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숙고하는 삶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나를 숙고하는 삶 요약정보 및 구매

절반쯤 왔어도 인생이 어려운 당신에게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마인드빌딩
저자 제임스 홀리스
ISBN 9791190015530 (1190015536)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절반쯤 왔어도 인생이 어려운 당신에게
상품 상세설명
스티븐 던(퓰리처상 수상 시인)

《나를 숙고하는 삶》은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나는 이제 나와 이별하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저명한 융 심리학 전문가인 제임스 홀리스가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제임스 홀리스는 《나를 숙고하는 삶》을 통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가장 충만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지혜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시인과 소설가, 철학자, 심리학자들의 문장에서 얻은 깨달음과 내담자의 꿈을 분석한 사례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서 발견한 통찰을 통해 우리의 삶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지혜로운 조언을 전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쯤, 결국 자기 내면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숙고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나를 찾는 여행이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 가장 중요한 것

1장 - 두려움에 지배되지 않는 삶
2장 - 모호함에 관대해지기
3장 - 영혼의 양식
4장 - 에로스의 힘
5장 - 삶의 확장
6장 - 안전보다 성장
7장 - 명사가 아닌 동사로서의 삶
8장 - 창조성과 어리석은 열정
9장 - 영적 위기
10장 - 나의 이야기를 나 자신이 쓴다는 것
11장 - 아모르 파티
12장 - 죽음과 충만한 삶
13장 - 우리의 여행이 곧 우리의 고향

