힘으로 어찌할 수 없습니다.’
나는 박해에 무릎을 꿇고 주님의 사랑을 저버렸다. 내 슬픔이 강물일 때 주님의 슬픔은 바다였으리라. 그 일이 있은 후로 나는 성당에 나가지 않고 가정과 학교에만 충실했다. 집안은 조용했지만 내 영혼은 병들고 있었다. (중략)
그러던 중에 내가 몹시 아파서 더 이상 직장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남편은 평소에도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을뿐더러 관심조차 없었지만 마침 드라마 촬영지 헌팅차 장기 출장 중이라 아무도 나를 돌볼 사람이 없었다. 고립무원의 지경인 그때 직장 동료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나는 기적적으로 병마에서 해방되었다. 주님께서는 믿음을 지키지 못한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내 손을 잡아 주셨다.
그때부터 나는 다시 성당에 나갈 마음을 굳혔고 우리 집안에는 또다시 전쟁이 시작되었다. 열 살 안팎의 우리 아이들은 저희 할머니와 아버지가 시킨 대로 나의 감시병이 되었다. 온 식구들이 나를 감시했다. 그들에게 나는 종교에 미쳐 집안 말아먹을 요물이었다. 일요일에 집안일을 다 해 놓고 살짝 성당에 가서 앉았다 오면 한바탕 풍파가 일어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결코 양보할 수 없었다. 내 병을 고치고 내 목숨을 살려 주신 주님을 다시는 배반할 수 없었다. 나의 결심은 확고했다.
‘주님! 저는 주님께로 가겠습니다. 우리 온 가족들을 살려만 주십시오.’(‘Day 6. 분노’ 중에서)사람은 죄를 뿌리고 고통을 겪고 후회를 한다. 인생은 그 고통 속에서 무슨 교훈을 얻었느냐 끊임없이 숙제를 낸다. 그럼에도 우리는 바보같이 또 다른 잘못을 저지른다. 나도 그도 그 여자도 모두 하루속히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Day 7. 성체 모독’ 중에서)천주교가 우리나라에 처음 전래되었을 당시 서슬 푸른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목숨 바쳐 신앙을 지킨 순교자들을 생각해 본다. 그분들이 마주한 참화는 오늘날의 내가 개인적으로 겪은 박해에는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했다. 한 사람이 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멸문지화를 각오해야 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고 칼날 앞에서도 웃으면서 당당히 천국을 선택했다. 나라면 어땠을까? 남편의 배신에 분노로 들끓고 모정에 사무쳐 무수히 많은 불면의 밤을 지새운 내가 아니었던가? 아마 내가 그 입장이었다면 지레 신앙을 부정했을지도 모른다. 척박한 토양에서 믿음의 싹을 지켜 내어 오늘날 한국 천주교의 기반을 닦은 그분들의 희생이 생각할수록 놀랍고 대단할 뿐만 아니라 한없이 감사하고 존경스럽다.
놀랍게도 조선 천주교의 시작은 외부에서의 선교사 파송 없이 학문적 관심에서 자생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참으로 특이한 경우였다. 성리학이 국가의 지배이념이던 조선에서 오랜 세월 공허한 이기논쟁과 예송논쟁을 거치며 많은 식자층들이 자연스레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학문인 서학에 매료되었다. 그것은 답답하던 가슴을 틔워 준 신선한 공기였으며, 암울한 세상에 한 줄기 빛과 같았다. 서학의 하나인 천주학도 처음에는 학문적인 관심에서 유입되었지만, 차차 자발적 신앙으로 발전하였다. 그 중심에 다산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이 있었다.(‘Day 15. 희망’ 중에서)돌아오는 길에 나는 ‘서울할망 정난주’라는 뮤지컬을 보았다. 황사영과 정난주는 부부였으며, 정난주는 다산의 맏형 정약현의 딸이었다. 그러니 정난주는 다산의 조카딸이었고, 황사영은 조카사위였던 것이다. 이를 계기로 국사책의 몇 줄로만 기억하고 있던 다산 정약용이 내 안에서 재조명되었다. 그리고 언젠가 내가 책을 낸다면 이들의 숭고한 삶을 기리는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그때부터 사명처럼 품게 되었다. 일반 사람들의 시각이 아니라 같은 신자의 시각에서 이 집안에 대한 주님의 구원의 역사를 조명해 보고 싶었다.
