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 A 4 B 19 C 23 D 40 E 44 F 48 G 52 H 55 I 64 J 67 K 68 L 69 M 73 N 78 O 80 P 83 Q & R 95 S 97 T 105 U, V & W 113 Y & Z 118

머리말t1
At4
Bt19
Ct23
Dt40
Et44
Ft48
Gt52
Ht55
It64
Jt67
Kt68
Lt69
Mt73
Nt78
Ot80
Pt83
Q & Rt95
St97
Tt105
U, V & Wt113
Y & Zt118

[머리말]암기로 받을 스트레스의 감소 우리 연구진의 절대 관심은 여러분들이 암기로 받을 스트레스의 절대 감소이다. 여러분들의 암기노력 감소를 위해서 어떤 수단이던지 동원해서 처리를 했다. 이 책은 절대적으로 학술서가 아닌 오로지 여러분들의 시험이나 학습을 위한 편의서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손해다 예를 들어서 전 세계 의학용어가 전부다 한자 기반이었으면 우리는 좀 더 편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한자가 아니라 서양어의 바탕인 그리스어 라틴어이다. 그래서 우리가 불리하다. 그런 불리한 한국 사람들을 안불리하게 하겠다. 즉 한국 사람들은 영어와 그런 유럽어 때문에 불리하다. 아주 똑똑한 사람들인데도 말이다. 그런 사람들이 불리하지 않고 세계와 당당히 맞서게 하고 싶은 소망에서도 이 책을 쓴다. 라틴어가 중요하다 결국 유럽어는 라틴어 아니면 저 북쪽의 게르만어이다. 그러나 다 고교 역사시간에 배워서 알다시피 게르만도 로마를 정복을 했지만 결국 그들도 동화 당했다. 그래서 라틴어가 중요하다.자연의 언어 그들은 비행기는 없었지만 새를 보면서 지금의 비행기에 해당하는 여러 어휘들을 만들어 냈을 것이고 스피커도 텔레비전도 없었다. 그들의 살 때의 모습을 생각해서 보면 이런 어려운 의학용어들도 그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단디’ 암기하게 해준다 경상도 방언 사투리 중에 ‘단디’라는 말이 있다. 아주 단단하게 여물게 라는 의미이다. 그렇게 ‘단디’암기하게 해주는 것이 우리 책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간다. 이 책은 학문보다는 수험을 위한 책이다 그래서 학설에 대한 철저한 검증보다는 철저히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잘 외워지는가에 초점을 두어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영어와 라틴어 그리스어의 표음문자성 한자는 완벽한 표의문자로서 뜻과 음이 구분이 되어 있지만, 영어와 그 근원인 라틴어 그리스어는 표음문자가 되기에 그 뜻에서 일정부분 의성적이거나 의태적인 요소들이 담긴 게 많이 있다. 특히 고대어는 그 당시의 문물의 발달을 봐도 그러하다. 지금만큼의 문명의 이기들이 많지 않았을 터이니 눈에 보이는 대로 단어가 만들어 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냥 마구 밀어 넣지 말자 그냥 외운다고 마구 밀어 넣지 말자, 다만 그것은 여러 학습자들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리드하는 사람의 잘못이기도 하다. 그런 부분에 대한 미안함으로 이 책들을 낸다.

회원리뷰 총 0개

리뷰작성 새 창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문의작성 새 창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