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수업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수업 요약정보 및 구매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더퀘스트
저자 대니얼 클라인 , 토마스 캐스카트
ISBN 9791165213558 (1165213559)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상품 상세설명
80세 노년의 철학자들이 세계 최고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알게 된 것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철학 콤비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대니얼 클라인과 토마스 캐스타트는 하버드대학교 학창 시절 이렇게 생각했다. “철학을 공부하면 적어도 최선의 삶으로 가는 차표 정도는 끊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그들은 계속 삶에 부딪혔다.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뀌기 마련이었고, 철학을 안다고 인생의 결정을 내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80년 동안 인생을 경험하고 나서야 그들은 깨닫는다. 철학자들은 언제나 정답을 말하고 있었다는 걸을. 삶의 의미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었고, 인생에 정답이 없는 이유는 우리가 절대 ‘단 하나의’ 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여전히 답을 찾아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을 읽길 바란다. 80년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이야말로 인생이라는 여행의 진정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_철학과 만화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004

I.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반드시 인생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가 ·010│위험하게 사는 것만큼 생생한 삶은 없다 ·016│나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019│삶의 단조로움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024

II. 인생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눈사람이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진짜 이유 ·028│피노키오의 거짓말 속 시간에 관한 진실 ·033│이 모든 삶의 끝은 어디인가 ·038│운명이 정해주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041

III. 나는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나’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48│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일 ·053│자기발견은 의심에서 시작한다 ·057

IV. 인생에 정답은 없다
우리는 절대 답을 얻을 수 없다 ·064│당신의 쓸모가 당신의 가치일 수 있다 ·068

V. 인생과 돈, 그 사이의 적정 거리
나의 자유가 허용되는 선에서 ·074│내 돈을 뺏는 적은 따로 있다 ·079│당신은 어디에서 영혼을 발견하는가 ·083

VI. 삶을 살아가는 최선의 방법
모든 쾌락은 그곳에 있었다 ·088│스토아철학이 우리에게 남긴 것 ·092│신이 인간에게 성욕을 남긴 이유 ·096│당신은 오늘에 충실했는가 ·100

VII. 세상의 변화에 대처하는 법
기계가 나의 생각을 대신하게 된다면 ·104│디지털 부적응자로 살아간다는 것 ·111│새로운 정체성이 온다 ·115│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120

VIII. 인생에도 규칙이 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126│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이다 ·132│신은 당신에게 좋은 세상을 선물했다 ·136│모든 존재의 이유 ·140│가장 중요한 우주의 법칙은 ‘이것’ ·144│5,000년이 지난 후에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148

IX. 철학이 알려주는 ‘말하기의 기술’
내가 알지 못한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이기 ·154│모호한 언어의 올바른 사용법 ·159│숨어 있는 의미까지 의심할 것 ·163│의도와 해석의 차이가 비극을 불러온다 ·167│차별의 언어는 이렇게 탄생한다 ·173

X.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
무엇을 확신할 수 있는가 ·178│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 ·183│세상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 ·186│인간은 스노글로브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 ·190│우리는 ‘1+1=2’도 설명할 수 없다 ·196

XI. 올바른 사회란 무엇인가
철학은 민주주의를 싫어했다 ·202│인간의 본성은 오염됐다 ·206│니체라면 꼰대를 좋아했을 것이다 ·211

XII. 인생은 계속 거짓말을 한다
지혜는 항상 경험에서 나오지 않는다 ·216│목적이 정당하다면 수단은 상관없다 ·221

XIII.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자유를 방해하는 것에 대처하는 방법 ·226│자유가 있어야 인생은 작품이 된다 ·231

XIV.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따라야 하는가 ·236│삶에는 하나의 기준이 있다 ·239│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계산법 ·242│삶에 정답이 없기는 하지만 ·248│좋은 삶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251

