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으니까 좋아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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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으니까 좋아 요약정보 및 구매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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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저자 조유미
ISBN 9791191119848 (119111984X)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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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
상품 상세설명
15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조유미 신작! “애쓰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오늘은 그냥 좋은 일만 해보기”

자신과 마음이 닮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담아 따스한 글을 지어 건네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신작 『그냥 좋으니까 좋아』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공감으로 안아주었던 조유미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책 속에 담아냈다. 작가는 일, 꿈,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치이고 갈등하다 지쳐버린 이들에게 다정히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 나를 아껴주자고.





목차
Prologue 내가 나에게 가장 주고 싶은 말

1 내가 나라서 참 다행이야
모르는 길, 아는 길
빨리 이루지 못하니까 꿈이다
후 불어 마음 식히기
몰라도 괜찮은 것
*너는 혼자가 아니다
오늘 하루가X였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방 꾸미기 같은 거라고 생각해
행운을 가질 만큼 노력한 사람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쉽게 가는 주인공은 없다
언제나 지금이 가장 예쁠 나이
대충 열심히 살겠습니다
“근데 듣기 좋잖아요”
*틀리지 않았다
나중 일은 나중에
마무리할 수 있는 용기
포기하며 산다
생각이 단단한 사람
*우리의 지금은 계속 아름다울 테니까

2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
바나나 우유가 없으면 초코 우유
도전이 두려운 내 마음에게
마음이 익을 때까지
뒷담화에 대처하는 방법
*피어날 꽃은 피어난다
마음도 ‘완국’ 해주세요
나를 위해 잊어주기
사랑은 적금처럼
*혼자 있을 때도 평안한 사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건 아니다
나를 사랑하는 법3단계
그렇게까지 해야 되는 일은 없다
정 많은 성격으로 살아남기
*할 만큼 했다
나에 대해 알아주세요
단어조차 떠오르지 않을 만큼
사과를 따는 것
너를 못 믿어서 가라앉는 거야
찰떡 메이크업
*충분히 잘 살고 있습니다

3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한 팩에 담긴 딸기
인생의 지도
행복의 기준
걱정을 분류하는 연습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좋아하지 않기로 했다
내 안의 보석을 잃어버린 것만 같을 때
꿈은 이루어진다
힘이 들 땐 천천히 숨을 쉬어봐
일반인으로 사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나는 그냥 나
진짜 내 마음을 지키는 법
편하게 잠들지 못하는 마음에게
나를 가둬둔 사람
만지면 물 거야
*수도꼭지
정답이 없는 문제는 틀릴 수 없다
특별한 이유 없이
한 사람이 성장하며 나아가는 것
내 마음만 의연할 수 있다면
*삶의 온도

4 흘러가는 대로 홀가분하게
참는 게 이기는 거야
이해가 안 되면 일단 외워
따뜻한 물을 넣어주세요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비법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
출근길 버스에서 쪼그려 앉기
0퍼센트의 확률을 가진 소원
함부로 단정 짓지 말 것
마지막이 아닐 테니까
*나는 내 편
교차로에 선 너에게
마음이 보내는 신호
남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상처받은 건 진심을 다했기 때문이었다
*네가 이긴 거야
실패한 인간관계
인생의 덫
내 마음의 욕심쟁이
무모한 줄 알면서도 무모하게 사랑하겠다
*괜찮은 이유

