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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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요약정보 및 구매

타인의 말, 행동, 기분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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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유노북스
저자 충페이충
ISBN 9791190826518 (1190826518)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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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 행동, 기분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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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회유형 성격, 안정감 부족, 사회불안 장애, 갈등 회피, 거절 무능력자… 당신도 이런 문제들로 고민하고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한 탓에 기진맥진한가? 아이를 나무라는 부모, 고양이를 걷어차는 아이, 상담원에게 폭언을 퍼붓는 고객, 부하 직원을 꾸짖는 상사… 당신도 부정적 감정이 쉽게 전달되고 또 자극받는가? 최고의 상담 심리사이자 심리 전문가 충페이충은 지난 10년 동안의 마음 트레이닝 노하우를 집약시킨 이 책을 통해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타인의 말, 행동, 기분,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법을 전한다. 내 탓만 하며 자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 탓만 하며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 본질은 같다. 원인과 책임을 한쪽으로 몰아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는 데엔 자신과 타인과 상황이 모두 맞물린다. 더 좋은 상황을 만들고 싶은가? 자신이든 타인이든 상황이든 하나만이라도 바꿔 보자. 자책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는 문제 해결에 탄력이 붙을 것이다. 타인의 환심을 사려는 데 혈안인 ‘회유형 성격’이 심각한 사람은 ‘네가 잘돼야 내가 편해, 네가 잘 안 되면 내 책임이야’라는 생각에 머무르는데, 타인의 감정을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부모님이 기분 나쁘거나 실망했을 때마다 벌을 받고 혼났던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인데,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니 용감하게 욕구를 인정해 보는 게 어떤가. ‘나는 네 사랑이 필요해, 네가 날 싫어할까 두려워.’ ‘관계’에 있어 유년기 경험은 절대적이다. 유년기에 부모님을 대하던 태도로 타인을 대하는 것이다. 부모님, 특히 엄마는 양육 스타일에 따라 강하거나 약하거나 평등한 엄마가 있을 테고 양육 태도에 따라 차갑거나 위험하거나 든든한 엄마가 있을 테다. 그런데, 타인은 엄마와 다르다. 가설을 한쪽으로 치우고 타인의 진실한 모습을 발견해 이해하는 순간부터, 유대감을 형성하며 감정의 싹을 틔우고 진정한 관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책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는 도망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와 타인과 상황을 마주해선 인정해야 한다고 명쾌하고 확실하게 말한다. 애써 외면했던 삶의 단면들에서 통찰력을 길어 올리는 저자의 능력이 탁월한 바, 책을 읽으면 ‘난 정말 대단해’라며 강철멘탈이 부여되는 신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_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연습

1장 나는 왜 타인의 말, 행동, 기분에 휘둘리는가
- 나를 자극하는 외부의 부정적 감정들

분노는 강자에게서 약자로 흐른다
어린 시절의 상처가 분노를 부채질한다
타인의 비난에 신경 쓰는 이유
영혼 없는 대화는 견디기 힘들다
완벽하지 못한 날 받아들이지 못할 때
내 탓만 하는 사람, 남 탓만 하는 사람
안정감이 부족한 건 내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2장 아무도 나에게 상처 줄 수 없다
- 이대로 충분한 나를 인정하는 법

완벽하지 않은 나라도 괜찮다
특별해질 용기를 가져라
타인의 감정은 내 책임이 아니다
말 한마디로 맞받아치는 기술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게 먼저다
내 감정과 마주해야 할 때
사랑받을 용기, 상처 받을 용기
오직 나만 나를 평가할 수 있다

3장 어떻게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까
- 내면의 힘으로 삶을 가득 채우기

나를 사랑하되, 올바르게 사랑하자
사랑받고 싶으면 자세를 낮춰라
훌륭한 척하지 않아야 친밀해진다
사랑을 즐기고 상처를 감당한다는 것
나는 타인의 호감을 먹고 산다
나를 알고 너를 알아야 하는 이유
내 마음으로부터 안정감을 얻는 법

