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쁨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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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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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저자 김겨울
ISBN 9791186358320 (1186358327)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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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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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북튜버 ‘겨울서점’이 들려주는 따뜻한 책 이야기

책과 관련한 책 중에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책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정작 책을 진짜 읽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책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이 책은 독서가 얼마나 재밌고 기쁜 행위인지 책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파헤쳐 독서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책과 친구가 되게 하는 책에 관한 책이다. 유튜브 ‘겨울서점’ 채널에서 조근조근 나지막한 목소리로 책에 대해 방송하는 저자는 책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나름의 책의 세계를 열어가고 있는 핫한 북튜버(BOOK과 Yourtuber의 합성어)이자, 책과 함께 자라왔다고 해도 과언이 20년지기 책덕후이다. 책을 소개하는 방송을 하고 있지만, 그녀의 방송은 책의 내용을 소개하거나 추천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인터넷 서점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실제로 5만 원에 맞추어 장바구니에 책을 담아보기도 하고, 북페스티벌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그 생생함을 전하기도 한다. 자신이 마련한 여러 독서대를 가져다가 독서대 챔피언 결정전을 하기도 하고, 책과 함께 하면 좋은 차나 아이템을 소개하기도 한다. 때로는 무작정 책의 32페이지 5번째 줄을 읽어보기도 하고,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방법을 나름 재미지게 설파하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책 이야기를 나눈다. 이 모든 행위가 책의 세계에 빠져들게 하고 책 덕력을 상승시키는 즐거움, ‘독서의 기쁨’이다. 그렇다. 이 책은 책을 빨리 읽거나 방대하게 읽을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하는 ‘독서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물론 책을 읽는 목적이나 고르는 방법 등 책 읽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없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읽은 책에 대한 느낌과 통찰을 정리한 ‘서평집’도 아니다(3부에 책의 세계를 다룬 책들에 관한 서평이 5편 정도 실리긴 했다). 책 제목 그대로 책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이가 독서의 기쁨을 오롯이 전하는 책에 관한 러브레터이자, 독서를 취미로 두는 이들에게 책이 얼마나 즐겁고 훌륭한 유희활동인지 세상에 적극 전파할 것은 선동하는 일종의 ‘책 영업서’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물성과 정신성
[물성]
외양
내지
무게
독서대, 책갈피, 띠지와 가름끈

[정신성]
가장 즐거운 유희 활동
책을 읽는 목적과 방법
믿고 사는 작가
교양서 읽기
소설과 시 읽기

2부. 만남과 동거
[만남]
책과의 시간
책을 고르는 방법
책을 사는 과정
책을 사는 행위
책을 처음 만나는 공간

[동거]
다독과 속독
책을 듣기
책을 소리 내어 읽기
책 냄새
독서 환경
필사하기

3부. 책과 세계
[책의 세계]
세계가 된 책 《바벨의 도서관》
발견된 책 《하얀 성》
소실된 책 《장미의 이름》
파괴되는 책 《너무 시끄러운 고독》
다시, 세계가 된 책 《은유가 된 독자》

