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아카입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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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ndmaiden Archiv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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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그책
저자 김영진 , 김수빈, 김혜리, 박찬욱, 신형철, 유지원, 장윤성, 정지혜, 조재휘
ISBN 9791187928188 (118792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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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ndmaiden Archiv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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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만나는 영화 《아가씨》의 모든 것!

박찬욱 감독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영화 《아가씨》의 공식 메이킹북 『아가씨 아카입』. 기획부터 제작, 개봉, 그리고 그 이후를 아우른 영화 《아가씨》의 전 제작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한 책으로, 수년간 오로지 《아가씨》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이들의 모든 시간과 마음을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원작소설 《핑거스미스》를 읽고 박찬욱 감독에게 영화화를 제안한 임승용 대표와의 인터뷰, 제작 전반을 총괄한 네 명의 프로듀서 윤석찬, 김종대, 정원조, 이유정의 이야기, 류성희 미술감독, 조상경 의상감독, 정정훈 촬영감독 등 9명의 디렉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제작진의 생생한 술회와 정확한 자료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씨네21》 편집위원 김혜리의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배우 인터뷰, 《씨네21》 정지혜 기자의 김민희 배우론, 영화평론가 김영진의 박찬욱 감독론,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평론 등의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지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영화 《아가씨》를 좋아하는 독자는 물론 영화를 심도 있게 공부하려는 영화학도, 영화를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영화인에게도 귀중한 자료로서 도움을 준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하나의 신(Scene)이 만들어지기까지, 그리고 그 신들이 한 편의 영화가 되기까지 영화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은 포스터 디자이너, 마케터들, 일본어 교육 담당자의 목소리까지 충실하게 담아내 제작진의 열정, 촬영장에서 벌어진 에피소드, 감독과 스태프가 서로에 대해 갖고 있는 깊은 신뢰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촬영장 곳곳을 담은 현장 사진, 영화의 주요 장면, 세트장 도면, 실제 촬영에 사용했던 소품, 제작진이 촬영 중 활용한 각종 문서, 스토리보드 등을 전부 컬러 시각 자료로 담아 영화 안과 밖의 풍경을 꼼꼼하게 기록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목차
第一部 멈추는 법이 없는
起原 [아가씨]의 탄생 임승용
製作 4인의 프로듀서 윤석찬, 김종대, 정원조, 이유정
人物 4인의 등장인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 정지혜, 김혜리
評論 사랑에 실패하는 남성적 방식과 그 너머의 길 …… 신형철
評論 운명 앞에 선 담대한 여인들 …… 정지혜

第二部 탁월하게 아름다운
分野 9인의 디렉터
미술 류성희
분장 송종희
의상 조상경
조명 배일혁
촬영 정정훈
시각특수효과 이전형
음악 조영욱
사운드디자인 김석원
편집 김상범
評論 [아가씨]의 시각적 스타일 …… 조재휘