이들은 미신에 물든 조선 사회를 흔들어 깨운 선구자들이었다. 나 또한 미신투성이인 양쪽 가문에서 나 혼자 천주교를 받아들여 온갖 박해를 이겨 내야 했었기에 그들의 삶의 질곡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때부터 관련 서적들을 구해 읽고, 강진의 다산초당, 천진암의 정약종 묘소, 양주의 황사영 묘소, 제주도 대정성지 정난주 마리아의 묘소까지 두루 순례했다. 그 집안의 신앙 역사는 캐면 캘수록 나에게 감동과 충격으로 다가왔다. 형제들뿐만 아니라 그 혈족과 인척들까지 한국 천주교회사에 이렇게 큰 족적을 남긴 집안은 다시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내가 당한 고통들은 그들의 가시밭길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들의 훌륭한 순교 역사를 앎으로써 여태 나의 고통에만 함몰되어 있던 좁은 시야가 조금씩 넓어졌다. 가족의 구원을 비는 수준에서 한 발짝도 더 나아가지 못했던 나의 신앙에도 새로운 희망의 길이 열리는 것 같았다. 더 큰 사명 앞에서 부족한 자신을 보며 머뭇거리는 내게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Day 15. 희망’ 중에서)주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처절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나도 수많은 죄를 짓고 살았지만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십자가의 성혈로 죄에서 벗어나 용서를 받았다. 남편에게도 기회는 열려 있다. 남편이 내게 그런, 아니 그보다 더한 짓을 저질렀다 한들 그도 주님께로 돌아서기만 한다면 무엇을 용서받지 못하겠는가? 나는 이미 그를 용서한 지 오래다. 단지 그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거듭나기를 바랄 뿐이다. 주님 안에서는 너와 나의 차별이 없다. 모두가 하나다. 한 아버지에게서 나온 같은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나의 죄 그의 죄가 따로 없으며 그의 죄에 나도 같이 아파하고 용서를 구한다. 우리 양쪽이 한 성령 안에서 함께 아버지께 나아가는 날, 이런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주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처럼 보이는 우리에게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언젠가는 말없이 다가오시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리라.(‘Day 16. 쉼’ 중에서)성 바오로 미키 수사와 동료 순교자들 26인 모두 죽음 앞에서 의연했고 오히려 순교를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뻐했다고 한다. 그중 12세로 최연소자였던 루도비코 이바라키의 이야기는 가슴을 울린다. 교토의 프란체스코회 수도원 복사(시자)였던 그는 원래 체포에서 배제되었지만 순교를 자청했다. 형장의 십자가들을 보며 그는 물었다.
“저 중에 내 십자가는 어디 있어요?”
왈칵 부끄러움이 치솟았다. 나는 열두 살 어린아이만도 못했던 게 아닌가. 성 루도비코 이바라키는 끔찍한 고통 속에서도 기쁘게 주님의 나라를 구했는데, 나는 이미 끝난 외적인 고통을 끌어안고 곱씹으며 스스로를 괴롭혀 왔으니 한심스럽기 짝이 없었다. 나의 고통은 누구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나의 죄에 대한 보속이었다.(‘Day 18. 허물’ 중에서)이어서 찾은 시마바라 성당은 박해와 순교의 역사를 그린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 순교자 기념 성당이다. 우리나라 순교자들도 이루 말할 수 없는 박해를 받았지만, 일본은 본래 민족성이 독해서 그런지 박해의 정도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잔혹했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화형을 당하는 장면, ?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이선우의 마음순례
저자 이선우
출판사 미라클
ISBN 9791195539925 (1195539924)
쪽수 320
출간일 2019-05-02
사이즈 153 * 225 * 20 mm /550g
목차 또는 책소개 - 프롤로그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Day 1. 다시 순례길 / Day 2 성령의 빛 / Day 3. 믿음 / Day 4. 치유 / Day 5. 단련 / Day 6. 분노 / Day 7. 성체 모독 / Day 8. 두려움 / Day 9. 영적인 복 / Day 10. 십자가 / Day 11. 회개 / Day 12. 유연함 / Day 13. 공소 미사 / Day 14. 기도 / Day 15. 희망 / Day 16. 쉼 / Day 17. 표징 / Day 18. 허물 / Day 19. 보물 / Day 20. 행복 / Day 21. 구원의 손길 / Day 22. 가라지 / Day 23. 감사 / Day 24. 누룩 / Day 25. 의인 / Day 26. 보물을 얻는 법 / Day 27. 옹기장이 / Day 28. 칭찬 / Day 29. 헛된 맹세 / Day 30. 생명의 빵 / Day 31. 미움 / Day 32. 용기 / Day 33. 믿음의 길 / Day 34. 귀촌 / Day 35. 단비 / Day 36. 성독 피정 / Day 37. 진실한 믿음 / Day 38. 비위 / Day 39. 겸손 / Day 40. 성모승천 대축일 / Day 41. 자비 / Day 42. 용서 / Day 43. 새 마음과 새 영 / Day 44. 감사의 삶 / Day 45. 선한 일 / Day 46. 영원한 생명 / Day 47. 주님의 사랑 / Day 48. 주님을 따름 / Day 49. 기도생활 / Day 50. 나의 선생님 / Day 51. 하느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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