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처럼 가볍게 살아라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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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덜 신경쓰고, 나를 더 사랑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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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슬로디미디어
저자 마스노 슌묘
ISBN 9791188977604 (1188977601)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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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덜 신경쓰고, 나를 더 사랑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상품 상세설명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모두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마음의 대사증후군’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선(禪)의 가르침’ ‘세계가 존경하는 스님 100’ 선정! 최고 화제작!

이 책에서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앓고 있는 ‘마음의 대사증후군’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가득 담고 있다. 즉, 망상을 낳는 나쁜 사고를 끊고, 매일이 행복해지는 선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소개한다. 하나의 망상에서 벗어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며, 평온함으로 채워질 것이다. 하나씩만으로도 괜찮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버리는 실천을 지속하다보면 망상으로부터 해방되고, 마음의 대사증후군의 해소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스스로를 제대로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 사는 모습으로 직결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004

1장, 열등감을 가지는 사람과 가지지 않는 사람
1 사람에게는 뛰어난 점도 모자란 점도 있다 012
2 '하늘의 기준'을 마음의 의지로 삼는다 016
3 볕이 들지 않는 일도 최선을 다한다 019
4 더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괴로움을 낳는다 022
5 이상보다 자기의 발밑을 응시하라 026
6 남에게 '질 수 있는' 사람에게는 열등감이 없다 029
7 뛰어난 사람에게 적대심을 가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033
8 '그거, 나야 사기'는 열등감의 이면 036

2장, 남의 가치관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1 누군가의 평가보다 납득감을 중시한다 042
2 꾸준히 계속하는 데 답이 있다 046
3 모자라다는 생각은 주관에 지나지 않는다 049
4 '지금' 해야 할 일이 반드시 있다 052
5 자신이 '도움이 될' 때를 기다린다 056
6 주어진 생명을 그대로 살아간다 059
7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우선 행동한다 062
8 평가는 듣고 흘려버리면 된다 065
9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068
10 실패나 좌절은 '발견'이다 071

3장, 남보다 위이고 싶다는 잠재의식을 끊는다
1 열등감과 우월감은 동전의 양면 076
2 번뇌가 많은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079
3 지위나 직함도 수명은 3년 082
4 고생한 것보다 극복한 것에 가치가 있다 087
5 자기의 그릇 이상으로 보이는 일은 없다 090
6 조언이 강요가 되지 않았는가 093
7 따돌림에 가담하지 않는 방법 097
8 누군가가 싫어질 때 100
9 당신을 깔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할까 103
10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 '마운팅' 108
11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남의 말에 우왕좌왕하지 않는다 111

4장, 화내지 않고 무리 짓지 않고 넓히지 않는 삶의 요령
1 화내기 전에 할 수 있는 일 116
2 눈치를 보지 말고 기색을 살핀다 119
3 '부정하는 말'에 주의한다 122
4 나의 뒷말을 알아 버렸다면? 124
5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 128
6 실언을 해 버렸을 때는? 131
7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134
8 때로는 미움 받아도 된다 138
9 직급이나 직위는 양보해 버리자 141
10 괴로움을 '행복'으로 바꾸는 방법 144
11 남의 행복을 위해 진력한다 147

5장, 있는 그대로를 서로 인정하며 살아간다
1 산뜻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살아간다 152
2 '적'이 아닌 '절차탁마하는 상대'로 본다 155
3 사람은 오늘부터라도 '변할 수 있다' 159
4 자기를 다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162
5 신뢰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165
6 '시샘하기' 전에 나를 돌아본다 168
7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 170

6장, 제 삶은 왜 괴로울까요?
1 보고 싶지 않은데 보는 'SNS' 177
2 사람과 '무리를 짓는' 것이 좋은가 179
3 결혼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182
4 부모님에 대한 부채의식 186
5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다 188
6 인간관계를 '넓힐' 필요는 없다 190
7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 193
8 상속을 둘러싼 남매간의 확집 196
9 돈을 가지고 죽을 수는 없다 199

