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1,2 제작진들이 영화cg기술을 활용해 만든 공룡대백과 사실적인 cg로 현장감을 살려 공룡을 눈앞에서 보는 느낌을 줍니다 한때는 파충류일것이라 생각했지만 깃털을 달고있는 티라노의 모습, 육지를 떠나 하늘, 바다까지 점령한 해양파충류, 익룡들의 모습까지 더할나위없는 멋진 일러스트와 방대한 지식으로 공룡대백과의 혁신을 다시씁니다

들어가는말
공룡이란?
공룡목록
육식공룡
- 티라노사우루스
- 스피노사우루스
- 벨로키랍토르
- 케라토사우루스
- 알로사우루스
- 기가노토사우루스
- 오비랍토르
- 트로오돈
- 디메트로돈
초식공룡
- 브라키오사우루스
- 아르젠티노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
- 스테고사우루스
- 트리케라톱스
- 타르키아
- 프로토케라톱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브론토사우루스
- 아마르가사우루스
- 유로펠타
- 오우라노사우루스
해양파충류
- 모사사우루스
- 플레시오사우루스
- 엘라스모사우루스
- 틸로사우루스
익룡
- 페테이노사우루스
- 프테라노돈
책을마치며

한국어인 ‘공룡’은 ‘무서운 용’ 이라는 뜻으로 그 생김새를 기반으로 붙혀진 이름 입니다.
어원인 그리스어 δειν?σαυρο? (데이노사우루스) 또한, 무서운 또는 놀라운 이라는 뜻의
‘데이노스’와 도마뱀을 뜻하는 ‘사우라’가 합쳐진 단어이죠.
1842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은 파충류로만 여겨지던 이 부류들에게 처음으로
‘공룡’이라는 이름은 선사했습니다. 오언은 공룡의 생김새에 크게 관심을 가졌고
발톱이나 이빨 등 생김새를 기준으로 분류하였습니다.공룡은 출현한 이후에 2억 년이 넘도록 이 세상에 존재해 왔습니다.
그러나 백악기 말에 운석충돌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대멸종으로 인해
새들을 제외한 모든 종들이 멸종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격멸설’이죠.
물론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 기온이 저하되어 초식공룡부터 서서히 멸종되었고,
먹이가 사라진 육식공룡마저 멸종되었다고 주장하는 ‘점멸설’이 있죠.처음 오언은 공룡을 세가지로 분류 했습니다. 그래서 그 세 종류를 공룡의 공통조상으로
보고있죠. 그래서 그 종류의 공룡들의 후손들이 지금의 다양한 공룡들이 되었다고 주장했죠.지금의 공룡은 총 6종류로 나뉘어 집니다.
용각류 : 사족보행을 한 땅에서 걸었던 공룡 중 가장 거대했던 공룡.
수각류 : 새와 공통점이 많은 이족보행을 한 공룡.
곡룡류 : 딱딱한 등을 가져서 ‘갑옷공룡’으로도 불리는 공룡.
검룡류 : 등에 돌기뼈를 가진 초식성 공룡.
각룡류 : 머리뼈가 부채 모양으로 퍼지고 뿔이 달려있으며 부리를 가진 공룡.
조각류 : 오리 모양의 입이 특징이며 새의 골반과 유사한 형태의 골반을 가진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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