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흔들흔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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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흔들흔들 요약정보 및 구매

평범한 10대들의 학급 문집 속 삐뚤빼뚤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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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비교육
저자 전국 중고등학생 259명 , 정희성 (엮음), 박수용 (엮음), 조갑래 (엮음), 조선미 (엮음), 최재봉 (엮음)
ISBN 9791186367742 (118636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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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10대들의 학급 문집 속 삐뚤빼뚤 성장기
상품 상세설명
388종의 학급 문집에 담긴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삐뚤빼뚤 성장기

『오늘도 흔들흔들』은 창비와 한겨레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우리 반 학급 문집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제작된 388종의 학급 문집에서 259명의 학생이 쓴 글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다. 이 안에는 청소년들이 학급 문집을 통해 외치고 토해냈던 서툴지만 진솔한 성장기가 담겨 있다. 책의 제목인 ‘오늘도 흔들흔들’은 김수영 학생의 시 ‘오늘도 버스는 / 흔들흔들 흔들흔들 / 신나게 춤을 춘다’(「댄스파티」에서)에서 착안하여 지은 것으로, 흥이 돋아 흔들흔들 춤을 추는 모습과 고민이 많아 마음이 흔들리는 청소년의 모습을 동시에 가리킨다. 이 책은 4부(사물·생각/가족·일상/학교·친구/사회·비평)로 구성되어 있으며, 갈래 불명이지만 학급 문집 안에 담긴 청소년들의 유쾌함과 기지가 돋보이는 글들은 ‘삐뚤빼뚤+’ 코너에 따로 모았다. 청소년들의 일상과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청소년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를 이해하는 계기가, 어른에게는 청소년과 소통하는 좋은 창구가 될 것이다.

목차
1부 거북이들 중에 제일 빠른 거북이_생각·사물
가방 / 이어폰 / 댄스파티 / ‘행’복‘한’ ‘ㅎ’ / A or B / 시 / 꿈 / 수줍은 민들레 / 거북이 / 가로등 / 정(情) / 애벌레에서 나비 /
미소 / 심우장에서 / 꽃잎을 따라 걷다 / 낙엽 / 초승달 / 우주를 사랑한 시간 / 마음 / 노인과 벚꽃 / 나의 16년을 담은 자서전 / 조시계문 / 괜찮다 / 사라지고 있는 편지와의 여정 / 깃털,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삐뚤빼뚤+]
만약 사물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습니까? / 나의 고민 자랑 / 그림으로 사자성어 표현하기

2부 왠지 모르게 정이 간다_가족·일상
내 방의 주인 / 밥도둑 / 녹슨 오토바이 / 송편 / 왕따 / 빡빡이 / 오리 / 낙서 / 내 배에 있는 비밀 / 아버지 / 만해 마을에서 / 잠시 다녀오자 / 양심 고백 / 난 S극 / 다리미 / 누구나 공감하는 사소한 것들 / 한마디 / 엄마와 소리 / 엘리베이터와의 전쟁 / 행복한 삶의 필수 과정 / 평택이 / 사랑 / 나와 미친놈과 긴 지하철
[삐뚤빼뚤+]
박 CHEF의 ‘야간 매점’ / 세계 최고의 잠 전문가를 찾아서 / 여친을 만드는 10가지 과정

3부 짜릿해_학교·친구
우산 하나 / 부반장 / 눈치 게임 / 시험지 / 오미자 / 지각 / 거울 / 고 3 / 소박한 바람 / 행복한 여고 / 제주별곡 / 안녕, 나의 10대여! 안녕, 나의 스무 살! / 김강우 부모님께 / ‘오늘의 고운 말’ 활동에 대하여 / 후회해? 아니 / 만약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전라, 너도 그렇다!
[삐뚤빼뚤+]
너에게 주는 상 / 엉뚱엉뚱 생뚱망뚱 시간표 만들기 / 2016학년도 13월 고 2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208 영역