끝맺으며 201
책속으로
각자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상대를 떠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는 어떤 사람입니까. 나보다 급여가 높은 사람, 좋은 자리에 있는 사람, 높은 평가를 받는 사람….
그 모든 것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차례로 말하자면 돈이라는 기준, 지위나 처지라는 기준, 사회적 평가라는 기준이겠지요. 그런 기준으로 나와 남을 비교하기 때문에 열등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p.016사람은 때에 따라서 자기의 자리나 처지 내에서도 변화를 경험합니다. 앞서 자리나 처지는 모두 자기가 ‘지키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지킨다는 것이 머무름, 또는 바뀌지 않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의 내가 성장해 간다(진리와 함께 변화해 간다). 이것이 지킨다는 것의 뜻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배움입니다. 남과의 교제에서, 남의 말과 행동에서 배운다. 이것이 성장의 양식입니다. p.035매사에 납득감을 추구해 간다. 이는 일을 대하는 나의 토대를 견고히 다지는 것입니다. 토대가 든든하면 그 위에는 어떤 건물도 지을 수 있습니다. 한편, 평가에 기우는 태도는 그 토대를 소홀히 다지는 것입니다. 잠깐은 번듯한 건물이 들어설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폭삭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사상누각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p.044 ‘즉금卽今, 당처當處, 자기自己.’, ‘지금 당장, 그 장소에서, 내가’라는 뜻입니다. 그 순간에, 그 곳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한 결같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 선어는 말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지금’을 소중히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지금을 소중히 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p.053무엇을 할 때이건 의식해야 할 것은 남이 제멋대로 내린 평가가 아니라, 해님의 시선, 다시 말해 양심일 것입니다. 나의 이 일 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가 아니라, 해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을지, 양심에 어긋나는 데는 없을지를 늘 질문해 가는 것입니다. p.067실패했다고 해서, 또한 좌절을 맛보았다고 해서 목숨까지 빼앗기지는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는 결코 안이한 낙관론이 아닙니다. 앞서 ‘본래무일물’이라는 선어에 관해 말씀 드렸습니다만, 무엇 하나 가지지 않은 것이 사람의 본모습입니다. 실패나 좌절로 무언가를, 혹은 전부를 잃었다고 해도, 그것은 다만 본모습으로 돌아간 것일 뿐이지 않을까요? p.071자만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조금 떨어진 데서 객관적으로 바라봅시다. 그러면 그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행동이 진흙을 조금씩 떼어내고, 번뇌를 하나씩 버리는 일로 이어집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조바심내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능한 부분부터 하나씩 버려 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p.081인간관계를 더 좋게 유지하는 데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상대를 배려하는 일입니다. 상대는 전혀 상관하지 않고 자기만 밀고 나가서는, 그 관계는 언젠가 막다른길에 놓입니다. 다만, 상대를 배려하는 것과 눈치를 보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눈치를 보는 이면에는 자기를 잘 보이거나 상대의 환심을 사려는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p.119소중한 사람이 몸져누우면 최선을 다해 간병을 합니다. 자는 시간도 아까워하며 계속 돌보아 줄 것이며, 필요하다면 밤중에 병원에 데려가기도 하겠지요.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다 낫고 웃음을 보이면 나도 기뻐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한 내 행동이 나를 기쁘게 해 주는 셈이지요. 이것이 이타행입니다. p.148 무리에 들기 위해 자기다움을 잃기보다는 무리에서 떨어지더라도 자기답게 있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요. ‘노당당露堂堂’이라는 선어가 있습니다. 어디에도 숨기는 것 없이 있는 그대로가 드러나 있다는 뜻입니다. 자기다움이 곧, 있는 그대로라는 뜻이지요. 그것이 진실한 모습이라고 이 선어는 말하고 있습니다. p.180
출판사 서평
남을 덜 신경쓰고, 나를 더 사랑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누군가에게 ‘졌다’라고 생각하고 의기소침해지거나, ‘이겼다’라고 생각하고 기뻐하며 매일매일을 일희일비하지 않는가? 이러한 생각을 안고 살면 항상 뭔지 모를 불안감에 둘러싸여 있을 것이다. 누군가와 비교하고 일희일비하는 것은 당신 안에 있는 ‘열등감’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열등감’은 망상이라 할 수 있다. 반대로 자신보다 부족한 사람을 찾아서 안심감을 얻는 ‘우월감’ 또한 망상이다. 사람의 마음은 망상에 ‘감염’되기 쉽다. 저자는 망상에 빠진 상태를 ‘마음의 대사증후군’이라고 부르며, 현대 사회에는 이 병이 만연해 있다고 말한다. 사람이 망상에 감염되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지 못하게 된다. 이는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상태에 빠지기 전에, 또는 빠졌더라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선禪의 사고’를 기초로 제시한다. 선禪에서는 막망상莫妄想, 즉 망상하지 말라는 선어禪語도 있는 것처럼 선의 가르침과 생각에는 망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혜가 가득하다.◎ 남에게 ‘질 수 있는’ 사람에게 열등감이 없다.◎ 인생을 ‘승부’로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평가보다 자신의 납득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목받지 못하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한다.◎ 규칙적인 생활이야말로 ‘망상’을 끊는 지름길이다.머리로 생각하기보다 먼저 행동을 하라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좀처럼 그 사고가 멈추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저자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그 사고를 끊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선에서는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움직이지 않는 한,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체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체감은 자기를 성장시키는 원점이기에 머리로만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성장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행동을 하여 체감을 하고, 체감을 통해 성장을 하게 된다면 당신의 사고 또한 바뀌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깃털처럼 가볍게 살아라
저자 마스노 슌묘
출판사 슬로디미디어
ISBN 9791188977604 (1188977601)
쪽수 204
출간일 2020-11-10
사이즈 145 * 205 * 25 mm /317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며 004