XV. 타인의 옳음이 힘듦으로 다가온다면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 ·256│십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는 이유 ·260│왜 모든 사람은 같은 마음일 수 없을까 ·264

XVI. 사랑이 전부일 수는 없겠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생 ·270│‘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 ·275│공감은 생존에 유리한 감정이다 ·280│사랑하면 정말 행복할까 ·283

XVII. 삶은 우리 자신이 결정한다
당신이 신을 믿는 이유 ·288│나의 시작은 어디일까 ·294│세상의 원인이 있을까 ·297│신을 믿으면 좋은 점 ·300│그래도 당신에게 달렸다 ·305

XVIII. 철학은 여전히 쓸모 있다
도대체 철학은 무엇인가 ·310│철학은 인생을 음미하게 만든다 ·314

인명록 ·317
도판 출처 ·356
책속으로
현대 분석주의 철학자들은 ‘삶의 의미’를 묻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이렇게 반문한다. “어이, ‘의미’의 의미가 뭔데? 이 멍청아!” 좋은 질문이다. 분석주의 철학자들에게 ‘멍청이’ 소리를 듣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을 뿐. 20세기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 알베르 카뮈, 사뮈엘 베케트는 삶이 무의미하고 부조리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삶은 하나의 커다란 ‘우주적 장난’이다. 우리는 이 장난에 웃다가 숨이 막히기도 한다. _반드시 인생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가(010쪽)자코모 레오파르디는 현명하기 그지없는 비관주의 철학자였다. 그는 화려한 시와 산문으로 인간이 만든 문명 때문에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었다고 탄식했다. 그리고 앞으로 그 어떤 진보도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다음은 레오파르디가 남긴 예리한 금언들이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온갖 것을 찾아낸다. 어른들은 온갖 것이 다 있는 데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다” “날씨가 어떻든 어느 하늘 아래 있든 인간의 행복은 항상 다른 어딘가에 있다” _나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019쪽)마르쿠제는 대표작인 《일차원적 인간》에서 노동자들이 스스로를 일상인을 위해 생산하는 상품의 한 부분으로 인식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자신이 소비하는 재화와 자신을 동일시한다고도 보았다.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물에서 자기 자신을 인식한다. 그들은 자동차, 오디오, 복층 주택, 최신식 주방 설비 따위에서 자신의 영혼을 발견한다.” _당신은 어디에서 영혼을 발견하는가(083쪽)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헤겔의 이론은 인간이 일상에서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떻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지를 알아내는 데는 도움이 못 된다. 인간은 유한한 개인으로서 이런저런 결정을 내리느라 너무 바쁘다. 그 결정들 중에는 현재와 미래를 모두 걸어야 하는 것도 있다. 절대정신이 장기간에 걸쳐 역사를 발전시키는 모습에 헤겔이 주목하는 동안, 우리는 ‘공장 일을 때려치우고 선교사로 베네수엘라에 가면 삶이 더 만족스럽고 의미 있는 것이 될까’를 고민한다. 우리가 역사의 변증법을 이해한다 해도 인생의 결정을 내리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키르케고르의 표현에 따르면 “인생을 이해하려면 과거로 돌아가야 하지만,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_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다(126쪽)실존주의에서 말하는 위험은 인간의 불안, 절망, 소외의 뿌리에 해당한다. 하지만 사르트르가 말한 ‘진실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위험에 직면해야 한다. 진실한 삶은 우리 자신이 선택하는 삶, 우리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이다. _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120쪽)도저히 좋게 포장할 수 없을 만큼 실적이 나쁜 해도 있는 법이다. 라이프니츠는 그걸 알고 있었다. 최선의 형태로 창조된 이 세계에서도 때때로 그런 일은 일어난다. 하지만 만약 우리의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라면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완벽한 신은 가장 좋은 세상을 만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_신은 당신에게 좋은 세상을 선물했다(136쪽)진짜로 중요한 질문은 ‘신은 존재하는가?’가 아니다. ‘영원에 대한 당신의 열정은 객관적 이성을 잠시 내려놓고 믿음을 키울 정도로 강한가?’다. 당신은 그 난해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삶과 죽음의 신비를 대면하며, 그 모든 것이 무의미해 보이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가? 그러고 나서 비합리적인 믿음을 향해 도약할 수 있겠는가? 형재자매들이며, 이는 모두 당신에게 달린 일이다. _그래도 당신에게 달렸다(305쪽)