4부 그녀는 하얀 동백이 되었네_사회·비평
별에 잠기다 / 번데기 / 하얀 동백 / 종이배 / 쪽방촌을 다녀와서 / 유리 천장을 깨 버리는 꿈 / SNS / 우리, 같이 /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인가 / 인문 고전은 성공으로 가는 열쇠인가 / 소년이 걸어온 길
[삐뚤빼뚤+]
다이어트 / 우리에게 던져진 세 가지 질문 / 나만의 정의 내리기
책속으로
1부 거북이들 중에 제일 빠른 거북이_생각·사물
오늘도 버스는
흔들흔들 흔들흔들
신나게 춤을 춘다타고 있는 사람들은
이리저리 신명 나게
호랑나비 춤을 춘다
-서울 신월중 김수영, 「댄스파티」에서거북이가 제일 느릴 것 같지?
하지만 나는
거북이들 중에 제일 빠른 거북이야.요즘 빠르게 가는 것이 대세지?
하지만 우리는 빨리 가는 것이 아닌
정확하게 가는 것이 목표라고.그 어리석은 토끼는 빨리 가느라
자기가 어디를 가고 있는지를 몰랐지.
하지만 나는 그런 거 상관 안 해.
결국엔 내가 이길 테니까.
-경기 남양주 진건중 박다현, 「거북이」 전문2부 왠지 모르게 정이 간다_가족·일상
엄마, 양말 어디 있어?
두 번째 서랍에.엄마, 후드 티 어디 있어?
옷장 속에 있잖아.어? 없었는데…….난 가끔 생각한다.
내 방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엄마인 것 같다고.
-강원 춘천 남춘천중 전종환,「내 방의 주인」 전문삐져서 입 삐죽 내밀면
“오리 입 내밀지 마!”
혼날까 봐 발뺌하면
“어디서 오리발이야!”왜 그렇게 오리가
미움을 받는지
알 도리가 없지마는
왠지 모르게 정이 간다
-인천 신흥중 강민승, 「오리」 전문3부 짜릿해_학교·친구
우산이 너무 작았다
어쩔 수 없이 친구와 가까워졌다 비가 다시 그쳤다
어쩔 수 없이 친구와 떨어졌다 집에 가서 침대에 누워 생각했다
내일도 비가 왔으면 좋겠다
-경기 고양 서정중 전승호, 「우산 하나」 부분 선생님이 나에게
몇 대 맞을 것인지 묻는다정해놓았으면서
-대구 영남공고 노석범, 「눈치 게임」 전문눈을 감으니 3박 4일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2월부터 공들이며 준비했는데 금방 지나가 버렸네. 수학여행을 가는 게 아니라, 일 하러 간다며 투정을 부리던 한 친구의 우스갯소리. 수학여행을 기획하는 입장이 되어 보니 마냥 즐길 수만은 없었지. 하지만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 여행이다. 남이 짜 놓은 일정대로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떠나니,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여행이 아닐까?
-경남 양산 효암고 강윤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전라, 너도 그렇다!」 부분4부 그녀는 하얀 동백이 되었네_사회·비평
아! 동백은 떨어지고
소녀들의 웃음도 떨어졌다 썩어 버린 짐승의 그림자가
무자비한 파동을 만들어 내면
검은 꽃물은 힘없이 스러지고 연약한 감정들이 고통스럽게 뒤틀려
소녀들의 투명한 분노가 폭포처럼
쏟아져 내린다
- 전북 전주 전라고 이가원, 「하얀 동백」 부분가족끼리 음식점에 가면 종종 듣는 말이 있었다.
“어머 딸만 셋이에요? 딸들이 정말 이쁘네요. 좋으시겠어요. 그런데 아들 하나만 더 낳지 그래요?”
음식을 날라 주던 아주머니들이나 나이 지긋한 주인장들은 으레 이런 말들을 거리낌 없이 늘어놓았다. 그러면 우리 엄마는 꼭,
“우리 애들 듣는 데서 그런 말은 삼가 주세요.”
라며 단호히 대응하셨다.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음식을 집어 먹던 나는 그 말이 귀에 거슬려 인상을 찌푸렸고 음식점을 나올 때까지 직원의 눈치를 살펴야만 했다.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죄책감을 느꼈던 것 같다. 그리고 곁눈질로 슬쩍슬쩍 그분들을 흘겨 주며 나름 뾰로통해진 마음을 털어 내곤 했다.
그때 내가 느꼈던 불쾌감과 죄의식 같은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건 아마도 우리 사회 깊숙이 박혀 있는 남녀 차별 의식 때문은 아니었을까.
-강원 인제 신남고 고유빈,「유리 천장을 깨 버리는 꿈」 일부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나는 우선 키가 큰 것이 조금 문제다. 내가 크고 싶어서 큰 것도 아닌 데……. 키가 커서 키가 작은 친구들이 잘 안 보일 때도 있다. 그리 고 어깨는 ‘김우빈’급으로 넓어서 뒤에 있는 친구가 내 어깨 때문에 칠판이 안 보인다고 한다. 정말 미안했다.
그리고 또 있다. 나는 산책을 좋아해서 신림 거쳐 서울대 입구 들르고 서울대에 갔다 다시 집으로 온다. 그런데 매일 신림 근처의 클럽 앞 에서 어떤 형들이 나 보고 “여기 물 좋아요. 한번 들어와 보세요.” 이런다. 너무 잘생겨서 학생처럼은 안 보였나 보다. 나는 진짜 그 형들에게 미안했다. 솔직히 너무 미안했다. 내가 이렇게 태어났는데…….
키 크고 잘생기고 어깨 넓은 나 자신 때문에 고민이 많다. 나는 다시 태어나면 키 작고 못생기게 태어났으면 한다.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서울 남강고 김서환, 「나의 고민 자랑」 부분책상과 하나가 되어 버린 남호. 무작정 꾸짖기보다는 왜 수업 시간에 자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자.
Q. 밤에 늦게 자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인터넷의 발달이 큰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가깝게는 우리가 느낀 지진, 멀게는 영국의 손흥민 선
출판사 서평