5 그냥 좋아서
네가 나빠서 잘못된 게 아니야
마음에 든 멍
시간이 필요한 일
*내 눈물이 너에게 위로가 된다면
미로의 탈출구
전부가 아니다
내 마음이 좋다고 하는 길
돈을 벌고 싶은 걸까 꿈을 꾸고 싶은 걸까
*숫자로 재지 말아야 하는 것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짊어져도 괜찮아
추억은 평생 갑니다
무례의 기준
나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다
*굳은살
사랑만 받으며 살 수는 없는 거겠죠
우리에게 다음이 없을 수도 있음을 안다면
나를 지켜주는 의미
불안하지만 불안하지 않다
*결국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
책속으로
마음이 조급해질 때는 일부러라도 멈춰 서서 멀리 보는 연습을 해보자. 빨리 이루고 싶지만 빨리 이루지 못하기에 ‘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내 마음처럼 쉽게 다 되는 것이었다면 아마 꿈이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나를 믿고 시간을 기다려주자.
차곡차곡 쌓아간 시간들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빨리 이루지 못하니까 꿈이다」, 19쪽 내 마음이 스트레스로 가득 차서 너무 뜨거울 때는 마음을 잠깐 내려놓고 ‘후’ 하고 불어 식혀주자.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알아야 내 하루가 상하지 않는다. - 「후 불어 마음 식히기」, 21쪽살다 보면 동그라미인 날도 있고 세모인 날도 있고 엑스인 날도 있다. 하지만 그건 단지 오늘 하루일 뿐이다. 오늘이 동그라미였다고 해서 내일도 또 동그라미가 된다는 보장이 없는 것처럼 오늘이 엑스였다고 해서 내일도 엑스가 된다는 법칙은 없다. - 「오늘 하루가 X였더라도」, 27쪽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중이라면 ‘주인공이라서 이토록 힘들구나’라고 가볍게 웃으며 버텨보자.
쉽게 가는 주인공은 없으니까. - 「쉽게 가는 주인공은 없다」, 36쪽한 우물만 파는 것도 좋지만 훗날 내 우물에 문제가 생겼을 때 금방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옆 동네 우물도 구경해보고 앞 동네 우물도 구경해보는 건 어떨까.
경험은 빛과 같아서 여러 색이 섞일수록 더 하얗게 내 세상을 밝혀줄 테니까.
- 「바나나 우유가 없으면 초코 우유」, 62쪽종이는 종이끼리,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끼리, 비닐은 비닐끼리
분류해서 버리면 환경에 이로운 것처럼
오늘 해야 될 걱정,
나중에 해도 되는 걱정, 안 해도 되는 걱정을
분류해서 버리면 정신 건강에 이롭다.
- 「걱정을 분류하는 연습」, 114쪽
출판사 서평
15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조유미 신작!
“애쓰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오늘은 그냥 좋은 일만 해보기”자신과 마음이 닮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담아 따스한 글을 지어 건네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신작 『그냥 좋으니까 좋아』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공감으로 안아주었던 조유미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책 속에 담아냈다. 작가는 일, 꿈,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치이고 갈등하다 지쳐버린 이들에게 다정히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 나를 아껴주자고.그냥 너라서 좋아
그냥 나라서 좋아
그냥 지금 이대로 좋아이 책에서 조유미 작가는 열심히 했지만 일에서 성과를 내지 못해 상처받은 이들에게 “내가 상처받은 건 진심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다독이고, 어떻게 해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 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들에게는 “백 사람의 미움보다 한 사람의 사랑이 강한 법”이라며 사랑을 듬뿍 담은 위로를 건넨다. 그리고 세상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은 나라며 그냥 좋아서 하는 일을 할 것, 수고한 나에게 휴식을 줄 용기를 낼 것, 언제나 내 마음을 행복하게 해줄 것을 강조한다. 원하는 대로 만들어내지 못한 오늘의 결과물에 마음이 쓰리겠지만,
결과를 내기까지 밤낮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어떻게든 해내려고 했던
내 진심을 귀하게 여겨줘야 한다.
왜 이뤄내지 못했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상할 대로 상해버린 내 마음부터 다독여주자.
아프게 자책하지 말고 나만은 내 편이 되어줘야 한다.
그래야 빛을 잃지 않는다.
_ 「나는 내 편」 중에서 꿈을 품고 걸어가는 길은 언제나 불안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모두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기에 때때로 자신을 몰아붙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마음의 배경에는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나를 좋아하기에 꿈을 이루고 싶고, 다른 사람들도 나를 좋아해줬으면 하고, 오늘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작가는 일상의 작은 경험들에서 통찰을 건져 올려 우리가 잊고 있던 중요한 사실을 조곤조곤 짚어준다. 나라는 사람은 무엇이 되지 않아도, 단점이 잔뜩 있어도 그냥 좋으니까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을 위해 살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제목이기도 한 『그냥 좋으니까 좋아』는 ‘소중한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자 ‘마음이 힘든 날 듣고 싶은 말’이다. 올 한 해 수고한 나에게, 곁에 있는 그냥 좋으니까 좋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이 책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그냥 좋으니까 좋아
저자 조유미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ISBN 9791191119848 (119111984X)
쪽수 244
출간일 2020-12-07
사이즈 131 * 192 * 25 mm /297g
목차 또는 책소개 Prologue 내가 나에게 가장 주고 싶은 말

