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 요약정보 및 구매

자기 삶과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이들에게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정예씨
저자 도쿄R부동산
ISBN 9791186058145 (1186058145)
정가 16,500원
판매가 14,85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자기 삶과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이들에게
상품 상세설명
자기 삶과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이 책은 자신의 삶과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고, 사용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부분 빈집, 오래된 건물을 자신이 사는 방식, 일하는 방식에 맞게 공간을 개조해 살아간다. 오래된 것에 매력을 느끼며 옛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건물의 분위기나 주변 경관에 우선 가치를 두는 사람들, 공간 구획이 되어 있지 않은 채 골조만 있는 공간은 자기방식대로 개조할 수 있어 좋다는 이들...... 모두 자신의 가치관과 삶이 지향하는 대로 만들어내는 공간 이야기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 책에는 실제 거주자, 집주인들의 공간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저마다 공간을 개조해서 살기까지 각양각색의 에피소드가 주를 이룬다. 사례마다 공간 개조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와 사진, 도면자료가 달려있으며(내외부 모습이 담긴 총 260여 컷의 사진, 변경 전이나 변경 후의 도면) 공간을 고르는 질적 가치 기준을 키워드와 아이콘으로 정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제규모에 맞는 자금 운용계획과 함께 건물주와 세입자의 이해관계와 합의에 따른 새로운 임대방식, 집을 구입하는 새로운 방식 등을 제안한다. 대다수 도시의 빈집, 오래된 건물, 낡고 후미진 공간, 그리고 잘 드러나지 않지만 매력 있는 장소들이 등장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공간을 가꾸고 살아간다. 바로 이 모습이 도시의 활력을 만들고 다시 우리 삶을 재구성하는 모습임을 이 책은 말한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삶의 가치를 역전시킨 미디어

더 자유롭고 윤택한 '삶과 일'을 위해
도쿄R부동산의 아이콘

라이프스타일을 임대하다
오래된 건물에 입주한 스물여덟 집
2가구 주택이 사무실로 재생
시간이라는 매력
주인공은 옥상, 집은 덤?
독신자 아파트의 부활, 새 시즌이 시작된다!
나이테가 새겨진 상가건물

옛 가옥의 재발견
옛스러움을 가꾸고 현대적인 멋을 즐긴다
백년 고택의 아틀리에

풍경에 빠지다
태어날 아이와 함께 누릴 세상의 아름다움
이 경치, 딴 데서는 못사죠

집을 사는 새로운 방법
초도심 미니 빌딩을 사다
공간의 자유도가 삶의 가치를 만든다
인쇄공장에서 일석삼조의 복합건물로

창고를 개조하다
운하 변 창고, 패션 기업의 이유 있는 선택
오피스 빌딩 한 동의 존재감
구두약 창고가 '밥과 삶'의 실험공간으로

제대로 디자인
일하는 공간을 디자인하라
잘 지은 주택은 시간이 갈수록 매력이 커진다

지역을 변화시키다
텅 빈 빌딩이 지역의 상징으로
카페와 디자인 사무소가 함께 있는 지역 살롱
일과 놀이가 시너지를 거두는 곳
카페는 지역의 허브

세컨드 하우스를 권하며
수변 풍경을 독점하는 힐링 하우스
창고주택, 세컨드라이프를 위한 선택
'새로운 교외' 생활을 찾아서
서핑 마니아를 위한 새로운 주거
니지마섬 프로젝트

R부동산은 성장 중!
가나자와R부동산 ㅣ 도쿄R부동산의 첫 파트너, 지역 네트워크를 시작하다
후쿠오카R부동산 ㅣ 일이든 레저든, 자유로운 생활권
보소R부동산 ㅣ 서퍼용 주택에서 '마을 만들기'까지
이나무라가사키R부동산 ㅣ 자연과 공존하는 삶
야마가타R부동산 Ltd. ㅣ 지방 도시의 실험, 공간 재생과 인구 변화

원상 복구 개념을 의심하라! R부동산의 라이트 리노베이션 서비스
R부동산의 물건 재생법

후기
간절히 원하는 공간을 만나기 위해 R부동산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부록 도쿄R부동산 '핫'한 물건
사진 출처