“흥겨워서 흔들, 갈피를 잡지 못해 흔들, 우리는 오늘도 흔들흔들” 평범한 10대들의 학급 문집 속 삐뚤빼뚤 성장기청소년기를 뜻하는 다양한 말이 있다. 질풍노도의 시기, 2차 성징, 주변인, 중2병 등. 하지만 막상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어른들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집, 학교, 학원, 집으로 점철되는 지루하고 권태로운 일상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소년들도 하고 싶은 말이 많다. 다만 속엣말을 끄집어낼 기회도, 장치도 부족해 목구멍까지 가득 차오른 말들을 시원하게 내뱉지 못할 뿐이다.창비와 한겨레 신문사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해 주고자 2012년부터 ‘우리 반 학급 문집 만들기’ 캠페인을 열고 있다. 『오늘도 흔들흔들』은 2016년 이 행사를 통해 제작된 388종의 학급 문집에서 259명의 학생이 쓴 글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다. 이 안에는 청소년들이 학급 문집을 통해 외치고 토해냈던 삐뚤빼뚤하고 서툰 성장기가 담겨 있다.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사 29명이 예심 심사 위원으로 참여하여 약 1,000여 편의 작품을 뽑았고, 정희성 시인과 최재봉 기자, 박수용, 조갑래, 조선미 교사가 엮은이로 참여하여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 책의 제목인 ‘오늘도 흔들흔들’은 서울 신월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수영 학생의 시 ‘오늘도 버스는 / 흔들흔들 흔들흔들 / 신나게 춤을 춘다’(「댄스파티」에서)에서 착안하여 지은 것이다. 흥이 돋아 흔들흔들 춤을 추는 모습과 고민이 많아 마음이 흔들리는 청소년의 모습을 동시에 가리키는 중의적인 의미의 제목이다.“어른들도 그런 날 있잖아요? 왠지 생각 많아지고, 작은 것에도 예민해지는 그런 날.” 흔들리는 청소년의 마음에 처방을 내립니다.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는 ‘사물이나 자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들이, 2부에는 ‘가족’과 함께하며 겪는 일상의 모습들이, 3부에는 생활 전반을 함께하는 ‘학교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4부에는 시야를 좀 더 넓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들이 담겨 있다.글을 통해 청소년들은 말한다. ‘가방은 언제나 꽉 차 있지만, 책은 없다’(부산 다송중 이지성, 「가방」)는 사소한 고백부터 ‘다들 우리가 예민하고 고독한 시기라고 하지만 우리는 행복하다’(경기 양주 삼송중 위지원 「애벌레에서 나비」)는 외침까지. 때로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사소하게 여기지 말자’(서울 신화중 배수아 「괜찮다」)고 조언하고, ‘꿈꾸었으면, 꿈꿔서 행복했으면, 꿈꾸는 아이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충남 천안 북일여고 기연서 「소박한 바람」)는 바람을 내비친다. 여기에 ‘아무리 잘해 주고 노력해도 따돌림당하는 왕따, 아버지’(부산 부산진중 이상민 「왕따」)에 대한 성찰과 ‘읽을 때마다 분노, 슬픔, 원망에 휩싸이게 만드는 책’(서울 자운고 서문정, 「소년이 걸어온 길」) 이야기까지 더해진다. 또한, 갈래는 불분명하지만 학급 문집 안에 담긴 청소년들의 유쾌함과 기지가 돋보이는 글들은 ‘삐뚤빼뚤+’에 따로 모았다. 코너명 그대로 ‘삐뚤빼뚤+삐뚤빼뚤’한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청소년들의 글들은, 잠시 읽는 것만으로도 한나절 정도의 시름은 잊힌다. “나를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읽는 책” 청소년에게는 나를 돌아보고 친구를 이해하는 계기가, 어른에게는 청소년과 소통하는 창구가 됩니다.큰 소리로 말한다고 해서 누군가와 소통한다고 할 수 있을까? 진정한 소통은 듣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은 아닐까? 인터넷, SNS, 각종 방송 매체들……. 우리는 다양한 소통을 경험하지만, 정작 상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없이 멋진 ‘나’, 쿨한 ‘나’만을 연기하곤 한다. 깊이 없는 소통 끝에 남는 공허함을, 이 책은 위로한다. 멋지게 보이고 싶은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친구를 향해, 가족을 향해, 그리고 사회를 향해 거칠지만 진솔하게 써 내려간 이 글들은 ‘나’를 담은 글이 무엇인지, ‘나’를 전하는 소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한다. 청소년들의 일상과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종합 선물 세트로서, 『오늘도 흔들흔들』은 청소년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를 이해하는 계기가, 어른에게는 청소년과 소통하는 좋은 창구가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오늘도 흔들흔들
저자 전국 중고등학생 259명 , 정희성 (엮음), 박수용 (엮음), 조갑래 (엮음), 조선미 (엮음), 최재봉 (엮음)
출판사 창비교육
ISBN 9791186367742 (1186367741)
쪽수 264
출간일 2017-10-20
사이즈 151 * 201 * 17 mm /423g
목차 또는 책소개 1부 거북이들 중에 제일 빠른 거북이_생각·사물
가방 / 이어폰 / 댄스파티 / ‘행’복‘한’ ‘ㅎ’ / A or B / 시 / 꿈 / 수줍은 민들레 / 거북이 / 가로등 / 정(情) / 애벌레에서 나비 /
미소 / 심우장에서 / 꽃잎을 따라 걷다 / 낙엽 / 초승달 / 우주를 사랑한 시간 / 마음 / 노인과 벚꽃 / 나의 16년을 담은 자서전 / 조시계문 / 괜찮다 / 사라지고 있는 편지와의 여정 / 깃털,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삐뚤빼뚤+]
만약 사물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습니까? / 나의 고민 자랑 / 그림으로 사자성어 표현하기