4장 성숙한 관계를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
- 사랑받는 이기주의자의 심리 기술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태도
관계를 바꾸는 사고방식의 힘
원하는 걸 더 많이 얻는 법
나와 가까이하기, 타인과 거리두기
함께하기 좋은 사람이 되려면
거절하기도 예술이다
이상적인 존재는 없다
보상을 바라고 희생하지 마라
내 감정을 돌보는 연습
조건 없는 관계란 없다
책속으로
정상적인 관계란, 생각이 같을 때 친밀하게 지내고 생각이 다를 땐 독립적으로 지내는 것이다. 타인과 항상 친밀감을 유지할 필요도 없고 모든 사람과 연결되려 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길 가던 이름 모를 사람들은 당신을 스쳐 지나갈 뿐이니, 그들은 그냥 포기해 버리면 된다.
비난을 당했을 때, 상대방과 가까워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속으로 주문을 외워 보자. ‘내가 틀렸고, 못 생기고,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그건 네 생각일 뿐이지, 나랑 무슨 상관이야?’라는 주문 말이다.
-‘타인의 비난에 신경 쓰는 이유’ 중에서인간은 자신의 장점에 만족할 줄 모른다. 그래서 남보다 못한 부분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상상하고, 고치지 못하면 열등감에 빠지기 시작한다.
당신은 당신이 세운 기준 때문에 열등감을 느낀다. 이룰 수 없는 높은 목표를 세워놓고, 실현하지 못하면 ‘나는 왜 이렇게 쓸모없지?’라며 자신을 나무란다. 열등감은 자신이 만든 높은 목표와 싸워 패배했기 때문에 드는 감정이지만, 당신을 열등감에 빠뜨린 건 타인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 낸, 실현할 수 없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이다.
-‘완벽한 날 받아들이지 못할 때’ 중에서중요한 건 눈을 뜨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이제 당신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고 과거와 달리 안전하다. 또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감정도 책임질 필요 없다.
당신은 이제 타인의 사랑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어린아이가 아니다. 사랑을 잃은 후 밀려드는 외로움도 견딜 수 있는 어른이다.
앞으로 남을 회유하는 자신의 모습을 봐도 ‘나는 회유형 성격이야’라며 자기혐오에 빠질 필요 없다. 대신 마음속으로 욕구를 인정해 보자. ‘나는 네 사랑이 필요해, 나는 네가 날 싫어할까 봐 두려워’라고 말이다.
-‘타인의 감정은 내 책임이 아니다’ 중에서남이 당신을 멋지다고 하든 형편없다고 하든 개의치 말자. 나를 위해 살고 나의 양심에 거리낌이 없으면 된다. 당신은 타인을 위해 사는 게 아 니라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당신이 하고 싶고 오랫동안 꿈꿔 왔고 법에 저촉되지 않고 도덕과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일이라면, 모든 사람이 부정하더라도 시도해 보자. 그런 다음 자신에 대한 기준을 바로 세워 보자. 내가 잘난 사람인지 못난 사람인지는 내 결정과 평가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당신이 잘나든 못나든 타인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남이 당신을 인정 하건 부정하건 당신에게 당신보다 더 중요한 존재는 없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게 먼저다’ 중에서내 몸이 원할 때 기꺼이 내 몸을 돌보고 내 마음에 뭔가가 필요할 때 기꺼이 내 마음을 돌보는 것이야말로, 날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또한 내가 뭔가를 잘 해내지 못해도 용서하고, 스스로 세운 높은 목표를 실현하지 못해 좌절했을 때 기꺼이 “괜찮아, 잘했어”라고 말해 주는 것이야말로 날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실패했을 때 자신을 용서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날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나를 사랑하되, 올바르게 사랑하자’ 중에서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도 마찬가지다. 보호 조치란 현실 검증을 뜻한다. 상대방이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후에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거나 기대야 한다. 그러나 의존은 상처를 입힐 가능성이 있으니, 상처를 입거든 묵묵히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마음의 회복력을 강화해야 한다.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건 모험이 뒤따르니, 상처 받지 않는 관계가 있을 거라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 상처와 사랑은 관계를 맺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중요한 건 사랑이 찾아왔을 때 사랑을 즐길 줄 알고, 상처 받았을 때 상처를 감당할 줄 아는 것이다.
-‘사랑을 즐기고 상처를 감당한다는 것’ 중에서타인이 당신의 생각만큼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이 생각했던 타인의 모습은 어린 시절 경험에서 비롯된 이미지일 뿐이며, 그들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야 한다.
타인은 부모님과 다르다. 타인이 당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지도 모르지만, 당신의 생각처럼 그렇게 사납고 무서운 사람들은 아닐 수 있다. 또 타인이 무능할지도 모르지만, 당신의 생각처럼 그렇게 약하지 않을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을 차갑게 대할지도 모르지만, 당신의 생각처럼 그렇게 무정하고 잔인하지 않을 수 있다.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태도’ 중에서아주 간단하게 내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다. 유년기 인지를 수정하면 된다. 어린 시절 우리에게 부모의 존재는 이 세상 전부이기 때문에, 타인과 깊이 있는 접촉을 할 기회가 적다. 하지만 이제 어른이 된 이상 기억해야 할 게 있다. 비록 이 세상은 차갑지만, 당신이 생각한 것만큼 차가운 곳은 아니라는 사실 말이다.
누구나 당신에게 관심이 있지도 않고 당신의 요구를 들어 주지도 않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모든 사람이 인색하진 않다. 당신은 특별하지도 않고 단점도 많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형편없는 사람도 아니다. 더군다나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당신이 남의 관심을 받지 못할 만큼 별 볼 일 없는 사람도 아니다.