참고문헌
책속으로
나는 이 책에서 우리가 흔히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는 것들은 다루지 않았다. 즉 가족이나 친구, 사랑이나 명예 혹은 선행이나 평판처럼 굳이 다룰 필요가 없어 보이는 명백히 중요한 것들 말이다. 물론 관계도 중요하다. 관계가 없다면 우리는 자신을 성장시켜주는 ‘타인이라는 존재’의 변증법적인 도전에 대해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타인과의 관계보다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권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그런 시간이야말로 인생에서 마주치는 이러저러한 상황들을 이해하고 그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pp.11-12 〈가장 중요한 것〉 중에서당신의 적은 인생이 아니다. 대타자(other)도 당신의 적이 아니다. 두려움이 적이며, 두려움이 당신을 신들이 우리에게 제공한 가능성이라는 거대한 저택의 좁다란 복도로 몰아낸 것이다. 모든 딜레마와 모든 선택, 모든 관계, 모든 헌신 또는 모든 태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스스로 질문해보자. “이 선택이 나를 쪼그라들게 하는가 아니면 확장시키는가?” 그 대답이 두렵거든 물어보지 마라. 자신의 영혼이 스스로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두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사실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다.
--- p.39 〈두려움에 지배되지 않는 삶〉 중에서남자는 절멸 위기에 처한 젠더이다. 이러한 자기소외로 인해 일반적으로 자기 안에 있는 ‘여성적인 것’에 대한 접근이 거부되고 ‘그녀’와 연결하려는 노력을 조롱당했던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너무 많은 심리적 권위를 양도하고 그녀를 통제하거나 기쁘게 해주려고 하거나 아니면 피하려고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성은 생물학적으로 움직인다 하더라도 심리학적으로는 남자들의 정신적인 부분에서 너무나 큰 역할을 차지한다. --- pp.84-85 〈에로스의 힘〉 중에서인생 후반기는 정신적인 삶으로 나오라는 소환,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우리 스스로에게 독자적이고 개별적으로 묻고 답하라는 소환의 시기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요구된 많은 죽음들에 저항할 때 우리는 더 큰 삶으로 나오라는 소환에 저항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장을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는 것에 저항할 때 우리는 신들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다. 이것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은 우리의 임무는 언제나 더 큰 것들에 패배하는 것이라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단언이다. 젊은 자아는 패배를 거의 용납하지 못하지만,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성숙한 사람은 인생이란 끊임없는 패배의 연속임을 안다. --- p.138 〈안전보다 성장〉 중에서우리는 우리 자신만의 독특한 특색을 지니고 전적으로 개인적인 여행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우리의 가장 확실한 안내자는 우리의 본능과 직관이며, 우리는 이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리의 꿈을 추적하면서 우리의 영혼이 우리의 길에 대한 수정과 암시를 모두 제공한다는 걸 믿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역사, 우리 종족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우리 스스로도 알아내야 한다.
--- p.208 〈영적 위기〉 중에서그러나 현재 당신이 묻고 있는 ‘질문’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라. “어떻게 하면 경제적 안정을 이룰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아이들이 나의 가치관을 따르도록 설득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의 필요를 만족시켜줄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까?” 혹은 “어떻게 하면 나를 돌봐줄 사람을 얻을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우리를 확장시키는가 아니면 축소시키는가? 그 답변들이 우리에게 지속적인 만족을 주고 있는가? 우리의 질문들이 우리를 소아화하는가, 아니면 역설적으로 어릴 적 최초로 느꼈던 그 경이로움을 일으켰던 질문들로 돌아감으로써 성장하기를 요구하는가? --- p.229-230 〈나의 이야기를 나 자신이 쓴다는 것〉 중에서인생 전반기는 우리의 운명인 환경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메시지들에 대한 일련의 응답이자 내면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생 후반기에 다른 누군가의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려면 개인적 권위의 회복이 필요하다. --- p.278 〈아모르 파티〉 중에서기쁨의 전제조건은 그것이 오직 순간뿐임을 알면서도 순간의 선물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따라서 죽음이라는 큰 위협 역시 우리에게 주는 순간의 선물임을 마지못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죽음만이 지속적인 것에서 하찮은 것을 구별해줄 뿐만 아니라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숙고하도록 우리를 소환하기 때문이다. --- pp.307-308 〈죽음과 충만한 삶〉 중에서
출판사 서평
“우리는 세상에 적응하거나 건전해지기 위해,
혹은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유별나기 위해,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기 위해,
어쩌면 이상해지기 위해, 존재의 거대한 모자이크에
자기(self)의 작은 조각을 덧붙이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우리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일까?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젊은 시절 우리 모두는 인생이라는 퍼즐과 도전에는 확실한 정답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인생에는 그런 정답이나 최종 결론 같은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각자 의미 있는 삶에 대한 개인적인 결론을 내릴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리의 삶은 점점 더 큰 질문이 계속되는 여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 대부분은 어린 시절에 주입된 부모의 기대와 세상의 기준을 무의식적이고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그것만이 인생의 전부인 양 잘못 인식하며 두려움에 시달리거나 무기력에 빠진 채로 살아왔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 주어진 과제는 부모나 사회가 원하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신들이 우리에게 원했던 본모습 그대로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모호함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우리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질문을 어떻게든 알아차리고 설득력 있는 답변을 내놓기 위해 자신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시작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세계적인 융 전문가가 발견한 가장 충만한 삶을 사는 지혜이 책의 저자 제임스 홀리스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융 연구소에서 공부하고 휴스턴 융 센터와 샌프란시스코의 세이브룩 대학원에서 연구하며 심리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심리학 교수이자 정신분석가이다. 그는 국내에 소개된 전작들에서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융 심리학에 기반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질문들을 제시하며 중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진중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그는 이 책을 집필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면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의 삶을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히며,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과연 우리는 그것을 위해 제대로 에너지를 투여하고 있는지 독자들을 자극하려는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답했다. 즉 이 책에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가장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스스로 발견하도록 안내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자신의 삶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저자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의지하는 것은 이성이 아닌 상상력이다. 그는 융 심리학을 기반으로 릴케와 예이츠, 프로스트 같은 시인이나 도스토옙스키, 피츠제럴드, 헤세 등의 소설가, 니체, 러셀 등의 철학가의 말과 작품 속 문장을 풍부하게 인용하고 자신과 내담자들의 꿈을 분석하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풀어놓는다. 저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개인적인 성찰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증명한다. 개인의 권위를 회복하고 창의성을 표현하려는 욕구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지배당하거나 버림받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실존적인 취약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모호함으로 가득 찬 세상에 관대해지고, 영혼을 회복시킬 수 있는 진정한 양식을 찾고, 에로스의 힘을 존중하며, 삶의 위대함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영혼이 바라는 광대한 여정에 오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전한 곳에 안주하기보다는 성장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명사가 아닌 살아 있는 동사로서의 삶을 지향하며, 창조성의 길에 따르고 어리석은 열정에 몰두해야 한다. 그 과정에 영적 위기가 닥치더라도 현명하게 극복하며 정신의 확장을 이뤄내야 한다. 우리 자신의 개성적인 이야기를 쓰기 위해 운명과 싸우고 사랑하며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도 더 온전하게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마침내 우리가 찾는 고향이 바로 우리의 여행이며 우리의 여행이 우리의 고향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출발지에 도착해서야 처음으로 그곳을 알게 된다이 책은 현재의 삶을 개선하고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길을 찾는 독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려는 의도에서 쓰였다. 우리의 삶은 기껏해야 순간일 뿐이며, 그런 뒤에 영원히 사라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이 선택이 우리를 더 크게 만드는지 아니면 더 작게 만드는지’ 질문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여기 존재하는 것은 신이 의도한 우리의 본모습대로 살아가기 위해서이고, 우리의 임무는 우리 자신의 여정에서 매일 내리는 수천 가지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의식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에게 부여된 삶의 가치를 찾는 길이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여정의 시작이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를 숙고하는 삶
저자 제임스 홀리스
출판사 마인드빌딩
ISBN 9791190015530 (1190015536)
쪽수 344
출간일 2021-07-30
사이즈 141 * 210 * 24 mm /444g
목차 또는 책소개 서문: 가장 중요한 것