1 내가 나라서 참 다행이야
모르는 길, 아는 길
빨리 이루지 못하니까 꿈이다
후 불어 마음 식히기
몰라도 괜찮은 것
*너는 혼자가 아니다
오늘 하루가X였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방 꾸미기 같은 거라고 생각해
행운을 가질 만큼 노력한 사람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쉽게 가는 주인공은 없다
언제나 지금이 가장 예쁠 나이
대충 열심히 살겠습니다
“근데 듣기 좋잖아요”
*틀리지 않았다
나중 일은 나중에
마무리할 수 있는 용기
포기하며 산다
생각이 단단한 사람
*우리의 지금은 계속 아름다울 테니까

2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
바나나 우유가 없으면 초코 우유
도전이 두려운 내 마음에게
마음이 익을 때까지
뒷담화에 대처하는 방법
*피어날 꽃은 피어난다
마음도 ‘완국’ 해주세요
나를 위해 잊어주기
사랑은 적금처럼
*혼자 있을 때도 평안한 사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건 아니다
나를 사랑하는 법3단계
그렇게까지 해야 되는 일은 없다
정 많은 성격으로 살아남기
*할 만큼 했다
나에 대해 알아주세요
단어조차 떠오르지 않을 만큼
사과를 따는 것
너를 못 믿어서 가라앉는 거야
찰떡 메이크업
*충분히 잘 살고 있습니다

3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한 팩에 담긴 딸기
인생의 지도
행복의 기준
걱정을 분류하는 연습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좋아하지 않기로 했다
내 안의 보석을 잃어버린 것만 같을 때
꿈은 이루어진다
힘이 들 땐 천천히 숨을 쉬어봐
일반인으로 사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나는 그냥 나
진짜 내 마음을 지키는 법
편하게 잠들지 못하는 마음에게
나를 가둬둔 사람
만지면 물 거야
*수도꼭지
정답이 없는 문제는 틀릴 수 없다
특별한 이유 없이
한 사람이 성장하며 나아가는 것
내 마음만 의연할 수 있다면
*삶의 온도

4 흘러가는 대로 홀가분하게
참는 게 이기는 거야
이해가 안 되면 일단 외워
따뜻한 물을 넣어주세요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비법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
출근길 버스에서 쪼그려 앉기
0퍼센트의 확률을 가진 소원
함부로 단정 짓지 말 것
마지막이 아닐 테니까
*나는 내 편
교차로에 선 너에게
마음이 보내는 신호
남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상처받은 건 진심을 다했기 때문이었다
*네가 이긴 거야
실패한 인간관계
인생의 덫
내 마음의 욕심쟁이
무모한 줄 알면서도 무모하게 사랑하겠다
*괜찮은 이유

5 그냥 좋아서
네가 나빠서 잘못된 게 아니야
마음에 든 멍
시간이 필요한 일
*내 눈물이 너에게 위로가 된다면
미로의 탈출구
전부가 아니다
내 마음이 좋다고 하는 길
돈을 벌고 싶은 걸까 꿈을 꾸고 싶은 걸까
*숫자로 재지 말아야 하는 것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짊어져도 괜찮아
추억은 평생 갑니다
무례의 기준
나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다
*굳은살
사랑만 받으며 살 수는 없는 거겠죠
우리에게 다음이 없을 수도 있음을 안다면
나를 지켜주는 의미
불안하지만 불안하지 않다
*결국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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