1장, 열등감을 가지는 사람과 가지지 않는 사람
1 사람에게는 뛰어난 점도 모자란 점도 있다 012
2 '하늘의 기준'을 마음의 의지로 삼는다 016
3 볕이 들지 않는 일도 최선을 다한다 019
4 더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괴로움을 낳는다 022
5 이상보다 자기의 발밑을 응시하라 026
6 남에게 '질 수 있는' 사람에게는 열등감이 없다 029
7 뛰어난 사람에게 적대심을 가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033
8 '그거, 나야 사기'는 열등감의 이면 036

2장, 남의 가치관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1 누군가의 평가보다 납득감을 중시한다 042
2 꾸준히 계속하는 데 답이 있다 046
3 모자라다는 생각은 주관에 지나지 않는다 049
4 '지금' 해야 할 일이 반드시 있다 052
5 자신이 '도움이 될' 때를 기다린다 056
6 주어진 생명을 그대로 살아간다 059
7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우선 행동한다 062
8 평가는 듣고 흘려버리면 된다 065
9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068
10 실패나 좌절은 '발견'이다 071

3장, 남보다 위이고 싶다는 잠재의식을 끊는다
1 열등감과 우월감은 동전의 양면 076
2 번뇌가 많은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079
3 지위나 직함도 수명은 3년 082
4 고생한 것보다 극복한 것에 가치가 있다 087
5 자기의 그릇 이상으로 보이는 일은 없다 090
6 조언이 강요가 되지 않았는가 093
7 따돌림에 가담하지 않는 방법 097
8 누군가가 싫어질 때 100
9 당신을 깔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할까 103
10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 '마운팅' 108
11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남의 말에 우왕좌왕하지 않는다 111

4장, 화내지 않고 무리 짓지 않고 넓히지 않는 삶의 요령
1 화내기 전에 할 수 있는 일 116
2 눈치를 보지 말고 기색을 살핀다 119
3 '부정하는 말'에 주의한다 122
4 나의 뒷말을 알아 버렸다면? 124
5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 128
6 실언을 해 버렸을 때는? 131
7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134
8 때로는 미움 받아도 된다 138
9 직급이나 직위는 양보해 버리자 141
10 괴로움을 '행복'으로 바꾸는 방법 144
11 남의 행복을 위해 진력한다 147

5장, 있는 그대로를 서로 인정하며 살아간다
1 산뜻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살아간다 152
2 '적'이 아닌 '절차탁마하는 상대'로 본다 155
3 사람은 오늘부터라도 '변할 수 있다' 159
4 자기를 다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162
5 신뢰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165
6 '시샘하기' 전에 나를 돌아본다 168
7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 170

6장, 제 삶은 왜 괴로울까요?
1 보고 싶지 않은데 보는 'SNS' 177
2 사람과 '무리를 짓는' 것이 좋은가 179
3 결혼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182
4 부모님에 대한 부채의식 186
5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다 188
6 인간관계를 '넓힐' 필요는 없다 190
7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 193
8 상속을 둘러싼 남매간의 확집 196
9 돈을 가지고 죽을 수는 없다 199

끝맺으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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