2부 왠지 모르게 정이 간다_가족·일상
내 방의 주인 / 밥도둑 / 녹슨 오토바이 / 송편 / 왕따 / 빡빡이 / 오리 / 낙서 / 내 배에 있는 비밀 / 아버지 / 만해 마을에서 / 잠시 다녀오자 / 양심 고백 / 난 S극 / 다리미 / 누구나 공감하는 사소한 것들 / 한마디 / 엄마와 소리 / 엘리베이터와의 전쟁 / 행복한 삶의 필수 과정 / 평택이 / 사랑 / 나와 미친놈과 긴 지하철
[삐뚤빼뚤+]
박 CHEF의 ‘야간 매점’ / 세계 최고의 잠 전문가를 찾아서 / 여친을 만드는 10가지 과정

3부 짜릿해_학교·친구
우산 하나 / 부반장 / 눈치 게임 / 시험지 / 오미자 / 지각 / 거울 / 고 3 / 소박한 바람 / 행복한 여고 / 제주별곡 / 안녕, 나의 10대여! 안녕, 나의 스무 살! / 김강우 부모님께 / ‘오늘의 고운 말’ 활동에 대하여 / 후회해? 아니 / 만약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전라, 너도 그렇다!
[삐뚤빼뚤+]
너에게 주는 상 / 엉뚱엉뚱 생뚱망뚱 시간표 만들기 / 2016학년도 13월 고 2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208 영역

4부 그녀는 하얀 동백이 되었네_사회·비평
별에 잠기다 / 번데기 / 하얀 동백 / 종이배 / 쪽방촌을 다녀와서 / 유리 천장을 깨 버리는 꿈 / SNS / 우리, 같이 /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인가 / 인문 고전은 성공으로 가는 열쇠인가 / 소년이 걸어온 길
[삐뚤빼뚤+]
다이어트 / 우리에게 던져진 세 가지 질문 / 나만의 정의 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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