출판사 서평
“진실한 삶은 우리 자신이 선택하고 주인이 되는 삶이다”
지혜롭게, 가치 있게, 그리고 인생에 속지 않게
노년의 철학자들이 잘 사는 법
인생은 우리에게 계속 거짓말을 한다. 행복은 과정에 있다고 하는데, 정작 삶의 모습을 보면 결과에 있는 것 같다. 지혜는 항상 경험에서 나온다고 하지만, 그를 믿고 권위를 휘두르는 사람들이 우리를 상처입힌다. 영원한 것은 없다면서 시련과 고난은 끝없이 주고, 행복을 손에 쥐여주는 순간은 찰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흔들린다. 알겠다 싶으면 뒤통수를 때리는 인생 때문에.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은 그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세계 최고의 명문대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공부한 철학자들이 80살의 인생 경험을 녹여 썼다. 인생에 여러 번 속았던 그들의 가르침은 신랄하면서도 생생하다. 사르트르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의 삶에 유의미한 가치가 있다는 세계관에는 이의를 제기한다.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로는 니체처럼 위험을 감수하는 삶을 옹호하기도 한다. 게다가 인간이야말로 완전한 선택의 자유를 누린다고 하지만, 인간에게는 그 자유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한 객관적인 지침이 없다고 꼬집는다. 백수가 되는 게 나을지 변호사가 되는 게 나을지를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저자들은 삶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정리한다. “삶의 의미는 정해진 것이 아니다. 따라서 삶의 의미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인간의 불가피한 책무라고 말한다.”이 밖에도 ‘나는 누구인가?’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급변하는 세상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 다룬다. 모두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답이 절실한 인생의 빅퀘스천들이다. 그리고 이에 관한 두 저자의 대답은 80년 인생의 단단한 밑거름이 되어주었다는 점에서 신뢰할 만하다. 당신의 인생이 흔들릴 때에도 80년의 경험치가 녹아 있는 두 저자의 가르침은 도움이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들의
80년 인생을 지켜준 삶의 규칙들삶의 의미를 창조하라
“일요신경증이란 정신없이 바쁜 한 주가 흘러간 후에 자신의 텅 빈 내면과 자기 삶에 내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겪는 증상이다. 인간은 이러한 일요신경증으로부터 스스로 벗어날 수 있다. 바로 삶의 의미를 창조함으로써.”_빅터 프랭클위험하게 사는 것만큼 생생한 삶은 없다
“삶을 ‘살 가치가 있게’ 만드는 건 무엇인가? 어떤 것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걸 수 있다는 자각이다.” _빅터 프랭클우리는 절대 답을 얻을 수 없다
“인간은 어떤 사실에 관한 의문에서 절대적으로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없다.” _찰스 샌더스 퍼스당신은 어디에서 영혼을 발견하는가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물에서 자기 자신을 인식한다. 그들은 자동차, 오디오, 복층 주택, 최신식 주방 설비 따위에서 자신의 영혼을 발견한다.” _허버트 마르쿠제자유가 있어야 인생은 작품이 된다
“삶을 창조하는 것은 하나의 예술작품을 창조하는 것과 비슷하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지는 예술작품은 예술가들이 자유를 행사한 결과물이며, 그 작품에 대한 책임은 예술가들이 져야 한다.” _허버트 마르쿠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수업
저자 대니얼 클라인 , 토마스 캐스카트
출판사 더퀘스트
ISBN 9791165213558 (1165213559)
쪽수 368
출간일 2020-12-03
사이즈 139 * 190 * 26 mm /445g
목차 또는 책소개 머리말_철학과 만화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004