자신을 존중하는 법과 타인을 이상화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와 가까이하기, 타인과 거리두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왜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는가
_나를 자극하는 부정적 감정들분노와 비난으로 공격받으면 어떻게 반응하는가? 억울해하는가, 맞받아치는가, 회피해 버리는가, 소화해 버리는가. 대화할 때 어색한 순간이 오면 어떻게 행동하는가? 담담하게 침묵하는가, 긴장하며 침묵하는가, 혼자 들떠 나서는가, 영혼 없는 대화를 계속하는가. 부정적 감정들에 억울해하거나 회피하는 이들, 대화를 나눌 때 어색한 순간이 닥치면 긴장하며 침묵을 지키거나 영혼 없는 대화를 억지로 이어나가는 이들은 이 책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를 읽어야 한다. 단단하지 못한 마음으로 이리저리 휘둘리곤 감정이 상처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게끔 연습시켜 준다. 우리는 왜 타인의 말, 행동, 기분에 쉽사리 휘둘리는 걸까?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이다. 부모가 아이의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 주지 못했을 때, 아이는 결핍감과 무력감을 느낀다. ‘네가 필요해, 나 좀 봐 줘, 날 위로해 줘, 날 도와줘’라는 속마음이 부정적 감정으로 표출되어 마음을 흔든다. 하물며 부정적 감정은 강한 쪽에서 약한 쪽으로 흐르니, 마음이 튼튼하지 못한 사람은 흔들리기 쉽다. 자신보다 약한 대상에게 분노나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현상을 심리학 용어로 ‘고양이 걷어차기 효과’라고 하는데, 아이가 부모에게서 받은 분노를 애꿎은 고양이에게 푸는 것이다. 이럴 때 남의 분노를 소화할 의무는 없다. 필요하면 받아 주고, 필요 없다면 떠나라.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법
_자기긍정과 외부긍정을 조화시켜라멘탈이 쉽게 부서지고, 순응하기만 할 뿐 거절하지 못하며, 사랑만 받고 싶을 뿐 미움받을 용기는 없고, 갈등이 생길까 봐 하염없이 두려움에 떨며,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당신에게 아무도 상처 줄 수 없을 만큼 단단한 마음을 선사하고 싶다. ‘나’를 들여다보자. 완벽한가? 훌륭한가? 안정감 있는가? 이상적인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볼 필요가 없을 테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당신은 이 책이 주요한 해답이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속 시원하면서도 정확한 답이 있을까? 봐 주는 사람이 없는데도, ‘난 정말 대단해’라며 자기긍정을 위해 내가 나를 치켜세우는 게 능사일까? 아니다, 우리는 타인의 호감을 먹고 산다. 아기는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지만 부모님의 무한 사랑을 받고 안정적인 자기긍정감을 가지게 되듯,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자기긍정의 개념을 확립하기 위해선 타인으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아야 한다.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자기긍정’은 ‘외부긍정’을 온전히 받기 위한 준비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감정을 책임지려 하지 말라. 외부의 긍정적 감정을 온전히 받되, 외부의 부정적 감정은 철저히 선을 그어야 한다는 뜻이다. ‘감정적 격리’라고 하는데, 타인의 부정적 감정이 나에게 머무르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도록 하는 것이다. 당신에게 필요 없는 사람이라면 멀리하거나 반격해도 좋다.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참고 견뎌야 한다.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과 음식을 제공받기 때문에 화를 참고 견뎌야 하듯, 직원은 사장이 월급을 주고 일자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온갖 일을 감내해야 하듯, 학생은 학교에 계속 다녀야 하니까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하듯, 연예인은 팬들의 성원이 필요하기에 뭐든 잘 받아 줘야 하듯 말이다. 이기주의자도 사랑받는 심리 기술
_성숙한 관계를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버지니아 사티어는 가족상담운동의 선구자이자 가족치료교육의 어머니로 불리는 심리학자이다. 저자 충페이충은 중국을 대표할 만한 사티어 연구가로, 최고의 심리 상담사이자 심리 전문가 그리고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책을 읽다 보면, 그가 말하는 관계 심리 기술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ㆍ 사랑을 즐기고 상처를 감당하라
ㆍ 사랑받고 싶으면 자세를 낮춰라
ㆍ 훌륭한 척하지 않아야 친밀해진다
ㆍ 나와 가까이하고 타인과 거리두기관계 짓는 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바뀌어 있는 삶이 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사랑하고 싶고 친밀해지고 싶지만 상처를 두려워하고, 사랑을 어떻게 주고받아야 할지 모르며, 관계의 본질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적확한 말을 건넨다.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되, 타인에게 미루고 날 위한 요구를 그만둬라.’균형 잡힌 관계 심리 기술의 핵심으로, 나를 무조건 사랑하는 이기주의자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거리를 두는 성숙한 관계를 지향해야 한다는 걸 제시한다. 그럴 때 비로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말이다.이 책의 독특하고 시원시원하면서도 파격적인 심리 기술들을 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여 추구하다 보면, 어느새 윤택하게 바뀐 삶을 발견하게 된다. 책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나하나 짚어나가면서 나를 돌아보고, 대입해 보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저자 충페이충
출판사 유노북스
ISBN 9791190826518 (1190826518)
쪽수 316
출간일 2021-04-29
사이즈 142 * 210 * 25 mm /420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며_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연습