미카야마 영광의 궤적
1. 지난 영광의 궤적
2. 새로운 임무
3. 도쿄R부동산 릴랙스
4. 파트너 사이트
5. 일하는 방식
6. 밀매 도쿄
7. 이제는 어디로
책속으로
이제껏 사람들이 새롭다고 느끼던 가치관을 평범하게 만드는 ‘새로운 기준’. 상식의 틀을 벗어나 사는 공간과 일하는 공간에 조금만 더 자유로운 발상으로 다가간다면 생활이 더 즐겁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내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매겨야 한다. 그리하면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훨씬 큰 자유를 누릴 수 있을 테니 말이다. (12쪽)
1,2층 합해 총 150m2, 주차장이 달린 단독주택에 우리는 파격적이라 할 만큼 저렴한 임대료를 설정했다. 그 대신 ‘개조 가능. 상당 부분 수리해야 하는 관계로 초기투자 후 쓰실 분 구함’이라는 조건을 걸어 수리비용을 임차인이 부담하게 했다. 또 어떻게 고칠지에 관한 계획을 미리 받아서 건물주가 심사하도록 했다. 그렇게 해서 희망자를 받았고, 그중 가장 계획이 좋았던 현재의 세입자로 결정이 났다. (30쪽)
새로 치장하거나 저렴한 개량으로 만들어낸 ‘비슷한 무엇’이 아닌 ‘진짜’에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다. 수익성 면에서 재건축이 훨씬 낫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것도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오래 묵히는 것이 이익인 경우도얼마든지 있다. (36쪽)
상상해 보라. 창 밖으로 펼쳐진 짙은 녹음, 보석을 흩뿌린 듯한 야경, 발밑을 흐르는 유유한 강물…… 특히 차경(借景)은 R부동산에서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머릿속을 비우고 경치를 보며 유유자적하는 시간이야말로 최고의 호사다. 다소 희생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다는 생각도 존중받아 마땅하다. (73쪽)
예전에는 집을 산다고 하면 다들 업체가 분양하는 주택이나 아파트를 떠올렸다. 그런데 그런 ‘기성품’이 진짜 자신이 원하는 ‘공간’일까? (중략) 사실 집을 사는 법은 다양하다. 골조만 남은 중고 물건을 사들여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도 있고, 건물을 매입해 일부는 주거공간으로 쓰고 일부는 임대공간으로 두어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89쪽)
적어도 부자들만 집을 살 수 있다는 생각, 매입할 수 있는 집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잘 못 됐다. 집을 빌리는 방법에 다양한 선택지가 숨어 있듯, 집을 사는 데에도 여러 길, 다양한 아이디어가 존재한다. (93쪽)
우선 생활 공간이 반드시 주거용으로 만들어질 필요는 없다. 주택 건설업자나 토지 개발업자가 제공하는 물건이 자신의 생활 방식과 경제 사정에 맞는지 질문해 보자. 또 집을 구입할 때는 수지 타산과 융자 규모를 따져보고 냉정해져야 한다. 불확실한 시대에 자신의 생활과 가족,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거 공간이 수입을 창출할 수도 있어야 한다. (110쪽)
사무실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발상과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노동의 장이자 인생의 상당한 시간을 보내는 생활의 장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사무실은 있고 싶어야 하고, 창의성으로 넘쳐나야 한다. (120쪽)
예전에는 집을 산다고 하면 다들 업체가 분양하는 주택이나 아파트를 떠올렸다. 그런데 그런 ‘기성품’이 진짜 자신이 원하는 ‘공간’일까? 그 점이 의문스러웠다. (중략) 사실 집을 사는 법은 다양하다. 골조만 남은 중고 물건을 사들여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도 있고, 건물을 매입해 일부는 주거공간으로 쓰고 일부는 임대공간으로 두어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89쪽)
적어도 부자들만 집을 살 수 있다는 생각, 매입할 수 있는 집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잘 못됐다. 집을 빌리는 방법에 다양한 선택지가 숨어 있듯, 집을 사는 데에도 여러 길, 다양한 아이디어가 존재한다. (93쪽)
이른바 세컨드하우스살이다. 바쁜 평일에는 도심으로 퇴근하고, 여유가 생기는 주말에는 보소에서 지낸다. 직장에서 시간 반이면 도착하니 출퇴근에도 무리가 없다. 사실 대출상환금과 집세를 합해도 도쿄 도심에서 80~100m2의 아파트를 빌리는 것과 비슷하다. 이 방식을 택하고 나서 내 생활은 크게 변했다. 일이 일찍 끝난 날에는 보소로 가는데, 다음 날 아침 바다에서 한바탕 수영을 즐긴 뒤에 출근할 수도 있다. 8시 반 특급열차만 놓치지 않으면 10시 미팅도 문제 없다. (중략) 우리는 도쿄에서 사계절을 잃고 살았다. 저 멀리서 아이들이 동네를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이렇게 아이들의 기운을 언제든 느낄 수 있으니 굳이 ?아다니지 않고 내버려 두어도 안심이다. 어두워지면 어김없이 집으로 돌아올 테니 말이다. (202쪽)
대학에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되자, 너무 기쁜 나머지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말았다. 강요에 가까운 부동산의 권유로 신축 원룸 아파트를 고른 것이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의 특징]
① 이 책은 사람들이 공간을 향유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인간이)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고, 사용하고, 즐기는 행위는 원래 자유롭고 근원적인 행위였을 것이다.” (247쪽) 거주자들이 살고 있는 공간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서 부터 스스로의 사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에 맞게 개조하기까지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 경험이 있다. 실제 거주자들과 건물 주인들의 인터뷰에 근거하고 있어 사실감이 넘친다. 여러 사례를 통해 공간을 고르는 기준은 키워드와 아이콘으로 제시된다. 또한 사람들에게 공간은 특별함과 재미를 주는 곳이다. 공간이 사람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주는지, 거주자들이 공간을 즐기는 방법을 보여준다.·공간을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 : 임대or매매, 빈티지, 조망GOOD, 수변/녹지, 교외/릴랙스, 반려동물, 개조 가능, 단