[세계 속 책]
책을 다루는 매체들
책에 주어지는 상
책에서 빌려간 이야기들
북튜브, 북튜버

에필로그; 12살의 독후감
책속으로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독서가 얼마나 즐겁고 훌륭한 유희활동인지를 설명하려고 한다. 다만 이 책을 읽고 계신 분들은 이미 책의 재미를 알고 계신 분들이리라 짐작하므로, 이 장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책의 재미를 설득할 때 논거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면 출판계가 살아나고 종사자들의 처우가 개선되고 더 질 좋은 책이 나오고 우리는 더욱 즐거운 독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다. 이 장은 여러분에게 영업을 권유하는 장이다. 독서를 취미로 두는 이들은 영업과 거리가 먼, 내향적인 사람들이라는 편견을 깨부숴주시면 좋겠다(물론 이 책을 쓴 사람은 전형적으로 내향적이다.).
_ p.51이상한 일이다. 게임도 TV도 컴퓨터도 핸드폰도 한참 하면 공허한데, 책은 그렇지가 않다. 하루 종일 컴퓨터만 하다가 침대에 누웠을 때, 침대에 누워 한참동안 핸드폰을 만지다가 화면을 껐을 때, 조용한 마음에 이상하게 들어차는 그 허전한 느낌을 여러분도 알 것이다. 어딘가에 말을 걸고 싶고 무언가 충만한 일을 하고 싶을 때, 책은 늘 그 자리에 있다. 여러분이 손만 뻗는다면.
_ p.61대강의 흐름은 이렇다. 사실 이 자리에서 내가 읽었던 책을 모두 나열할 수도 없고, 나열해봤자 별 의미도 없다. 중요한 건 책이 나의 피와 살이라는 것이고, 인생의 삼할 정도는 책장을 넘기는 데 썼다는 것이다. 이할 정도는 책장을 넘길 책을 살 돈을 버는 데 썼다. 이 책도 비틀거림의 일환이다. 좀 비틀거리더라도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라 다리에 힘이 좀 없다.
_ p.116택배 얘기로 돌아가자. 책 택배를 몇 박스씩 쌓아놓은 바람에 한 박스에서 발견한 책을 다른 박스에서 또 발견했다는 이동진 평론가의 전설 같은 이야기는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고민 고민해서 겨우 네 권 사고 굿즈를 세 개 받는 소시민적 구매자인 나는, 문 앞에 덩그러니 놓인 택배 박스를 보는 순간부터 즐거워하기 시작한다. 자고로 택배는 목욕재계하고 뭐라도 마시면서 천천히 뜯어보는 게 최고이므로, 잠옷으로 갈아입은 뒤 디카페인 커피나 맥주, 와인 같은 것을 준비하고 택배를 뜯는다. 실물을 만져보는 순간 느낌이 온다. 아, 역시 잘 샀군. 커피 한 모금 마시고, 한 권 꺼내서 훑어보고, 재미있어 보이는 부분을 조금 읽는다. 각각 해당하는 책장 칸에 책을 꽂고 굿즈를 뜯어보고 감탄한다. 잘 보이는 곳에 전시하면 택배 영접의 시간은 끝.
_ p.132이상의 장소들은 모두 책을 실물로 처음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이다. 빠르고 편리한 온라인 서점이 대세라지만 여전히 두 발로 걸으며 책을 구경하는 이유는 예기치 못한 만남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목표로 한 책을 찾다 보면 바로 옆에 꽂힌 책, 같은 작가의 책, 제목이 눈에 띄는 책, 디자인이 예쁜 책, 전에 사려다가 까먹었던 책, 요새 읽는 책에 등장하는 책 등등이 엮인 굴비처럼 줄줄이 끌려나온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결코 누릴 수 없는 특권이다. 오프라인 서점이 사라지지 않기를 기도하는 이유 역시 이것이다. 책도, 영화도, 음악도 빅데이터로 자동 추천이 되는 시대에 취향의 폭을 넓히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그렇기에 직접 만나는 책이 더욱 소중하다고 믿는다.
_ p.155내가 생각하는 북튜브 채널의 가장 큰 역할은 독서 욕구에 대한 지속적인 자극이다. 독서는 원래 진입장볍이 높은 취미다.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지 못하고, 시작하더라도 좌절하며 읽기를 그만두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자연스렁누 현상이다. 책이란 그런 물건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이 마침내 장벽을 넘어설 때까지 꾸준히 흥미를 북돋워주고 유지시켜주는 것이 북튜버의 중요한 역할이다. 나는 채널에서 책을 소개하기도 하고 분석하기도 하고 배경지식을 설명하기도 하지만 그 모든 영상은 본질적으로 자극제라고 생각한다. 책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책으로 흥미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
_ P.286
출판사 서평
책에 관한 이야기, 책을 만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책과 세계에 대한 이야기
읽다 보면 ‘책이 읽고 싶어지는 책’
책은 유희였다가 위로였다가 친구였다가 한다저자가 책의 세계로 안내하는 방법은 목차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다. 책의 물성과 정신성에 대해 논하고, 책을 만나 함께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본 시시콜콜한 주제들에 대해 수다를 떨어보고, 책과 연결되어 있는 세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건조하게 정보를 나열한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특유의 체계성을 담아 일기와 같은 형식으로 책에 관한 생각의 파편들을 들려주는 것이다. 책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때로는 신이 난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책의 즐거움에 빠져들게 되고, 책이 전하는 위로를 받게 되고, 책과 친구가 되기도 한다.1부. ‘물성과 정신성’에서는 책의 모습과 물적 속성, 그리고 그 안에 든 정신을 주제로 삼았다. 