第三部 인생을 구원하러 온
演出 감독 박찬욱
評論 영화세상의 분화구에서 …… 김영진
脚本 각본 정서경
言語 일본어 대사 교육 타카기 리나, 이즈미 지하루
弘報 포스터 디자인 김혜진
홍보와 마케팅 이윤정, 강효미
해외판매와 영화제 최윤희, 김하원
外傳 [아가씨] 그리고 第四部 …… 유지원
後記 에필로그
숫자로 보는 [아가씨]
연혁
영화제 초청 및 시상 내역
크레딧
책속으로
캐스팅이 결정된 후 준비가 필요했을 것이다. 숙희가 몸을 많이 쓰는 역할이라 운동도 필요했을 것 같고, 심리적으로 만들어 놓고 싶은 상태가 있었을 수도 있고.
액션이 두드러지는 영화는 아니지만, 숙희는 집 안에서만 살아온 하얗고 아름답고 여린 아가씨와는 대조되는 건강한 모습이 있어야 했다. 체중이 적게 나가니까 몸이라도 탄탄하게 만들어야겠다, 잔근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운동을 촬영 전까진 열심히 했다. 일본어는 다른 선배님들과 제작팀에서 준비한 커리큘럼대로 수업을 받았다.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감독님의 영화들을 다시 죽 훑기도 했다. 나 혼자서는 [바운드] 같은 여성들이 주역인 영화들을 많이 보려고 했다.
- ‘4인의 등장인물_김태리’ 중에서어떤 관객들은 이 영화에서 남성 캐릭터가 다소 과장되게 단순화·희화화돼 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과장되게 그려진 캐리커처가 대상의 본질을 더 잘 보여준다는 점을 고려하면 납득이 안 되는 것도 아닌데, 반대로 남성 캐릭터가 아니라 여성 캐릭터들의 깊이야말로 오히려 충분히 가늠되지 않은 것이라는 질문이 던져진다면 어떨까?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앞에서 이 ‘영화의 성공’이 ‘성공의 영화’라는 점에도 힘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소재를 다루건 ‘성공의 영화’는 많은 경우 판타지다. 그러나 같은 판타지라 하더라도 강자의 나르시시즘을 강화하는 판타지보다 약자의 용기를 북돋우는 판타지를 더 크게 비난하는 것은 공정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시간에 적절히 도착한 판타지가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을 환영하게 되는 것이다. [아가씨]는 ‘성공적으로’ 도착한, 더 나아가서, ‘성공을 위해’ 도착한 텍스트다. 그녀들의 성공이 모두의 성공이 되어야 한다.
- ‘사랑에 실패하는 남성적 방식과 그 너머의 길_신형철’ 중에서숙희가 사사키 부인의 안내를 받으며 양관 내부의 계단을 오를 때다. 두 사람의 대사량이 상당히 많은데 그걸 다 소화할 정도의 긴 계단을 만들기에는 예산상의 제약이 있었다. 계단의 각을 다섯 번 정도 꺾었다. 때론 제약이 새로운 아이디어의 단초가 되기도 한다. 이때 계단 벽면을 보면 아가씨와 어린 히데코의 초상화가 나란히 있다. 초상화를 걸어볼 생각은 나고야 헌팅을 마친 직후에 했다. 당시 그곳에서 스페인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전시가 있었는데 그 영향 때문일까. ‘숙희가 코우즈키의 저택에서 히데코를 실물이 아닌 초상화로 먼저 만나면 어떨까?’ 싶더라. 감독님에게 말씀드렸더니 곧바로 좋다고 하셨다. 감독님은 이처럼 갑작스러운 제안도 그것이 합당하다고 판단될 때면 적극적으로 수용하신다. 감독님과의 작업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
- ‘9인의 디렉터/미술_류성희’ 중에서헤어와 분장의 콘셉트를 잡기 위해서는 실제로 배우들과 만나 그들의 얼굴과 두상을 만져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배우마다의 특징을 알아야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있다. 아무래도 분장이라는 게 현장에서 배우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다보니 배우들과는 친구처럼 마음속 이야기도 많이 나누게 된다. [아가씨]는 여성 배우들에게 좀 더 힘든 장면이 많았던 영화다. 감정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쉽지 않았을 그 시간을 견뎌야 하는 배우들 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가만히 그녀들의 손을 잡아주는 일이었다.
- ‘9인의 디렉터/분장_송종희’ 중에서누군가는 내게 “박찬욱 감독님과의 작업이 어렵지 않느냐”고 묻는다. 전혀 그렇지 않다. 감독이 촬영에 앞서 들어가야 할 컷과 구체적인 설정을 다 구상해둔다. 그러니 나는 그걸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새롭게 보이게 할까만 고민하면 된다. 1, 2, 3부 구성에 보이스 오버 내레이션도 들어가고 중간중간 상상 신과 플래시백으로 과거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런 구성이 어지러우면 어쩌나’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어지러워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최근 많은 영화들이 관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끄럽고 부드럽게 컷을 연결한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아가씨]는 관습적으로 해온 뻔한 방식을 깬 영화다. 박찬욱 감독은 관습에 얽매이는 사람이 아니다. 되레 그걸 깨뜨리면서 얻는 쾌감을 즐기고 자신의 시도를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설레며 지켜본다.
- ‘9인의 디렉터/편집_김상범’ 중에서제작 전 인터뷰에서 숙희와 히데코의 관계에 원작보다 많은 장애가 가로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1930년대 조선과 연관해 나타나는 계급, 민족, 문화, 나이의 차이가 그것이었다. 그런데 영화를 보니 상전과의 사랑이라거나 여성끼리의 사랑이라는 점은 극 중에서 거의 고민이나 논란거리가 되지도 않아 흥미롭다.