1장 - 두려움에 지배되지 않는 삶
2장 - 모호함에 관대해지기
3장 - 영혼의 양식
4장 - 에로스의 힘
5장 - 삶의 확장
6장 - 안전보다 성장
7장 - 명사가 아닌 동사로서의 삶
8장 - 창조성과 어리석은 열정
9장 - 영적 위기
10장 - 나의 이야기를 나 자신이 쓴다는 것
11장 - 아모르 파티
12장 - 죽음과 충만한 삶
13장 - 우리의 여행이 곧 우리의 고향

참고문헌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나를 숙고하는 삶
    나를 숙고하는 삶
    16,200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한 번이라도 모든
    13,500
  • 뉴노멀 뉴타입 뉴드림
    뉴노멀 뉴타입 뉴드
    16,200
  • 4대 만성병 자연치유 교과서
    4대 만성병 자연치
    16,200
  • 10-Day 그린스무디
    10-Day 그린스
    10,800
  • 서비스 워커로 만드는 오프라인 웹사이트
    서비스 워커로 만드
    17,100
  • 삼성페이 이야기
    삼성페이 이야기
    15,300
  • [출간예정] 따라 하면서 마스터하는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보안 2/e
    [출간예정] 따라
    49,500
  •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 어려운 난이도
    기억력을 지켜주는
    10,800
  • 서정과 서사로 읽는 브랜드 인문학
    서정과 서사로 읽는
    14,400
  •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13,500
  • Start! 첫걸음 엑셀 2016 단계별 정복하기
    Start! 첫걸음
    7,200
  • 땅에서 날다
    땅에서 날다
    9,900
  • 긱 마인드
    긱 마인드
    13,500
  •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너무 놀라운 작은
    17,820
  • 예술의 쓸모
    예술의 쓸모
    16,200
  • 실습과 그림으로 배우는 리눅스 구조
    실습과 그림으로 배
    2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