책의 외양, 내지, 무게, 독서대나 가름끈과 같은 물성과 책 안에 든 깃든 정신성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저자는 전자책을 읽을 때는 가름끈, 띠지, 책갈피, 독서대 같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지만, 이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종이책을 읽는 이유는 책의 질감이, 무게가, 모양이, 형태가, 결국 책이 일부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물성 없는 책은 책인가, 라고 묻는다. 그리고 “독서가 얼마나 즐겁고 훌륭한 유희 활동”인지 깨알같이 설파하며 다른 사람에게 책의 재미를 설득할 때 논거로 사용하라고 ‘영업(?)’을 부추긴다. 그래야 출판계가 살아나고, 종사자들의 처우가 개선되고, 질 좋은 책이 많이 나와 우리가 더욱 즐거운 독서 생활을 할 수 있다면서!2부. ‘만남과 동거’에서는 책을 만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즉 책을 고르고, 사고, 곁에 두고, 냄새 맡고, 읽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을 고르는 방법이나 사는 과정, 사는 행위, 다독과 속독, 독서환경, 필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자가 책에 가지는 무한한 감사와 애정을 엿볼 수 있다.
가령 이런 것들이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왔던 책과의 시간을 추억하며,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때 읽었던 책들을 호출하고, 독서에의 자의식을 형성시켜준 그 책들에 감사를 표한다. 제목, 표지, 띠지, 작가, 장르, 추천사 등 책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것들에 대해 논하며 책을 고를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실속있는 팁들을 알려준다. 책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왜 정당한지 구구절절 변명하고, 심지어 그것이 가장 우아한 소유욕이란 주장을 진지하게 펼친다. 책을 처음 만나는 공간이나 책을 읽는 장소들에 대해 나름의 순위를 매기고 책 냄새에 대한 예찬으로 책의 신비로움을 전파한다. 3부. ‘책과 세계’에서는 책과 책에 연결된 세계들에 관한 이야기다. 책이 어떻게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가 되었는지, 세계는 어떻게 책이 되었는지, 그리고 세계 속에서 책은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책의 세계’와 ‘세계 속 책’로 주제를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책의 세계’에서는 한 권의 책이 세계가 되었다가 발견되었다가 소실되었다가 파괴되었다가 다시 세계가 된 책들, 《바벨의 도서관》, 《하얀 성》, 《장미의 이름》, 《너무 시끄러운 고독》, 《은유가 된 독자》를 소개하고 이에 관한, 즉 ‘책에 관한 책을 읽고 쓴 서평’을 써내려간다. ‘세계 속 책’에서는 책을 다루는 온갖 매체들에 대해서, 책에게 주어지는 상들에 대해서, 책에서 이야기를 빌려간 영화에 관해서, 그리고 저자가 몸담고 있는 유튜브 속 책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의 세계뿐만 아니라 책과 연결된 세계에서 책이 가지는 위치와 의미를 돌아보고 이들 매체들이 책의 정보를 어떻게 구성하고 꿰어냈는지를 살펴보는 것 또한 독서의 큰 재미라면서 말이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책과의 데이트,
그 즐거움에 흠뻑 젖어들게 해드립니다!한 해에만 수만 종이 책들이 탄생하지만 상당수가 그냥 묻혀버린다. 그런 현실에서 독서 욕구를 북돋우고 유지시켜주는 북튜버의 존재는 반갑고 고맙다. ‘독서의 기쁨’을 혼자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전파시켜주기 때문이다. 유튜브 ‘겨울서점’ 채널에는 1년에 단 한 권도 안 읽었는데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거나, 영상을 돌려보며 책을 사 모으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거나, 몰랐던 작가들을 알게 되어 영혼이 풍요로워지고 위로를 받았다는 댓글들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몰랐던 것들을 재발견하는 하는 기쁨은 더 없이 크다.
저자는 말한다. 책과 친하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이 점점 책에 흥미를 느끼는 과정을 지켜보는 기쁨 역시 크다고. 원래 책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놀러와 자유롭게 책 이야기를 나누는 걸 볼 때면 동지애를 느낀다고. 그러니까 우리 앞으로도 계속 책이라는 좋은 친구를 곁에 두고 즐기며 앞으로 가자고. 이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책의 기쁨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독서의 기쁨
저자 김겨울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ISBN 9791186358320 (1186358327)
쪽수 292
출간일 2018-01-01
사이즈 130 * 189 * 18 mm /318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1부. 물성과 정신성
[물성]
외양
내지
무게
독서대, 책갈피, 띠지와 가름끈

[정신성]
가장 즐거운 유희 활동
책을 읽는 목적과 방법
믿고 사는 작가
교양서 읽기
소설과 시 읽기

2부. 만남과 동거
[만남]
책과의 시간
책을 고르는 방법
책을 사는 과정
책을 사는 행위
책을 처음 만나는 공간

[동거]
다독과 속독
책을 듣기
책을 소리 내어 읽기
책 냄새
독서 환경
필사하기

3부. 책과 세계
[책의 세계]
세계가 된 책 《바벨의 도서관》
발견된 책 《하얀 성》
소실된 책 《장미의 이름》
파괴되는 책 《너무 시끄러운 고독》
다시, 세계가 된 책 《은유가 된 독자》

[세계 속 책]
책을 다루는 매체들
책에 주어지는 상
책에서 빌려간 이야기들
북튜브, 북튜버

에필로그; 12살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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