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고통과 절망의 시간을 넘어 희망을 만나 이제는 꿈을 이룬 저자는 상처투성이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털어 놓으며 우리도 어둠의 터널을 지나 자신만의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프롤로그

1장 끝내 놓지 말아야 하는 건 희망이다
1. 희망을 알기 위한 절망
2. 포기하지 않는 한 불가능이란 없다
3. 사람들은 누구나 힘겹다
4. 아프니까 인간이다
5.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6. 실패라고 쓰고 기회라고 읽는다

2장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1. 성공의 지름길은 타인의 성공을 돕는 일이다
2. 나의 말이 나를 만든다
3. 생각이 집중되는 것은 현실이 된다
4. 신념이란 갑옷을 입어라
5. 용기 있는 결단력
6. 사랑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을 주는 것이다

3장 과거를 교정해 현재를 바꾼다
1. 과거도 바꿀 수 있다
2. 너를 용서하고 나는 자유로워진다
3. 이것 또한 지나간 것으로 보기
4. 나의 가난에는 이유가 있다
5. 나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
6. 나를 사랑하기까지

4장 지금 주어진 모든 것을 즐겨라
1. 당신은 무엇을 보려 하는가
2. 급변인사, 불변인사
3. 감사한 일 찾기
4. Pass Game
5. 하루 30분만 책을 읽자
6. 꿈이라는 무한의 스케치북

5장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가져오라
1. 쓰면 이루어진다
2. 보면 이루어진다
3. 결말을 알고 보는 영화
4. 창조의 시작, 상상력
5.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살기

6장 삶은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1. 실패란 없다
2. 세상의 중심은 나로 돌아간다
3. 힘이 되는 말 한마디
4. 모든 것은 이미 주어져 있다
5.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이다

에필로그 : 당신만의 Dream Building

행복을 멀리서 찾고 있었다면 지금 손을 뻗어 손이 닿는 곳에서 행복을 찾자. 행복도 꿈도 항상 당신 곁을 지키고 있다. 당신이 찾아주기만 기다리며. 당신은 어둡고 힘든 사람이 아니다. 당신은 지금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행운’을 찾기 위해 당신 곁에 항상 함께 하는 ‘행복’을 찾지 못 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시원한 물 한 잔에서, 길에서 흘러나오는 흥얼거리는 음악 속에서, 당신을 깨우는 눈부신 아침 햇살에서 당신은 뭔가를 찾을 수 있다. 행복은 특별한 포장지에 싸여 어느 날 갑자기 우연히 받는 선물이 아니다. 항상 함께 하기에 소중한 줄 모르고 눈치 채지 못 하는 공기 같은 것이다.
당신의 행복을 찾아라. 그 행복 속에 당신의 꿈도 있고 그 꿈을 이룰 방법도 있다.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들을 찾아갈수록 자신이 진정으로 축복받은 존재임을 진실로 깨달을 것이다.“인간의 행복은 어쩌다 찾아오는 큰 행운보다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자잘한 것들에서 온다.”
- 벤저민 프랭클린 -

[책 소개]꿈의 한계선은 없다.
그러니 꿈꾸라!
꿈꾸는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단순한 아토피로 시작한 병치레는 갖은 합병증이 되어 삶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결국 어려서부터 이름 모를 병 때문에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했던 저자는 스스로를 절망의 구덩이에 몰아넣고 포기자의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는 ‘꿈’이라는 단어에 집중하게 되었고 그 꿈 덕분에 그는 지금 책과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하며 누구보다 당당하고 멋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말한다. ‘희망은 언제나 절망의 가면을 쓰고 오기 때문에 그것을 벗기는 사람만이 희망을 볼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은 아니다. 쉽지 않으며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세상에는 불가능을 넘어서 기적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있지 않은가. 저자는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나도 웃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가 그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고 결국에는 작고 나약했던 자신을 스스로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고통과 절망의 시간을 넘어 희망을 만나 이제는 꿈을 이룬 저자는 상처투성이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털어 놓으며 우리도 어둠의 터널을 지나 자신만의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출판사 서평]살아있는 동안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워할 권리가 있다.
‘꿈’이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어려서부터 놀이터에 가는 것보다 병원에 가는 것이 더 익숙하고,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웠던 꼬마는 자신이 왜 아파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알지 못했고 그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약에 의존해 점점 생기를 잃어만 갔다. 청소년이 되어 사춘기가 찾아왔지만 그것도 그에겐 사치에 불과했다. 병마는 여전히 그를 괴롭혔고 또래보다도 작은 체구의 소년은 점점 더 왜소해져만 갔다. 하지만 그는 생각했다. ‘나도 행복하고 싶다.’라고. 그리고 그 생각은 간절한 바람이 되어 평생을 괴롭혔던 이름 모를 병마저도 이겨내어 지금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들에게 ‘희망’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가 그토록 바라던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획기적인 치료약이 나타났던 것도 아니고 그에게 기적이 일어나 하루아침에 깨끗하고 건강한 몸이 된 것도 아니다. 또래보다 작았던 키가 갑자기 커지면서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갖게 된 것도 아니고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성적이 오른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그를 이렇게 변화시킨 것은 무엇일까?절망 속에 숨은 희망을 찾는 일,
그것이 당신이 해야 할 가장 최우선적인 일이다. 그는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았고 하루하루를 그저 살아내는 것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나도 살고 싶다.’는 희망 하나가 그를 일어서게 했으며 꿈을 꾸게 했고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병을 이겨낸 일, 결혼과 출산을 경험한 행복한 이야기와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에 관한 고백들, 무리를 하긴 했지만 기대했던 사업을 실패했을 때의 절망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설 수 있게 해 주었던 꿈과 희망에 관한 견해까지 솔직하게 적어 내려간 글을 읽다 보면 그가 왜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지에 대해 알게 된다.
그는 말한다. ‘변화와 노력은 성장의 열쇠이다.’라고. 그 변화와 노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꿈’이라는 것이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다. 하지만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꿈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 동경의 시선을 보내게 되는 걸지도 모른다. 그런데 꿈을 이룬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 보면 그게 꼭 어려운 일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꿈에는 한계점이 없다. 누구나 꿈꿀 수도 있다. 그리고 꿈꾸는 자의 삶은 점점 그 꿈과 닮아 간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말하는 그 모든 것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꿈꾸는 것의 힘’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당신도 언젠가는 말하게 될 것이다. “꿈꾸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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