변호하거나 합리화하는 과정을 건너뛰고 “당연한 것 아니야?”하는 투의 연출이다. 내겐 그것이 아주 중?
출판사 서평
박찬욱 감독 작품
[아가씨] 공식 메이킹북영화 [아가씨]의 모든 것을 담다
『아가씨 아카입』은 박찬욱 감독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공식 메이킹북이다. ‘아카입’은 자료 보관소 혹은 저장소, 기록 보관을 뜻하는 ‘Archive’를 한글로 옮겨 적은 것으로, 보통 ‘아카이브’로 쓰지만 이 책에서는 ‘아가씨’와 운율을 맞추려는 감독의 의도에 따라 ‘아카입’으로 표기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영화 [아가씨]의 전 제작 과정을 담고자 했다. 기획과 각본, 촬영 준비 단계, 촬영, 후반 작업을 총망라했다. 박찬욱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물론, 현장에서 일했던 제작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촬영장 곳곳을 담은 현장 사진, 영화의 주요 장면, 세트장 도면, 실제 촬영에 사용했던 소품, 제작진이 촬영 중 활용한 각종 문서, 스토리보드 등을 전부 컬러 시각 자료로 담아 영화 안과 밖의 풍경을 꼼꼼하게 기록했다.제1부에는 원작소설 『핑거스미스』를 읽고 박찬욱 감독에게 영화화를 제안한 임승용 대표와의 인터뷰, [아가씨] 제작 전반을 조율하고 이끈 윤석찬, 김종대, 정원조, 이유정 프로듀서의 이야기, 김민희 배우론(『씨네21』 정지혜 기자)과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배우 인터뷰(『씨네21』 김혜리 편집위원) 등을 엮었다. 제2부에서는 9명의 디렉터(류성희 미술감독, 송종희 분장감독, 조상경 의상감독, 배일혁 조명감독, 정정훈 촬영감독, 이전형 시각특수효과감독, 조영욱 음악감독, 김석원 사운드디자인감독, 김상범 편집감독)가 [아가씨]의 제작 과정을 직접 이야기한다. 거기에서 제작진의 열정, 촬영장에서 벌어진 에피소드, 감독과 스태프가 서로에 대해 갖고 있는 깊은 신뢰를 엿볼 수 있다. 제3부에는 박찬욱 감독 인터뷰,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한 정서경 작가 인터뷰는 물론, 일본어 교육 담당자와 포스터 디자이너, 마케터들의 목소리까지 충실하게 담아냈다.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지, 『아가씨 아카입』은 고스란히 보여준다. 영화를 바라보는 입체적인 담론
『아가씨 아카입』은 다양한 분야에 속한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영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기록하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사랑을 향한 남성적 방식과 여성적 방식을 견주어 사랑의 서사를 훑어 내려간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평론, 두 여자 주인공의 서로에 대한 역할에 초점을 맞춰 영화를 바라본 정지혜 기자의 시선, 영화의 시각적 특성에 집중한 조재휘 영화평론가의 이야기,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조감하는 김영진 영화평론가의 박찬욱 감독론, 코우즈키 서재에 놓인 책의 시점을 상상해 [아가씨]를 다시 본 유지원 타이포그래퍼의 외전은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하나의 신(Scene)이 만들어지기까지, 그리고 그 신들이 한 편의 영화가 되기까지. 영화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은 [아가씨]를 좋아하는 독자는 물론 영화를 심도 있게 공부하려는 영화학도, 영화를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영화인에게도 귀중한 자료로서 기능할 것이다.기획부터 개봉까지 7년, 숙희 역할 오디션 경쟁률 1:1500, 총 촬영 횟수 68회, 극장판 러닝타임 2시간 24분 44초, 최종 관객수 429만 9951명, 해외 수출 176개국…… [아가씨]를 기억할 만한 객관적 지표들은 수없이 많겠지만, 『아가씨 아카입』은 무엇보다 수년간 오로지 [아가씨]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이들의 모든 시간과 마음을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독자들 역시 영화를 탄생시킨 주역들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발견하기를 바라며 말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아가씨 아카입
저자 김영진 , 김수빈, 김혜리, 박찬욱, 신형철, 유지원, 장윤성, 정지혜, 조재휘
출판사 그책
ISBN 9791187928188 (1187928186)
쪽수 452
출간일 2017-08-10
사이즈 179 * 238 * 33 mm /1059g
목차 또는 책소개 第一部 멈추는 법이 없는
起原 [아가씨]의 탄생 임승용
製作 4인의 프로듀서 윤석찬, 김종대, 정원조, 이유정
人物 4인의 등장인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 정지혜, 김혜리
評論 사랑에 실패하는 남성적 방식과 그 너머의 길 …… 신형철
評論 운명 앞에 선 담대한 여인들 …… 정지혜

第二部 탁월하게 아름다운
分野 9인의 디렉터
미술 류성희
분장 송종희
의상 조상경
조명 배일혁
촬영 정정훈
시각특수효과 이전형
음악 조영욱
사운드디자인 김석원
편집 김상범
評論 [아가씨]의 시각적 스타일 …… 조재휘

第三部 인생을 구원하러 온
演出 감독 박찬욱
評論 영화세상의 분화구에서 …… 김영진
脚本 각본 정서경
言語 일본어 대사 교육 타카기 리나, 이즈미 지하루
弘報 포스터 디자인 김혜진
홍보와 마케팅 이윤정, 강효미
해외판매와 영화제 최윤희, 김하원
外傳 [아가씨] 그리고 第四部 …… 유지원
後記 에필로그
숫자로 보는 [아가씨]
연혁
영화제 초청 및 시상 내역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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