1장 나는 왜 타인의 말, 행동, 기분에 휘둘리는가
- 나를 자극하는 외부의 부정적 감정들

분노는 강자에게서 약자로 흐른다
어린 시절의 상처가 분노를 부채질한다
타인의 비난에 신경 쓰는 이유
영혼 없는 대화는 견디기 힘들다
완벽하지 못한 날 받아들이지 못할 때
내 탓만 하는 사람, 남 탓만 하는 사람
안정감이 부족한 건 내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2장 아무도 나에게 상처 줄 수 없다
- 이대로 충분한 나를 인정하는 법

완벽하지 않은 나라도 괜찮다
특별해질 용기를 가져라
타인의 감정은 내 책임이 아니다
말 한마디로 맞받아치는 기술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게 먼저다
내 감정과 마주해야 할 때
사랑받을 용기, 상처 받을 용기
오직 나만 나를 평가할 수 있다

3장 어떻게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까
- 내면의 힘으로 삶을 가득 채우기

나를 사랑하되, 올바르게 사랑하자
사랑받고 싶으면 자세를 낮춰라
훌륭한 척하지 않아야 친밀해진다
사랑을 즐기고 상처를 감당한다는 것
나는 타인의 호감을 먹고 산다
나를 알고 너를 알아야 하는 이유
내 마음으로부터 안정감을 얻는 법

4장 성숙한 관계를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
- 사랑받는 이기주의자의 심리 기술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태도
관계를 바꾸는 사고방식의 힘
원하는 걸 더 많이 얻는 법
나와 가까이하기, 타인과 거리두기
함께하기 좋은 사람이 되려면
거절하기도 예술이다
이상적인 존재는 없다
보상을 바라고 희생하지 마라
내 감정을 돌보는 연습
조건 없는 관계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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