독/독채, 숨은 보석, 천장 높아요, 디자이너스, 보너스 요소, 창고느낌, 옥상/발코니 등.
② 이 책은 다양한 삶의 방식과 거주 형태를 소개한다.
“주택 건설업자나 토지 개발업체가 분양하는 집이 진정 원하는 공간일까.”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이가 1930년대 건물에서 사는 법, 낡은 건물의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건물과 동네의 분위기에 묻혀 사는 이유에서 취향과 개성에 따라 거주하는 공간을 보게 된다. 혹은 바쁜 주중과 여유가 생기는 주말에 따라 거주지를 옮겨 사는 세컨드하우스살이, 건물의 골조와 기본 설비만으로 지어져 거주자가 재구성하는 창고주택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생활을 지키면서, 또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공간을 본다. 삶의 패턴이나 상이한 이웃이 공존하는 복합건물이 알고보면 인쇄공장이었고, 도심 초미니 빌딩은 수평으로 펼쳐져 있는 공간을 수직으로 쌓은 것과 다르지 않음은 개인의 삶과 공간, 금융경제, 지역 등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보여준다. 사는 방식이 변하듯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면 공간도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비어 있는 창고를 오피스와 쇼룸으로 변신시킨 패션 기업, 2층 단독주택을 사무실로 사용하는 회사, 창고 건물을 개조해 공유 사무실로 사용하는 디자이너의 공간에서 본다.
③ 이 책은 더 나은 부동산 거래 방식 등, 기존 부동산 시장의 결핍을 채워줄 방안을 제시한다.
“집세와 면적, 설비 같은 숫자 정보에만 의존하면 실망만 남는다는 교훈을 얻은 나는 그뒤로 입소문이나 발품을 믿기로 했다. (중략) 취향대로 수리한 방 등 선배들의 공간은 나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 하지만 부동산은 절대 그런집을 소개해 주지 않았다.”
공간에 어울릴 만한 사람, 공간 사용방식으로 세입자를 찾기, 세입자를 공모 방식으로 정하기, 이전 세입자의 원상복구 비용을 다음 세입자를 위해서 사용하기, 특별히 유지관리비를 들이지 않으면서도 오래된 건물 관리하기 등은 방식들은 당사자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합의된 방식이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또한 지출하는 주거 비용이 과연 자신의 경제 규모에 합당한지, 냉정해질 것을 무엇보다 강조한다. 그 점에서 수익을 낳는 주거 공간은 또 하나의 팁으로 제공된다. 기존 부동산과 다른 면모를 보이는 저자 도쿄R부동산이 일하는 방식, 가치 지향,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 방법 등이 미카야마(도쿄R부동산의 멤버) 영광의 궤적에서 유머러스하고도 따듯하게 전달된다.
④ 사람들이 선호하는 공간, 인기있는 공간의 트렌드를 보여준다. 부동산이라는 물건의 특징을 설명하는 감성과 노하우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특별히 부록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사례 모음들로, 공간에서 풍기는 감성과 매력을 전달하는 방법, 사람들이 어떤 곳에 끌리는지를 말한다.[이 책이 시사하는 바]
① 건축에서 기능(용도)이란 개념이 정의된 것은 불과 20세기 초반이다. 그만큼 건축에 기능이 결합된 시간은 건축의 역사에서 길지 않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건축에서 다시 기능을 분리해 생각하고 있다. 이미 기능으로 채워진 건물에서 거주자의 생활방식에 맞게 공간이 편집되고 재구성되기 때문이다. 주거용 건물을 오피스로
개조하기도 하고, 주거가 아닌 건물을 주택으로 개조해 사용한다. 오히려 골조만 있는 건물이 인기다. 건축가나 디자이너는 건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② 아울러 공간생산 방식이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동안 세입자(임차인)은 부동산 시장 안에서 수동적인 위치에 있었지만, 주택건설업자나 건설사가 지어놓은 아파트나 주택이 아닌, 다른것을 찾기 보다는 자신에 맞는 공간을 찾고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점은 단순한 세입자에서 본인이 원하는 공간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③ 많은 사람들이 시세나 면적, 층수와 같은 숫자로 평가하는 데 익숙하다. 이 책을 통해 건물주 입장에서는 낡은 건물, 여타 이유로 가치가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건물의 가치를 확장(거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중개인 입장에서는 잠재적인 가치 발굴과 저평가된 부동산의 가치 발굴함으로써, 기존 시장과 차별성을 가지면서 변화를 이끌 것이다. 그 점에서 이 책은 부동산2.0시대를 여는 삶과 공간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④ 이 모두는 과잉 생산된 부동산에 기인한다. 한국은 주택보급률이 이미 2008년에 100퍼센트를 넘어섰지만, 인구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재건축, 재개발에 따른 신축 물량이 더해지면서 빈집이 양산되고 있다. 빈집은 도시 공동화를 야기해서 도시 쇠퇴의 바로미터라고 한다.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빈집은 약 107만호에 이른다. 빈집 백만호의 시대가 이미 도래한 것이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약 13퍼센트까지 증가할 것으로 우려했다. 현재 인본의 빈집 비율과 맞먹는 수치다. ) 이 책에는 적절한 빈집의 활용과 노후시설의 보수 방안 사례가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다.[책속으로 추가]
좁아터진 데다가 개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 방에서 나는 불과 1주일만에 후회를 맛보았다. 집세와 면적, 설비 같은 숫자 정보에만 의존하면 실망만 남는다는 교훈을 얻은 나는 그뒤로 입소문이나 발품을 믿기로 했다. 아틀리에로 변신한 창고, 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에 등장할 법한 미군 하우스, 취향대로 수리한 방 등 선배들의 공간은 나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 하지만 부동산은 절대 그런 집을 소개해 주지 않았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
저자 도쿄R부동산
출판사 정예씨
ISBN 9791186058145 (1186058145)
쪽수 264
출간일 2017-11-25
사이즈 151 * 210 * 17 mm /461g
목차 또는 책소개 한국 독자들에게
삶의 가치를 역전시킨 미디어