I.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반드시 인생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가 ·010│위험하게 사는 것만큼 생생한 삶은 없다 ·016│나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019│삶의 단조로움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024

II. 인생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눈사람이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진짜 이유 ·028│피노키오의 거짓말 속 시간에 관한 진실 ·033│이 모든 삶의 끝은 어디인가 ·038│운명이 정해주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041

III. 나는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나’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48│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일 ·053│자기발견은 의심에서 시작한다 ·057

IV. 인생에 정답은 없다
우리는 절대 답을 얻을 수 없다 ·064│당신의 쓸모가 당신의 가치일 수 있다 ·068

V. 인생과 돈, 그 사이의 적정 거리
나의 자유가 허용되는 선에서 ·074│내 돈을 뺏는 적은 따로 있다 ·079│당신은 어디에서 영혼을 발견하는가 ·083

VI. 삶을 살아가는 최선의 방법
모든 쾌락은 그곳에 있었다 ·088│스토아철학이 우리에게 남긴 것 ·092│신이 인간에게 성욕을 남긴 이유 ·096│당신은 오늘에 충실했는가 ·100

VII. 세상의 변화에 대처하는 법
기계가 나의 생각을 대신하게 된다면 ·104│디지털 부적응자로 살아간다는 것 ·111│새로운 정체성이 온다 ·115│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120

VIII. 인생에도 규칙이 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126│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이다 ·132│신은 당신에게 좋은 세상을 선물했다 ·136│모든 존재의 이유 ·140│가장 중요한 우주의 법칙은 ‘이것’ ·144│5,000년이 지난 후에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148

IX. 철학이 알려주는 ‘말하기의 기술’
내가 알지 못한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이기 ·154│모호한 언어의 올바른 사용법 ·159│숨어 있는 의미까지 의심할 것 ·163│의도와 해석의 차이가 비극을 불러온다 ·167│차별의 언어는 이렇게 탄생한다 ·173

X.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
무엇을 확신할 수 있는가 ·178│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 ·183│세상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 ·186│인간은 스노글로브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 ·190│우리는 ‘1+1=2’도 설명할 수 없다 ·196

XI. 올바른 사회란 무엇인가
철학은 민주주의를 싫어했다 ·202│인간의 본성은 오염됐다 ·206│니체라면 꼰대를 좋아했을 것이다 ·211

XII. 인생은 계속 거짓말을 한다
지혜는 항상 경험에서 나오지 않는다 ·216│목적이 정당하다면 수단은 상관없다 ·221

XIII.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자유를 방해하는 것에 대처하는 방법 ·226│자유가 있어야 인생은 작품이 된다 ·231

XIV.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따라야 하는가 ·236│삶에는 하나의 기준이 있다 ·239│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계산법 ·242│삶에 정답이 없기는 하지만 ·248│좋은 삶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251

XV. 타인의 옳음이 힘듦으로 다가온다면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 ·256│십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는 이유 ·260│왜 모든 사람은 같은 마음일 수 없을까 ·264

XVI. 사랑이 전부일 수는 없겠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생 ·270│‘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 ·275│공감은 생존에 유리한 감정이다 ·280│사랑하면 정말 행복할까 ·283

XVII. 삶은 우리 자신이 결정한다
당신이 신을 믿는 이유 ·288│나의 시작은 어디일까 ·294│세상의 원인이 있을까 ·297│신을 믿으면 좋은 점 ·300│그래도 당신에게 달렸다 ·305

XVIII. 철학은 여전히 쓸모 있다
도대체 철학은 무엇인가 ·310│철학은 인생을 음미하게 만든다 ·314

인명록 ·317
도판 출처 ·356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수업
    하버드 철학자들의
    15,300