더 자유롭고 윤택한 '삶과 일'을 위해
도쿄R부동산의 아이콘

라이프스타일을 임대하다
오래된 건물에 입주한 스물여덟 집
2가구 주택이 사무실로 재생
시간이라는 매력
주인공은 옥상, 집은 덤?
독신자 아파트의 부활, 새 시즌이 시작된다!
나이테가 새겨진 상가건물

옛 가옥의 재발견
옛스러움을 가꾸고 현대적인 멋을 즐긴다
백년 고택의 아틀리에

풍경에 빠지다
태어날 아이와 함께 누릴 세상의 아름다움
이 경치, 딴 데서는 못사죠

집을 사는 새로운 방법
초도심 미니 빌딩을 사다
공간의 자유도가 삶의 가치를 만든다
인쇄공장에서 일석삼조의 복합건물로

창고를 개조하다
운하 변 창고, 패션 기업의 이유 있는 선택
오피스 빌딩 한 동의 존재감
구두약 창고가 '밥과 삶'의 실험공간으로

제대로 디자인
일하는 공간을 디자인하라
잘 지은 주택은 시간이 갈수록 매력이 커진다

지역을 변화시키다
텅 빈 빌딩이 지역의 상징으로
카페와 디자인 사무소가 함께 있는 지역 살롱
일과 놀이가 시너지를 거두는 곳
카페는 지역의 허브

세컨드 하우스를 권하며
수변 풍경을 독점하는 힐링 하우스
창고주택, 세컨드라이프를 위한 선택
'새로운 교외' 생활을 찾아서
서핑 마니아를 위한 새로운 주거
니지마섬 프로젝트

R부동산은 성장 중!
가나자와R부동산 ㅣ 도쿄R부동산의 첫 파트너, 지역 네트워크를 시작하다
후쿠오카R부동산 ㅣ 일이든 레저든, 자유로운 생활권
보소R부동산 ㅣ 서퍼용 주택에서 '마을 만들기'까지
이나무라가사키R부동산 ㅣ 자연과 공존하는 삶
야마가타R부동산 Ltd. ㅣ 지방 도시의 실험, 공간 재생과 인구 변화

원상 복구 개념을 의심하라! R부동산의 라이트 리노베이션 서비스
R부동산의 물건 재생법

후기
간절히 원하는 공간을 만나기 위해 R부동산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부록 도쿄R부동산 '핫'한 물건
사진 출처

미카야마 영광의 궤적
1. 지난 영광의 궤적
2. 새로운 임무
3. 도쿄R부동산 릴랙스
4. 파트너 사이트
5. 일하는 방식
6. 밀매 도쿄
7. 이제는 어디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상품페이지 참고
저자 상품페이지 참고
출판사 상품페이지 참고
크기 상품페이지 참고
쪽수 상품페이지 참고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상품페이지 참고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
    당신의 라이프스타일
    1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